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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조리사대회

★ [8월의 핫뉴스 2위] 세계조리사대회 요리경연‘사상최대’ ★ 세계조리사대회 요리경연‘사상최대’ 집행위‘국제급 대회’로 확정… 대륙별 예선부터 결선까지 내년 5월 대전에서 열리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가 세계조리사연맹(WACS) 주관 대륙별 요리경연대회와 함께 국제급 요리경연대회가 신설, 동시에 치러집니다. 대전시 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남아공에서 열린 WACS 집행위원회에서 요리경연대회가 국제급 대회로 확정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내년 세계조리사대회 기간 중 펼쳐지는 요리경연대회를 WACS가 인증하는 국제급 대회에 걸맞게 명칭을 '2012 한국국제음식박람회'로 결정하고 해외 참가자와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WACS 인증 요리경연대회 중 전세계급대회는 대륙별 예선대회를 거쳐 결선을 치르는 대회로 규모가 상대적으로 ..
내가 바로 제빵왕 김탁구!!! 제1회 프로제빵왕 경연대회~!!! 내가 바로 제빵왕 김탁구!!! - 제1회 프로제빵왕경연대회 - (사)대한제과협회ㆍ대전광역시 주최 - 내년 5월 대전세계조리사대회 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얼마전 감동적인 결말에 막을 내린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아마 굉장히 좋아하며 보신 분들이 많을겁니다. 실제로 많은 빵집들이 이리 패러디 하며 "제빵왕 OOO"이란 타이틀을 내걸며, 홍보를 하기도 하였죠. 이제 정말 누가 제빵왕인지 대전시와 대한제과협회에서 주최하는 "프로 제빵왕 선발대회" 내년 5월 대전에서 첫 개최를 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2012 대전세계조리사대회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런 행사가 마련된 것은 세계조리사대회 홍보는 물론, 제과점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국내최초로 개최되는 것인데요. 그 참가자격만 해도 결코 무시..
와인의 향기가 짙게 물든 5월의 대전으로 초대합니다. 와인의 향기가 짙게 물든 5월, 와인빛 컬러가 대전을 붉게 물들입니다. 오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그동안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그리고 유명인들이 마시던 고급스런 와인들을 직접 눈으로 맛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앞으로 1년 남은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와 더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맞이하여, 개최된다고 하네요. 또한 2011대전국제 소믈리에 페스티벌, 제7회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제2회 한국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한식세계화 경연대회 등, 여러음식대회가 동시에 치룬다고 하니 참 채미있을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200만원 짜리 와인, 경매가 40만원 와인 경매장" 이번 행사동안에는 매일 30분씩 열린다는 경매장에서는 프랑스의 보르도를 대표하는..
대전 도시마케팅공사의 필요성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시에서는 이번에 도시마케팅공사의 창립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왜, 도시마케팅공사를 설립하느냐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는 분들도 계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한 아직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한 몫할 수 있겠죠. 왜 도시마케팅공사가 필요할까요? 이는 현재 대전에 이합집산으로 분포되어 있는 관광자원들을 하나로 효율적으로 묶어 관리하며, 또한 타 도시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전이 이번에 중점을 두고 마케팅공사를 통해 활동하려하는 분야로는 MICE산업, 관광산업, 축제ㆍ이벤트산업,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시브랜드산업입니다. 여기서 MICE산업이란, G-20처럼, 대표적인 큰회의나 전시들을 개최하는 것이지요, 참고로 대전에서는 2012년 WACS..
맛있는 축제, 세계조리사대회를 준비하다! 2012년에 대전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립니다. 무슨 행사일까요? 지구가 망한다거나 그런 우스게 소리가 아닌, 대전시에 맛있는 냄새와 음식들이 가득한 세계조리사대회가 열린답니다. 때문에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오는 29일 첫 발을 내딛는다고 하는군요?!! 이번 대회를 위해서, 염홍철대전시장은 직접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으로 나오셔서, 손수 준비한다고 하시는군요. 과연 세계조리사대회는 어떤 대회일까? 왜 맛있는 축제인지, 알아볼까요? 세계조리사대회는 WACS에서 주최하는대회인데요, WACS는 세계조리사협회의 약자입니다. WACS는 지난 1903년 프랑스에서 처음 창설된 이후, 현재 한국을 포함해 97개국의 1천만여 조리사들이 가입해 있습니다. 2년에 1번씩 WACS총회가 개최되는데요, 지난 2008년..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오감을 주는 대전국제요리축전" 大성황리에 막내려~ 대전시는 9월2일부터 ~ 5일까지 4일간 '손맛의 과학이 주는 즐거움'이란 주제로 개최된 2010 세계조리사대회(WACS)아시아포럼 및 대전국제요리축전에 당초 예상한 2만명의 관괌객을 훌쩍뒤어 넘어 3만명이 훨씬 넘는 많은 관람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 기간 중에 진행된 아시아포럼은 QACS 회장 '기셔 거드믄슨(Gissur Gudmunsson)과아시아 13개국 대륙이사, 위원들이 함께하여 회원국가간 멤버들의 우호협력 증진과 제요리의 표준향상을 위한 전무화 교육 및 강연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WACS 2012총회 개최지인 대전소개, 준비상황 보고, 한식의 세계화 설명회 등 프로그램이 참가한 회원국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W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