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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밭수목원 녹음 속으로 풍덩~! 올 여름은 가까운 곳에서 보내세요 한밭수목원 녹음 속으로 풍덩 대전시 한밭수목원이 지난해 전면 개원한후 처음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우리꽃과 전통생활식물을 전시하고 여름생태학교 운영, 바닥분수 등을 가동하여 도심속에서 한여름 더위를 잊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놓고 있습니다. ▶ 기 간 : 2010. 7. 20 ~ 8. 22 ▶ 장 소 : 동·서원 입구 주변 ▶ 전시내용 : 총 319종 3,734점 / 우리꽃 도라지 등 159종 241점, 전통생활식물 목화 등 69종 1,279점, 다육식물 금호 등 70종 350점, 수생식물 수련 등 5종 100점, 일년생초화 과꽃 등 16종 1,764점 ▶ 기 간 : 2009. 7. ..
대전선사박물관,‘8월의 문화재’선정 전시 대전선사박물관,‘8월의 문화재’선정 전시 ‘갑신정변 기문(記聞)과 ’이시방 초상화' 대전선사박물관과 대전향토사료관에서 8월의 신수문화재로는 조선 왕조의 국권을 상실한 경술국치 100년을 되돌아보기 위하여 ‘갑신정변 기문(記聞)과 ’이시방 초상화‘를 전시합니다. 8월의 신수 문화재로 향토사료관에서는 조선 왕조가 일제에게 공식적으로 국권을 상실한 치욕의 날인 1910년 8월 29일을 기억하며 격동기 근대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의 본보기로 삼고자 ‘갑신정변 기문(記聞)’ 을 선정하였다. ‘갑신정변 기문’은 1884년(고종 21) 김옥균 등의 개화당이 일으킨 갑신정변에 대한 기록 문서입니다. 한편 8월의 이달의 문화재로 선사박물관에서는 ‘이시방 초상화’ 를 전시합니다. 이 유물은 2009년 대전시 유형문화재 ..
주택가 말벌출현 급증, 조심하세요 ! 주택가 말벌출현 급증, 조심하세요 ! - 대전소방본부 벌떼, 벌집주의보 발령 - 대전소방본부는 최근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주택가 등 도심지역에 말벌이 급증하고, 주택가에 벌집을 짓게 되어 사람들을 위협하게 됨에 따라 벌떼의 공격으로부터 조심할 것을 당부하면서 벌집주의보를 발령하였습니다. 벌떼나 벌집을 제거하기 위한 구조출동이 지난달에는 37건에 불과했으나 7월에는 200여건으로 5배이상 급증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2007년에는 567건, 2008년에는 791건, 2009년에는 1,599건으로 매년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을 볼 때 지금부터 벌떼출현이 많이 나타날 것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벌에 쏘였을 때는 손으로 만지지 말고 동전, 카드 등으로 조심스럽게 벌침을 긁어서 빼내야 하..
대전의 명장/장인을 만나러 가다. (대전광역시청 2층 전시실) 시청 2층에서 7월 29일 부터 8월 3일까지 대전의 명장/장인들과 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목요일 모임이 있어 시청에 들렀다가 지나는 길에 들러서 살펴보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명장들 중에서 대전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의 작품들을 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기능인이 대우 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늘 말하지만, 정작 장인들은 힘들고 어렵게 생활하는게 한국의 실정이라 합니다. 대를 잇기도 힘든 분야가 많다고 하네요...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참 많은 것들에서 변화가 있어야 하겠죠?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해서 꼭 제대로 된 평가와 대우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방학이라 학생들의 체험학습과 숙제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미술관과 전시장도 좋지만 이런..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이와사키 치히로 - 꽃으로 피어나다' 여름방학 특별 기획전 '이와사키 치히로 - 꽃으로 피어나다' 그림책 '창가의 토토'에 삽화를 그린 것으로 유명한 일본 화가 이와사키 치히로(松本知弘.1918-1974)의 대표작이 다음달 대전을 찾는다고 한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재단법인 이와사키 치히로 기념사업단, 롯데갤러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수채화 '튤립 속의 아기'와 '빨간 털모자를 쓴 소녀'를 비롯, 이와사키의 대표작 60여점을 피에조 그래프(Piezo Graph.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원화 복제) 작품으로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 1974년 55세의 나이로 타계하기 전까지 40여권의 그림책을 남긴 이와사키는 평생 어린이를 주제로 그림을 그렸으며, 수묵화의 번지기ㆍ농담 기법 등을 활용한 수채화 그림으로 유명하다. - 전시..
점심을 고소하게 먹으려면 -옛 곰국시 (식객 309) 콩국수는 여름되면 어쩌다가 한번씩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시원한 여름별미인 콩국수는 냉면과 함께 여름에 생각나는 음식 1위죠 콩으로 만든 음식은 여름철에 즐겨먹던 음식으로 콩은 '밭의 쇠고기'라고 불릴만큼 영양가가 좋습니다. 이곳은 전민동에 위치한 곳으로 여름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오갑니다. 콩국수는 좀 느끼한 맛이 있어서 김치가 빠지면 안되죠 드디어 콩국수가 나왔습니다. 보통 여름철에 보양음식을 먹는 이유는 체내에 녹아있던 나트륨등의 무기성분이 빠져나가서 수분과 무기질이 부족해져서 입맛이 없어지고 피로감이 더 배가 됩니다. 콩국수는 이런 여름철의 무기력감을 벗너나기 위해 단백질을 보충해주는 음식입니다. 콩은 성질이 차면서 열을 내리는 음식으로 여름철에는 매우 적합한 음식이지만 위에 오이가 올라가는것은 콩..
소나기로 짝퉁 진품가방 구별할 수 있다? 여름철에 피할수 없는 자연환경은 더위와 장마 일것이다. 전국으로 걸친 장마전선 영향으로 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특정 지역에는 인명과 재산의 많은 피해를 남긴 재난사태에 안타까운 마음이 앞서고 빠른 복구와 정상 생활을 기원드린다. 높은 산의 정상에는 높은 기온으로 빠르게 변화되고 탈바꿈을 보여주는 구름들의 쇼 산허리에 걸친 운무가 불어오는 바람결에 한폭의 한국화를 수놓고 사라지고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이 벌써 중복의 절기를 맞이한다.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의 절기를 통틀어 삼복이라고 한다. 초복은 하지(夏至)로부터 3번째 경일(庚日), 중복은 4번째 경일, 말복은 입추부터 첫번째 경일이다. 따라서 복날은 열흘 간격으로 있다. 이때를 '삼복더위'라고 하는 것은 1년중 더위가 가장 ..
[대전지하철] 추억이 묻어나는 낙서 - 대전 대동역 대전지하철 이동수단으로 안성 맞춤인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을 붙잡는 하나의 대회가 열렸다 수업관련으로 학생을 만나러 잠깐 대동역에 들렀는데 이런 대회가 있었다니 "추억이 묻어나는 낙서" 벌써 2회째라고 하니 이곳을 자주 지나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낙서의 자유도 없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티잇에 나만의 추억의 낙서를 한후 이곳에 붙이면^^ 끝.. 내 낙서도 추억이 되어 이곳에 붙여있다.. 지하철을 많이 타구 돌아다니는데.. 항상 추억이 쌓이는 것 같다 제 1회 낙서왕 입상작이다.. 근데^^ 1회 낙서왕은 입상 사실을 알까? 1회때가 3년이었으니 지금은 4년이 된것이 되겠지? 벌써 익숙해져서 언제 지하철이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이런 추억들을 통해 알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명인.명장 작품 전시회 개막식 명인.명장 작품 전시회 개막식 명장, 장인의 예술혼을 담은 작품 볼 수 있어 대전 지역의 명장 · 장인의 예술혼을 담은 작품과 처음 만날 수 있는 ‘2010 명장 · 명장인 초대 전시회’ 가 29일 오후 2시부터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6일간 대전시청 2층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와 대전명장회(가칭)가 주관하는 이번 명장 · 장인 전시회에서는 류철규 명장(인장공예) 등 8명의 명장을 포함해 기능전승자, 시 무형문화재 등 15명이 참여하여 총 163점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하니 많이 구경오시기 바랍니다~^^
대전시립무용단 무료공연 - 한여름밤의 댄스 페스티벌 공연일정 대전시립무용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빛나는 춤의 무대를 선사합니다. 대전지역도 알고보면 문화행사 및 공연이 많은데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게 참 아쉬울 뿐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댄스페스티벌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족, 혹은 연인과 친구끼리 무료공연 보세요~ 기간 : 2010. 7. 29(목) ~ 7. 31(토) 시간 : 오후 7:30 장소 : 대전시립미술관 야외무대 가격 : 무료~ 문의 : 042-610-2281~5 일자 공연내용 7/29(목) 대구시립무용단/바하가 만난 아리랑(현대무용) 인천시립무용단/신데렐라(창작무용) 7/30(금) 광주시립무용당/"발프르기스의 밤"(발레) 대전시립무용단/안개의 덫(창작무용) 7/31(토) 부산시립무용단/허허바다-갈매기의 飛上(창작..
염홍철 대전시장 “순리와 상식에 맞게 일하겠다” 염홍철 대전시장 “순리와 상식에 맞게 일하겠다” - 민선5기 첫 직장교육에서 순리와 상식 및 정책의 일관성 강조 - 대전시는 29일 오전 민선5기 출범후 첫 직장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직장교육은 청렴교육 동영상 시청, 유공시민 표창, 염홍철 시장 인사말씀, 허범 성균관대학교 명예교수의 강의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염 시장은 “시장이 바뀌었다고 기존에 추진하던 정책을 폐기하거나 뒤집을 수는 없다. 정책은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이어져야 된다”며 “다만, 추진과정에서 시행착오가 있어나 시민․전문가들이 지적을 하고 불편하다고 요구하면 보완 수정해 나가야 한다” 민선4기 주요정책을 전면 폐기하거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공직자들이 국가 발전에 기여한 것과 고생하는 것을 잘 안다. 하지만,..
대전도시철도-정보통신연구원 기술협약 대전도시철도-정보통신연구원 기술협약 한국형 차상신호장치, 선택차단형 계전장치 개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7월 29일 판암기지에서 KISTI(한국정보통신연구원)과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한국형 차상신호장치 운전자화면(HMI) 표시장치 개발에 본격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공사는 내년 2월까지 독일 지멘스 사가 독점하고 있던 제품보다 고장 기록이 용이하고 분석 기능이 향상된 한국형 제품을 개발해 기술자립은 물론 재정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공사는 이날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주)진광이앤씨가 개발한 선택차단형 DC통합보호 계전장치 개발 연구용역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기술자문에 나서기로 해 공사 연구개발센터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대전 맛집] 삼복 더위 여름철엔 삼계탕!! - 풍전삼계탕 대전에서 유명한 맛집이 여럿 있지만, 역시 여름엔 보양식 보양식 집이 붐빈다. 초복을 맞아 '풍전 삼계탕'을 다녀왔다. 삼계탕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라 그런지 음식은 지체 없이 나왔습니다. 이 날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는데 2층에 자리가 없어 3층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삼계탕이라 해서 반찬은 단촐하게 필요한 반찬만 나왔습니다. 이후부터는 몸이 우선이라 ㅎㅎ 먹느라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가는 길에 보니, 저녁시간이라 사람들이 1층까지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네요. 자, 초복때 몸보신 못하신 분들!! 중복과 말복때 삼계탕 어떠신가요?? 아래와 같이 대전엔 세개의 풍전 삼계탕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시면 좋을 듯하네요. 풍전삼계탕만년점 042-476-8400 대전 서구 만년동 ..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동행, 복지만두레 재도약!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동행, 복지만두레 재도약! - 나눔과 상생의 대전형 선진 복지모델...워크숍, 실천결의대회 등 추진 - 민선5기 염홍철 호의 출범을 맞아 ‘나눔과 섬김의 행복한 선진 복지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대전시민의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됩니다. 대전시는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에 바탕을 둔 시민 자율참여의 대전형 선진복지 모델인 ‘복지만두레’ 를 확대 개편하여 새롭게 재도약 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를 위해, 시는 앞으로 복지만두레의 재도약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점진적으로 시행할 계획입니다. 우선, 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복지만두레 시 자문위원과 동 회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복지만두레 워크숍’ 을 개최합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염홍철 시장이 참석하여 남산 불교사암..
(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에 염홍철 시장 선출 (재)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에 염홍철 시장 선출 - 우수인재육성에 앞장서..., 올 하반기 160명 장학금 전달 -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28일 오전에 제4차 이사회(7. 28)를 개최하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염홍철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인적자원개발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의 핵심요소로 재단법인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이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최일선에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는데요.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은 대전광역시 출연기관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의 발굴․양성과 경제적 이유로 교육을 받기 어려운 학생의 면학장려를 위한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009. 5. 25일 설립된 이래 그동안 2회에 걸쳐 533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4억원의 장학금을 전..
더운 여름, 세계 맥주 페스티벌과 함께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곳! 엑스포과학공원 한여름 밤의 음악분수 “루미나리에 & 세계 맥주 페스티벌” 야간 무료개장 엑스포과학공원은 대전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인 한빛광장에서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음악분수공연이 열리고 특별행사로 행사가 7월29일(목)부터 8월31일(화)까지 휴일 없이 매일 새벽 2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합니다. 음악분수 공연은 1일 2회(20시․21시) 공연하고 있으며, 21시 공연에서는 화염공연으로 더욱 큰 감동을 전할 것입니다. 또한 루미나리에 세계맥주 페스티벌과 함께 라이브공연 등 자체 이벤트를 수시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빛광장에서 그 어느 때보다 웅장하고 화려한 한여름밤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첫번째 음악과 화염이 함께하는 시원한 분수 공연인 음악분수가 그 감동을 더..
대전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흥겨운 한마당 행사로 진행 대전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발표회 -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 발휘 - 대전광역시는 각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우수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7월 28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습니다. 이번 발표회는 댄스, 농악, 동화구연은 물론 클래식기타 연주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동구 홍도동 마당놀이 연극반 등 자치구별 2개팀씩 총 10개팀 이 참가하여 관람객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축산시범사업‘인공수정 화상인식주입기’활용 교육 축산시범사업‘인공수정 화상인식주입기’활용 교육 - 축산농가의 자가 인공수정 등 번식기술 활용 증대에 기여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전국 한우․젖소 시범사업 대상농가 및 각시군 농업기술센터 축산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진흥청주관으로 ‘인공수정 화상인식주입기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한우․젖소 번식농가 수태율 저하 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첨단장비인 ‘화상인식주입기’ 를 이용한 가축의 인공수정 및 임상 환부관찰 실용화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하게 되었는데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상인식주입기 활용기술 보급 교육 실시로 암소의 장기내부 관찰로 질병 진단 및 치료효과를 증대시키고 특히, 오지에 소재한 축산농가의 자가 인공수정 등 번식기술 활용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365일 기분 좋아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100여 명 참여, 물티슈 5000개 나눠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7월 28일 오전 8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2개 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50분 동안 홍보물과 함께 비상용 물티슈 5000개를 시민들에게 사은품으로 나눠 주며 도시철도 이용 홍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6살 지민이의 블로그 기자의 활약을 기대하며 26일 대전 '제2기 블로그기자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10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고 1년간 활동하게 됩니다. 사진은 대전시 사진기자의 사진을 퍼왔습니다. 이번 제2기 블로그기자단은 전업주부에서 학생, 회사원, 전문블로거까지 모두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왔는데 흠..저랑은 조금 성향이 틀린분들이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주로 활동하는 사람들의 묘한 특징이 있습니다. 남성들은 술을 별로 안드시는 분들이 많고 약간은 여성적인 느낌이 들지만 여성분들은 활동성이 강하고 자기주장이 강하신 분들이 많이 참석하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1기에 이어서 2기도 대전시 블로그 기자로 활동하게 되었군요. 블로그 기자단 분들이나 시청 관계자분들도 지민이는 모두 알고 계십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