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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현장]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그 뜨거운 시작을 알리다.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개회식 겸 전야제가 2010년 8월 10일 (화) 19:20분에 대전광역시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 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전국 시,도 선수단 및 임원등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김신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의 개회선언으로 개막식이 시작되었으며,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뒤를 이어 대회기가 대표선수들의 손에 들려 입장되었다. 대회기가 입장한 후, 대한체육회장의 개회사와 더불어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8월 11일부터 14일(토)까지 4일에 걸쳐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초등, 중등선수들의 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번 대회에는 17,000명(선수 12,000명, 임원 5,000명)이 참석하였다. 열리는 경기종목..
송촌동 우체국에는 또다른 무엇이 있을까!!! 송촌동 우체국에는 또다른 무엇이 있을까!!! 우리집에서 보면 동춘당 너머에 송촌동 소방서와 파출서 그리고 우체국이 보입니다. 우체국 자체 테마로 동춘당을 전시한다고 해서 들어가 봤습니다. 우체국에서 지척인 동춘당이 보입니다. 우체국 안에 있는 전시실 입니다. 컴퓨터와 책장도 있습니다. 동춘당의 사진과 간단한 설명서 그리고 나만의 우표라 해서 동춘당과 소대헌과 오숙재가 이미지 사진과 함께 우표도 있습니다. 동춘당 송준기의 일생을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놨구요. 동춘당 (보물 제 209호) 조선시대 별당 건축의 표본이 되는 이 건물은 송준길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거처하던 별당으로 자신의 호를 따서 동춘당이라 하였습니다. 이 건물은 간소하고 규모가 크지 않으며 단아한 조선 중기 건축양식을 보여주며,..
조선시대 대전 실경 그린 '무수동도'·허목의 친필 '척주동해비문' 첫 공개 조선시대 대전 실경 그린 '무수동도'·허목의 친필 '척주동해비문' 첫 공개 대전과 호서지역 명문가인 안동 권씨 유회당가와 은진 송씨 추파공파, 고흥 류씨 검상공파 문중이 방대한 규모의 귀중한 유물과 서적 등을 대전 선사박물관에 기증했다. 선사박물관(관장 류용환)은 17일 서양 최고의 전서체 대가로 꼽히는 허목의 전서체 친필 글씨인 '척주동해비문'과 대전지역 실경을 그린 유일한 작품으로 알려진 '무수동도'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안동 권씨 유회당가는 대전시 중구 무수동 보문산 자락에 이주한 지 300년이 넘는 유서깊은 문중으로, 탄옹 권시(1604~1672년), 유회당 권이진(權以鎭, 1668~1734년) 등 유명한 유학자를 배출했으며 관련 전적(典籍·책)과 고문서, 서예 등 1598건(1666점)을 기탁했..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 제30회전국장애인체전 참가 대전시 선수단 격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18일 오전,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한 원명학교와 체육재활원을 방문하여 9월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격려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곧 있을 대회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함께 웃으며 현장의 애로점을 파악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는데요. 먼저 원명학교에서 지적장애인 축구선수들의 슛팅 훈련을 참관하고 선수들을 일일이 격려하고, 이어 체육재활원에서 탁구 선수들과 농구 선수들을 만나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치하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염홍철 시장은 “장애인체육은 지금 여기계신 여러분이 발전의 토대가 되어 앞으로 크게 확대될 것”이며 “이번 대회에서 빛나는 ..
깊은 밤 향기로 유혹하는 야화수련!!
이렇게 시원한것도 없지비 '평양면옥' (식객 319) 평양면옥은 평양냉면을 지향하는곳인가요? 평양냉면 같은 경우는 남한으로 오면서 보통 물냉면으로 이름이 둔갑을 했고 지역적으로 그냥 평양냉면을 사용하는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함흥냉면의 경우 보통 비빔냉면으로 이름을 불리게 됩니다. 냉면한다는 집치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하나만 하는집은 거의 없습니다. 이날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평양냉면을 맛보고 나옵니다. 대전시의 관계행사를 가서 나중에 포스팅하지만 제포스팅을 보고 찾아가시는 분들의 불만이 많더군요. 찬은 간단한것이 냉면음식의 특징이죠 대부분의 평양냉면이 그렇듯 이곳도 좀 심심합니다. 그런데 이 돼지수육 양념 김치쌈과 같이 먹으면 간이 딱 적당합니다. 마치 2%부족한 음식에 3%쯤 더해주는 느낌. 그리고 이메뉴는 냉면을 주문하면 나오는것인지는 저는 모릅니다. ..
복날에 먹는 삼계탕과 갈비탕 '이조' (식객 316) 영화를 보려고 롯데 시네마를 찾아갔습니다. 마침 복날이군요. 그래서..다른곳을 가기도 그렇고 해서 롯데백화점 9층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백화점에 입점함 음식점의 특징이라면 기본은 하지만 포인트는 좀 부족합니다. 먹을한 하지만 대부분 2% 부족함을 가지고 있죠. 지민이도 먹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아 찬의 특징도 있습니다. 삼계탕이 먼저 나옵니다. 삼계탕은 거의 삼복(초복, 중복, 말복)에 많이 먹는데 삼계탕은 여름철의 대표적 보양음식입니다. 지민이도 무언가 나왔나 쳐다봅니다. 팔팔끓고 있는 갈비탕이 나옵니다. 갈비를 빼서 먹기좋게 잘라놓습니다. 머 진짜 갈비겠습니까? 붙여진 갈비가 대부분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부드럽고 먹을만합니다. 검은색도 잘 어울리는 지민이는 얼굴이 하애서 그런듯 합니다. 갈비탕의 국물은..
[흥] 솔트 Salt - 시원시원한 안젤리나 졸리의 통쾌한액션[스포가득]| 요약정보 액션 | 미국 | 99 분 | 개봉 2010-07-29 | 홈페이지 국내 www.saltmovie.co.kr/ 제작/배급 소니 픽처스(배급), 소니 픽처스(수입) 감독 필립 노이스 출연 안젤리나 졸리 (에블린 솔트 역), 치에텔 에지오포 (윌리엄 피바디 역), 리브 슈라이버 (테드 윈터 역), 다니엘 올브리히스키 (올로프 역), 오거스트 디엘 (마이크 크라우스 역) 사진, 영화정보출처 다음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50445&t__nil_main=tabName 1. 안젤리나 졸리의 안젤리나졸리를 위한 안젤리나 졸리에 의한 솔트에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다는 말을 듣자마자 줄거리나 상대배역은 생각도 않고 당연히봐야 한..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2014년 외국인환자 1만명 유치, 의료관광 육성 본격시동 - 대전시 의료관광 육성방안 밑그림 나와......10월초 전담팀 가동 - 민선5기 역점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의료관광 육성사업 이 본격화 됩니다. 대전광역시는 무역자유화 및 세계 의료시장 개방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의료관광산업의 선점을 통해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며, 특히 의료기술 및 서비스의 개선, 해외 마케팅 활동과 관련해 민간 부문과의 역할분담을 통해 민간의 잠재된 의료관광 역량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선, 외국인환자에게 고품질의 의료서비스 를 제공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내 다양한 병․의원들을 대상으로 진료분야별, 병원규모별로 선도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우..
대전 명가 문화재 기증·기탁, 대전시장 감사패 수여 대전 명가 문화재 기증·기탁, 대전시장 감사패 수여 허목 친필 ‘척주동해비문’ 희귀본 포함 ! 대전선사박물관(관장 류용환)은 2010년 상반기 대전의 여러 문중으로부터 유물을 기증·기탁받아 8월 17일(화) 기증·기탁식을 개최하고 염홍철 대전시장이 감사패를 전달하였다고 합니다. 기증 기탁받은 유물은 호서지역 명문가인 안동권씨 유회당가 유물 1,666점, 은진송씨 추파공파 유물 60점, 고흥류씨 근대서적 405점 으로 분량이 방대하고 대전과 관련이 깊은 유물들입니다. 특히 허목 친필 ‘척주동해비문’ 이라는 희귀본도 포함되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 비문은 2010년 4월 21일 안동권씨 유회당가에서 기탁받은 유물 속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중요본입니다. 미수(眉叟) 허목(許穆, 1..
대청호반길 걸어 보셨나요? 함께 걸어 더 의미 깊은 대청호 올레길 대청호반길 걸어 보셨나요? 함께 걸어 더 의미 깊은 대청호 올레길 (대전광역시 신탄진 대청댐 일대) 신탄진에서 조금 들어가면 대청댐이 있고, 그 대청댐 주변으로 대청호반길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주의 올레길을 벤치마킹한 흔적이 곳곳에 보입니다만, 제주도와는 많이 다르네요... 강과 바다의 차이이기도 하고 대전과 제주의 차이 이기도 할거라 생각합니다. 조만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에서 팸투어로 대청호반길 6코스를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 때 6코스의 아름다운 모습도 기대해 주세요...
대전시 헌혈의 날 운영 대전시 헌혈의 날 운영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참여하여, 시민들의 동참 유도 대전시는 사랑의 헌혈운동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하여 귀중한 사랑의 생명 나눔과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꿈이 있는 대전을 만들어가고자 8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북1문 주차장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과 함께 ‘헌혈의 날’을 운영하여 100여명이 헌혈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헌혈행사는 7~8월의 혹서기를 맞이하여 각급학교가 방학에 들어가고 기업체의 하계휴가 등으로 시민들의 헌혈참여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어 시 산하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헌혈하여 귀중한 생명도 구하고 시민들의 동참도 유도한다는 취지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대전시 광복절행사 제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 열려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 대전광역시는 오는 15일 오전 시청 대강당에서 애국지사와 유가족, 시민 등 7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제65주년 광복절 경축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경축행사는 생존 애국지사의 기념사에 이어, 나라사랑 유공자 표창, 염홍철 대전시장 경축사, 시립교향악단과 대전시립연정국악연주단의 축하공연 및 광복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었는데요. 경축식에 이어 기미독립선언서의 민족대표 33인의 업적을 기리고 광복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하기 위해 한밭종각에서는 생존 애국지사, 광복회원, 기관ㆍ단체장이 참여하는 타종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평생교육문화 여름방학특강 작품전시회 개최 평생교육문화 여름방학특강 작품전시회 개최 (8월 17일부터~19까지) “ 엄마∙아빠랑 함께 행복한 웃음으로 이어져” 대전광역시평생교육문화센터(원장 박용재)에서는 초등생 자녀와 함께 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무리하면서 17일부터 19일까지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작품은 생활도예, 테마미술, 점핑클레이, NIE(신문활용글쓰기) 등 6과목 300여점이 도마동 센터와 대성동 남부센터 1층 로비에서 각각 전시되는데요. 특히 테마미술은 자연과 미술을 접목하여 다양한 소재를 활용하여 상상력을 표현했으며, 도예교실은 무공해 천연점토를 이용 물컵, 화병 등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작품이 전시되며, 대성동 남부센터의 NIE(신문활용교육), 예쁜글씨 POP, 종이접기 등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
남주동 해장국 - 대전 신탄진 목상동 청주 남주동 해장국 (신탄진) 청주에서 많이 유명한 청주 남주동 해장국의 대전 분점 이라는데... 확실치는 않습니다. 대청댐에 다녀오는 길에 오랜만에 들러서 먹었는데... 예전의 그 맛을 생각하며... 한국 타이어 신탄진 공장 근처에 있어서 나름 맛집으로 꽤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일단 사진 보시겠습니다. ^^ 기본 상차림 입니다. 이집은 깍두기보다 배추김치가 맛이 있습니다. 국과 밥이 나왔습니다. @@ 소고기 선지 해장국인데...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일단 밥 투하! 한 가득이네요... 먹고 보는 겁니다. ㅋㅋㅋ 슥슥 말아서 소고기 선지 해장국이 완성되었습니다. ㅋㅋㅋ 다 먹었습니다. 배불러서 힘들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수 많은 해장국 집이 있고, 그 맛도 제각각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식성이..
열린미술관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대전 한밭도서관) 전시 : 그대 앞의 세상, 문을 열어요! 일시 : 2010년 8월 3일 화요일 - 8월 26일 목요일 장소 : 한밭도서관 1층 전시실 주최 : 대전시립미술관 열린미술관 참여작가 : 김민정, 민성식, 배상식, 조혜진, 허수빈 내용 : 이번 전시의 제목은 이다. 문을 열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모든 것이 불투명하고 힘들 때 오히려 우리는 더욱 힘을 낼 필요가 있다. 절망에 빠진 사람,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을 포기한 이에게 세상의 문은 더 꼭꼭 잠겨버리곤 한다. 이번 전시의 작품들을 통해서 자기 앞의 가능성들이 다 닫혀버린 것 같은 이 순간, 힘을 내보자고 말을 건네 보려고 한다. 『가난뱅이의 역습』의 저자인 일본의 사회운동가 마쓰모토 하지메는 기존의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아예 전혀 다른 각도에서 ..
#대전당_ 대전 트위터 모임 정모 후기~ in 대전 둔산동 무한버섯나라 #대전당_ 대전 트위터 모임 정모 후기~ in 대전 둔산동 무한버섯나라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SNS의 대표주자 트위터~ 스마트폰의 보급덕분에 트위터를 즐기는 분들이 많죠. 그것이 기업이나 관공서의 마케팅이든, 개인들의 즐거운 재잘거림이든 그 정보력과 영향력은 엄청 큽니다. 날이 갈수록 더더욱 막강해지는 트위터의 영향력... 최근에 트위터 유저들(트위터리안)이 많아지면서 각종 소모임들이 개설되며 더더욱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그중 대전지역의 가장 큰 트위터 모임인 대전당 #대전당_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 현재 트위터 대전당에서 활동하는 대전 트위터리안은 약 1,300명 정도입니다. 대전 전체로 따지면 이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트위터를 통해 소통하고 있겠지요? ^^ 당주 : @DorooN ..
2010 대전 빛깔있는 여름축제 뮤지컬 하이라이트 <궁>,<싱글즈> 2010 대전 빛깔있는 여름축제 뮤지컬 하이라이트 , 2010 Colorful Summer Festiful Cool & Hot 해마다 8월 초가 되면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는 빛깔있는 여름축제가 열린다. 올 해는 8.6(금)부터 12(목)까지 다양한 장르로 대전시민을 초대한다. 8월8일(일) 8시 뮤지컬 하이라이트 , 가 있었는데 빈자리 없이 서서보는 사람들이 많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은 인기 순정만화를 드라마로 만든데 이어 뮤지컬로 이어진 케이스인데 주인공들이 10대이다 보니 아무래도 10대들에게 인기가 많을 듯 하다. 일반적인 뮤지컬과 달리 힙합으로 부르는 노래들이 보인다. 은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궁궐이 배경인 뮤지컬인지라 황태자가 누구인지도 관심사인 듯 하다. 빛깔있는 여름축제는 ..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 뮤지컬 '궁','싱글즈' 편입니다.| 뜨거운 한 여름밤에 대전 예술의 전당 원형홀에 멋진 공연이 가득하다.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2010 Colorful Summer Festival) 공연이 2010년 8월 6일(금) 부터 8월 12일(목)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 열린다. 8월 6일(금) 안숙선의 '소리여행' 8월 7일(토) "Con festival musical dentro de La Havana" 8월 8일(일) 뮤지컬 하이라이트 '궁', '싱글즈' 8월 9일(월) 뮤지컬 하이라이트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트라이앵글' 8월 10일(화) 한 여름밤에 M4 콘서트 '김원준,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 8월 11일(수) 마리오네트 하이라이트 & 비보이 ' Fusion Arirang' 8월 12일(..
동춘당의 新 舊 모습 우리집에서 보면 동춘당 공원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위치의 사진에서 윗 부분은 공사 전의 모습이고 밑에 사진은 올 봄의 모습이며 녹음이 짙은 마지막 사진은 오늘의 동춘당 모습입니다. 동춘당 전체의 모습입니다. 말이 많았던 동춘당 광장과 약초원입니다. 약초원은 동춘당집에 병약한 동춘당 선생이 약초를 심어 약을 다려 드셨다는 문헌이 있어 그것을 토대로 동춘당 옛모습 찾기 (명품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국가 보물 209호 동춘당과 동춘당이 사셨던 사랑채와 안채의 뒷모습입니다. 동춘당 서쪽에 자리 잡은 공원 관리동과 화장실의 모습입니다. 우리집에서 본 동춘당 공원 뒷모습의 마무리 사진입니다. 동춘당은 국가 보물 제 209호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차차로 근접 촬영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