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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없는 게 없네? 반달마을 별별공예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 없는게 없네? 프리마켓 벼룩시장으로 놀러오세요! 이 7월 28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올해 월평마을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열리는데요. 월평동 한국 마사회 대전 장외발매소(화상경마장) 인근 주민을 지원하는 조례에 따른 사업이기도 합니다. 월평동 반달마을은 그 지형의 모양이 반달을 닮아 그렇게 이름이 붙었습니다. 이름만큼 마음도 예쁜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 월평동 반달마을입니다. 반달마을 별별 공예 파티& 프리마켓 벼룩시장은 월평 1, 2, 3동 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입니다. 행사 준비는 5월부터 시작됐는데요. 준비 과정에서 월평동 반달마을 사람들은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됐습니다. 공동체 마을을 함께 가꾸어가는 과정이 행복한 ..
행복한 나눔의 장 2018 대전서구 여성친화벼룩시장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작은 쉼터라도 있다면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행복하겠지요. 무더위 속에서 함께 행복한 만남과 나눔의 장이 7월 14일 대전시청 동문 옆 어린이 놀이터에서 있었답니다. 바로 '2018 대전 서구여성친화 벼룩시장'이랍니다. 주관은 대전서구여성 서포터즈가 해 주셨답니다. 회장님께서 안내장을 들고 계십니다. 사전접수도 가능하지만 당일접수 또한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전접수는 http://cafe.naver.com/tjla21 카페에서 해 주시면 됩니다. 참가비는 없지만 단, 판매금액의 10%를 기증하면 된다고 하네요. 직접 집에서 만들어진 예쁜 가방들도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디자인도 다양하지요? 가족이 함께 나와서 집에서 사용하던 물건이나 새것이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하기도 했답니다. ..
누구나 사고 파는 중리행복벼룩시장, 매력 뿜뿜 서양에 가면 흔히 보는 풍경중에 하나가 특정한 날을 정해 동네에 나와 물건을 파는 모습입니다. 오래된 물건이거나 중고용품 혹은 새용품을 사람들이 직접 사고 파는 시장인데요.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서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팔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공간입니다. 이런 형태의 벼룩시장의 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벼룩시장이 처음 생겨난 곳은 프랑스로, 마르셰 오 뿌세라고 부릅니다. 자리를 할당 받은 사람들은 '정규 벼룩'이라고 하고 할당받지 못한 사람을 '무허가 벼룩'이라고 합니다. 경찰이 단속을 했었는데 이때 벼룩처럼 튄다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전에는 중리행복벼룩시장이 열리는데요. 벼룩시장의 번호표 배부는 일찍 나오면 좋은 자리를 얻을 수 있습니..
만년동 어린이 벼룩시장 현장, 태권도장이 벼룩시장으로 깜짝 변신 안녕하세요? 7월의 첫 주말,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만년동, 저희 마을에서 열린 작은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을 연 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3년 전,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해에 만나 함께 잘 키워보자고 뭉친 엄마들 모임입니다. 그리고 내 아이, 우리 모임 아이들만이 아니라 마을 아이들 모두 잘 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독서, 체험,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그 예쁜 뜻이 닿았는지, 올해도 대전광역시가 지원하는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대전광역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 해보자에 당당히 선정되었습니다. 『 대전광역시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 』이란? - 마을 문제를 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공유활동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사람 중심의 도시 재..
서구 여성친화 벼룩시장! 행복 나누고 산책 즐기고!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여성친화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2017 대전 서구 여성친화 벼룩시장’이 5월 27일 서구 갈마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이 행사는 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가 주관하는 행사입니다. 여성친화 벼룩시장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는데요. 운영기간은 오는 10월까지입니다.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6월 24일, 9월 23일, 10월 28일에도 열릴 예정입니다. 이날 간단한 음료수를 가지고 행사장에 도착해서 접수 업무를 도왔습니다. 갈마역 1,2번 출구 근처에 행사부스가 설치되었습니다. 사전 인터넷 등록자들은 목걸이 번호표와 기부금 제출 투명비닐봉투를 받아갔습니다. 판매금의 10%를 기부하면 된다고 설명도 드렸습니다. 사전에 미처 등록을..
여성친화 벼룩시장,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함께 나눠요 ‘2017 대전 서구 여성친화 벼룩시장’이 4월 22일 서구 갈마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갈마공원은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 축구장, 배드민턴장, 축구장, 게이트볼장, 풋살구장 등이 있는 곳인데요. 면적이 약 92,000㎡에 이르러 도심속에서도 큰 근린공원입니다. 이 행사는 서구여친서포터즈(서구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에서 주관하는 행사였는데요. 여성친화 벼룩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정오부터 오후 16시까지 진행되는데요.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5월 27일, 6월 24일, 9월 23일, 10월 28일에 벼룩시장이 운영됩니다. 갈마근린공원 내 대전지하철역인 갈마역 1,2번 출구 근처에 행사부스가 마련됐는데요. 여성치화서포터즈 회장과 회원들이 도착하여 준비 중이었습니다. 저는 ‘4.23..
매주 토요일 알뜰쇼핑 중리행복벼룩시장에 초대합니다! 중리동주민센터 앞을 지나다보면 만날 수 있는 벼룩시장!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중리행복벼룩시장'은 2013년 9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데요. 중리행복벼룩시장은 중리행복길(중리동주민센터 앞)에서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4월 1일이 첫 개장이였으나 우천으로 취소되어 4월 15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었습니다. 중리행복벼룩시장 판매참여자는 시민 누구나 가능하고요. 판매물품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으로 의류, 도서류, 가방, 모자, 장난감, 핸드메이드 등입니다. 판매금지 물품은 재고물품(신상품, 포장제품), 식품류, 생물 등 25000원 이상의 고가물품이라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대덕구 중리행복벼룩시장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만나요 봄날, 벼룩시장에서 알뜰한 쇼핑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중리행복 벼룩시장'이 4월 15일 토요일 중리행복길 차 없는 길에서 개장했습니다. 중리행복 벼룩시장은 오는 6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11시~오후4시까에 진행되는데요. 어린이 날 연휴인 5월 6일은 쉽니다. 중리행복벼룩시장은 1일에 개장하려다가 전날 비로 인하여 취소된 후, 15일에 재개장했습니다. 중리행복벼룩시장은 중리동 주민센터에서 만남공원까지 약 200m 구간까지 이어집니다. 벼룩시장에는 전통공예 체험부스, 일자리 상담, 자매도시 홍보 코너, 재능 나눔 공예체험, 기적의 시간 4분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고요. 벼룩시장 길거리공연, 한남대학교 학생 작은 미술 공간 등이 마련됩니다. 참가자들은 각자 집에서 활용하지 아니한 ..
가정의 달 기념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에 다녀왔어요 '중교로 토요문화마당' 행사가 지난 5월 28일 토요일 대림빌딩~대흥동 성당 구간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은 거리공연과 전시, 아트프리마켓, 전통놀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는데요. 대전시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중교로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5월의 주제는 '가정의 달 기념과 청소년. 가족축제'였습니다.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중교로에서 진행되는 행사에 참가하고자 우리 부부는 저녁 무렵에 도착했어요. 중교로 토요문화마당은 4구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는데요. 첫구간인 대림빌딩에서 오성표구사 구간에서는 청소년어울림마당 '와락'이 개최됐습니다. 길 양 옆으로 많은 부스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오성표구사에서 바다황제까지 두번째 구간에서는 아트프리마..
도심속 알뜰장터 대세맘 플리마켓에 다녀왔어요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다양한 주제로 플리마켓이 많이 열리는데요. 오늘은 둔산동 홈플러스 옥상에서 오전 11시~ 오후 2시까지 딱 3시간만 진행되는 '대세맘 플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아기자기한 여자아이 악세사리에서부터 이제는 작아져서 입을수 없는 옷이나 장난감, 보지않는 책 등을 필요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판매하는 벼룩시장. 누구나 참여가능해서 우리도 아이들을 데리고 플리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넓은 야외 주차장이라 유모차와 카트 입장이 가능하기때문에 유아를 동반한 엄마들도 맘편하게 구경할수 있었습니다. 대전지역을 중심으로한 지역카페 몇몇 곳에서는 모래놀이, 쿠키체험 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진행해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수 있었습니다. 11시에 도착했는데도 엄청난 인파에 플..
관저올래프리마켓 매월 세번째 토요일에 열려요 관저동에서 ‘관저올래프리마켓 행사’가 있었습니다. 지난 19일 토요일 우리부부는 관저동에서 진행된 프리마켓 다녀왔어요. 프리마켓이란 문화공연+아트마켓+벼룩시장+아트체험을 같이하는 것입니다. 전날 날씨가 안 좋아서 걱정을 했는데,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행사장에 미리 도착하여 살펴보니 모두들 진열하기에 바빠 보였습니다. 이곳은 매월 세번째 토요일 오전11시부터 5시까지 진행이 됩니다. 이제는 토요 문화축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장소는 관저동 마치광장(저류지 건너편) 일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관계자분과 참가팀을 알아 보았습니다. 핸드프리 25개팀과 벼룩 11개팀이 참석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관저동에서 오신 박현아 아버님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부인과 어린아이와 같이 나오셨는데..
2016 푼푼벼룩시장에서 자녀 경제교육은 물론 자원재활용까지! 대전 유성구 종합사회복지관은 나눔 문화을 확산하기위해 푼푼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자원의 재활용과 어린이 경제교육의 장인 푼푼벼룩시장이 3월 26일 토요일 노은역 광장에서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했습니다. 푼푼벼룩시장은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자신의 물건을 직접 판매하고 구매하는 활동경험을 통해 지혜로운 소비생활을 경험하는 교육의 장인데요. 작은 돈과 자원의 소중함을 일께우며 지역사회의 경제와 문화활동에 참여해 건전한 가족여가와 정서함양에도 보탬이 되고 있습니다. 푼푼벼룩시장은 유성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최하고 있답니다. 푼푼벼룩시장은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하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판매할 수 있는 나눔장터인데요. 현장접수를 하고 판매한 후 수익금의 10%를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나눔 문화..
한밭수목원 벼룩시장 나들이 한밭수목원 벼룩시장 나들이 *** 대전시민과 함께 하는 한밭벼룩시장 마지막날 풍경을 담아봤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셔 11월15일이 마지막 날이 될 것 같아요. 날씨가 풀리는 내년 봄 한밭벼룩시장도 기대가 됩니다. 많은 분들이 벼룩시장에 나와서 다양한 물건들도 내놓고 흥정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마무리 되는 시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계셨어요. 아이들 장난감 부터 옷과 책,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서 많은 분들이 산책 겸 놀러오셔서 구경도 하시고 물건도 사가셨습니다. 겨울옷부터 여름옷, 드레스, 신발 등등 새 것 같은 물건들도 많았어요. 겨울 옷들 정리하고 안쓰는 물건들은 이렇게 벼룩시장에 내놓으면 좋지요. 벼룩시장을 둘러보면서 데이트도 하고, 어떤 ..
알뜰살뜰 대전중구시민벼룩시장 알뜰살뜰 대전중구시민벼룩시장 *** 대전중구시민 벼룩시장이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 앞마당에서 열렸습니다. 대전중구시민벼룩시장은 구마다 각각 정해진 장소에서 벼룩시장이 열리는데요. 벼룩시장에 못가봐서 아쉽다는 분들 중구는 대전기독교사회복지관에서 앞으로 9월13일, 10월11일 이렇게 토요일에 열립니다. 당일현장 접수도 가능 하구요 인터넷으로 접수도 가능합니다. 대전중구시민벼룩시장 네이버카페가 있으니 일정이 바뀌거나 우천시 취소 되는지 확인하시면 되구요. 7월, 8월은 너무 더워서 벼룩 시장을 안여는것 같아요. 귀요미인형 부터 내가 직접 만든 손뜨개 수세미 안입던 옷들, 작아진 신발 등 다양한 용품들이 나와서 아이들 키우시는 분들은 벼룩시장에서 득템 할 것이 많을 것 같아요. 벼룩시장은 먼저 좋은 물건 고르는 ..
2014 한밭수목원 벼룩시장 시작합니다! 2014 한밭수목원 벼룩시장 시작합니다! *** 지난 주말(6월 7일) 한밭수목원 벼룩시장이 개장했어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한밭수목원 벼룩시장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마다 계속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단, 혹서기인 7~8월은 휴장이고, 오후 1시부터 시작하니 참고하세요. 한밭수목원 벼룩시장은 한밭수목원 동원과 서원의 입구 사이에 있는 원형잔디광장에서 진행되는데, 엑스포시민광장을 지나 쭉 들어오면 만날 수 있어요. 2014년 첫번째 벼룩시장이라 많이들 오실까 걱정했는데 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찾아주셨어요. 판매자 부스는 천막 아래 번호로 구분하고 있었어요. 천막이 있지만 햇빛이 강했다면 정말 뜨거웠을 것 같은데, 다행히 지난 주말은 햇빛이 강하지 않아 벼룩시장을 즐기기..
대전시청에서 열린 국제자선벼룩시장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국제자선벼룩시장 *** 날이 갑자기 많이 추워져서 벼룩시장은 거의 이번 달이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다문화가정과 소통 하는 계기도 만들고 벼룩시장에서 함께 즐기고 나누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대전광역시 국제자선벼룩시장이 열렸습니다.. 대전에도 다문화 가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대화할만한 기회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들도 함께 즐기고 서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으면서 아이들의 세계화 교육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주최하고 대전인터내셔널소셜게더링이 주관하는 제1회 대전광역시 국제자선벼룩시장 2013년 11월17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 장소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있었습니다. 신청은 전화 인터넷 접수로 11월16일까지 받았습니다. 이날 신청 못하신..
제1회 대전광역시 국제자선벼룩시장 대전광역시 국제자선벼룩시장 *** 대전 시청에서 대전광역시 국제교류센터에서 국제 자선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가봤습니다. 벼룩시장에 가면 정말 싼 물건들을 득템하는 경우가 종종있다고 하는데, 벼룩시장을 직접 느껴 볼 기회가 아직까지 없어서 그런지 직접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머리핀이 1개 1천원씩 판매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손을 잡고온 부모님들이 지나칠수 없는 곳입니다. 국제 벼룩시장이기 때문인지 해외의 원서, 영문판 책, 그리고 시계, 공유기등을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딱 봐도 시계는 좋아보이는데 정말 싼 가격에 팔고 있었지만, 현금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아쉽게 사지 못했습니다.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판매하고 계신 토끼, 양 인형입니다.1만원에 팔고 있었는데,..
2013 위아자나눔장터, 사랑과 정을 나누는 국내최대벼룩시장 2013 위아자나눔장터, 사랑과 정을 나누는 국내최대벼룩시장 *** 2013 위아자나눔장터가 대전시청앞 보라매공원에서 10월20일 일요일에 열렸습니다. 나눔장터와 기증품 경매, 문화공연도 같이 이뤄져서 풍성한 행사였습니다. 많은 내빈 여러분들도 참여하셔서 자유로운 분위기의 위아자나눔장터가 열렸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많은 가족들이 나와서 벼룩시장에 참여했습니다. 대전광역시, 아름다운가게, 중앙일보, TJB, 위스타트운동본부가 참여했습니다. 염홍철 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재치있는 입담의 사회자의 진행으로 2013위아자나눔장터 개막식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발랄한 대전여고 파티쉬에동아리 학생들 위아자나눔장터선서가 있었습니다. 풋풋한 여고생들의 선서를 보고 있으니 귀여웠어요! 위아자나눔정터 식전행사로 ..
엑스포시민광장 시민벼룩시장 엑스포시민광장 시민벼룩시장 *** 2013 10월19일 토요일에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벼룩시장에 다녀왔습니다. 11월5일, 11월19일 이렇게 두번 남았네요. 벼룩시장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조금 아쉽습니다. 여전히 많은 분들이 한밭수목원 벼룩시장에 나오셨답니다. 전보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어요. 한밭수목원 원형잔디광장 벼룩시장에서는 마감시간이 지나고 나서, 팔기 어려운 물건이나 다시 가져가기 어려운 물건들은 기증을 받아서 좋은 일에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벼룩시장에서 미쳐 다 못판 물건들은 기부해 주시면 더 좋은 일에 많이 쓰일거에요. 역시나 아이들과 어른들 옷과 가방, 구두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가족단위로 나오셔서 판매하고, 구매하고 모두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벼룩시장은 발..
프리페스티벌과 재활용벼룩시장 프리페스티벌과 재활용벼룩시장의 골라보는 재미 *** 프리페스티벌 재활용벼룩시장에서는 다양한 벼룩물건들이 나와서 보는 재미와 흥정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안에서 이뤄진 벼룩시장은 시민들에게 인기만점 장소였어요. 아이어른 할 것없이 많은 사람들이 와서 즐겁게 구경했답니다. 벼룩시장에서 쉽게 볼 수없는 만화책과 흑집사 피규어가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예전에는 구하기 힘든 물건이였는데 이제는 이렇게 벼룩시장에도 나오는군요! 귀여운 홍보 문구도 한컷 찍어봤습니다. 역시나 벼룩시장에는 아이들책과 옷 악세사리등이 많이 나와서, 아이들과 필요한 물건을 골라보는데 좋을 것 같아요. 디스플레이 아이디어도 좋아서 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너른 광장도 좋지만 이렇게 무빙쉘터 안에서 벼룩시장이서도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