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핫뉴스_5위] 대전시, 자원봉사 '30만 시대' 활짝 열어
대전시, 자원봉사 '30만 시대' 활짝 열어 - 다양한 참여프로그램 운영… 시민 5명중 1명이 자원봉사자 - *** 나눔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자원봉사 명품도시 대전 만들기 위한 자원봉사자 30만 시대가 열렸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9월 23일 현재 자원봉사자는 30만 명으로 이는 전체 대전 시민의 약 20%로 우리 시민 5명 중 1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중․고등학생의 활동이 눈에 띄게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등록 자원봉사자를 구분해 보면 ▲성별로는 남성 131,277명(43.8%), 여성 168,725명(56.2%)이며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100,715명(33.6%), 20대 60,695명(20.2%), 30대 25,482명(8.5%), 40대 49,1..
7월의핫뉴스2위 - 시청 오면 꼭 둘러 볼 '명소 9선' 선정
시청 오면 꼭 둘러 볼 '명소 9선' 선정 - 건강카페, 화분병원, 하늘마당, TJ 마트, 포토존 등 - *** 대전시청에 오면 꼭 한번 둘러볼 곳이 있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딱딱하고 경직된 관공서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청을 찾는 이들의 오감만족과 힐링을 위해 시청사 명소를 선정했습니다. 명소는 건강카페, 화분병원, 하늘마당, TJ 마트, 청사 내외 포토존, 옥상 텃밭, 신재생에너지 시설, 한밭종각, 자매우호도시 홍보관 등 9곳. 대전시는 27일 지난 1999년 시청사 개청 이후 시민편의시설을 대폭 늘려왔으며 이곳을 '시청 둘러보기 명소 9선'으로 선정하고 시청투어 장소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건강카페'는 대전시가 처음으로 운영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모델로 평가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