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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소식] 한밭운동장, 올림픽기념동상이 시민품으로 돌아오다 한밭종합운동장을 한번쯤 가보신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올림픽 기념동상이 있습니다. 세워진지 오래된 올림픽 기념동상은 노후되어 사람들이 보기에 좀 안좋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한밭종합운동장내 올림픽 기념동상 3개에 보수작업을 마쳤습니다. 이번에 보수한 동상은 '오륜'을 상징하는 작품과 '축구 및 횃불형'입니다. 이 2개의 동상은 올림픽을 기념하여 조각가 남철 충남대 조소과 명예교수가 지난 1988년 4월에 만든 작품입니다. 대전시설관리공단 측은 이번 보수작업을 통해 노후화된 동상의 색상과 균열 그리고 조류분면을 복원하였으며, 앞으로도 조형물 등 각종 시설물 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시나브로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 흑석동 승상골 작년 12월 말 흰눈이 소복이 쌓였을 때 가보고 너무 예쁜 마을이라 살짝 반하고 온 마을 '흑석동 승상골' 지난주, 따뜻해진 날씨에 다시 한번 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벌써 이 마을엔 봄이 와 있더군요. 밭일을 하시다 요기를 하러 가셨는지 주인은 없고 삽만이 우둑커니서서 농사를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담벼락엔 화사한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봄볕에 온 식구들의 빨래를 말리려는 어머니의 부지런함이 보였어요. 담 벽화에도 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언니따라 봄마중을 나왔네요. 아이들의 화사한 모습과 맑은 웃음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쟁쟁합니다. 한참을 뛰어놀던 아이들도 봄빛따라 산책나온 할머니와 함께 봄을 즐기고 있습니다. : : 지금 밖엔 봄비가 내리려나..... 빛이 사라진 ..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세종시 출범지원 참여한다 대전시가 세종시 출범 지원에 제도적으로 참여를 보장받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장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세종시 편입이 없다는 이유로 충남‧북과는 달리 세종시 지원위원회에서 제외된 대전시가 공식적으로 지원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세종시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장'을,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 부시장'을 각각 포함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는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세종시와 인접지역 간 상생발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등 8개 중앙부처와 충남․북 등 3개 지자체로 구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세종시와 주변지역 간..
[2월의 핫뉴스]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첨단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대전시 대덕구 상서‧평촌지구 산업용지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대전시는 대덕구 상서‧평촌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개발 사업으로 27만 6000㎡의 산업 용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산업용지 조성은 '상서․평촌도시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당초 기존 주택지를 포함 66만 2000㎡의 산업 용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토지소유자가 과도한 환지청산금으로 사업추진을 반대함에 따라 기존 주택지를 제외 하는 것으로 촉진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촉진계획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7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용지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7월경 착공해 2015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공급할 계..
[2월의 핫뉴스]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역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대전시는 재정비 관련법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2012. 2. 1 개정 공포됨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된 103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계속추진" 할 것인지 "해제" 할 것인지를 분류하고 그 동안의 전면철거 후 획일적인 아파트건설 위주의 계획에서 커뮤니티가 중시되는 "소규모 지역공동체" 방식의 정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에 개정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나 "일몰제"와 구역해제 등 사항에 대하여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개정된 법률 중 크게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일몰제"의 도입입니다. 그간 정비구역이나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된 구역에 대하여는 해제할 법적근거가 없어 구역 내 주민 간 갈등의 요..
[2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대전시의 일자리창출 시책이 목표치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됩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일자리 목표 2만 2000개보다 3500개가 늘어난 2만 5500개를 만들어 목표대비 115%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민선 5기 출범 후 '일자리가 풍부한 잘사는 대전'의 비전과 함께 4년 동안 일자리 11만개 창출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어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전시는 한국타이어 중앙연구소 등 152개 기업을 유치해 5600여개의 신규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 1만 1700여개를 창출했습니다. 또 대학창업 프로젝트 및 대학 내 취업박람회(job-fair)개최 등 청년일자리도 2400여개 창출했습니다. 특히 대전시는 폐자전거 ..
한밭수목원의 겨울 눈꽃 여행!! 한밭수목원 모든 식물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모습을 뽐낼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순백의 눈꽃송이로 밤새 대전지역의 온 대지를 추울세라 포근하게 덮어주고 있었다. 대전시민의 휴식처로 각광을 받고 있는 도심 가운데 자리를 잡고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한밭수목원이다. 여름이면 밤이 늦은 시간까지 개방되어 더위를 식혀줄 충분한 수목들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한밭수목원의 사계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이 연출되는 곳이다. 관리동 식물전문가들의 철저하고 세심한 관리 등으로 다양한 야생화가 우리들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최근에는 동편 서편이 모두 개방되어 더 다양한 모습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계절 중에 물론 다양한 색상으로 환희의 함성을 자아내는 봄철을 말하지만 삭막한 대..
[대전소식] 대전이 달라졌어요~ "대전이 달라졌어요~" - 10일부터 가로등‧벤치 등 공공시설물에 적용…쾌적한 도시경관 조성 기대 - 대전시의 도시경관 향상을 위해, 대전에 설치되는 공공시설물에 대해 표준디자인을 개발하여, 오는 10일 부터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갑니다. 이번에 개발되는 공공시설물 디자인은, 심미성과 기능성, 편의성 등이 고려되어 형태에 따라, 일반형과 특화형으로 구분되는데요. 일반형의 경우 색채 및 재질에 따라 기본형과 자연형으로 세분화되어 개발됩니다. 이번에 개발될 디자인은 가로시설물 17종과 공원시설물 5종, 안내시설 및 방음벽 등 기타시설 각각 3종 등 모두 28종에 이릅니다. 디자인이 적용될 주요 시설물들은 택시와 버스승강장, 벤치, 가로등, 보행자용 방호울타리 등 가로시설물과 벤치, 공원안내도, 파고라 등 공원..
얼음꽃 활짝핀 상소동 얼음동산으로 가자 ~~~ 지난 주 토요일, 봄이 온다는 입춘날 하얀 얼음꽃 만발한 상소동 얼음동산에 다녀왔습니다. 나뭇가지에 엉겨 축 늘어진 얼음꽃을 보셨나요? 대전 상소동 시민공원에 조성해 놓은 얼음동산으로 가요.~~ 입구에는 2월 19일까지 개장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나무다리를 건너 저 편에서 얼음꽃이 반깁니다. 작은길 양 옆에는 하얗다 못해 옥색으로 물든 얼음 터널이 환상적입니다. 아이들은 장난끼가 발동하여 고드름을 따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처마밑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 먹던 생각이 절로납니다. 얼음꽃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도 설치해 놓았어요. 하늘 아래 흰구름인지 얼음꽃인지..... 겨울빛에 녹아 내리는 물방울, 은방울,,,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온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네요. 얼음꽃 ..
[1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핫뉴스 1위 ~ 5위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http://daejeonstory.com/2838 [1월의 핫뉴스. 2위]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http://daejeonstory.com/2839 [1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http://daejeonstory.com/2840 [1월의 핫뉴스. 4위] 도청이전 부지에 복합문화교육단지 지속 추진 http://daejeonstory.com/2841 [1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살림 운영, 특ㆍ광역시 중 최고 http://daejeonstory.com/2842
[1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살림 운영, 특·광역시중 최고 대전시 살림 운영, 특·광역시중 최고 행안부 주관 재정분석 평가결과‘최우수’ 대전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결과 특·광역시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또 재정인센티브로 보통교부세 산정 시 자체노력도 반영액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9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에서 3개 분야에 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모두 818점을 획득,‘가’등급으로 7개 특‧광역시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도 단위에서는 경북도와 전북도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재정분석 평가는 행안부에서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공동으로 전국의 광역, 기초 247개 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에 대해 재정수지, 예산절감 ..
[1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 추진 대전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2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염홍철 대전시장은“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다”라는 스웨덴 속담을 인용하면서“온 시민이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교육청과 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추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어 박광섭 충남대 교수는“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폭력의 책임은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으로 개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문프..
[1월의 핫뉴스. 2위] 대전 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대전 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올해 개발사업지구 지정… 시행자 실무협의 완료 대전시가 도안 생태호수공원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4,554억 원의 재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주변지역 85만 9000㎡에 대해 개발사업 지구지정 등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중 38만 2000㎡(45%)를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잔여지 47만 7000㎡(55%)를 주택용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업 시행자는 사업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것으로 실무협의가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시는 주변의 월평공원, 갑천의 생태환경을 십분 고려한 모범적인 주거단지로 개발해 초 에너지 절약형 주거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 - 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총사업비 6,000억 원 투입, 오는 2015년 완공예정 그동안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던 대전시의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바로 엑스포과학공원 내 롯데월드의 대규모 복합테마파크가 오는 2015년까지 들어섭니다. 대전시 16일 오전 11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채 훈 대전마케팅공사장, 이철우 롯데쇼핑대표, 정기석 롯데월드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포과학공원 내 복합테마파크 조성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는 엑스포과학공원 부지(56만㎡)중 33만여㎡를 임대받아 6,00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실내외 워터파크 및 놀이시설, 공연장, 시네마, 워터프론트 몰 등 복합테마파크를..
[대전 맛집] 돈까스도 곱배기로 먹어보자! - 황제돈까스 (중구 오류동) 그 옛날의 돈까스를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곳, 돈까스도 더블로 먹을 수 있는 곳 - 황제돈까스 ▲ 자~ 일단 돈까스 속살 먼저 보시겠습니다. 실하죠? 실한거 뿐만 아니라 이곳의 특징은 돈까스 더블!!! ▲ 스푸도 소시적에 먹던 딱 그 맛입니다. 아... 뭐라고 할 수 없는 그 특유의 흠... 후추까지 더해서... ▲ 이게 바로 돈까스 더블의 실체! 황제돈까스에서는 옛맛도 있지만... 짜장면 곱배기처럼 돈까스도 더블!!! ▲ 돈까스는 고기도 고기지만 저 튀김옷이 제대로 바삭거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집은 제대로 바삭거립니다. 좋아요... ▲ 함께 주문한 낚지 덮밥.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더해지는 수준급 입니다. 더구나... 저 계란후라이가... 최고! ▲ 돈까스와 낚지덮밥의 환상의 조화랄까... ^^..
[아듀 2011] 기자단 12월 송년모임 대전시 3기 블로그기자단의 2011년 송년모임이 2011년 12월 6일에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2011년을 마무리 하면서 내년을 새롭게 준비하는 시간으로 13명의 블로그 기자단과 함께 공보관실, 그리고 협력 업체 파트너 분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습니다. 매번 국수와 같은 것을 먹다가 이번에는 맛난 고기를 먹어 다들 행복해 했습니다. 그럼, 그 현장을 사진과 함께 보실까요?? 2011년 화이팅, 2012년 화이팅!!! 오늘의 메뉴는 고기!! 우하핫...이게 얼마만의 고기랍니까??? 저도 늦었지만, 저보다 더 늦은 분도 있더군요. 이 쪽 자리는 주류. 왼쪽의 자리는 비주류....ㅎㅎㅎ 저는 비주류 자리에~~~ 다들 담아보려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2011년, 대전시 블로그를 멋지게 장식해 주신 분..
[현장] 염홍철 대전시장 명예박사 수여식을 다녀왔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님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에 다녀왔습니다. 외국의 경우, 명예박사의 가치에 많은 의미를 둔다고 하더군요.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지난 12월 7일 오후4시에 열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배재대 총장님과 함께 입장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번 명예박사 수여식은 배재대 채플 시간에 이뤄졌습니다. 짧은 소개와 함께 곧바로 명예박사 수여식이 이뤄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축복과 축하가 이뤄졌습니다.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모습입니다. 그렇게 인문학에 대한 열정을 감사의 말씀 속에 담고 계셨습니다. 모든 순서가 끝난 후 기념촬영입니다. 저는 2층에서 촬영을 했습니다. 제가 메인 촬영이 아닌지라... 중앙에 계신 분이 염홍철 시장님 사모님이시더군요. 조곤조곤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평범한 모습이어서 몰라 봤습니..
대전도시철도/제야의종 타종행사날]대전도시철도연장운행안내 및 자동개집표기 귀여운 새소리 대전 제야의 종 타종 행사날 도시철도 연장 운행 안내가 잇길래 알려드립니다 시민의 안전한 귀가 과 교통편의를 위해 도시철도를 연장 운행 한다고 합니다 2011년 12월 31일 토요일 24시 12분 부터 2012년 1월1일 1시 30분까지 판암역에서 반석역 1호선 전구간 시간표가 연장되었으니 확인해보세요^^ 대전도시철도 홈페이지 : http://www.djet.co.kr/ 대전 도시철도 자동개집표기에 교통 카드를 가져다대면 새소리가 납니다 다양한 새소리가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만드는것 같아요. 딱딱한 감사합니다보다 새소리가 더욱 자연친과적으로 들립니다. 새소리 구분 할줄 아는 분 혹시 계시나요? 전 꾀꼬리랑 까지 뻐꾸기 밖에는 잘 구분 못하겟어요 ㅎㅎ 새소리를 직접 들으러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대전소식]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대전시, 30년 공직생활 이야기 책 펴내'눈길' 17명 공직자,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발간... 공직 발자취 고스란히 담아 공직생활 30년을 맞이한 직원들의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란 책자를 발간하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로 공직생활 30년을 맞은 직원들에 대해 자긍심을 심어주고, 남은 기간동안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조직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이번 책자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이 책자는 총 17명의 공직자가 그동안 30여년의 공직생활을 걸어오면서 자신들이 겪어오던 감동적인 사건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 등의 내용으로 총 150쪽 분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책자에는 갖가지 소회들이 담겨있어 까마득히 잊고 있었던 세월의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