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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정 핫뉴스(2010~2017)

[4월의핫뉴스/1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확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확정전문가ㆍ시민 대다수 선호, 2020년 개통 목표 추진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을 고가방식인 자기부상열차로 건설하면서 도로가 협소한 일부 구간(자양로 4차선, 3㎞)은 지하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2002년 2월부터 준비해서 약 11년만인 2012년 11월에 고가방식 자기부상열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어렵게 통과했으나, 건설방식에 대한 시민 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노면전차를 대안으로 주장하는 의견이 있어 약 15개월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쳐 왔다고 말하며, 그동안 공론화 과정에서 얻은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문가, 시민 대다수가 고가방식 자기부상열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
3월의 대전시정 핫뉴스 1~5위 3월의 대전시정 핫뉴스 1~5위 *** 1위 | 대전엑스포기념관 및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개장대전엑스포공원에 또 하나의 명품 탄생http://daejeonstory.com/5232 2위 |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전면 시행3월 봄학기부터... 143개 학교, 90,475명 대상http://daejeonstory.com/5233 3위 |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ㆍ둔곡) 개발사업 본격 추진개발제한구역해제 절차 착수... 공람ㆍ공고 및 주민설명회 개최http://daejeonstory.com/5234 4위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전국최초개소KAIST 내 조성... 지역 창조경제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http://daejeonstory.com/5235 5위 | 대전시, 유시티(U-City) 통합센터 본격 운영학교..
3월의 핫뉴스 5위ㅣ대전시, 유시티(U-City)통합센터 본격 운영 대전시, 유시티(U-City)통합센터 본격 운영 - 학교폭력 및 범죄예방, 어린이 보호…'시민 안전'최우선 - *** 대전시민의 안전을 위해 365일 24시간 관제하는 통합센터가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5개 구청, 지구대, 초등학교 등에서 분산 운영 중인 각종 영상정보처리기기(CCTV)은 한 곳으로 통합. 연계하여 실시간을 관제할 수 있는 '유시티(U-City)통합센터'가 3월 19일 오전 10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대전지방경찰청장 등 유관기관장, 각계 인사, 일반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개소하는 '유시티(U-City)통합센터'는 유성구 봉명동에 82억 원을 들여 연면적 3,511㎡로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지난해 10월 완공해..
3월의 핫뉴스 4위ㅣ「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전국 최초 개소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전국 최초 개소 - KAIST 내 조성… 지역 창조경제 컨트롤타워 역할 기대 -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3월 26일 11시 KAIST 교육지원동 앞 광장에서 개소식을 갖고 전국 최초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소식에는 국무총리, 대전광역시장, 미래부 장관, KAIST 총장 등 주요인사와 「대전창조경제협의회」에 참여하는 30개 기관 대표, 지역 대학의 창업동아리와 예비창업자 등 16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와 경과보고, 비전 동영상 상영, 미래부 장관(최문기) 인사말, 대전광역시장(염홍철) 환영사, 국무총리(정홍원) 축사, 현판식, 센터 관람 순으로 약 35분간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 후에는 이벤트 행사로써 성공창업가와 예비창업자가 참여하는 "스타트업(Start-Up..
3월의 핫뉴스 3위ㅣ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ㆍ둔곡) 개발사업 본격 추진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ㆍ둔곡) 개발사업 본격 추진 - 개발제한구역해제 절차 착수… 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 개최 - *** 대전시(시장 염홍철)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사업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입안서를 사업시행자인 LH공사로부터 제출받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개발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 및 글로벌 정주·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첨단연구 · 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신동지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가 입주할 예정이며, 둔곡지구는 연구․산업용지, 주거용지 등으로 전환하여 개발․조성할 계획입니다. ※ 미래부-대전시 MOU('13.7.3)에 따라 기초과학연구..
3월의 핫뉴스 2위ㅣ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전면 시행 초등학교 전학년 무상급식 전면 시행 - 3월 봄학기부터… 143개 학교, 90,475명 대상 - *** 대전시가 대전지역 전 초등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시행합니다. 2011년 6월부터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작된 학교 무상급식이 올해 3월 신학기부터는 관내 143개 전체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대전시는 2011년부터 전 학년 무상급식을 단계적 지원을 위해 2012년도는 1~4학년까지, 2013년에도는 1~5학년까지 단계적으로 늘려 수혜 폭을 확대하다가 올 해 초등학교에 모든 학년에게 무상급식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금년도 무상급식 혜택을 받게 되는 학생 수는 전년보다 1만 4천여 명이 늘어난 90,475명으로, 급식일수는 192일이고 1인 1일 급식단가는 2,250원 입니다. ..
3월의 핫뉴스 1위ㅣ ‘대전엑스포기념관’및‘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개장 ‘대전엑스포기념관’및‘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개장 - 대전엑스포공원에 또 하나의 명품 탄생 - *** 대전엑스포공원에 또 하나의 명품공간이 탄생했습니다. 대전시와 대전마케팅공사는 '대전엑스포기념관' 리모델링 공사와 2층 증축 공사를 통해 새롭게 꾸민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개관식을 갖고 시민들에게 공개했습니다. '세계엑스포기념품박물관' 개관식은 3월 25일 오후 4시반 염홍철 시장, 곽영교 시의회 의장, 오명 前 대전엑스포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일반시민 등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엑스포 재창조사업 일환으로 새롭게 탄생한 '엑스포기념관'과'세계엑스포 기념품 박물관'조성 사업은 총 사업비 39억 8천만 원(국․시비 50%)을 들여 총 5,198㎡에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했습니..
대전소식 | 2월의핫뉴스 대전소식 | 2월의핫뉴스 *** 1위. '엑스포재창조사업', 3월부터 본격 착수사이언스센터 민자공모 및 철거공사... 6월 HD드라마타운 착공 http://daejeonstory.com/5156 2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날'문화시설 관람료 무료ㆍ할인 및 야간개방, 공연행사 확대 등 http://daejeonstory.com/5157 3위.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 코스 신설기존의 과학, 역사문화, 생태탐방 시티투어는 알차게 정비 http://daejeonstory.com/5158 4위. 시민 주도 원도심 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시민 공모를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치창출 http://daejeonstory.com/5159 5위. '2013년 녹색 복지 숲 조성 최우수상' 수상산림청 주..
2월의핫뉴스 5위 | '2013년 녹색 복지 숲 조성 최우수상'수상 '2013년 녹색 복지 숲 조성 최우수상'수상- 산림청 주관… 전국 15개 특 광역시‧도 109개 사업장 중 최우수 - *** 대전시의 '녹색 복지 숲 조성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2월 19일 시에 따르면 산림청 녹색사업단은 전국 15개 시·도에서 시행한 109개 사업장에 대한 '녹색 복지 숲 조성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으로 대전을 선정, 시상했습니다. 지난해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이 사업에 참여한 대전은 그동안 6억 68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소외시설 4개소에 복지 숲을 조성했습니다. 시설별로는 지난 8월 신생원(유성구 학하동 소재)을 시작으로 △다비다의집(대덕구 대화동 소재) △경일복지원(서구 산직동 소재) △대전시립 제2노인전문병원(동구 하소..
2월의핫뉴스 4위 | 시민 주도 원도심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시민 주도 원도심활성화 사업 본격 추진- 시민 공모를 통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가치창출 - ***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관심과 참여 의지를 시민 모두와 함께 공유하기 위해 「원도심 활성화 시민 공모사업」을 모집공고를 발표하고 본격 추진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실시하는 시민 공모사업은 대전시에 소재지나 주소를 두고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 대학생, 아마추어 동호인, 개인 등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주제를 제한하지 않는 자유공모와 원도심 투어, 아트프리마켓 등의 기획공모로, 공모 기간은 2월 1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로 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3일 동안 대전문화재단에서 접수합니다. 대전시는 지난해과 같이 원도심의 활성화와 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기획공모와 자유공모로 구분했으며, 자유공모의 경..
2월의핫뉴스 3위 |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코스 신설 대청호오백리길 '힐링투어'코스 신설- 기존의 과학, 역사문화, 생태탐방 시티투어는 알차게 정비 - *** 대전시는 2월부터 대전시티투어 버스를 그동안 과학, 역사문화, 생태환경 등 3개 코스에서 힐링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는 대청호오백리길 1개 코스를 추가해 운행키로 했습니다. 이번에 개설된 대청호오백리길 코스는 2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과 오후 각 한차례, 대전역을 출발해 오전에는 대전역(09시 40분)→흥진마을 갈대숲→대청호자연생태관→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 오후에는 대전역(13시 10분)→금강로하스길→대청댐물문화관→두메마을억새밭→찬샘농촌체험마을→대전역을 운행하게 됩니다. 과학투어는 화요일부터 일요일 까지 1일 2회 운행(오전 09시 30분, 오후 13시, 대전역 출발)하는데 지난해와 달라진 점은 첨단..
2월의핫뉴스 2위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있는날'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은 '문화가있는날'- 문화시설 관람료 무료·할인 및 야간개방, 공연행사 확대 등 - ***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시행합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융성의 원년인 지난해, 문화융성위원회와 문체부가 발표(2013. 10. 25.)한 '문화융성정책-문화가 있는 삶'의 핵심 사업으로서,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람료 무료·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야간개방 및 문화프로그램 등을 확대하여 시행하는 날입니다. '문화가 있는 날'은 1월 29일 올해 처음 시행되며 유료로 운영 중이던 국·공·사립 전시 관람시설은 물론, 많은 국민이 즐기는 영화, 프로스포츠와 관람료가 다소 부담이 되던 공연 프로그램도 대폭 할..
2월의핫뉴스 1위 | '엑스포재창조사업' 3월부터 본격 착수 '엑스포재창조사업' 3월부터 본격 착수 - 사이언스센터 민자공모 및 철거공사… 6월 HD드라마타운 착공 - *** 1993년 대전엑스포가 지역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겼다면, 올해 본격 추진되는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은 대전미래의 100년을 책임질 보고입니다. 대전시는 "지금까지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활로를 찾지 못하던 엑스포재창조 사업이 지난해 12월 31일 특구개발계획 수립을 계기로 추진에 가속도가 붙으면서 대대적인 과학공원 개편사업이 비로소 시작됐다"고 하였습니다. 엑스포재창조사업은 총 9,627억 원의 재원을 투자(국․시비 7,627억 원, 민자 2,000억 원)하여 2017년까지 과학공원 부지 총 59만 2,494㎡를 4개 구역으로 개발한다는 것으로 ▲첫째,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성..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2014년 1월의 핫뉴스 2014년 1월의 핫뉴스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시정소식 *** 1월의핫뉴스 1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국토부, 신탄진~계룡 우선 추진 후 논산~청주공항까지 확대 -http://www.daejeonstory.com/5042 1월의핫뉴스 2위 | '엑스포과학공원특구개발계획' 미래부 원안 통과- 20년 만에 과학과 창조경제, 시민 휴식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http://www.daejeonstory.com/5043 1월의핫뉴스 3위 |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지정- 호수공원조성 탄력… 상반기 실시계획 수립 및 지장물 조사 착수 -http://www.daejeonstory.com/5044 1월의핫뉴스 4위 | 올해 역점시책 "사회적자본 확충과 원도심 활성화"- 소프트..
1월의핫뉴스 5위 | 올해 국비확보 총 2조 1,147억 원, "역대 최대" 올해 국비확보 총 2조 1,147억 원, "역대 최대"- 823억 원 국회 증액… 홍도과선교, 과학벨트 등 현안사업 해결 탄력 - *** 홍도과선교 지하화 200억 원, 관저문창간도로 건설 30억 원 등 대전시의 올해 국비확보 총액이 2조 1,147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시는 1월 1일 정부예산안 국회심사에서 홍도과선교 지하화사업 등 13건 487억 원을 증액했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사업 등은 정부안대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예산안에 사업비가 미반영되거나 일부반영으로 추진에 차질이 우려됐던 사업들이 국회심사과정에서 대전시 계획대로 증액돼 지역현안사업 해결에 한층 탄력을 받게된 것입니다. 특히 정부 수입감소와 대통령공약사업 추진에 따른 신규사업 억제정책이라는 어려운 여건..
1월의핫뉴스 4위 | 올해 역점시책 "사회적자본 확충과 원도심 활성화" 올해 역점시책 "사회적자본 확충과 원도심 활성화"- 소프트웨어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와 대전공동체 키우기 - *** 대전시가 올해 중점 추진과제로 충남도청사 활용대책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원도심 활성화와 함께 대전형 사회적 자본 확충을 강조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1월 8일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가진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공공투자를 집중하고 있지만 당장의 성과를 얻기는 어렵고 특히 이곳 도청사 주변 영세 상인들은 3~6개월을 버티기가 힘들다."며 "공공기관 입주 및 리모델링 이전에 원도심지역의 식당과 쇼핑시설 이용하기가 범 공공기관 참여운동으로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어 "중구지역 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사업은 320개..
1월의핫뉴스 3위 |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지정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지정- 호수공원조성 탄력… 상반기 실시계획 수립 및 지장물 조사 착수 - *** 대전시는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대의 농경지 85만 6천㎡(25만 9천 평)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에서 친수구역조성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1월 23일 친수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안 갑천지구는 도안신도시와 갑천 사이에 있는 농경지로, 도안신도시 택지개발사업 추진 당시에 경지 정리된 농지라는 이유로 사업지구에서 제외된 지역입니다. 그동안 비닐하우스 등의 경작으로 농약, 비료가 하천으로 유입되어 갑천 수질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도안 갑천지구에는 시민이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호수공원(468천㎡)이 조성되고, 나머지 구간에는 주택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계획되어..
1월의핫뉴스 2위 | '엑스포과학공원특구개발계획' 미래부 원안 통과 '엑스포과학공원특구개발계획' 미래부 원안 통과- 20년 만에 과학과 창조경제, 시민 휴식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 *** 1993년 대전엑스포 개최 이후 20년 만에 처음으로 '엑스포과학공원 특구개발계획'이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에서 원안 통과해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인 엑스포 재창조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기초과학연구원(IBS) 및 사이언스센터 등이 포함된 엑스포재창조 사업계획을 담은 특구개발계획 수립을 지난 10월 31일 미래부에 정식 요청했고, 미래부는 그동안 대전시 및 관계 중앙행정기관, 관련 공공기관, 주민설명회 등의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쳐 12월 24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미래부 장관(위원장)과 복지부·산업부·국방부 등 관계부처 ..
1월의핫뉴스 1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국토부, 신탄진~계룡 우선 추진 후 논산~청주공항까지 확대 - *** 1월 20일,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가 15일에 국토교통부 투자심사소위원회를 거쳐 기획재정부로 신청됐다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충청권광역철도의 조기 건설을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한국철도시설공단에 위탁하여 사전타당성 조사를 해 본 결과,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가 용이한 신탄진~계룡 구간 35.2㎞를 광역철도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하고, 나머지 구간을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가능한 것으로 검토되었으며, 이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정부와 협의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 사업은 신탄진역에서..
대전시정 11월의핫뉴스 대전시정 11월의핫뉴스 *** 11월의핫뉴스/1위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완료- 총 사업비 399억 원 투입, 1987년 이후 20년 만에… - http://www.daejeonstory.com/4951.. 11월의 핫뉴스/2위 | 대전시, 인구 1만 명 늘었다- 작년 7월부터 10월까지, 세종시 출범, 충남도청 이전 불구… - http://www.daejeonstory.com/4952.. 11월의핫뉴스/3위 | 전국 지자체평가 '2013 민원서비스우수기관'선정 - 안전행정부주관… 원스톱민원실·여권택배제 등 결실 - http://www.daejeonstory.com/4953.. 11월의핫뉴스/4위 | 신뢰와 배려의 사회적 공동체 키우기- 체계적 지원을 위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원도심에 건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