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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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촬영한 영화촬영지 제5편, 이번에는 영화 부당거래의 촬영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영화 부당거래는 명대사가 참 많은 영화 중에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배우들 또한 으리으리한 라인업을 자랑했고요.
대전에서는 꽤 많은 곳들이 영화 속에 나와서 보는 내내 반갑기도 하였습니다.
그럼 영화 부당거래 속에 나온 영화 촬영지들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영화 부당거래 촬영지를 알아볼까요?
( 대전지하철,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보라매공원,
롯데마트, 성모병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충남대, 삼성생명사옥)
이번 시간에 소개할 곳은 대전시청, 대전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그리고 보라매공원을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부당거래의 포스터입니다.
포스터에는 배우들의 얼굴 사진이 크게 나오며, 왠지 의미심장한 모습들입니다.
외국의 영화 포스터와는 달리 우리나라 영화포스터는 이렇게 배우들의 얼굴이 메인이 되어 나오네요.
그리고 영화 속 명대사 중에 명대사!
"호의가 계속 되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이 영화에서 나온 이후 정말 많이 회자되는 문구 중에 하나가 되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거론되는 대사이지요.
그럼 지금부터 영화촬영지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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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영화 속 촬영지 '보라매공원'
▲ 영화 속 '보라매공원'
▲ 실제 '보라매공원'
영화 속에서 보라매공원은 배우 류승범 씨가 봉사활동을 하는 장면으로 나오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고 있으면, 뒤편으로 대전시청 건물이 훤히 보이죠.
실제 이곳에서는 자원봉사 외에 여러 행사들도 자주 치뤄지는 장소입니다.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 보라매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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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영화 속 촬영지 '대전시청'
▲ 영화 속 '대전시청'
▲ 실제 '대전시청'
영화 속에서 대전시청은 검찰청으로 나옵니다.
때문에 주요 촬영현장 중에 하나로 자주 나오고 있는데요, 대전시청 안에서도 여러 공간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대전정무부시장실, 대전시청로비, 대전시문화체육관광국장실 등 다양한 공간들이 나왔었죠.
그리고 이곳 대전시청은 영화 부당거래 외에도 여러 영화들에서도 단골 촬영장소로 자주 등장하기도 합니다.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로 100 대전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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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영화 속 촬영지 '이응노미술관'
▲ 영화 속 '이응노미술관'
▲ 실제 '이응노미술관'
이응노미술관은 기념회 장소로 영화 속에서 등장합니다.
나오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지만, 내용은 중요한 장면으로 등장하지요.
그리고 이응노미술관은 대전문예단지 내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는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 대전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시설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상시 전시회가 열리기도 합니다.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57 이응노미술관
문의 : 042-602-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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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영화 속 촬영지 '대전예술의전당'
▲ 영화 속 '대전예술의전당'
▲ 실제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예술의전당 앞은 영화 속에서는 야외카페처럼 나오는데요.
실제 대전예술의전당 앞은 광장 처럼 넓은 공터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영화 속에서 이곳은 배우 황정민씨와 류승범씨가 모종의 거래를 하는 장소로 나오지요.
때문에 영화를 보신 분들은.. '아~, 거기~' 이런 표정들을 지으실 것 같습니다.
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대로 135 대전예술의전당
문의 : 042-270-8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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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촬영한 영화촬영지 제5편, 부당거래에서 나온 영화촬영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이곳 외에도 많은 지역들이 촬영되기도 하였지요.
대전에서도 유명한 영화들이 촬영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그동안 수도권에서나 볼 수 있었던 것들을 볼 수 있었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도 어떤 영화들이 대전에서 촬영될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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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지 5편] 영화 '부당거래'
- 대전시청/보라매공원/이응노미술관/대전예술의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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