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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대전시장

허 시장 현장시장실! 장애인종합복지관,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허태정 대전시장의 현장시장실이 10월 10일 오후 2시부터 대덕구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인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과 지난 6월 대덕구 정책투어에서 건의한 핵심사업 현장인 '대전 연축 도시개발사업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은 대덕구 신탄진로 77(연축동)에 위치한 대덕구 장애인 종합복지관(관장 안광훈 신부)입니다. 이곳은 대덕구가 2007년 9월 연축동에 개관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기능 회복을 통한 자립과 사회통합을 목표로 교육, 의료, 사회, 직업재활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대전가톨릭 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3층 강당에서 건의사항 청취 및 주민과의 대화시..
허태정 대전시장 유평경로당 현장시장실, 소통 발걸음 계속 중복을 목전에 둔 7월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구의 민원현장과 폭염에 대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씁니다. 유평경로당에 모인 주민분들과 정성이 깃든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유평경로당은 등록인원만 93명에 이르며 점심식사를 하는 날에는 평균 50여 명의 회원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유평경로당 김인식 회장은 전체 수용인원에 비해 공간이 좁은 편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가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는데요.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부식 지원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단독주택 형 경로당과 아파트단위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환경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
영상앨범 현장시장실, 태평초, 유평경로당, 태평1경로당 7월 19일 현장시장실 스케치 영상 태평초등학교 일원 안전한 보행한경 조성 유평경로당 방문, 폭염 관련 애로사항 청취 태평1경로당 개축현황 및 건의사항 청취
대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혁신도시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대전 소재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가 적용되는 혁신도시법 개정안이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에 따르면 혁신도시법 시행 전에 이전한 공공기관 13개와 혁신도시법 시행 후에 개별 이전한 공공기관 4개를 합쳐 우리지역 17개 공공기관이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대상이 됩니다. 구 분 기관수 기 관 현 황 혁신도시법 시행 전 이전 공공기관 13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조폐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코레일테크(주), 한국과학기술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혁신도시법 시행 후 개별이전 공공기관 4개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특허정보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
허태정 대전시장 중구 정책투어! 뿌리공원 2단지 추진, 소통의 장 지난 7월 2일 대전 중구 침산동 뿌리공원 내 효문화마을 관리원 대강당에서는 중구 주민 1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의 자치구 정책투어가 있었습니다. 2019 자치구 정책투어 마지막 순서로 이루어진 중구 방문을 통해 '뿌리공원 2단계 조성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은 먼저 인사말에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이 효인데, 대전 중구에 전국 유일의 효 테마공원인 뿌리공원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중구청 한광희 총무국장이 '뿌리공원 2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내용을 브리핑했는데요. 2017년 현재 전국 문중 244기의 조형물이 설치돼 있고, 100여 문중에서 조형물 설치를 희망하고 있지만 수용부지가 부족하다고 ..
민선 7기 대전시정 성과와 과제! 시민과 함께 걸어온 1년 민선7기 1년은 ‘대전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시민과의 약속사업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한해였습니다. 앞으로 시민주권시대로의 변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도시로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펼쳐가겠습니다.
장태산 휴양림이 시민 모두의 휴식처가 되도록 - 자치구 정책투어 서구편 지난 13일 오후. 허태정 대전시장은 '2019 자치구 정책투어'를 위해 서구를 찾았습니다. 이번 자치구 정책투어는 방문시기를 특정하지 않고 자치구가 필요한 시기에 지원책을 가지고 계기방문해 시민과 토론회를 갖는 한편, 현장 점검을 하는 정책인데요. 지난 5월 30일 유성구를 시작으로, 6월 3일 동구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서구 정책투어는 '장태산 휴양림 일원의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행사는 먼저 기성동종합복지관 다목적체육관에서 서구민들과 만나는 시간으로 시작되어 장태산자연휴양림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습니다. 장태산자연휴양림은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해 휴가를 보내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떠올랐죠. 장태산 휴양림 일대의 개선과 정비사업의 지원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
허태정 대전시장 노은동 현장시장실! 시민과 소통행보 이어가 허태정 대전 시장은 12일 오후 주민들이 방문을 원하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현장 및 마을활동가 학습현장, 노은 3동 행정복지센터를 깜짝 방문하여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먼저 방문하였습니다. 날씨가 맑은데도 몇일전 내린 비로 현장은 여전히 수렁처럼 발이 쑥쑥 빠지네요. 노은 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입니다. 현장시장실의 민심행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도 함께 배석했네요. 두 분은 연신 밝은 표정으로 시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허심탄회하게 소통을 하였습니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
시민안전 최우선! 허 시장,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 긴급 안전점검 허태정 대전시장은 31일 오후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습니다. 이번 긴급점검은 최근 헝가리 유람선 사고로 인한 수상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만큼, 긴급 점검을 통해 수상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도모하기위해 실시됐습니다. 지난 4월 개장한 갑천 수상스포츠 체험장은 엑스포대교와 둔산대교 사이 갑천수변공원 내에 카약, 페달보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수상시설로, 수상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설입니다. 이날 점검에서 허태정 대전시장은 체험장 안전요원 근무 실태, 수상기구의 관리상태, 구조선 정비, 안전매뉴얼 비치 및 이용자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습니다. 한편,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2012년 8월 개장해 안전요원의 지도..
꿈드림 청소년, 날아오르다! 학교 밖 청소년들과 토크콘서트 “방황과 갈등을 겪으면서 더 깊은 인생을 발견할 때가 있어요. 용기를 잃으면 안 돼요!” 다른 행사를 제쳐두고 학교 밖 청소년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진 허태정 대전시장. 28일 대전대 둔산캠퍼스에서 열린 ‘꿈드림 청소년 날아오르다’ 현장입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첫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을 격려하는 자리였는데요. 이번 검정고시에서 관내 청소년지원센터 곳 303명이 합격한 기쁨을 나눴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청소년들과 함께 축하케이크를 만들고, 그들의 얘기를 경청했는데요. 특별 행사로 학교 밖 청소년들과 토크콘서트 시간을 갖고 격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기사 출처 :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현장시장실! 가팔어린이공원, 신도꼼지락시장 허태정 대전시장은 15일(수) 오전 동구지역 민원 현장인 가양2동 가팔어린이공원과 가양2동 행정복지센터, 신도 꼼지락 시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었씁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주민들이 요청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했습니다. 첫 번째 방문 현장은 가양2동 652-4에 위치한 가팔어린이공원인데, 사진처럼 위, 아래로 2군데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위에 있는 놀이터는 주로 유치원이상의 어린이들, 아래의 놀이터는 어린 유아들이 즐겨 찾고 있습니다. 이 공원은 자연지형을 활용한 체험놀이 공간과 흙, 물, 풀, 나무 등 자연재료를 이용한 생태학습공간 조성을 내용으로 환경부가 시행한 「2019년 어린이 생태체험공간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됐는데요. 인근 학교와의 근접성과 도심 속 녹색공간이라는 점..
대전동부소방서 신청사 개청! 화재안전은 우리가! 평소 소방차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 대전 동부소방서 개청식은 손을 꼽아 기다리던 날중에 하나였습니다. 다양한 소방차들을 가까이서 볼 수있는 기회는 흔치 않으니까요. 날도 쾌청한 4월 12일 드디어 대전동부소방서가 개청식을 하고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강원도에서 일어난 산불때문에 전국의 소방차가 달려가는 모습을 보면서 감명을 받았는데요. 화재가 발생했을 때 소방서가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큰일 을 하는곳이라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다양한 개청식에 다녀왔지만 소방서 개청식 행사는 처음이라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타행사 보다도 안전과 봉사에도 많이 신경쓰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이날 많은 사람들로 붐벼서 더욱 즐거운 개청식이되었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동부소방서 개청식에서 축하마과함께 대..
이낙연 국무총리, 대전 독립운동가 단재 신채호선생 생가 방문 3월 8일은 이승만 독재정권의 부정부패에 맞서 대전지역 고등학생들이 분연히 일어났던 3・8 민주의거가 59주년을 맞이한 날이었습니다. 3・8 민주의거는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분개해 더 많은 학생과 시민들로까지 확산되었고 이후 4・19 혁명이 일어나는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대전시에서는 3・8 민주의거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해마다 해왔고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민주화운동에 지대한 공헌을 한 3・8 민주의거의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3월 8일 거행된 3・8 민주의거기념식은 59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이면서 처음으로 치러진 국가기념식이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습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
대전 3·8 민주의거 재현행사! 학생들의 항거 민주주의의 씨앗! "정의로 만든 역사, 대전 3·8 민주의거" 1960년 3월 8일 대전지역 학생들이 당시 독재정권의 부정부패를 규탄하며 펼친 저항운동은 민주주의로 나아가는 씨앗이 됐습니다. 그 뜨거운 함성이 3월 8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다시 한번 재현됐습니다. "대전지역 학도들이여 민주주의 수호하자!" "자유와 정의 3.8민주의거 기억하자" 3·8 민주의거 기념식은 정부기념식으로 치뤄졌는데요. 행사가 열리는 대전시청 남문광장을 찾았습니다. 비표를 받고 입장! 행사를 가까이에서 담아봤습니다. 본식에 앞서 학생들의 공연을 소개할게요. 대전 고등학생 밴드가 무대에 올라 에일리의 'if you',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 나'를 열창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 3·8민주의거 공로자 등 주요 내빈들이 행사장으로..
허태정 대전시장, 대덕구 현장시장실! 지역민들과 대화나누며 소통~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서 시민들의 민원을 듣고 소통하는 '현장시장실'을 아시나요? 허태정 대전시장이 이번에는 대덕구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해서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처음 간 곳은 매복초등학교 통학로 현장이였습니다. 통학로가 많이 노후되고 침수도 있어서 아이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곳인데요. 보행자들의 각종 통행 불편을 해소하기위한 보수 사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직접 상황을 보시면서 시민들의 의견도 바로바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두번째로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민들은 동춘당 역사공원을 둘러보면서 정비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동춘당역사공원은 테크계단과 목제 시설들이 많이 노후되어서 교체가 필요한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
[영상]허태정 대전시장 설명절 인사 "즐거운 설 명절 되세요!"^^ "명절 즐겁게 잘 보내시고요. 올 한 해 소원하는 모든 일들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영상]문재인 대통령, 대전 으능정이거리 방문! 생생 현장 #대전의꿈 #4차산업혁명특별시대전 #으능정이거리 #대덕특구재창조 #문재인 #허태정 대전시 홈페이지 스토리대전 기사 바로가기 : 문재인 대통령 대전 방문(종합) ▼생생 현장 포토▼
새벽 첫 시내버스는 경청을 싣고~허태정 대전시장 민생탐방! 2019 대전방문의 해! 살기 좋은 대전경제 만들기! '새로운 대전, 시민의 힘으로''란 시정구호를 내건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민생현장 살피기에 직접 나섰습니다. 이번 민생현장 탐방은 시민과 함께 하는 현장형 정책의 일환으로 민생경제를 살리고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과 현장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발걸음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가 봅니다.^^ 황금빛 기해년 새해. 여러분의 하루는 몇 시 부터 시작되나요? 한 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하루의 시작은 새벽에 시작됩니다. 대전에서 가장 먼저 새벽을 여는 사람들 중에는 시민의 발이자 지상의 파일럿이라 일컷는 시내버스 운전기사., 새벽에 첫 차를 타는 시민들, 그리고 새벽시장 상인들 등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허태정 대..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허태정 대전시장 새벽 첫 시내버스타고 민생탐방 ▲영상 클릭 대전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새벽 첫 버스를 운행하는 버스기사들, 이른 새벽 대전역전시장에 나와 야채와 먹을거리를 파는 상인들입니다.허태정 대전시장이 22일 원내동 시내버스 기점지에서 새벽 출근길 첫 시내버스를 타고 민생현장 탐방에 나섰습니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매일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버스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요. 새벽 첫 시내버스를 탄 시민들과 만나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눴습니다. 또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역에서 하차 한 뒤 역전시장 상인들과 을 보러온 시민들과 상인들을 만나 대전시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영상으로 만나보시죠.^^
2019 대전방문의해 응원 릴레이영상, 대전으로 오세요~ 대전방문의해 응원메시지를 한데 모았습니다. 그동안 현장에서 깔짝깔짝 담은 영상을 이어붙였습니다. 영상촬영해 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열심히 찍은 보람이 있네요. -배경음악- 대전의 찬가 MR -출연-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 개그맨 김준호 (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격투기 선수 김동현(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선수(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바리톤 정경(대전방문의해 홍보대사) 여행문화학교 산책 대전MBC 이수진 리포터 한화이글스 김태균 선수 오상욱 선수(아시안게임 펜싱금메달리스트) 사랑의열매 열매돌이 한꿈이 꿈돌이 한빛탑 평화의소녀상 대전시소셜미디어기자 정예담 대전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