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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2호선

대전도시철도2호선 트램 예타 면제 확정! 본격 추진! 공공교통의 새로운 시작!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2019년 설계착수! 2025년 개통! 연장 37.4km 순환선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새로운 100년을 열어갑니다! ▼대전도시철도 2호선 노선도▼
대전시 내년도 국비증액 1400억! 현안사업 추진 청신호! 대전시가 세출구조조정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내년도 국비를 1,473억 원이나 증액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 대전시 국비사업 예산은 총 2조 7,950억 원이 반영됐는데요. 이 같은 성과는 그동안 권선택 대전시장을 필두로 행정·정무부시장과 실국장, 담당직원이 수시로 유관부처와 국회를 찾아가 우리시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런 결과 우리시가 필요로 하는 사업예산 대부분이 반영되는 성과를 올렸는데요. 특히, 시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유성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10억 원),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30억 원)을 비롯해 외곽순환도로(정림중~버드내교) 건설,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기반사업 등 내년에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 대거 반영됐습니다. 내년도 주요 국비지원 사..
[카드뉴스]문재인 대통령 대전광역시 공약 9가지 실행 계획 을 카드뉴스로 소개해드립니다. 대전시는 대선공약에 반영된 9가지 시 현안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1.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2.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3. 대전의료원 건립 4. 옛충남도청 이전 부지 조기 활용 5. 대전 외곽순환도로 교통망 구축 6.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조기 착공 7. 대전교도소 이전 8. 월평동 화상경마장 도시 외곽 이전 9. 중부권 원자력의학원 설립 카드뉴스 출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기본계획변경안 국토부 제출 본격 협의절차 돌입 트램으로 건설되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의 기본계획변경안이 24일 국토교통부에 제출됐습니다. 대전시는 24일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성공 건설을 위한 변경안을 국토부에 제출하고 관련부처와 본격 협의에 돌입했는데요.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4월부터 기본계획 변경을 위한 용역을 진행, 그동안 6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회의와 시민공청회 등을 갖고 반영된 의견을 변경안에 담았습니다. 이번 변경안에는 당초 계획됐던 고가자기부상열차 방식보다 연장은 3.8㎞ 늘어난 반면 사업비는 58%(7,894억 원) 감소하고, 정류장은 8개가 추가된 내용이 들어있는데요. 이에 따라 서대전역-정부청사역-유성온천역-진잠-가수원역 구간 32.4㎞ 노선에 정류장 30개 소가 들어서며, 사업비는 5,723억 원(국비60%), 개통은 2025년..
올해의핫뉴스 1위 |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확정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확정- 전문가회의 등 추진과정 거쳐‘대중교통중심도시’시동 - 권선택 대전시장은 12월 8일 "대전을 대중교통이용이 가장 편리한 도시, 노면·트램의 브랜드도시로 만들겠다."며 도시철도2호선 정책결정에 따른 조속한 보완대책 및 후속조치 마련을 강력 주문했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회의에서 "어렵게 최종결단을 내린만큼 이제는 되돌릴 수 없다. 2호선 건설이 정상추진 궤도를 달릴 수 있도록 관련 실·국장들은 직을 걸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찾아 보완책을 강구하고 구체적 추진계획을 마련하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어 권선택 시장은 "도시철도2호선 트램방식(노면전차) 확정은 단순히 교통개선에 방점을 찍는 것이 아니라 도시문화를 바꿔서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도시, 첨단도시로 ..
[10월의핫뉴스/2위]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도시철도 2호선, 시민의견 수렴 나서- 타운홀미팅 등 다양한 계층의 객관적 의견 도출 - ***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논의를 위한 시민의견 수렴 타운홀미팅이 10월 27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 참여한 326명의 시민은 사전에 공개모집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589명 중 지역별, 성별, 연령별 균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지난 19일 전자시스템 추첨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타운홀미팅은 대전시의 도시철도 추진경과 보고에 이어, 그동안 4차례의 전문가회의를 진행해 온 김명수 한밭대 교수가 11개 쟁점지표에 대한 전문가회의 결과를 설명한 후 고가와 노면 방식별 전문가 2명이 보충설명을 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
[9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 도시철도 2호선 전문가회의 운영결과 및 향후계획 발표1단계 추진전략 완료, 2단계 시민의견수렴 절차 이행 *** 대전시 조소연 기획관리실장, 이중환 교통건설국장, 전문가회의 좌장인 김명수 한밭대 교수는 9월 22일 기자실을 찾아 도시철도 2호선 건설방식 결정을 위한 전문가회의 운영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실시했습니다. 도시철도 2호선은 민선5기 염홍철 시장이 2014년 4월에 건설방식을 고가 자기부상으로 결정했지만, 선거 당시 노면 트램방식을 정치적 공약으로 내세웠던 권선택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됨으로써 민선 5~6기 간의 행정적·정치적 정당성에 대한 정책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인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된 현안과제입니다. 권선택 시장은 8월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전문가회의, 2단계 ..
[7월의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도시철도 2호선 추진방식 '빠르면 10월까지 결정'- 전문가ㆍ시민 의견수렴 통해 노면ㆍ고가방식 공통분모 도출 - *** 권선택 대전시장은 7월 4일 "도시철도 2호선 추진은 그동안 10년 가까이 끌었고, 이제는 가시적 모습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전문가 토론, 대규모 토론, 가감 없는 토론을 통해 빠르면 오는 10월까지, 늦어도 12월까지 추진방식을 (최종)결정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6기 들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대중교통의 핵심정책인 도시철도에 대해 전임시장은 행정적 결정을 내렸고, 저는 정치적으로 공약을 해서 다른 방식을 제시했었다"라고 전제하고 "그러나 충분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치면(노면·고가방식) 공통분모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이같이 말했습..
[4월의핫뉴스/1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확정 대전도시철도 2호선, 고가 자기부상열차 확정전문가ㆍ시민 대다수 선호, 2020년 개통 목표 추진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을 고가방식인 자기부상열차로 건설하면서 도로가 협소한 일부 구간(자양로 4차선, 3㎞)은 지하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은 2002년 2월부터 준비해서 약 11년만인 2012년 11월에 고가방식 자기부상열차로 예비타당성조사를 어렵게 통과했으나, 건설방식에 대한 시민 이해도가 낮은 상황에서 노면전차를 대안으로 주장하는 의견이 있어 약 15개월 동안 공론화 과정을 거쳐 왔다고 말하며, 그동안 공론화 과정에서 얻은 의견을 종합한 결과 전문가, 시민 대다수가 고가방식 자기부상열차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도..
2013년 10대 뉴스/1위 |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거쳐 본격 추진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거쳐 본격 추진- 건설방식 순회 설명회… 충청권 철도도 동시 추진 - *** 염홍철 대전시장이 임기 중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방식 등 중요한 부분에 대한 결정을 마무리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염 시장은 5일 시청에서 열린 9월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불출마 선언을 한 뒤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조속한 추진과 아름다운 마무리”라고 전제한 뒤 “도시철도 2호선 문제를 민선6기로 넘기자’는 의견도 있지만 골치가 아프다고 행정을 떠넘기거나 졸속으로 처리하지도 않을 것”이라며 시정 현안사업의 변함없는 추진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충북 오송의 트램(노면전차)과 인천의 자기부상열차 등의 시범노선을 다니며 많은 시민, 공무원들이 견학을 마쳤습니다. 또 내달에는..
[대전소식]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2호선,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이 정부의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지난 27일 개최된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에서 대전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에 대해 2011년도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6월 정부에 신청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은 7월 국토해양부 심사를 통과하고 그 두 번째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계획안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사업타당성 등에 대한 분석 등을 총괄해 수행하게 되며 조사기간은 최소한 6개월에서 1년 정도 진행됩니다. 대전시는 예비타당성조사가 경제성..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현안 상생발전 협의…‘충청권 철도 조기착수’등 공동 건의키로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시‧도 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회의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대전의 지하철논쟁, 그것을 종결시킬것은 무엇?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의 지하철논쟁, 그것을 종결시킬것은 무엇? □ 충청권철도의 조기착수의 필요성과 대응방안 대전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선정 이후, 한층 바빠진 충청권! 먼저 지난 4월에 국토해양부에서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반영된 사업비용 1조1708억원을 들여 논산~대전~세종~오송~청주공항까지 잇는 전철을 2016년부터 착수한다고 하였죠? 그런데 이 계획대로라면, 완공은 2019년이랍니다. 하지만, 이처럼 과학벨트 선정 후 주변여건을 고려해 볼때 다시 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사업을 앞당길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데요. 최근 거점지구가 대전으로, 기능지구가 세종시와 오송, 천안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들 과학벨트 조성에 대비한 교통확충망이 시급하기 떄문이죠. 또한 2012년부터 주민입주와 정부기관 이전이 ..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대전 지하철2호선을 위한 세미나 개최 국회 헌정도서관에 지방 도시철도 건설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8일, 오후2시에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지방도시철도 건설 활성화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방법에 관한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학계의 교수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개선방안에 관하여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배경에는 대전지하철2호선 건설을 앞두고 노선이 서민교통복지를 위해 교통소외지역 우선을 포함, 효율적인 교통을 위해 지하철을 건설해야한다는 대전시의 입장을 설명하였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기는 어려우나, 예비타당성조사의 합리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은 인지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행 국가재정법과 예비타당성조사방법에 관하여 불합리성을 부각하고, 합리적 개선방안을 마련하..
【 Hot News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 Hot News 】 일자리 창출 등 민선5기 약속 '꼭 지킨다' -10대 핵심사업 5개 공약사항 실천계획 발표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0일 오후2시 민선5기 약속사업 실천 보고회를 열고 ‘대한민국 신중심도시 건설’이라는 대전의 새로운 비전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진에 나섰다. 대전시는 '잘사는 대전', '꿈이 있는 대전', '세계 속의 대전'이라는 3대 시정방향을 정립하였으며, 대전발전을 향한 민선5기의 비전이 약속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앞으로 중점 추진해 나갈 10개 핵심사업과 8대분야 54개의 약속사업 실천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번대전시가 마련한 민선5기 약속사업의 10대 핵심과제는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첨단 의료관광도시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중앙로 재창조사업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