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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지

한남대 선교사촌, 등나무꽃 향기에 취하다 벚꽃이 지고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꽃이 진 아쉬움은 새로운 꽃으로 채워야겠죠? 유명한 꽃명소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지만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아름다운 꽃이 많답니다. 오늘 소개할 꽃은 한 여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등나무에 피는 등나무꽃입니다. 5월초가 되면 연보라빛이나 흰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수십센치에 이르도록 주렁주렁 피는데, 위의 사진처럼 장관을 이룹니다. 꽃향기도 진해서 등나무꽃 아래에 있으면 다른 꽃구경과 달리 연보라빛 모습에 한번 반하고 꽃향기에 반한답니다.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주기에 오래된 초중고등학교나 대학 캠퍼스, 공원등에서 등나무꽃을 많이 볼수 있답니다. 요즘 SNS에서 가장 인기 있는 꽃중 하나가 바로 이 등나무꽃입니다. 봄이 되면 하얀색, 분홍색의 일반적인 꽃을 보다 포..
<영화속 대전명소 제3편>영화 신세계, 가시, 캐치미 속 대전의 모습을 찾아라 영화 의 마지막 장면. 델마와 루이스가 포드사의 1996년형 썬더버드를 몰고 절벽으로 돌진하는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출처: 네이버 영화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왠지 모를 해방감과 자유, 아련함, 슬픔과 같은 여러 감정이 느껴져 인상깊었는지도 모릅니다. 촬영지를 검색해보니 미국 유타주에 있는 데드호스포인트 주립공원이라고 하네요. 이처럼 영화를 보다가 문득 촬영 장소가 궁금해서 찾아볼 때가 있죠. 무엇보다 어디서 많이 본 장소가 등장하면 영화에 대한 관심이 더 가게 마련입니다. 대전은 옛날과 현대적인 도시의 분위기를 모두 갖추고 있어 영화촬영지로 각광받는데요. 영화 신세계와 캐치미, 가시 등이 대전에서 촬영됐죠. 영화속 대전명소를 살펴보며 주변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영화 신세계 / 대..
[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 *** 대전에서 촬영한 영화촬영지 제5편, 이번에는 영화 부당거래의 촬영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영화 부당거래는 명대사가 참 많은 영화 중에 하나였습니다.그리고 배우들 또한 으리으리한 라인업을 자랑했고요.대전에서는 꽤 많은 곳들이 영화 속에 나와서 보는 내내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영화 부당거래 속에 나온 영화 촬영지들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먼저 영화 부당거래 촬영지를 알아볼까요? ( 대전지하철,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보라매공원,롯데마트, 성모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남대, 삼성생명사옥) 이번 시간에 소개할 곳은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그리고 보라매공원을 소개하겠습니다. ..
[영화촬영지 4편] 영화 26년 (성모오거리,대전중부경찰서,시청앞가로수길) [영화촬영지 4편] 영화 26년 (성모오거리,대전중부경찰서,시청앞가로수길) *** 대전에서 촬영한 영화, 네번째 편으로 영화 26년입니다. 26년은 흥행에서 실패하여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낯선 분들도 계시는데요. 영화 26년은 강풀의 웹툰을 영화화 한 것으로 80년대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웹툰에서 그리고 영화로 그려낸 것입니다. 사회적인 또는 정치적인 내용의 영화 줄거리로 반감을 가진 것도 사실입니다. 영화 26년, 개봉한지 2년이 지나 소개한 만큼, 보신분들은 잘 기억이 날지 모르겠네요. 그럼 지금부터 영화 26년이 촬영된 영화촬영지를 캡쳐화면과 함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01.영화 속 촬영지 '대전중부경찰서' ▲ 영화 속 '대전중부경찰서' ▲ 실제 '대전중부경..
[영화촬영지 3편] 노브레싱 (대전대학교/한밭수목원/대신고등학교) [영화촬영지 3편] 노브레싱 (대전대학교/한밭수목원/대신고등학교) *** 대전에서 촬영한 영화, 그 세번째 편으로 수영이란 낯선 소재로 제작된 노브레싱이란 영화촬영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영화 노브레싱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낯선 소재이며 또한 사람들에게 흥행을 이끌 관심이 적어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학원스포츠란 장르를 통해 영화의 다양성을 보여준 영화로써 줄거리는 대체로 전학간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그리고 문제를 일으켜 자퇴를 하지만 결국 수영대회에서 1위를 한다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영화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영화 노브레싱의 장면과 그 영화의 촬영지를 소개하겠습니다. *** #01. 영화 속 촬영지 '대전대학교 대운동장' ▲ 영화 속 '대전대학교 대운동장' 장면 ▲ 실제 '대..
[영화촬영지 2편] 해결사 (대전시청/사정공원) [영화촬영지 2편] 해결사 (대전시청/사정공원) *** 대전이 영화촬영지로 부각되면서, 최근들어 많은 영화들이 촬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두번째 편으로 이번에는 영화 '해결사'가 촬영된 장소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이번에 주로 소개되는 곳은 대전시청과 주변 그리고 가로수길이며, 또한 사정공원도 같이 소개가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해결사'가 촬영된 장소들을 취재해 보겠습니다. *** #01. 영화 속 촬영지 '노은초등학교' ▲ 영화 속 노은초등학교 ▲ 실제 노은초등학교 실제와 비슷하게 잡아 보았는데요, 이곳은 영화 속 촬영지가 된 노은초등학교입니다. 노은동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과 함께 월드컵경기장역이 바로 옆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
[대전의 영화촬영지 제1편] 변호인 (충남도청/정동) [대전의 영화촬영지 제1편] 변호인- 구)충남도청, 동구 정동 - *** 대전에서 최근들어 많은 영화 및 드라마가 촬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지요. 이번에 소개할 장소도 영화촬영지로서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입니다. 그곳은 바로 구)충남도청과 동구 정동지역입니다. 이 둘은 원도심일대로 둔산 및 유성의 신도심들과는 대조적으로 옛 정취들이 남아있는 곳이지요. 때문에 80년대 분위기를 자아내는데는 괜찮은 곳이기도 합니다. 자, 그러면 지금부터 영화 '변호인'이 촬영된 구)충남도청과 동구 정동일대를 영화 속 장면과 함께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나 장면은 후반부에 많이 집중적으로 한군데 정도만 나오기 때문에 많은 장소들이 나오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대..
대전 가볼만한곳 | 대청호에 영화촬영지가 있다? 대전 가볼만한곳 | 대청호에 영화촬영지가 있다? *** 대청호는 대전을 비롯하여 청주, 보은, 옥천, 청원 등을 걸쳐있는 규모가 상당히 큰 인공호수입니다. 한국에서 3번째로 커다란 호수라고 하네요. 대청호 오백리길 4구간 대전 마산동에 영화 '슬픈연가' 촬영지가 있습니다. 수위가 상당히 낮습니다. 가뭄때문일까요.... 아님 장마에 대비하여 미리 물을 뺐을까요..... 수위가 높아지면 또 다른 풍경을 자아냅니다. 오래된 고사목이 군데 군데 있답니다. 뿌리가 깊숙히 뻗어 있지 않는데도 물살에 떠 내려가지 않는게 참 신기합니다. 저 멀리 있는 조그마한 섬에 가고 싶어집니다. 물이 빠지면서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 물가에 갈수록 발이 모래속으로 점점 빠집니다. 어느 곳에는 흙의 색상이 벌겋답니다. 나무의 뿌리가 다..
영화촬영지 | 영화 '변호인' 촬영장 방문기 - 대전시민대학 영화촬영지 | 영화 '변호인' 촬영장 방문기 - 대전시민대학 *** 지금 한창 개봉중인 영화 변호인 아마 대부분 보신적 있으실듯합니다. 현재 누적관객수9,263,985명이랍니다. 그만큼 엄청난 큰 흥행을 하고 있죠 (2014-01-12 기준) 영화 변호인이 대전에서 촬영을 많이 했다는데 그중 한곳을 찾아보았습니다. (송강호가 자동차에서 내리고 계란을 맞은 장소) 바로 대전 구 충남도청입니다:) 현재는 대전시민대학으로 불리고 있답니다. (대전시민대학 = 구 충남도청) 충남도청이 내포신도시 새 청사로 이동했답니다. 도정의 중심인 도지사실이 내포로 옮겨 갔습니다. 일제 강점기인 1932년 충남 공주에서 대전으로 옮겨 온 지 80년 만에 오늘 대전청사 시대를 마감한 충남도청 마음 한 켠엔 정든 자리를 떠나는 아..
100년 후에도 살고 싶은 농촌 정뱅이 마을! 100년 후에도 살고 싶은 농촌 정뱅이 마을! 정뱅이 마을에 대한 이야기 대전광역시로 편입하기 전 1970년대 대덕군 기성면에 속한 지역으로 정방이 마을이라 불리었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을 살펴보면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습니다. 기성면의 기성이란 자연이 너무 아름다워 인간이 자연에 말려들기 쉬운 곳이라 말합니다. 지금은 대전광역시 서구 용촌동 이름으로 위치한 정뱅이 마을로 영화 촬영지로 인기 높은 곳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안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의 마을입니다. 약 20여 가구가 거주하는 작은 마을로 볼거리가 풍부한 지역으로 한번 여행의 길로 자리 잡고 방문하여도 좋을 것으로 추천 드립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우리들의 시선을 어리둥절하게 사로잡는 것은 담장들입니다. 이 마을의 슬픔과 기쁨이 담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