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감성과 재미가 녹아있는 테미오래! 예쁨 뿜뿜 옛충남도지사 관사촌인 테미오래는 전국에서 일제 강점기 관사촌이 남아있는 유일한 곳입니다. 그래서 일본풍의 건축물을 볼 수 있으며 당시의 관사촌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재입니다. 이곳에는 흘러간 많은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인데요. 지금은 대전시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아늑한 정원', '산책로','볼거리','문화예술 공연','플리마켓'등이 함께하는 문화와 예술의 힐링공간이 되었습니다. 테미오래는 총 10동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1동은 1개의 관사를 말하는 것으로 총 10개의 관사, 즉 아담하고 예쁜 주택이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미오래-무료 관람 3~11월 10:00~17:00 12~2월 10:00~16:00 매주 월요일, 1월1일, 설날, 추석 당일 휴관 테미오래 소개http://t..
양성평등주간, 항일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다 대전시가 2019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7월 3일부터 7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대전여성문화제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차별을 넘어 모두 모여라! 함께 즐겨라!'라는 주제로, 대전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주최, (사)항일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후원으로 열렸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으로 참가한 대전의 단체는 대전여민회,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실천여성회관, 여성인권티움, 풀뿌리여성 마을숲입니다. 대전여성문화제는 대전의 원도심 곳곳의 계룡문고와 대전예술가의집, 우리들공원 일대에서 여러가지 행사로 진행됐습니다. 계룡문고에서는 페미도서전과 북토크콘서트가 있었고, 대전예술가의집 4전시실에서는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초상화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대흥동 우리들공원에서는 5일(금) ..
1004주민정책 참여단과 함께 행복동행 토크콘서트 2019년 6월 27일 서구청에서 ‘1004 주민정책참여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구정 정책과정과 현안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대전광역시 서구 주민 정책참여 지원 조례를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2년 임기로 대전 서구 주민, 서구 소재 사업장 종사자 및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1004 주민정책참여단은 2019년 2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1,2차 공개모집과 추천 모집을 거쳤습니다. 1004명을 구성원으로 하는 것이 목표인데, 이번 발대식까지 669명이 신청하였고 654명이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서구청은 1004명이 될 때 까지 ..
허태정 대전시장 중구 정책투어! 뿌리공원 2단지 추진, 소통의 장 지난 7월 2일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내 효문화마을 관리원 대강당에서는 중구 주민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의 자치구 정책투어가 있었습니다. 2019 자치구 정책투어 마지막 순서로 이루어진 중구 방문을 통해 '뿌리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먼저 인사말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효인데, 대전 중구에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중구청 한광희 총무국장이 '뿌리공원 2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했는데요. 2017년 현재 전국 문중 244기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100여 문중에서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고 있지만 수용부지가 부족하다고 ..
'마을의 실험' 현장 스케치! 마을리빙랩 지원사업 아이디어 창안대회 본격적인 여름으로 진입하는 이 시기, 대덕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 뜨거운 태양보다 더 열정적인 마을의 일꾼들이 모였습니다. 우리 마을의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활발한 토론이 열기를 더했던 마을 리빙랩 아이디어 창안대회 ‘마을의 실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마을 리빙랩이 무엇인가요? 리빙랩(Living lab)은 우리말로 ‘생활 실험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주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개방적 혁신 실험의 환경을 의미하는데요. 여기에 ‘마을’을 붙임으로써 지역 내 사회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체가 마을 주민이 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민들이 원하는 수준에서 직접 다양한 실험을 수행해보고, 프로젝트와 캠페인도 실행하면서 우리 마을의 문제를 더 가까이..
대전사랑 푸른음악회! 에이핑크, 송가인, 국카스텐 인기가수 총출동 2019년 7월 5일 오후7시, 대전엑스포시민광장 특설무대에서 KEB하나은행 대전사랑 푸른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를 기념하며 마련됐습니다.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 되기 전에 앙상블, 밴드, 연주, 통기타가수 등등 다양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조영구 MC가 이번 대전사랑 푸른음악회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축사도 이어졌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축사를 1분도 안 걸릴정도로 짧게 진행하자 이후에 내빈들도 축사를 짧게 해서 시민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이후 업텐션, 송가인, 장범준, 에이핑크, 국카스텐을 등 인기가수와 밴드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여름에 격한 안무를 하느라 많이 힘들었을텐데 업텐션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
유튜버가 간다! 2019 대전 달밤소풍, 한여름밤의 축제! 2019 대전 달밤소풍, 한여름밤의 축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지역화폐 대덕e로움과 함께 대코 맥주페스티벌! 생생 스케치 지역화폐 대덕e로움 초기 사용자 확산과 중리행복길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대코 맥주 페스티벌이 드디어 7월 5일(금) 대덕구 중리행복길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후끈 달아올랐던 개막식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직접 현장에서 사용해보고 그 효용성을 체감하여 주변인들에게 입소문을 내주면 좋겠죠.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면 지역경제도 살아날 것 같네요. 대덕구외에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500m에 이르는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찼습니다천년 고을 회덕 역사상 이렇게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인 적이 없다고 합니다. 지역화폐 대덕e로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여기(링크)를 클릭하시면 알 수 있습니다. 대덕경제의 새로운 역사를 여는 희망의 씨앗을 심는 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다 모였네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의 공통점은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기업의 형태는 비영리조직, 유한회사, 협동조합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데요. 사회적 기업이 조금 더 넓은 범위로 해석될 수 있고 마을기업은 지역의 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하는 관점으로 본다면 조금 더 협소하다고 생각될 수 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셔틀버스를 운영했는데요. 대전청사시외버스 둔산정류소에서 타고 갈 수 있었습니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소셜벤처, 크라우딩 펀딩 존, 소상공인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 농장, ..
나야, 나! 고경숙 그림책 원화전, Lab MARs에서 만나요 대전 서구 월평동에 위치한 Lab MARs. 이곳에서 전시가 2019년 8월 31일까지 열립니다. 고경숙 작가는 그림책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그림작가 데뷔를 했습니다.. 고경숙 작가는 자기 휴지통에 버려진 그림 한 점을 우연히 꺼내보다가 '제법 잘 그렸는데 내가 왜 이 그리을 버렸지?'라는 생각을 했다고하는데요. 이번 전시 제목이기도 한 책은 사람들이 무심코 혹은 자신만의 특별한 사정으로 무언가를 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세상에 나오게 됐다고 합니다. 대전일보 건물에 들어가자마자 오른쪽에 랩마스가 위치하고 있는데요., 공간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하기에 좋아보입니다. 이렇게 귀여운 팜플렛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볼이 빵빵한 어린아이가 바로 생각나는 작품이어서 계속 쳐다보게 되고, 귀엽..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그것을 알고 싶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 그것을 알고 싶다!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가 7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5일 저녁에는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기념으로 KEB하나 대전사랑 푸른음악회도 개최되었습니다. 먼저 대전컨벤선센터는 이번 행사의 메인 전시관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시작부터 사람이 북적북적 많은 사람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를 보기 위해서는 사전등록이나 현장등록을 해야 입장하실 수 있는데요.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록하면 현장등록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각 관련 정부부처 기관과 사회적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였는데요. 그렇다면 박람회 이름에 나오는 '사회적경제'는 무언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알아보았는데요. '사회적경제'란..
문재인대통령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방문! 함께해요! 사회적경제! 쏟아지는 햇볕이 너무 뜨거워 고개조차 들지 못한 5일, 폭염경보가 내린 대전에 무더위를 등지고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경제 박람회가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무역전시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사회적 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주제로 오는 7일까지 열립니다. ★7월 5일~7일(일) 10:00 ~ 18:00 (일 ~16:00) 까지 열리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찾아가 봤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 안에 들어서니 35℃에 육박하는 여름 날씨인데도 건물 안은 에어컨 바람에 시원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시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대전광역시관' 을 먼저 보게 되었는데요, 대전 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형 커뮤니티케어 마을주도 통합돌봄 '마주봄'에 대한 안내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안내장과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원도심 골목길 능소화 여행! 주말 대전 여기 어때? 크고 화려한 유명 여행지도 좋지만 요즘은 원도심 골목을 누비며 대전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특히 요즘은 여름꽃 능소화가 피기 시작하면서 원도심 골목이 주황빛 능소화로 화려하게 변신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벌써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지만 의외로 골목은 담장이 만들어주는 그늘로 그리 덥지 않으니 능소화 가득한 골목 여행 떠나보실까요? 사실 대전 동구 원도심으로 가면 골목골목 누비며 능소화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저는 대흥동 대흥초등학교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사실 대흥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는 탑처럼 솟은 큰 능소화가 있답니다. 높이 있어 사진으로 이쁘게 담기 어렵지만 이렇게 큰 능소화탑 놓치지 마세요. 능소화(凌花)는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입니다. 보통 양반가의 마당에 많..
호국보훈의 달 대전시티투어 코스~ 신채호 생가지부터 보훈공원까지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새겨보고 호국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여행! 대전시티투어 코스중 월요일 역사문화 코스를 탑승해 보았습니다. 대전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이 코스에 있어 더 더욱 가보고 싶군요. 오전코스 : 09:30 대전역 출발~단재신채호생가지 ~ 무수천하마을 (유회당) 대전보훈공원 ~ 13:00 (성심당본점 경유) 대전역 오후코스 : 14 : 00 대전역 ~대전역 ~국립대전현충원(보훈둘레길) ~대동하늘공원 ~ 17:30 (중앙시장 경유) 대전역 단재 신채호 선생 생가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어 활기를 띄고 있군요. 신채호선생은 이 곳 중구 어남동에서 1880년 12월 8일에 태어나 여덟살 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단재는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평생을 몸..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가 간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교육 지난, 6월 17일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삼삼오오 모여 앉은 어르신들이 휴대폰을 마주 보고 앉아 스마트폰의 유용한 기능들을 알려주는 '시니어 스마트폰 활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센터에서 총 30시간을 이수한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분들이 스마트폰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교육이 펼쳐졌는데요. 이 날, 재능기부 교육과 함께 'SNS 스마트폰 시니어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시니어 강사분들은 앞으로 7, 8월 두 달 동안 지역 어르신분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하고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나가는 자체 심화 학습을 거쳐서 빠르면, 가을부터 지역 복지관이나 노인정 등을 찾아가 시니어 스마트폰 특공대로 활동하게 된다고 합니다.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SNS 스마트폰 시니..
반짝반짝 야시장 정동마켓 : 2019 마을미술프로젝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보게 언제까지 서울 정동 덕수궁 돌담길만 거닐 텐가? 이곳 대전의 정동에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가 흐르고 있다네. 서울이 전부 인 줄만 알았던 20대의 나에게, 30대가 되어서 대전을 살피게 된 또 다른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소개해봅니다. 같은 지명, 다른 이야기가 묻어나는 또 다른 정동의 이야기를 로컬 매거진 6월호에서 발견하고 직접 찾아가 보았습니다. 마침, 정동 역전길에서는 해마다 야시장이 열렸고 대전 시민들과 함께한 어둠 속에서 또 다른 어둠이 서서히 사라져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대전의 성장 역사와 함께 한 골목길, 대로와 번화가에 발길을 양보했지만 이제는 시민이 다시 찾는 특색 있는 역전1길로 방문객을 반겨 대전역에서 둔산동 방향으로 나아가는 대로변의 안쪽에는 역전1길이라 불리는 ..
우울해, 힘들어? 청쉼환에서 한 숨 돌리고 가는건 어때? 높아지는 취업의 문과 들어오는 여러 압박들 속에서 숨쉴 틈 없이 공부하고 일하고 있는 우리 청년들! 이런 청년들을 위해 대전청년서비스 사업단에서 청년들이 숨을 돌렸다 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단 사실 알고 계신가요? 보건복지부 대전청년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청년을 케어' 라는 주제로 청년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데요.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스트레스 해소, 우울 해소,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프로그램당 선착순 15명 내외로 진행되며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이라면 누구나 다 청쉼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데요. 거기다가 심리상담부터 우울해소지원,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까지 이 모든 것이 다 '무료'로 진행..
말하는 나무들, 노거수(老巨樹) 대전에는, 오랜 세월 동안 같은 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이 많습니다. 그 나무들은 대전시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곁에 있어왔습니다. 이러한 나무들을, 늙고 나이 많은 나무‘노거수’라 합니다. 아마도 노거수들은 무수한 사연들을 품고 있을 겁니다. 나무가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 나무에 얽힌 사연들, 나무에 담긴 의미들은 무엇일까요? 한 번 가만히 귀 기울여 보세요. 대전을 지켜온 나무들의 속사임을. 괴곡동 느티나무 괴곡동 마을의 느티나무는 700살로 대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생명체입니다. 괴곡동의‘괴(槐)’라는 한자는 느티나무(또는 회화나무)를 가리킵니다. 이름에서 보듯, 마을과 느티나무가 이미 하나의 유기체로 연결되어 700년 째 살아왔을 겁니다. 이 느티나무는 마을 어귀에 서 있습니다. 느티나무는 항상..
[영상]독특크루 대한민국 퍼포먼스 댄스 팀-세계를 누비는 대전 청년들 영상출처 : 유튜브 채널 'VIBRVNCY ' Dokteuk Crew | Competition Media Coverage by @VIBRVNCY Filmed & Edited by Gerald Nonato @geraldnonadoez Body Rock 2019 presented by A Mustard Seed Production California Center For The Arts, Escondido 6.29.19 독특크루 ‘대전’ 을 축으로 활동하고 있는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적인 댄서들이 모여 2015년에 창단 됨. 독특하고 유일무이한 스타일로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퍼포먼스 댄스 팀. 주요 수상경력 - AGC 아시아 세계대회 금메달 - AGC 한국 국가대표 - 국내 ..
[카드뉴스]제2회 대한민국사회적경제박람회가 궁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