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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정 핫뉴스(2010~2017)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6월 상반기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6월 상반기 핫뉴스 *** [6월 상반기핫뉴스/1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비상 대응체계 강화 - 치료(격리)병상 확보, 신속한 진단검사, 24시간 감시체제 유지 등 - http://www.daejeonstory.com/6375 *** [6월 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역세권(동 광장) 명품 공간으로 개발 위한 협약체결- 대전시·코레일·동구청… 문화, 업무, 상업시설 등 조성 - http://daejeonstory.com/6376 *** [6월 상반기핫뉴스/3위] 대전-서울 상생발전 교류협력 협약체결- 트램건설, 혁신정책, 성공사례 정보공유, 민간분야 교류 확대 등 - http://daejeonstory.com/6377 *** [6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 국회의원 선거..
[6월 상반기핫뉴스/5위] 청년실업 해소 위한 산·학·관 간담회 개최 청년실업 해소 위한 산·학·관 간담회 개최 - 대학생, 기업CEO, 경제단체 참여… 일자리 시책 의견수렴, 대책 토론 - *** 대전시가 국내외 경기 침체 등 외환위기 이후 `15년. 1/4분기 가장 높은 청년실업률을 보이고 있는 청년실업문제 해소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6월 1일(월) 오후 2시에 시청 대회의실에서‘대학생, 기업CEO,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7월에 개소 예정인「청년인력관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유관기관간의 협력사항과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찾아가는 Good-Job 행복드림버스」운영, 「대전일자리 모바일 톡(Talk)앱 구축」등 대전시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시책 등에 대해 대학생, 기업 CEO, 경제단체 관계자,..
[6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분위기 고조 대전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분위기 고조 - 전문가 토론회 개최, 시민협의회 출범, 결의대회 및 서명운동 예정 - *** 대전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추진을 위한 범시민협의회 구성을 앞두고 전문가 토론회가 열리는 등 대전지역 국회의원 선거구 증설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과 이영규·박범계 여야 시당위원장, 육동일·최호택·정연정 교수로 구성된‘국회의원 선거구증설 6자 협의회’는 2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선거구 증설을 위한 토론 한마당’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토론에는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박영선 의원과 이윤환 건양대 교수, 강원택 서울대 교수, 박명호 동국대 교수, 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 원장 등이 토론자로 나섰으며, 지방의원과 정당관계자 시민사회단체, 지역 경제인, 청년 및 학생 ..
[6월 상반기핫뉴스/3위] 대전-서울 상생발전 교류협력 협약체결 대전-서울 상생발전 교류협력 협약체결- 트램건설, 혁신정책, 성공사례 정보공유, 민간분야 교류 확대 등 - *** 권선택 대전광역시장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6월 1일(월) 오전 8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양 도시의 우호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대전・서울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협약에서 양 도시는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정 혁신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우선 협력과제로 △ 도시행정 혁신정책 및 시정발전 성공사례 정보 공유 △ 공공 및 민간단체 문화예술분야 교류・협력 지원 △ 우수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공동판매 및 협력체계 구축 △ 비영리 민간단체 간 네트워크 및 교류활동 지원 △ 지역발전 방안 공동연구 및 공무원 인사교류 추진 등 5개 과제를 합의하였습니다. 양 도시가 제시한 협력과제 실천사..
[6월 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역세권(동 광장) 명품 공간으로 개발 위한 협약체결 대전역세권(동 광장) 명품 공간으로 개발 위한 협약체결 - 대전시·코레일·동구청… 문화, 업무, 상업시설 등 조성 - *** 대전역 동광장이 문화, 업무 및 상업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건설로 탄력을 받고있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10일 오후 3시 30분 시청 중회의실에서 최연혜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사장, 한현택 동구청장과 대전역복합2구역(동 광장) 개발 촉진을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건설경기 침체 및 분양성 악화라는 어려움 속에 장기 중단 상태에 있는 대전역세권개발 활성화를 위해 대전역복합구역을 3개 구역으로 분할하여 사업성을 확보하는 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사업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는 동광장의 우선개발에 필요한 사항의 합의를 통한 포괄적인 ..
[6월 상반기핫뉴스/1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비상 대응체계 강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비상 대응체계 강화 - 치료(격리)병상 확보, 신속한 진단검사, 24시간 감시체제 유지 등 -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하여 대전시는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위생관리수칙과 의심증상 신고체계 안내 등 시민에 대한 질병관리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시와 5개구 보건소에 평일은 물론 공휴일까지 24시간 신고체계를 갖춘 메르스 비상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국가지정병원인 충남대학교병원을 포함한 11개소 병원에 90개의 격리병상 확보와 함께 261개소의 질병관리 모니터망을 긴밀하게 가동하는 등 환자 발생 시 신속히 역학조사반을 출동할 준비태세를 갖추었습니다. 또한,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을 24시간 풀 가동하여 의심환자 검체 검사가 빠른..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5월 하반기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5월 하반기 핫뉴스 *** [5월 하반기핫뉴스/1위] 대전시,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불의의 사고 대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http://www.daejeonstory.com/6361 *** [5월 하반기핫뉴스/2위]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7개 기관 상호협력 협약 체결- LH공사ㆍ대덕구ㆍ도시공사 등… 친환경, 친시민 공간 조성 - http://www.daejeonstory.com/6362 *** [5월 하반기핫뉴스/3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1억 원 인센티브-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평가결과 - http://www.daejeonstory.com/6363 *** [5월 하반기핫뉴스/4위] ‘방사능 방재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 최우..
[5월 하반기핫뉴스/5위] 장애인복지수준 5년 연속 우수(특·광역시 1위) 장애인복지수준 5년 연속 우수(특·광역시 1위)-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국회 복지수준 공동조사 결과 - *** 대전시는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여·야 국회 공동참여 실시한 17개 시·도 지역별 2015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조사에서 5년 연속 우수(특·광역시 1위) 등급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5월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김정록 의원(새누리당), 최동익 의원(새정치민주연합)과 장애인단체총연맹(이병돈 공동대표)이 공동으로 발표한 내용을 보면 장애인복지행정, 이동편의, 문화여가 등 5개 영역에서 66.5점을 받아 전국 평균 46.0점을 크게 앞섰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에서는 장애인복지․인권수준을 시․도별로 조사 하고 그 결과를 공론화함으로써 지방정부간 정책경쟁 및 효과성과 효율성을 비교하는 등 ..
[5월 하반기핫뉴스/4위] ‘방사능 방재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 최우선 '방사능 방재시스템 구축' 시민 안전 최우선- 비상계획구역 확대… 탐지·관제시스템 설치, 방재훈련 강화 등 - *** 대전시는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개정(5.21.시행)에 따라 방사선 비상계획구역이 현재 0.8km에서 최장 1.8km까지 확대된다고 5월 26일 밝혔습니다. 이는 대전시가 선진국 수준의 원자력 방사능방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한 결과입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비상계획구역이 확대됨에 따라, 원자력 안전과 방사능방재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시민의 알권리 제공을 위해 대전 전역에 대한 환경방사선(능) 탐지·관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상계획구역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갑상선방호약품 확보, 비상경보방송시설, 구호소 재지정..
[5월 하반기핫뉴스/3위]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1억 원 인센티브 일자리창출 우수기관 선정, 1억 원 인센티브-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17개 시·도 평가결과 - *** 대전시가 최초로 일자리창출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17개 광역시․도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우수상 수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1억 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상식은 5월 20일(수)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전국 자치단체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대전시에서는 이중환 경제산업국장이 참석하여 기관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평가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일자리 전문가들이 5개 분야 17개 항목의 지표에 근거한 결과이며, 대전시는 2014년 고용률 OECD 기준 64.6%로 전년대비 2.3%..
[5월 하반기핫뉴스/2위]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7개 기관 상호협력 협약 체결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 7개 기관 상호협력 협약 체결- LH공사ㆍ대덕구ㆍ도시공사 등… 친환경, 친시민 공간 조성 - *** 대전시는 5월 19일(화)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선택 대전시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이일상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박권식 한국전력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장, 한지수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충청지역본부장, 박남일 대전도시공사 사장, 김종민 대전산업단지협회 회장 등 7개 기관장이 참석해 대전산업단지 재생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협약에 앞서 "오래 묵어 있는 숙제를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라며 "지난 40년 동안 노후화 돼 현대에 맞지 않는..
[5월 하반기핫뉴스/1위] 대전시,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대전시, 시민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불의의 사고 대비한 제도적 장치 마련 - *** 대전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습니다.시에 따르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동부화재해상보험(주)와 자전거보험을 가입하고 금년 5월 28일부터 내년 5월 27일까지 1년간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전거 보험은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피보험자가 되며 자전거 이용에 따른 본인 사고 또는 자전거로부터 입은 우연한 외래사고에 대하여 사고지역에 관계없이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는 전액 대전시가 부담하며 보험기간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사고 사망 ▲자전거사고 후유 장애 ▲자전거상해 진단위로금 ▲자전거사고 벌금 ▲자전거사고 방어 ..
[5월 상반기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핫뉴스 *** [5월 상반기핫뉴스/1위]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115번, 301번, 311번 20대 연중 운행 -http://www.daejeonstory.com/6310 *** [5월 상반기핫뉴스/2위]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선정… 내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 투입 -http://www.daejeonstory.com/6311 *** [5월 상반기핫뉴스/3위]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http://www.daejeonstory.com/6312 *** [5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5월 상반기핫뉴스/5위]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 개최- 호남 KTX 협력, 상생발전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 *** 민선6기 자치시대를 맞이한 충청과 호남의 시도지사들이 일요일인 4월 26일 오후 3시에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역사적인 첫 만남을 통해 호남고속철도 KTX 계획을 지혜롭게 풀어 나가기로 하는 등 충청과 호남의 상생발전과 공동번영을 다짐하는 공동합의문 6개항을 채택 발표했습니다. 충청-호남 시도지사 연석회의에는 권선택 대전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하여 광주광역시와 충청남도는 윤장현 시장과 안희정 지사가 해외출장인 관계로 우범기 경제부시장과 허승욱 정무부지사가 참석했습니다. 지난 2월 연석회의를 처음 제안했던 권선택 대전시장은 인사말을..
[5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계족산성 등 40개소 선정- 분야별 명소 홍보로 외래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 - *** 대전시는 숨은 관광자원 발굴과 지역자원과 연계한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 40개소를 선정하고 홍보 마케팅을 통해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섭니다. 대전의 꼭 가볼만한 곳은 지역별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역사명소, 문화명소, 생태환경명소, 과학명소 등으로 선정했으며 관광명소로 집중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대전의 매력 있는 가볼만한 곳을 시민에게 홍보하여 자긍심을 고취하고, 전국의 여행작가와 트레블러, 여행관련 파워브로거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됩니다. 대전시는“앞으로 대전 명소에 대한 스토리 발굴과 명소로서의 이미지..
[5월 상반기핫뉴스/3위]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주차난 해소를 위한‘시간제 주차 구역’ 확대 시행- 불법주정차로 인한 시민불편 해소와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 *** 대전시는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주거지역과 상가주변의 불법주정차를 해소하고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대덕구 중리동 일원 4개소 152면을‘시간제 주차 구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4월 20일 밝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시간제 주차 구역’으로 확대하는 구간은 대덕구 쌍청당로 22(중리동 495-1)에서 계족로 564번 길(중리동 179-7)까지로 4개소 152면을 추가로 지정하였습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시간제주차는 도로에 차량소통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차시간을 정해 주차를 허용해 주차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주차불편해소를..
[5월 상반기핫뉴스/2위]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 정부대전청사 콘크리트 광장이 생태휴식공간으로-‘자연마당 조성사업’으로 선정… 내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 투입 - *** 대전시가 정부대전청사 전면 콘크리트 광장을 시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2014 자연마당’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 56,860㎡을 2016년까지 국비 등 43억 원을 투입해 습지, 실개울, 초지, 생태 숲 등 다양한 생물서식처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대전청사 전면광장은 1992년 정부대전청사 건립 당시 시민들의 만남, 휴식 등 활동공간으로 조성됐으나 넓은 면적의 콘크리트, 타일, 블록 등으로 포장되어 여름철 복사열로 인한 도심 열섬화 현상 및 호우시 도시 침수피해 원인이 되고, 특히 여름철 포장면의 눈부심과 그늘, 쉼 공간이 부족..
[5월 상반기핫뉴스/1위]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재미를… 115번, 301번, 311번 20대 연중 운행 - *** 대전시는 5월 3일 오전 10시 30분 시청남문광장에서 200여 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 탄생 축하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는 물론 주말 데이트를 즐기려는 연인, 어르신들 등 참석자들도 다양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서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가 탄생하게 되었으며 시민들도 캐릭터만 보고도 「아! 동물원 가는 버스다.」라고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인식 대전시의회 의장은 “동물원 가는 캐릭터 버스는 어린이에게는 호기심과 재미를, 동물원에는 방문객 증가를 시내버스 업계에는 버..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4월 하반기 핫뉴스 *** [4월상반기핫뉴스/1위] 대전도시철도 무료이용‘교통복지카드’발급 65세 이상 어르신, 19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부모 대상 http://www.daejeonstory.com/6235 *** [4월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시-세종시 상생발전협력 협약체결 BRT 등 광역교통체계 구축, 산업단지 조성 등 교류협력 http://www.daejeonstory.com/6236 *** [4월상반기핫뉴스/3위] 대전시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본격 출발 존중과 배려의 교통 선진 도시로 도약 위한 시작과 실천 선언 http://www.daejeonstory.com/6237 *** [4월상반기핫뉴스/4위] 전통시장(상점가) 3년간 총 108억 원 지원 문화관광형·골목형 시장 육성, 주차환경개선 등 htt..
[4월상반기핫뉴스/5위] 싱크홀 등 예방… 지하공간 안전관리 감시체계 구축 *** 대전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국책연구기관 간 협업에 의해 추진하는 '지하공간 안전관리 모니터링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테스트베드* 기관으로 참여한다고 하였습니다.* 테스트베드(TestBed) : 연구성과를 실제 장소에 배치하여 테스트하는 곳 이 사업은 최근 도심의 지하구조물로 인해 싱크 홀 등 지반침하 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최신기술인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하여 지하공간의 상황을 조기에 감지ㆍ예측ㆍ대응 할 수 있는 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유·무선 통신망으로 연결된 기기들이 센서정보 등을 서로 주고받아 처리하는 것 대전시는 본 사업 참여를 통해 "사물인터넷 기술에 의한 지하 공간 감시시스템을 전국최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