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대뉴스

2018 대전시정 10대 뉴스는? 충청권광역철도, 무상급식 초중고 전면확대 등 1.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본격화, 도시철도 연계 계룡~신탄진 잇는다! 2. 교육복지 확대(어린이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 확대, 중·고 신입생 교복 무상지원) 3. 베이스볼 드림파크 2024년 완공 목표 건립 본격추진 4.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유치 성공 5. 과학도시 대전의 랜드마크! 사이언스콤플렉스 착공 6. 과학과 문화의 도시 대전으로 오세요~ 2019대전방문의 해 선포 7.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대기환경 좋아진다! 8. 원도심 지하공간에 400면 규모 소상공인 상생주차장 건설 9. 내년 정부예산 첫 3조원 시대 개막! 민선7기 대전시 발전동력 마련 10.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00개소 확충 보육 공공성 강화
올해의 대전시정, 2013년 10대뉴스 올해의 대전시정, 2013년 10대 뉴스 *** 2013년 10대뉴스 1위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거쳐 본격 추진- 건설방식 순회 설명회… 충청권 철도도 동시 추진 -http://www.daejeonstory.com/4934 2013년 10대뉴스 2위과학벨트 조성, 창조경제 연계 정상화-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승인, 토지보상 시작 -http://www.daejeonstory.com/4935 2013년 10대뉴스 3위시민대학, 옛 충남도청사서 개강, 30여만 명 참여- 대전시민 평생학습 진흥과 인근 상권 활력 -http://www.daejeonstory.com/4936 2013년 10대뉴스 4위LED 영상거리‘대전스카이로드’개장- 원도심 활성화, 익사이팅 대전 탄력 -http://www.daejeonstory..
[2011년 10대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 핫이슈, '과학벨트 대전입지 확정' 대전시민 1947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 핫이슈는 단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을 꼽았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2월2일 부터 12월6일 까지 시민 1,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이 대전시민들이 올해 뽑은 최고의 핫이슈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는 개인별 5개 씩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은 전체투표자의 17.%가 선택하였습니다. 대전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5월16일 선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
[2011년 10대뉴스] 제10위 "대전시, ‘마이스(MICE)산업 메카’본격 추진" "대전시, ‘마이스(MICE)산업 메카’본격 추진"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와 대전무역전시관 매매 MOU체결 대전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마이스(MICE)산업 육성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3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대전무역전시관 부지(2만 9195㎡)와 전시관, 부속시설 등 전체를 278억 원에 인수하는 것으로 합의하고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 3월 2일 대전시와 KOTRA 양 기관이 대전무역전시관 매매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에 따라 7개 여월 만에 성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이자 차세대 대표적 신 성장 동력산업인 전시·컨벤션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MICE도시로 ..
[2011년 10대뉴스] 제9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대전시, 원도심 활성화 중점 추진"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역세권 개발사업 등 《 신탄진 인입선 이설 조기추진 》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대덕구 주민의 숙원사업인 신탄진 인입선로 이설사업이 상서·평촌지구 개발과 연계해 조기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시에서 의지를 갖고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아침 실·국장과의 티타임에서“서·유성구는 민간투자가 활성화된 반면, 원도심 지역은 아직도 낙후된 곳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래전부터 얘기 되어온 대덕구 소외론이 더 이상 없게 하려면 도시균형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염홍철 시장은 “관련 기관(국토부·코레일·대전시)간 견해차로 난항을 겪고 있는 신탄진 인입선로(대전철도차량정비단) 이설 문제의 조기..
[2011년 10대뉴스] 제8위 "대전시, 장애인 복지·교육 전국 최고" "대전시, 장애인 복지·교육 전국 최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2월부터 한나라당 윤석용, 이정선 의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그리고 시·도별 의회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한 전국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를 5월 2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했습니다. 한국장총은 장애인복지ㆍ인권수준을 시ㆍ도별로 비교함으로써 장애인복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복지분야 5개 영역 50개지표, 교육분야 13개지표 등 총 63개 지표를 개발하고, 2월부터 16개 시ㆍ도지역 지방자치단체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
[2011년 10대뉴스] 제7위 "2011 광역 지자체 지속가능지수" 대전 1위 "2011 광역 지자체 지속가능지수" 대전 1위 경향신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ERISS) 선정 대전광역시는 '경향신문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이하 ERISS)가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1 광역지방자치단체 지속가능지수"평가에서 서울, 경남, 경기 등을 제치고 1등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자체 지속가능지수는 경제, 환경, 사회 성과부문 분석틀에 신뢰나 소통 등 사회적 자본에 해당하는 명성지수까지 포함해 산출한 것으로 대전은 환경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체 4000점 만점에 2635.83점을 기록해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서울, 경남, 경기, 전남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평가는 경제, 환경, 사회, 명성 등 4개 부문 35개 ..
[2011년 10대뉴스] 제6위 "대전시, 스토리텔링 녹색 명품길 조성" "대전시, 스토리텔링 녹색 명품길 조성" 대전 둘레산길 시설 확충, 대청호 오백리길 조성 《 대전둘레산길, 스토리텔링 접목 명품길로 탈바꿈 》 대전시는 지난 2005년부터 시민들이 산행을 즐기며 대전의발전상과 아름다움을 한눈에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조성한 대전둘레산길을 우리시민은 물론 외래객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알기 쉽게 이용토록 시설을 대폭 개선 및 확충하기로 했습니다. 대전도심에서 가까운 숲길들로 연결된 대전둘레산길은 12개구간133km로 완주를 위해서는 81시간이 소요되며, 구간별로 역사와 다양한문화가 숨 쉬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 동안 안내시설, 휴게시설, 등산로보수 등에 민간자본을 포함 약60억을 투입하여 그간 둘레길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
[2011년 10대뉴스] 제5위 "대전 초등생 6월부터 무상급식 실시" 대전 초등생 6월부터 무상급식 실시 1∼2학년 3만1463명 대상…, 2014년 전학년 혜택 대전지역 전체 141개 초등학교 1~2학년은 다음달부터‘학교급식비’를 납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관내 141개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3만 1463명을 대상으로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합니다. 자치구별로는 동구 23개교, 4286명(13.6%), 중구 27개교, 5028명(16%), 서구 37개교 1만 280명(32.7%), 유성구 34개교 7598명(24.1%), 대덕구 20개교 4271명(13.6%) 등입니다. 올해 무상급식에 투입되는 예산은 총 68억 7400여만 원으로 대전시가 41억 2480만 원, 교육청이 13억 7493만 원을 부담합니다. 아울러 자치구는 지원학생 수에..
[2011년 10대뉴스] 제4위 "대전시 대기 질, 전국 특ㆍ광역시중 '가장 깨끗'" "대전시 대기 질, 전국 특ㆍ광역시중 '가장 깨끗'"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 분석 결과 대전시 대기질이 전국 특·광역시중 가장 깨끗한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전국 235개소 측정소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국 미세먼지(PM-10) 평균 농도는 51㎍/㎥으로 나타났으나, 대전은 44㎍/㎥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대전지역의 먼지 수준은 와이셔츠를 2~3일에 한번 갈아입는 수준입니다. 측정결과를 살펴보면 대전이 44㎍/㎥, 광주 45㎍/㎥, 울산 48㎍/㎥, 부산 49㎍/㎥, 대구 51㎍/㎥, 인천 55㎍/㎥ 등입니다. 대전시의 대기질이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된 것은 대전시가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등 친환경 저공해..
[2011년 10대뉴스] 제3위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국제행사 승인"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국제행사 승인" 대전광역시 승격이후 최초, 내년 5월 개최 2012년 5월 1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광역시 승격이후 처음으로 중앙정부로부터 국제행사 승인을 받아 대전이 명실상부한 국제요리경연대회 개최도시 위치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대전광역시에 따르면,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는 과학, 교통, 교육 도시 대전이 요리경연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90억원 규모로 개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지난해 12월 31일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개최 타당성 여부를 의해 열린 국제행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최종 통과해 국제행사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는 5개국 이상의 국가에서 100명 이상의 외국인이 참..
[2011년 10대뉴스] 제2위 "대전시 민선5기 기업 260개 유치, 1조 7,588억원 투자" "대전시 민선5기 기업 260개 유치, 1조 7,588억원 투자" 1만 2682명 일자리 창출 …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기업 260개 유치로 1조 7588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2682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11월말 현재 일반기업 99개, 콜센터 7개, 신증설기업 35개 등 총 141개를 유치해 12월말까지 금년도 목표인 150개 기업유치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4개 기업과‘전략산업 기업이전 및 지원 협약’, 대덕특구와 ..
[2011년 10대뉴스] 제1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는 5월 16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장 이주호장관) 전체회의를 열어 과학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거점지구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최종 확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충북 오송·오창과 연기세종시, 충남천안은 기능지구로 확정 돼 산업·금융·교육·연구 등에서 거점지구를 뒷받침하며 상호 연계해 발전토록 했습니다. 거점지구인 대덕특구와 기능지구인 세종시와 오송·오창, 천안은 대전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10분 이내이며, 오송 및 청주공항과도 50분대에 연결되는 벨트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거점지구는 대덕특구내 신동지구(170만㎡)와 둔곡지구(200만㎡)로 정부출..
[10대뉴스_선정과정] 시민이 뽑은 2010년 최고 핫이슈! 시민이 뽑은 2010년 최고 핫이슈! 대전시민 2952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대전시민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의 뉴스는 무엇일까요? 대전시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총 2,95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 한해 주요 시정뉴스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2010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를 선정해 14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에 따르면, 개인별 3개씩 응답하는 방식으로 설문 유효표인 총 8,854표의 11.9%인 1058표를 얻은 '국제과학행사의 잇단 성공개최'가 시민들이 뽑은 최고의 핫이슈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39개국 1500여명이 참여해 80억여원의 경제효과를 낸 핵융합컨퍼런스와 9건에 1천642만달러 상당..
[10대뉴스_4위]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민선5기 들어 기업투자 1조 2천억대 유치 4개월간 97개 기업유치, 신규투자확정 1조2,120억원 대전광역시의 기업들에 대한 주요 신규투자유치 성과가 괄목한만한 결실을 맺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1월 17일 대전시(투자마케팅과)가 밝힌 에 따르면(2010. 7. 1일부터 ~ 현재까지), 향후 3년이내 기업 생산시설 및 문화유통시설, 공공기관의 투자 확정 금액이 총 1조2천12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원인은 민선 5기 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시정목표로 삼고, 적극적인 기업․공공기관 유치를 가속화 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민선5기 들어 4개월여간 ‘주요기업의 투자유치 확정규모’를 살펴보면, ▲웅진에너지(주) 제3공장 건립에 5천억원을 비롯 ▲신세..
[10대뉴스_1위]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핵융합컨퍼런스 80억 효과, 하이테크페어 220건 수출상담 등 올 가을, 대전에서는 유난히 풍성한 결실을 맺는 일이 잦았습니다. 특히 과학도시에 맞게 ‘과학’ ‘첨단기술’ 관련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의 과학도시가 아닌 세계 속에 우뚝 선 과학도시로써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에 열린 "제23차 IAEA FEC(핵융합 컨퍼런스)“에서는 39개국, 약1500여명이 참여하였고, ”제7회 WTA하이테크 페어“는 2억6천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성공시키면서, 작년에 열린 IAC에 이어 굵직한 과학기술관련 국제회의를 통해, 명실공히 국제회의 대명사 도시로 증명되었습니다. ● 제23차 IAEA FEC (핵융합 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10월9일부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