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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단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돈까스 - 와와돈 (대전 은행동) 직접 만들어 더 맛있는 돈까스 - 와와돈 (대전 은행동) ▲ 일단 돈까스 속살 부터 감상하시죠... 크~ ▲ 2층에 위치하고 있고, 자리가 많습니다. ▲ 이렇게 좌식도 있어서 가족이 함게 오는 경우도 많더군요. ▲ 자... 일단 메뉴부터 보겠습니다. 뭔가 복잡하군요... 어렵습니다. ▲ 뭐... 대표메뉴로 시키고... 소스를 준비합니다. ▲ 소스 완성... 이때 쯤 나와야 하는데... 조금 늦네요... ㅜㅜ ▲ 전체적인 모습니다. ▲ 조금 디테일하게... 저 아래에 돈까스가 숨어있죠... ▲ 해물 우동도 시켰는데... 조금 짜요... ▲ 해물우동도 전체적으로 한컷 찍어주고... ▲ 함깨 나온 짱아찌... 맛있더군요... ▲ 조금 짜기 때문에... 밥도 같이 먹어주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 입구에..
대전블로그기자단 5월 정기모임 [나와유의 오감만족] 5월셋째주 월요일 대전 블로그 기자단 정기모임이 있었습니다. 펠콘님의 책이 드디어 나왔어요!!! 블로그 초보탈출!!! 펠콘님이 책을 내셨다니 정말 뿌듯합니다!!! 역시나 대전블로그 기자단의 자랑이세요! 해가 뉘엿뉘엿 지기 시작하는 시청 오랜만에 모여도 다들 어제 뵌분들 처럼 화기애애 펭콘님의 친필 싸인을 받으면서 화기애애 아이패드를 들고 오셔서 저에게 염장을 지르시는 덜뜨기님! 저도 나중에 장만 할거에요! 가격대좀 내려가면 ㅠㅠ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둥근 달이 떴습니다. 점점 차오르는 달처럼 대전블로그기자단의 활동도 알차집니다. 벌써 블로그 기자단 2기가 거의 끝나갑니다 6월달에 새로운 도전을 하실분들은 기대해보세요!
TEDxDV -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 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TEDxDV, 인간과 과학의 만남을 이야기하고 널리 알리는 그 현장을 가다. 먼저 TED 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야 할거 같다. TED는 1984년에 창립한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기술(technology),오락(entertainment),디자인(design) 이 세가지 키워드의 첫글자를 따서 만들어졌으며, 1990년 부터는 매년 개최되고, 보통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로 강연자가 초빙됩니다. 또한 TED의 모토는 idea worth sprading, '널리 퍼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 라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18분 동안 진행되는 강연은 매우 부드럽고, 재미있고, 알기 쉽도록 구성됩니다. TED의 웸사이트(http://ted.com)에는 500건이 넘는 강연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으며, 전 세계의 자..
잇츠대전 5월호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자단도 소개되었습니다. 5월호가 집으로 도착되었습니다. 잇츠대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기사링크로... ^^ 2010/07/08 - [대전일상생활] - 무료! 대전시 소식지 이츠대전 받아 보세요~ 주목해야할 건... 바로... 블로그기자단의 소식이 실렸다는 것... 1주년을 맞아 방송출연했던 내용을 위주로 2page에 걸쳐 자세히 실렸습니다. ^^ 지금 바로 주변의 공공기관에 가서 받아 보시거나 전화로 신청하세요~ 대전의 상세한 정보가 매달 집으로 무료 배달됩니다.
대전창작센터 -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대전광역시 원도심의 문화1번지 대전창작센터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대전시 원도심의 문화1번지 대전창작센터의 전경입니다. 이곳은 도대체 무얼하는 곳일까요? 이곳은 1999년 까지 국립농산물관리원 충청지원이 있던 건물입니다. 현재는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창작센터로 변신했죠. 전시도 열리고, 세미나도 개최하며 지역출신 작가들의 등용문의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원도심 한 가운데서 연중 쉬지않고 전시와 세미나가 있습니다. 입구에 붙어 있는 친절한 안내문... 운영기간과 시간, 휴관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관람!!! 문화재청이 지정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 입니다. 제가 갔을때 하고 있던 전시의 리플렛... 대흥동의 지나온 큰 기억들을 돌아보는 전시 입니다. 세미나실도 준비되어 있어 사전에 예약하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장실..
내안에 풍경 展- 갤러리 쌍리, 중구 대흥동 내안에 풍경 展- 갤러리 쌍리, 중구 대흥동 전시기간 : 2011년 4월 9일 ~ 4월 18일 참여작가 : 국지원, 김창석, 박지훈, 송휴, 이은희, 지수연, 차현덕 전시회 알림장 입니다. 18일이 마지막 입니다. 끝나기 전에 찾아가 봤습니다. 갤러리 입구에 붙어있는 장식물. 개인적으로 이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광고물들이 좋습니다. 갤러리의 입구입니다. 저녁이라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입구쪽에서 바라본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지금부터는 전시물의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작가별로 풍경에 대한 다양한 해석과 내용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액자에 담기지 않은채 걸려진 사진에서 또 다른 내안의 풍경을 보았습니다. 입체적인 전시장의 구조는 관람객이 작품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뭔가 비어 있으면서도 채..
우송대학교 온라인기자단을 오디션현장!! 학생들의 노력이 열심히군요!! 우송대학교 온라인기자단을 오디션현장!! 학생들의 노력이 열심히군요!! 요즘 공공기관이나 기업에서 그리고 학교같은 곳도 블로그기자단을 많이 육성하죠. 왜냐하면, 기존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방송에 비해 홍보비용도 저렴할 뿐더러, 비용대비 효과도 아주 크기 때문이죠. 그래서 블로그기자단을 서로 모셔오려는 곳도 아주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전시내에 위치해 있는 우송대학교의 온라인기자단 오디션을 취재했습니다. 우송대학교 온라인기자단은 올해로 7기를 모집한다고 하는군요, 생각보다 역사가 꽤 오래됐네요. 이번 모집에는 5명 모집에 무려 55명이나 지원을 했다고 하는데, 경쟁률이 1:11 대단하지 않습니까? 얼마나 인기가 있었으면... 사실 대전에 있는 대학교의 블로그 중에서 우송대학교의 블로그방문자수가 가장 많고 인기..
구수한 청국장이 맛있는 곳. 전민동 참사랑 두부 구수한 청국장이 맛있는 곳 유성구 전민동, 참사랑 두부 전체적인 상차림 부터 보시겠습니다. 정갈하고 깔끔한... 반찬들의 모습입니다. 씨래기외 묵은지가 아주 맛납니다. 이날 특히 싱싱하고 맛났던 콩나물 무침... 이 집 반찬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씨래기 무침 입니다. 씨래기 무침 다음으로 좋아하는 김치볶음 혹은 묵은지... ^^ 뭐니 뭐니 해도 최고는 메인인 청국장 입니다. 구수하니... 해장에도 최고! 저렇게 개인접시에 덜어서 밥을 비벼셔 맛나게 냠냠 ^^ 가격표 입니다. 거의 청국장만 먹어요... ^^ 매장의 전경입니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주변에 알아서 주차하셔야 합니다. 점심시간 마땅한 메뉴가 없어 고민될 때 부담없이 들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전날 음주로 인한 숙취 해소에 최고! 오늘도 ..
시민의 입장에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작은 노력. 블로그 기자단의 3월 회의. 시민의 입장에서 더 가까이 다가가려는 작은 노력!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3월 회의! 1주년을 맞이하는 블로그 기자단에게 3월은 참 뜻 깊은 달입니다. 그만큼 준비하고 해야할 일들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기자단의 총무를 맡고 계신 총무님은 오늘도 회의기록과 함께 참 많은 일들을 꾸려나가고 계십니다. 신혼에 깨소금이 쏟아지고... 새로운 직장에 적응도 해야하는데... 참 열심이시라 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게 많은 활동과 모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계시는'고박사'님. 늘 시민의 입장에서 블로그의 나아갈 방향을 잃지 않게 바로 잡아 주시는 기자단 멤버들. 기록하고, 얘기하는게 아무 것도 아닌듯 하지만... 기자단의 이러한 작은 노력이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내리라 생각합니다. 늘 깨어 있..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이런 족발이 나를 유혹하는 구나!! [나와유오감만족/대전맛집/전국맛집]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이런 족발이 나를 유혹하는 구나!!" 지난 화이트데이였어요. 그날은 무슨 날이었을까요? 바로 화이트데이죠. 그런데 한가지 더 바로 블로그기자단 정기모임이 있던 날이기도 하죠. 거리에는 온통 사탕바구리로 가득하고 달콤한 향이 코끝을 막 살살 간지럽히는데...우리, 대전의 중요한 일을 토론하기 위해 아랑곳하고 모였습니다. ▲ 이날, 모임을 위해 저녁을 굶고 왔기에 배가 몹시 고팠죠. 그래서 초콜릿과 사탕같은 간식거리를 먹으면서 다른 회원님들이 오기를 기다렸답니다. 요기 우측하단에 보이는 검은 봉다리 보이시죠ㅋㅋ ▲ 오늘의 회의주제는! "앞으로의 발전방향"과 더불어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안된 새신랑이신 단장님은 카메라를 연신 찍느라 정신이 없으시는군..
스마일 칼국수, 손수 만들어온 그 정성 그대로 이어갑니다. (대전 대흥동) 스마일 칼국수, 손수 만들어온 그 정성 그대로 이어갑니다.(대전 대흥동) 알고보면 스마일 분식은 꽤 오랜시간 대전 시민의 곁에서 그맛을 지켜온 나름 역사가 있는 대전의 대표 분식집 입니다. 현 대전 고등학교 뒷쪽의 칼국수 골목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재개발에 밀려 그 아랫동네인 대흥동에서 새롭게 오픈해서 이어가고 있는 것이죠. 많은 분들은 그 깊은 맛과 저렴한 가격 덕분에 단골이 되어 자주 들르곤 하는 곳 이었습니다. 물론, 인근 고등학생들의 단골 집이기도 했구요. 그 고등학생들이 지금은 어여한 사회인으로 한 가족의 가장으로 성장해서 다시 찾는 가족 명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냥 맛있어서 찾는 곳이 아닌, 그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곳이기에 더 자주 찾게 되는 곳이 아닐까 합니다. 주말이면 ..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좋다에 나왔어요~ (분장실편) 2011년 2월18일 생방송 아침이 좋다라는 프로그램에 대전광역시블로그기자단 대표로 허윤기님과 같이 나가게되었습니다.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 (http://www.tjmbc.co.kr/) 000< 공부는 높아만 가고 그에 비례하여 살이 오르더라구요 천고마비가 아니라 학고인비(學高人肥)ㅋㅋㅋ 떨리는 마음에 대전 mbc 정문에 도착하니 정문에서 직원분이 너무 친절 하게 알려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잘 가꾸어진 화단에는 이렇게 목어들이 날라다니고 있습니다 정문으로 들어가자마자 대전 mbc생방송 아침이 좋다를 비롯한 많은 프로그램 소개가 걸려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다른쪽 벽면에는 시트콤 몽땅내사랑 포스터도 붙어 있구요. 갑수본좌 때문에 정말 가지고 싶은 포스터였습니다!!!!! 지금 인기리에 방..
500원으로 즐기는 대전, 이응노 미술관 - 정신으로서의 선線, 그 힘 展 500원으로 즐기는 대전의 여유로운 문화생활 이응노 미술관 - 정신으로서의 선線, 그 힘 展 이 전시는 미술관 개관 이후 고암 이응노 (1904-1989)를 넘어서 고암선생 당대의 미학적 과제와 난점을 주제로 삼은 것이다. 20세기 미술사의 화두였던 '현대성'이라는 주제를 고암 외의 다른 작가들은 어떻게 풀어나갔는지 그 과정을 알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유전자로서의 원형 (原型)- 그 감수성을 '현재적' 언어로 회복할 때에 동원된 수단을 선(線)으로 정의해 본 것이다. 1918년 서화협회를 결성했던 김응원, 김규진의 '서화'書畵에서부터 2010년 현재 막 30대에 이른 전윤정, 이영민의 설치에 이르기까지 60점의 작품이 동원됐다. - 전시회 서문 中에서 - http://ungnolee.daeje..
밥도둑 간장게장과 맛있는 밑반찬들이 있는 곳! (전국맛집,대전맛집) 밥도둑 간장게장과 맛있는 밑반찬들이 있는 곳! 지난 밸런타인데이! 대전시블로그기자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이날은 새로운신 공보관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대전시블로그기자단 간담회를 마치고 대전시청 근처에 있는 한정식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마침 이때는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많이 출출해서 뭐든 먹을 기세였습니다. 이곳에 도착하니까 벌써 모두다 셋팅된 상태였어요. 가장 눈에 보이는 건 역시, 간장게장! 사랑스러운 간장게장님이 저를 맞이하고 계시네요!! 게딱지를 하나 확 집어들어! 거기에 밥을 쓱쓱 비벼먹으니, 그맛은 정말 천국이 따로없네요~!! 구은 김과 같이 싸먹으니까 맛이 한층 더 돋는데요? 기본 밑반찬은 나물, 전, 김치, 샐러드, 단호박, 양념게장 등 많은 반찬들이 정말 정갈하게 잘 나왔어요. 그리고 집들이음..
[기자단이야기] 2011년 대전광역시블로그기자단 간담회 2011년 2월 14일 오후 7시 대전광역시청 5층 창의관에서 대전광역시블로그기자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전년도 운영성과및 올해 운영방안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도 듣고 블로그 기자단분들이 매달 모여서 각자의 이야기를 하고 정보도 공유하는 시간이라서 늘 즐겁고 설레는 시간입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매달 둘째주 월용리이면 꼭 참석해주시는 블로그 기자단님들이 자랑스럽니다. 사진에는 부총무님의 핑크 헤드셋과 카메라 엠피쓰리가 보이는군요. 러블리핑크로 코디 하고 오셔서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헤드셋때문에 길라임이라고 조금 놀려드렸어요 ㅎㅎㅎ 길라임 부총무님 ㅋㅋㅋㅋ 대전시에서 미리 회의 자료와 이츠수와 ubs선물까지 주셨어요!!! 감사 합니다^^ 바쁘신 일정중에서도 대전 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을 독려하기 위해서 ..
오늘 저녁식사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하게 하기! 오늘 저녁식사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하기! [레스토랑, 인테리어, 파스타, 대전맛집, 전국맛집] 어딜가나 요즘은 분위기있는 곳과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장식된 레스토랑들이 많죠? 얼마전 방송에서도 드라마 '파스타'가 방영되면서 더 더욱 사람들이 레스토랑을 찾게 되었죠? ㅎㅎㅎ 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릴 레스토랑은 대전에서 우리 블로그기자단 님들이 직접 찾아다니시며 취재한 곳이라 더욱 믿음이 가실꺼에요^^ 보시다가 "추천"과 "댓글" 부탁해요~^^ "분위기 좋은 노은역 주변의 데이트 장소" [http://daejeonstory.com/1295] 이렇게 추운날에는 어디 가기도 힘들고, 더구나 그나마 있던 동물원은 임시 휴관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어디에 가서 뭘하고 주말을 보낼지... 노은동에는 작지만 알찬(한가한..
명절엔 중앙시장에 새롭게 오픈한 복합 주차장을 이용하세요~ 주말에 중앙시장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이곳에 갈때면 늘 주차가 골칫거리죠... 마땅히 할곳도 없고, 시장 인근엔 이면도로를 이용하기도 힘듭니다. 그런데 어제는 동구청 옆에 새로운 주차타워가 오픈을 해서 운영중에 있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의 투철한 사명감으로 냅따 들어가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재래시장을 꺼려하는 중요 요인중 하나인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전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복합 주차장 입니다. 사용해보니 현대식으로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고, 주차공간도 여유있어서 이용하기에 편리했습니다. 주차공간을 찾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도 되고, 주차후 시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자동 시스템으로 운영 되는지라 주차요원들과 실랑이를 벌일 일도 없었습니다. ..
명절에는 재래시장에 가자! 늦은 저녁의 중앙시장 바라보기 명절에는 재래시장에 가자! 대전의 대표 재래시장인 중앙시장과 역전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합니다. 대형매장들과 마트들이 들어와서 설 자리를 많이 잃었습니다. 그래도 명절이면 재래시장을 한번쯤은 방문해 주는게 센스죠... 그렇지 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그러잖아요 다들... ㅎㅎㅎ 올 명절에도 상인들은 어렵습니다. 상인들 뿐만 아니라 모두가 어렵습니다. 그래도 서로 도우며 지역 상품을 구매해야 지역경제도 살아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모두 재래시장을 이용해서 서로 상생하는 대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아자!
제 포스팅이 잇츠대전 1월호에 실렸습니다. 블로그 기자단 하면서 이런저런 많은 보람을 느끼지만 이렇게 인쇄매체에 활자화되어 공개되면 참 여러가지로 느낌이 새롭고 뿌듯하더군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좋은 내용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2010/10/15 - [It's Daejeon/기자단이야기] - [대전이야기] 아니! 이럴수가 내글이 실리다니.."가문의 영광"
[기자단소식] 호외요 호외!! 대전일보에 제 인터뷰 기사가 실렸어요!!!!!>0<! 대전일보(http://www.daejonilbo.com) 2011년 1월 20일자 목요일 홈페이지를 들어간 순간 저는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파워블로거를 찾아서'라는 기사가 대전일보 메인에 떠억 걸려 있었기때문입니다. 이럴줄 알앗으면 조금 더 이뿌게 화장하고 인터뷰를 할것을 OTL;;; 하지만 강대묵기자님이 너무 이뿌게 잘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이뿌게나왓어요 아아 새해에는 꼬옥 다이어트 성공해서 더욱 날씬한 모습으로;;;;;;;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기사로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대문에도 걸리다니!!!! ㅠㅠ 가문의 영광입니다 ^^b 제 이야기에 열씸히 들어주시고 적어주시는 진지한 모습이 멋진 기자님이십니다. 문학을 사랑하시는 멋진 기자님이시라서 더욱 인터뷰가 즐거웠습니다.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