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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장보러나와유]전통시장의 새로운 변신, 서민경제 살려보아요 서민 삶의 애환이 깃든 우리 전통시장! 대형마트 처럼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지도 않고 백화점처럼 화려한 조명이 아니지만 후한 인심으로 사람나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 갈수록 대형유통점의 판촉전은 우리 전통시장을 더욱 기죽게 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또한 소비자들의 소비패턴이 바뀌고 아직도 시장상인들은 그 옛날 영업방식을 고수하고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보다는 정부와 지자체에 의존도가 높은 편이죠! 그런데 오늘 반가운 소식이 들렸어요 바로 대전시가 2010년도 전통시장 경영혁신 국비지원사업에 응모한 결과가 나를 반겼습니다. 중리시장 등 관내 12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4개분야에 걸쳐 222백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새로운 변신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이번에 지원을 받아 변신을 시도하는 시장으로는 우리 대전의..
[알립니다]늦은 밤 버스승객, 이젠 집앞에서 내리세요 최근 부산에서 실종된 여중생이 숨진채로 발견되는 사건으로 국민들이 충격에 빠져있습니다. 이로인해 부산경찰은 24시간 갑호비상근무명령이 내려져있고 또한 대통령까지 나서 범인을 놓친 경찰들을 강력하게 질책하면서 빨리 검거하라는 특단의 지시까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렇듯 또다시 아동 청소년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태에서 대전시가 시내버스 막차에 ‘안심귀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어 조금이나마 학생들은 물론 부모의 걱정을 덜어준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3월 10일부터 시행하는 이 시내버스 ‘안심귀가 서비스’는 도심 외곽지역의 시내버스 승객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외곽노선 기존 승강장 외에 승객의 거주지역과 가까운 지점에서 승객을 하차시켜 주는 제도입니다. 외곽노선에서 승객의 주거지..
[멋]대전의 제주도 올레길, '대청호반길'을 소개합니다(제1탄 금강로하스 Happy Road) 제주도는 올레길, 대전에는 대청호반길이 만들어져 대전에도 또 하나의 명소가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대전시는 대전 충청방문의 해로서 다른 지역에 비해 관광자원이 열악한 도시로서 대청호반길 조성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0년 4월까지는 우선 1단계가 조성이 됩니다.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소개할테니 많은 전국에 있는 가족, 친구, 친적, 지인들께 소개해주셨으면 해요 대전은 전국에서 반나절 거리라잖아요.. 대청호반길 전체 조성계획 대전8경의 하나인 대청호와 주변의 풍경과 어우러진 한폭의 그림이 보여집니다. 제1단계는 산책로 11개, 자전거길 3개로 총 14개코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우선 제1코스 금강로하스 Happy Road를 소개합니다. 해질무렵 대청문화전시관 뒷편 금강로하스 Happy R..
딸아이의 대전어린이회관 체험기! 딸아이의 대전어린이회관 체험기! 대전어린이회관 함 델고 간다고 약속을 했는데 미적미적 미루다 드디어 3월14일 첫 방문을 했습니다. 대전어린이회관은 월드컵경기장 1층에 있어요. 미리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 가시는게 편합니다. 하루 3회 일반입장이 가능하며 한번 입장하면 2시간정도 즐길 수 있어요. 1회 입장료는 아이 3000원, 어른 1500원입니다. 우리집같은 경우 어른2, 아이1 총 6000원 들더군요. 이 곳엔 아이들이 체험할 게 참 많습니다. 어른들은 졸졸 따라다니면서 사진 찍어주는 센스! 이 곳이 좋은 점이라면 실내라는거에요~! 요즘같이 날씨가 쌀쌀할 때나 비오고 그럴 때 아이랑 신나게 놀아주고 싶다면 어린이회관이 딱이에요~! 뭘 알고나 조작하는건지 ... 암튼 이것저것 해보는 재미 ... 실내..
[대전시립무용단]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준 감동의 무대를 다녀오다. 대전시청 20층, 요즘 어린이들로 북적거린다. 지난 시립합창단에 이어 이날(15일)은 대전시립무용단(http://dmdt.artdj.kr/)의 "책과 함께 춤을" 무대가 열렸기 때문이다. 대전시립무용단은 어린이들을 위한 2개의 작품('산골 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과 '흥부네 박 터졌네')을 준비하여 멋진 무대를 펼쳤다. 11시가 되기 전, 벌써 어린이들은 더 잘보이는 자리에서 보려고 옹기종기 모여 앉아 있었다. 무대 뒤에는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단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들의 열정과 유머는 모두에게 기쁨을 주기에 충분하다. 이윽고 무대의 막이 오르고 그 열정의 공연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도깨비의 출현에 무서워하다가 다시 웃음으로 무대를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화보다. ["골..
수요브런치콘서트 2010-03-10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 2010 대전충청방문의 해을 맞이하여 "나와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나와유'는 우리 모두 하나란 뜻과 직접 느끼기 위해 밖으로 나와유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5대 나와유는 자전거, 숲, 냇가, 구경, 장으로 나뉩니다. 대전에 오면 즐거움이 있답니다~ 나와유~~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함께 나누는 국악으로 전하는 포근한 감동이 있습니다. 공연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자리를 꽉 채우고 있습니다. 대금 독주가 첫번째 순서입니다. 대금산조는 느리게 시작해서 중모리를 거쳐 중중모리, 자진모리로 끝납니다. 갸야금 중주 25현 개량 가야금으로 잘 알려진 '백도라지' 곡을 연주하였습니다. 기존의 도라지와는 사뭇 다르게 연주되어 색다른 분위기를 내었답니다. 해설하시는 ..
유림공원 돌아보기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유림공원 지역건설 업체인 (주) 계룡건설 이인구 회장께서 희수(77세)를 기념하며 100억원을 들여 조성한 시민의 숲 이다 2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6월 28일 개장 조성된지 오래되지 않은 공원이다. 지난 여름 개장하고 아이들이랑 바닥 분수광장에 잠깐 들렀는데 분수 작동 시간이 아니라서 구경도 못하고 그늘이 없어서 오래 머물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올 여름엔 나무들의 그늘을 기다려 보아야 겠다. 산책 코스를 따라 돌아보자 어느 쪽으로든 공원진입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 먼저 한빛아파트쪽에서 들어가는 입구쪽인데 유성천 공사가 한창이라서 입구앞쪽으로 공사차량의 출입으로 인해 입구가 어수선했다 공원입구에 들어서는 광장 유림공원에서.. 라는 글귀 적힌 기념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
[대전맛집] 병규돈까스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내와 영화를 본 후 아내 선배 간호사의 소개를 받아 대전 만년동 선사유적지 근처에 있는 대전맛집인 병규돈까스를 찾았다. 네비게이션이 있어 찾아가는 데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지만 주차장이 없어 조금은 불편하였다. 들어 오자마자 앉는 테이블들은 얼마 없었지만 손님들은 그 명성대로 많았다. 아내랑 무엇을 먹을까 메뉴판을 보며 고민하고 있는 데 병규 아저씨가 히래까스와 병규돈까스를 추천해주었다. 병규아저씨의 추천 메뉴인 히래까스가 나왔다. 바로 병규돈까스도 나왔다. 히래까스는 바삭 바삭 찝히는 게 맛이 좋았고 병규돈까스는 여기만의 특별한 소스가 가미되 식욕을 자극하였고 밥도 좋은 쌀을 쓰는 지 밥 맛도 좋아서 아내와 나는 배고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순식간에 돈까스를 비워버렸..
[대전소식] 나와 당신의 오감만족 대전이야기, 그 시작에서...
훈훈한 이미용 봉사 대전의 얼을 지키다 훈훈한 자원 봉사활동으로 대전의 얼을 지키는 얼지킴이 자원봉사단이 3월11일 대전시 대덕구 대화동 소재 노인 전문요양병원 다비다의 집을 방문하여 이미용 봉사를 하였다. 주로 치매나 중풍으로 몸이 불편하여 훨체어를 타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이였으나, 자원봉사자들의 훈훈한 사랑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은 잘 마무리되었다. 얼지킴이 자원봉사단의 이미용 봉사는 매달 둘째, 넷째 목요일 2회씩 정기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알립니다]세이셸 알다브라 육지거북이 드디어 대전에 옵니다! 혹시 육지에 사는 거북이를 아시나요? 세이셸 공화국에 살고 있는 육지거북이 알다브라가 드디어 대전동물원에 도착하여 입식행사를 갖고 시민들에게 개방된답니다~ 드디어!! 입식행사는 3월 18일(목) 대전동물원 아기동물나라 인공포육실내에서 있을 예정이구요 벌써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이번에 대전에 둥지를 트는 알다브라 자이언트 거북(Geochelone gigantea) 한 쌍은 멸종위기 동물로 세계에서 몸집이 가장 크고, 가장 오래 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번에 세이셸을 떠나 대전동물원의 새식구가 됩니다.  대전동물원에 오게된 알다브라 거북은 암,수 한쌍으로 각각 83살과 95살입니다. 200살(!!)을 훌쩍 넘도록 산다고 하니 한창 활동적인 나이죠. 알을 낳고 부화시키는데도 가장 적합한 때라고 합니다. ..
[블로그기자단 위촉식] 대전시를 맘대로 블로깅하라~~!! 2010년 3월 5일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다. 제1기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 선발에 뽑히게 되어 2010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되었다. 오후1시 50분까지 미리 도착해 달라는 문자를 받고 10층에 내려보니 "대전광역시 제1기 블로그기자단 방문을 환영합니다"라는 문구의 안내가 있었다. 따라가 보니 소회의실에서 위촉식을 한단다. 에이레네(김광모), 모과(김성희), 나무3(박은숙), 비이(신준영), 2pro(원종우)님이 저쪽에 앉아 계셨다. 내 자리를 찾아 가보니 이렇게 놓여 있었다. 선물과 볼펜, 우표와 홍보책자, 포토북과 캠페인, 그리고 블로그 기자단 활동지침서, 제일 중요한 기자증이 놓여 있었다. 무슨 선물일까? 궁금했다. 열어보니 4GB US..
[대전소식] 폐휴대폰활용백서 대전에서 시작 대전 롯데백화점 앞에서 "범시민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이 지난 3월 5일에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주민,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약 80대의 정도의 폐휴대폰을 수거했으며 더 많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도 함께 실시되었다. 이번 폐휴대폰 모으기 운동은 가정과 직장 등에 그냥 방치되있거나 일반쓰레기와 혼합 배출되 버려지게 되는 휴대폰을 수거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폐휴대폰에는 1대당 평균 금 0.034g, 은 0.2g, 구리 10.5g 등이 함유되어 있어 활용가치가 높지만 납, 카드뮴과 같은 유해물질도 포함되어 있어 그냥 배출될 경우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다. 이번 캠페인으로 페휴대폰을 수집하고 이를 한국 전자산업환경협회에 보내 재활용 또는 자원회수용으로 처리하고 그 수익..
나를 찾기 위한 여행 대전의 뿌리공원 이제는 연인들에게 가족들에게 너무나 유명해진 대전의 뿌리공원입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뿌리공원길 51호(침산동 산 34번지)에 위치해 있고 1997년에 오픈했으니 벌써 13년째입니다. 특히 뿌리공원은 민과관이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조성된 전국 유일의『효』테마공원으로서 자신의 뿌리를 되찾을 수 있는 성씨별 조형물과 사신도와 12가지를 형상화한 뿌리 깊은 샘물, 각종행사를 할 수 있는 수변무대, 잔디광장과 공원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팔각정자 뿐만 아니라 삼림욕장, 자연관찰원 등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진 체험학습의 산교육장입니다. 우리나라의 각 성씨의 뿌리공원을 다루고 있어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산교육장으로도 의미있는곳입니다. 뿌리공원은 좀 외곽에 위치한것 같지만 대전 O월드하고도 가까운 덕분에 사람들이 ..
[대전이야기] 3회 임신유아교육 박람회 후기 3회 임신유아교육 박람회 이번 박람회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tv에서 상당히 많은 광고를 했고. 또한 작년에서 갔다왔기에 조금은 실망을 했기에 이번에는 바뀔꺼라 생각하고 전시장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육아용품 전시장인가요? 원목가구를 팔고 있었는데. 상당히 고가로 팔리고 있었습니다. 가구가 육아 교육과 어떤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디자인을 보고 싶었지만. 카다로그는 없었습니다. 일요일 마지막날이기에 카다로그는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박람회자리에 방문을 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고자 오신듯합니다. 1/3정도의 박람회참가 부스에서는 부스 앞에 카드를 만들면 선물을 준다고 " 어머님~ 아버님~" 등등 온갖 애교로 카드가입을 유도를 시키고 있었습니다. 몇몇 업체를 사진을 찍으려고 했..
'나와유 캠페인' 대전 지역활성화에 날개를 달다. 지역활성화는 이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요건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나와유 캠페인이라는 행사입니다. 행사에 앞서서 이 행사를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출범시켰습니다. 지민이의 식객의 운영자인 저도 제 1기 기자단에 포함되어서 참석을 했습니다. 기자단 위촉식과 나와유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은 3월 5일로 동일합니다. 시민의 참여는 시대적인 요구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운영한다는 블로거 기자단은 시민참여의 의미로서는 상당히 진일보한 형태의 웹 2.0 서비스라고 보여집니다. 브랜드 네이밍은 나 (I) 와 (&) 유 (You)로 정해진 캠페인은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 맞이의 대표적인 브랜드명..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주요 행사 안내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시, 충청남도, 충청북도가 공동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2010년 대충청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춫충청권 관광의 중흥의 원년으로 공식 천명하는 자리인거죠.. 충청권 관광의 친절화, 선진화, 첨단화를 다짐하며 명확한 관광이미지 확립과 더불어 충청권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개막식을 축제화하여 개막식을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충청도가 고향인 탤런트겸 영화배우 정준호씨, 가수 태진아씨, 탤런트 한은정씨가 '2010 대충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되었구요, 앞으로 외부 관광객 유치와 대충청방문의 해를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답니다. ..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대전시 갑하산/우산봉 소개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도 등산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갑하산과 환상의 등산코스를 자랑하는 우산봉을 소개합니다. 해발469.2m의 갑하산은 계룡산 국립공원에 인접해 있는 아기자기한 암릉과 숲이 잘 어우러진 매우 전망이 좋은 산이다. 유성에서 계룡산의 동학사 가는 길목 옆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하기도 쉽고 산세가 험하지 않아 어느때 찾아가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봄에는 온산에 진달래가 붉게 물들고 여름에는 안진바위 골짜기의 넓은 암반과 폭포가 시원하며, 가을 단풍과 겨울의 설경이 아름답다. 갑하산 이름은 옛날에 이 지역이 갑소여서 갑골, 갑동의 지명에서 유래된 듯하며, 이 산은 세 개의 봉우리가 불상을 닮았다고 하여 삼불봉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산 아래의 ..
대전시 계룡산 국립공원 소개 1월에 가보고 싶은 관광코스 ... 대전시 계룡산 국립공원 계룡산 국립공원 소개 "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같다 하여 계룡산으로 부르게 되었으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충남 공주시에 주로 위치하면서 일부가 대전광역시와 논산시에 걸쳐있다. 동쪽의 동학사, 서쪽의 갑사, 남쪽의 신원사는 계룡산 절경을 떠 받치고 있는 3대 고찰이다. 북쪽의 구룡사는 절터만 남아 있다. 한결같이 아늑하고 호젓한 산사로 속탈의 기분을 느낄수 있다. 볼거리, 먹거리 - 산행코스 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자연능선⇒삼불봉⇒금잔디 고개⇒신흥암⇒용문폭포⇒갑사 ⇒ 버스 주차장 (소요시간 6시간) - 볼거리 천황봉, 삼불봉, 연천봉, 관음봉, 동학계곡, 은선폭포, 남매탑, 도자기체험 - 먹거리 주변상가 밀집지로 산채비빔밥, 파전, 도토리묵, 백숙,..
대전시 이동도서관 안내 대전시 이동도서관이란?도서관이 설립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나 도서관으로부터 원거리에 거주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버스에 도서를 싣고, 찾아가서 도서를 대출하는 제도입니다. 용운도서관의 이동도서관은 동구 관내 일정한 운영지역을 선정하여 2주 간격으로 동일시간·장소로 도서를 싣고 지역주민을 찾아가 도서를 대출하여 드립니다. 이용안내 회원가입 운영지역 거주자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사진 1매(3x4cm) (아동은 의료보험카드 또는 주민등록등본, 사진 1매) 회원가입 신청서 작성 ※ 기존 대전지역 공공도서관 대출카드 소지자는 신분증과 회원가입 신청서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도서이용 대출기간 : 2주 대출권수 : 3권 대출 및 반납 장소 : 이동도서관 버스 운행차량 및 도서비치 중형 35인승(코스모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