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이글스의 화수분 2군구장을 가다.
한화이글스, 이글스의 화수분 2군구장을 가다. *** '환골탈태' 라는 말이 어울릴정도로 작년과는 180도 달라진 올 시즌 "한화이글스" 꾸준히 5위를 유지하며 대전팬들의 숙원인 가을야구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달라진 이글스의 모습이 대전시민들 사이에서연일 화제거리가 되고 있는데요 지난 4일 시즌 13번째 매진을 기록 할 정도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는 티켓을 구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팬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한화이글스 달라진 한화이글스의 중심에는 명장 김성근 감독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김성근 감독은 김태균, 이용규, 정근우 등의 기존 선수들과 권혁, 배영수등 영입선수들 외강경학, 송주호, 장운호, 지성준, 김민우, 신성현 등 뉴페이스를 발굴하여기존선수들과 2군에서 올라온 선수들의 ..
대전 시민의 중요한 발, 대전도시철도 1호선 1일 역장체험
대전 시민의 중요한 발, 대전도시철도 1호선1일 역장 체험 *** 평소에 자주 할 수 없는 체험은 더욱 즐겁습니다.~^^ 대전도시철도 1일 역장의 역할이 바로 그런 것인데요, 대전도시철도에서 SNS 기자를 하면서 이번 1일 역장 체험 행사에 1일 역장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일 역장 체험 행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갈마역의 갈마을 모임터에서 기본 교육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는데요, 갈마역의 지하 역구내에 있는 갈마울 모임터는 회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이나 시민 단체의 활동에 신청을 받아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간입니다. (빔프로젝터, 쾌적한 냉난방, 화이트보드, 차를 마실 수 있는 기본 설비, 탁자, 의자 등 구비) 저는 갈마역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갈마울 모임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
[6월 하반기핫뉴스/2위] 사이언스콤플렉스, 현안문제 관련기관들과 협상 타결
사이언스콤플렉스, 현안문제 관련기관들과 협상 타결- 최종 협상 마무리로 엑스포 재창조사업 본격 정상 추진 - *** 당초 대전시장 3가지 원칙(500억 원, 공공성, 랜드마크)하에 협상 마무리 4가지 지역 현안* 정상 궤도 진입 * ①사이언스센터, ②국책사업(국제과학벨트), ③특허 허브도시(특허정보원), ④시책(엑스포재창조) 정상화 협상 결과 ‘500억 원+a’ 확보 43층 조성으로 랜드마크 확보, 당초 계획대로 사이언스센터(15개층) 조성 대전시는 미래부, 특허청, 신세계 등 관련 기관들과의 협상 타결로 미래부의 사이언스센터 조성비(500억) 부담약속을 마무리 짓고 앞으로 엑스포 재창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고 6월 16일 밝혔습니다. 이 과정에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5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