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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행사] 송강유치원의 "송강예쁜음악회"... 12월이되면... 많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성탄행사를 준비중일것이다... 12월 15일 성탄행사를 위해... 한창준비중인 "송강유치원"을 다녀왔다... 역시... 아이들은 언제봐도 천사같다...^^ 각 반별로... 합창, 리듬악기, 바이올린, 오카리나등... 얼마나 연습을 한건지... 아이들의 연주 실력또한... 너무 좋았다... 지금은 지났지만... 12월 15일에 행사에 참석한 부모님들이 많이 좋아했을듯 싶다...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한창 연습중인 아이들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전해본다... Photo by SOM 장병훈
[대전 맛집] 돈까스도 곱배기로 먹어보자! - 황제돈까스 (중구 오류동) 그 옛날의 돈까스를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 돈까스도 더블로 먹을 수 있는 곳 - 황제돈까스 ▲ 자~ 일단 돈까스 속살 먼저 보시겠습니다. 실하죠? 실한거 뿐만 아니라 이곳의 특징은 돈까스 더블!!! ▲ 스푸도 소시적에 먹던 딱 그 맛입니다. 아... 뭐라고 할 수 없는 그 특유의 흠... 후추까지 더해서... ▲ 이게 바로 돈까스 더블의 실체! 황제돈까스에서는 옛맛도 있지만... 짜장면 곱배기처럼 돈까스도 더블!!! ▲ 돈까스는 고기도 고기지만 저 튀김옷이 제대로 바삭거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집은 제대로 바삭거립니다. 좋아요... ▲ 함께 주문한 낚지 덮밥.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지는 수준급 입니다. 더구나... 저 계란후라이가... 최고! ▲ 돈까스와 낚지덮밥의 환상의 조화랄까... ^^..
[카페] "cafe 쉘비"에 가면... 수제 초콜릿이 가득해요^^  유성구 관평동에가면 "초콜릿카페 쉘비"가 있다... 늦은밤 지인이 초콜릿이 맛있다고 데리고간 그곳...  유성구 관평동 롯데마 옆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 들어서자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밖에서 보는것과 내부는 달랐다... 타이밍이 좋았다고 해야하는지... 사장님께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는 중이셨다... 주문한 카페라떼...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초콜릿... 초콜릿을 좋아 하는편은 아니지만... 먹어보니... 맛이 좋았다...^^ cafe 쉘비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small330) 페이스북도 있다... 이것 역시 서비스로 주신 초콜릿... 쉘비로 들어가는 문이 두개여서... 어느쪽이 앞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입구중 한곳...^^;; 한쪽 입구..
대전도시철도/제야의종 타종행사날]대전도시철도연장운행안내 및 자동개집표기 귀여운 새소리 대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날 도시철도 연장 운행 안내가 잇길래 알려드립니다 시민의 안전한 귀가 과 교통편의를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 한다고 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24시 12분 부터 2012년 1월1일 1시 30분까지 판암역에서 반석역 1호선 전구간 시간표가 연장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대전도시철도 홈페이지 : http://www.djet.co.kr/ 대전 도시철도 자동개집표기에 교통 카드를 가져다대면 새소리가 납니다 다양한 새소리가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만드는것 같아요. 딱딱한 감사합니다보다 새소리가 더욱 자연친과적으로 들립니다. 새소리 구분 할줄 아는 분 혹시 계시나요? 전 꾀꼬리랑 까지 뻐꾸기 밖에는 잘 구분 못하겟어요 ㅎㅎ 새소리를 직접 들으러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대전소식]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대전시, 30년 공직생활 이야기 책 펴내'눈길' 17명 공직자,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발간... 공직 발자취 고스란히 담아 공직생활 30년을 맞이한 직원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공직생활 30년을 맞은 직원들에 대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이 책자는 총 17명의 공직자가 그동안 30여년의 공직생활을 걸어오면서 자신들이 겪어오던 감동적인 사건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 등의 내용으로 총 150쪽 분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자에는 갖가지 소회들이 담겨있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세월의 흔적들..
[대전소식] 아동ㆍ여성의 폭력예방에 앞장서는 도시, 대전! 대전시, 아동ㆍ여상안전 '우수기관' 선정 여성가족부 주관 '2011아동ㆍ여성보호지역' 평가서 기관표창 수상 지난26일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전국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열린 '아동ㆍ여성보호지역연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지역연대는 지역사회의 아동과 여성을 폭력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동ㆍ여성폭력 서비스기관 간에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민과 관의 협력체계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처음 실시한 '지역연대' 평가에서 공공안전지원 현황 및 프로그램지원 사업, CCTV설치 등 23개 항목에서 고르게 평가받았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에 대한 예방교육과 캠페인을 꾸준히 실시하여 사전예방에 ..
[거리공연] 백석대 실용음악과 학생들...  지난 10월 29일... 남문광장에 젊은 학생들의 노래소리가 울려펴졌다... 백석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었다... 발가락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이길승"의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이다... 이날 공연을 하기위해.. 천안에서 내려온 학생들... 이날은 밴드에 구성원이 많다... 메인보컬과 코러스... 그리고 다양한 악기... 짧은 시간이었지만...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었다... 이제는 발가락프로젝트를 기다리는 이들도 있는듯 하다...^^  위 두장의 사진만으로도... 알 수있을듯하다... Photo by SOM 장병훈 
대전 어디까지 가봤니? - Book Cafe 살아숨쉬는 그곳 "유성도서관을 가다" 엑스포 과학공원을 지나서 북부소방서를 지나다 보면 반대편에 길 사이로 아담한 도서관이 보인다. 정확히 찾으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이곳은 멀리서 보면 얼핏 연구소 같은 외형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가서 보면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도서관인 것 이다. 대전광역시 가정동 37번지에 위치한 유성도서관, 이곳이 오늘 찾아가볼 그곳인 것 이다. 사실 우리는 도서관하면 갖는 선입견이 있다. 공부를 하는 곳, 시험에 압박이 있고, 숨이 막힐 것 같은 너무나 답답한 공간들 학창시절에 시험공부를 도서관에서 해보지 않은 사람이 없을 정도로 도서관은 어쩌면 책을 읽는 곳 보다는 뭔가를 공부해야할 것 같은 그런 공간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들어가는 발걸음부터 무겁게 다가온다. 하지만 막상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간판은 "북카페"..
[대전소식] 19개국 외국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대전시, 외국공무원 초청 시정설명회 개최 카메룬 등 19개국 공무원연수단 28명 초청…해외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대 한국외국어대학교의 장학교육과정을 연수중인 외국공무원 연수단을 대전에 초청하여 지난 19일 시정설명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대전시청을 방문한 외국공무원 연수단은 카메룬과 콩고, 토고 등 19개국 28명이었습니다. 대전시에서는 이번 설명회에서 외국공무원 연수단에게 한국의 실리콘밸리인 '대덕연구개발특구'와 과학도시 대전을 이들에게 소개하고, 앞으로 과학기술 관련 교류의 국제적 파트너로서 대전을 찾을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은 환영사에서 "대전은 세계과학도시연합(WTA)의 종주도시이자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거점지구로 결정되어 앞으로 한국은 물론 세계과학발전을 선도할 것이..
[대전소식] 고졸채용 및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맞손 잡다! 대전시, 고졸채용 및 교육기부 확산 위한‘맞손’ 市 기술직10%·기능직20%, 교육청 기술직20%·기능직50% 고졸채용 확대 하나은행, (주)진합, 일신테크(주) 등 305개 기업 … 1280여명 고졸채용 예정 '고졸채용활성화 및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이 지난 19일 대전시청에서 대전시와 교육과학기술부, 시교육청, 대전상공회의소,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 기업 및 경제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체결되었습니다. 이날의 협약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신호 시교육감, 송인섭 대전상공회의소장, 김희수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장, 금용기관 및 경제단체 대표, 특성화고교장, 학부모 등 180여명이 참석해 고졸채용 활성화와 교육기부 확산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번 ..
도시공간의 재발견, 삼색도시 이야기. 지난 12월 12일 대전시청에서 도시디자인 포럼이 열렸다. 삼색도시 이야기에 광주, 대구, 대전의 도시공간의재발견을 통해 도시 디자인을 새롭게 한 실무자들의 발표로 도시를 어떻게 디자인 할 것인가를 토론하는 장이었다. 박상덕 행정부시장의 개회사. 삼색도시중 첫번째 주제 발표를 한 김영준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께서 광주 어번폴리에 대하여 설명을 하고 있다. urban follyf란 도시의 경관 이 더 아름답게 보이도록 공들여 지은 건물을 말하는것으로 정적인 도심 속 건축물의 인상을 바꾸고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는 의미에서 어번폴리프로젝트가 추진 되었다 한다. 도심 곳곳에 10개의 폴리를 만들어 놓음으로 이 폴리들이 기존의 거리및 건물들과의 어울림으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것이다.  희망은 새로운 지도에서..
[대전소식]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기원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 대전시생활체육회는 18일 오후 1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It`s Daejeon컵 자전거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생활체육의 큰 축제인 2012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대전시민에게 적극 홍보함은 물론 3대하천에 조성될 자전거도로 개설을 기념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한 생활체육 자전거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습니다. 행사내용은 오후1시부터 참가자 접수 및 식전행사로 난타, 풍물단, 방송댄스 공연 등 다체로운 이벤트행사를 진행하며, 시민 및 자전거동호인 등 1,000여명이 3대하천 및 도심 12km를 주행했습니다. 대전광역시생활체육회 김세환 사무처장은 ‘..
[대전소식] 2011 대전둘레산길 탐방행사 아듀2011, 대전둘레산길 탐방행사 가져 17일, 민관합동 둘레산길 탐방 참여… 전국 명소로 각광, 탐방객 발길 이어져 자연과 어울어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전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전둘레산길 민ㆍ관합동 탐방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민간단체 및 기업, 공무원 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올 한해 둘레산길 탐방행사 결산과 더불어 앞으로 활성화 방안들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탐방 길에 올랐습니다. 대전시는 둘레산길 홍보와 관광자원화를 위해 민간단체 및 기업, 공무원들과 함께 지난 1월 '둘레산길 민‧관합동 탐방행사'를 마련, 제1구간을 시작으로 이번 제12구간까지 1년 동안 전 구간을 둘러보는 긴 여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둘레산길 탐방행사에 민..
[대전소식] 대전의 새로운 관문, 대전복합터미널 준공 대전의 관문 '복합터미널', 16일 '문활짝' 고속‧시외버스 종합터미널 …쇼핑센터, 영화관 등 복합쇼핑 문화공간 '재탄생' 드디어 대전복합터미널이 운영에 들어갑니다. 대전복합터미널은 지난 2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되었는데, 16일 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준공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 한현택 동구청장 그리고 지역국회의원과 이만희 대전복합터미널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이만희 대전복합터미널 대표의 식사에 이어 염홍철 대전시장의 격려사, 설립자 추모비 제막식, 테이프커팅, 버스승차식 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곳 대전복합터미널은 옛 동부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건축된 지하1층ㆍ지상4층으로 건립된 동관과 옛 고속터미널 부지에 지하2층ㆍ지상5층으로 건축된 서관으로 ..
[산,천]영하의 날씨에 달려본 대전천변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라디오에서 대전의 현재온도가 영하 1도를 가리키고 있다고 합니다. 중촌동근처 병원에 들렀다가 잠시 시간이 있어서 대전천 자전거 도로를 달리면서 대전 중앙고에서 평화원 장례식장까지 담아 보았습니다. 하상도로를 따라서 차를 타고 갈때와는 다른 분위기가 천변길을 따라서 이어집니다. 그동안 못보았던 멋진 풍경들이 하나씩 하나씩 눈에 들어 옵니다. 날씨는 춥지만 또다른 대전의 모습에 잠시 추위를 잊어 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버드나무의 가지가 오늘따라 더 힘겹게만 보입니다. 아직 푸른잎들이 있는걸 보면 아직 겨울 준비를 잘 못한듯 합니다. 2월에 제주도에서 핀 유채꽃은 봤지만 이렇게 12월에 피는 유채꽃은 처음 봅니다. 생각보다 유채꽃이 강한 식물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겨울에 보는..
[대전소식] 대전시, '2011 청렴도 평가'에서 특ㆍ광역시 중 1위 대전시, 청렴도 10점 만점에 8.63점! 전국 특ㆍ광역시 중 1위 전체 670개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균 8.43보다 높아, 지난해 14위→3위 '수직상승' 민선5기 대전은 청렴도시 대전에 한발 다가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평가한 '2011청렴도 측정'에서 특ㆍ광역시 중 대전시가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는 5년만의 일인데요, 지난 2006년에 1위를 한데 이어 5년만에 다시 전국 16개 시ㆍ도 중에 3위라는 성적표를 받게되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청렴도 평가에서 공동 14위라는 저조한 평가를 받는 등, 청렴도시와는 거리감이 상당했었으나, 이번의 1위의 성적은 민선5기 들어 청렴도시의 위상이 회복되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의미가 아주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국 16개 시ㆍ도를 대상으로 ..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방문하다! 지난 11월29일 막을 내린 '2011대전의료관광&뷰티국제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되었었죠. 방문한날은 마지막인 11월29일입니다. 이날 오후에 찾아가봤는데, 한참 뷰티쇼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덥니다. 그런데 여기를 찾기 전, 대전무역전시관과 많이 헷갈렸습니다. 왜냐면 같이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 때문이죠. 잠시 후 이벤트쇼를 위해, 홀에서는 저렇게 많은 참여자들이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날씨는 전주보다는 약간 포근했긴 한데, 저렇게 찬 바닥에 그냥 앉다니... 한쪽에는 이렇게 부스들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대학교의 미용관련 학과 부스와 병원들 그리고 미용학원들이 많은 참여를 하였습니다. 때문에 이곳에 가서 안마의자도 앉아보고 전시물들도 보고 그랬구요. 이제 반대쪽 무대로 가봅니다. 이곳은..
[대전소식] 10억 상당의 정밀기계 기부, '눈길' 손종현 회장, 10억 상당 정밀기계 기부‘눈길’ (주)남선기공, 최첨단 5축가공기…충남기계‧동아마이스터‧대덕전자기계‧대전공업고 등 기부 손종현 (주)남선기공 회장이 대전시 특성화고의 우수 기능인 양성을 위해 정밀가공기계인‘최첨단 5축가공기’를 기부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3시 충남기계공고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손종현 (주)남선기공회장, 노만진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정충호 충남기계공고 교장, 위성욱 동아마이스터고교장, 노명철 대덕전자기계공고교장, 박준태 대전공업고교장, 시교육청 관계자 및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최첨단 5축 가공기’전달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첨단 5축가공기'는 충남기계공고를 비롯해 동아마아스터고, 대덕전자기계공고, 대전공업고 ..
[2011년 10대뉴스] 제10위 "대전시, ‘마이스(MICE)산업 메카’본격 추진" "대전시, ‘마이스(MICE)산업 메카’본격 추진"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와 대전무역전시관 매매 MOU체결 대전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이스(MICE)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대전무역전시관 부지(2만 9195㎡)와 전시관, 부속시설 등 전체를 278억 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2일 대전시와 KOTRA 양 기관이 대전무역전시관 매매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에 따라 7개 여월 만에 성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자 차세대 대표적 신 성장 동력산업인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MICE도시로 ..
[2011년 10대뉴스] 제9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 《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사업이 상서·평촌지구 개발과 연계해 조기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의지를 갖고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아침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서·유성구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된 반면, 원도심 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곳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얘기 되어온 대덕구 소외론이 더 이상 없게 하려면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염홍철 시장은 “관련 기관(국토부·코레일·대전시)간 견해차로 난항을 겪고 있는 신탄진 인입선로(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이설 문제의 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