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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시도시철도공사 제12기 시민모니터 위촉, 1250원으로 누리는 교통복지 안녕하세요? 여기는 갈마역에 자리한 갈마울모임터입니다. 모임이나 배움의 장소가 필요한 대전시민에게 활짝 열려있는 모임터이지요(문의 : 갈마역 역무실 ☎042-483-6113). 지난 2월의 마지막 화요일, 이곳에서는 대전도시철도공사 제12기 시민모니터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시민모니터라니, 알쏭달쏭하시죠? 대전도시철도를 일주일에 3일 이상 이용하는 저도, 올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민모니터에 대해 살짝 알려드릴게요~ 대전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 활동 안내 1. 시민모니터란? 대전도시철도 이용 중 불편사항이나 개선요구 사항이 있을 때, 공사 누리집(http://www.djet.co.kr/) 시민모니터 토론방에 제시하거나 간담회에 참여하여 대전도시철도 서비스가 더욱 향상되는데 이바지 합니다. 2. ..
소름돋는 버스킹대회 본선 현장! 청소년 가왕은 누구? 시민의 대중교통 수단으로 바쁜 걸음을 가는 길목에서 노래소리가 들린다면 잰 걸음이 조금씩 여유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되지 않을까요?'대전지하철 시청역에서 울려퍼지는 노래소리에 귀가 쫑긋!'지나가던 이들도 멈추게 만드는 아름다운 버스킹 공연이 있습니다.2018년 1월 27일 토요일.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귀가 즐거웠는데요. 목소리 때문에 온 몸에 닭살처럼 도톨도톨하게 돋는 현상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이 있었습니다. ■ 대전도시철도 시청역에서 버스킹공연이 열리다 대전도시철도와 함께 하는 본선 현장 입니다. 대전 청소년들이 마음껏 끼와 재능을 뽐내는자리인데요. 카메라와 장비를 보고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50여명 참가자 중에서 15명의 치열한 무대가 펼쳐집니다. 많이 긴장되고 떨려주시고..
대전도시철도 시민안전체험열차 탑승해볼까? 6월 4일까지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단비 소식이 반가운 아침입니다. 오늘은 뚜벅이 고 기자에게 고마운 교통수단인 지하철, 바로 대전도시철도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전도시철도는 2006년 3월 16일, 판암역과 정부청사역를 잇는 첫 출발을 시작으로 만 11년동안 대전시민의 발이 되었습니다. 판암역에서 반석역까지 딱 40분 거리를, 하루 평균 230회 운행되고 있답니다. 올해로 개통 만 11년, 그동안 크고 작은 사고 하나없이 1800만 ㎞, 지구 둘레 447 바퀴만큼을 달렸다는데 알고 계셨나요? 실은 저도, 대전도시철도공사에서 시민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는 소식에 신청, 교육을 받고 알았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에 대해서만 배운 것이 아니고요, 만에 하나 도시철도 안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는 안전교육까지 받았습니다. 심..
대전시 홍보매체 이용광고를 아세요? 지하철에서 만나는 우리동네소식! 저의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은 '운전면허증'입니다. 2002년 봄에 땄으니 만 15년째, 허나 제 운전경력은 딱 30일. 2005년 5월에 난 교통사고 이후 쭈~~~욱 장롱면허 신세이기에, 지하철은 참으로 고맙고 유용한 교통수단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을 기다리던 승강장에서 반가운 광고를 만났습니다. 저희 큰 아이에게 환경전문기자라는 꿈을 품게 해 준 '대전충남 생태연구소 숲으로'를 알리는 내용이었지요. 한밭수목원의 자연물공작실에서 만난 인연으로 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아티언스캠프까지, 여러 해동안 자연과 환경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체험할 수 있게 이끌어준 사회적기업이랍니다. 영리 목적이 아닌데다 처음부터 넉넉한 자본으로 시작한 곳이 아니기에,일반 사기업처럼 광고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럼에도..
계족산 명품공연 뻔뻔한 클래식, 대전시청역에서 만나요! "계족산 명품공연 뻔뻔한 클래식을 대전시청역에서 만나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017년 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도시철도 대전시청역 예술 무대에서 맥키스 오페라단의 '도시철도 힐링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합니다. 맥키스 오페라단은 지난 2012년부터 계족산 황톳길에서 매주 토, 일요일 뻔뻔한 클래식 숲 속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작년부터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서 2016년 1~2월까지 중앙로 도심 음악회를 공연하고 있습니다. 11일부터 개최되는 시청역 음악회는 그간 맥키스 오페라단이 보여준 연출처럼 이해하기 쉬운 오페라와 개그, 대중가요와 관객이벤트 등을 결합한 공연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11일 대전시청역에서 열린 공연을 보기 위해서 찾아갔는데요. 아직 공연 전이라서 무대 세팅만 완료..
대전 시민의 중요한 발, 대전도시철도 1호선 1일 역장체험 대전 시민의 중요한 발, 대전도시철도 1호선1일 역장 체험 *** 평소에 자주 할 수 없는 체험은 더욱 즐겁습니다.~^^ 대전도시철도 1일 역장의 역할이 바로 그런 것인데요, 대전도시철도에서 SNS 기자를 하면서 이번 1일 역장 체험 행사에 1일 역장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일 역장 체험 행사는, 대전도시철도 1호선 갈마역의 갈마을 모임터에서 기본 교육을 받으면서 시작되었는데요, 갈마역의 지하 역구내에 있는 갈마울 모임터는 회의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이나 시민 단체의 활동에 신청을 받아 무료로 대여해주는 공간입니다. (빔프로젝터, 쾌적한 냉난방, 화이트보드, 차를 마실 수 있는 기본 설비, 탁자, 의자 등 구비) 저는 갈마역을 자주 이용하기 때문에 갈마울 모임터에서 다양한 행사를 ..
[대전소식] 지속가능성 도시 1위 대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지속가능성 도시 1위 대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대발연, 지속가능성 시민토론회 열어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5일 오전 11시 대전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 대전의 지속가능성 1위 도시 유지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지속가능성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앙언론이 평가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도시에서 대전이 1위를 차지한 것을 계기로 대전이 지속가능성 도시 1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금년 3월에‘지속가능성조사센터’가 설치됐고, 이번 지속가능성 시민위원회는 120명으로 구성돼 각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수렴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명성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과제발굴과 대안을 모색하며 ..
정부청사역 화장실이 일냈습니다! (정부청사,지하철역,대전지하철,화장실) 정부청사역 화장실이 일냈습니다! 한국화장실 협회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심사 통과 그동안 화장실에 대한 생각 어떠셨나요? 심심한 화장실, 더러운 화장실.. 대부분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 많을꺼라 봅니다. 그런데 이번에 정부청사역의 화장실이 일을 냈습니다. 한국화장실협회의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심사에 통과해 인증을 받고, 오는24일 제1회 녹색화장실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인증서를 받는다고 합니다. 녹색화장실 품질인증은 화장실협회가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한사업인데요. 이번 심사를 통해 전국의 수많은 화장실 중에서 43개의 화장실이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2006년 아름다운화장실대상에서 대동역과 서대전네거리역이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또 수상을 함으로써 5년 ..
G20 대비 지하철 안전활동 대폭강화 G20 대비 도시철도 안전활동 대폭 강화 장비 · 물자 집중점검, 유관기관과 연계 순찰 강화 11월 4일 자정 반석역에서 테러대응 종합모의훈련 실시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역사 등 도시철도 시설물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이는 등 안전 활동을 대폭 강화합니다. 공사는 이와 관련, 1일부터 정상회의가 끝나는 12일까지 ‘집중 안전관리 기간’을 운영하면서 휴지통, 소화기함 등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순찰활동을 하루 5회에서 10회로 늘리는 등 지하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본사 직원이 출퇴근 시간대 역사 게이트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토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역사 긴급구조․구호물자와 장비에 대한 집중점검을 벌이면서 경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역사 근무인력 70여 명을 배치하..
[대전생활]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오감만족]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안1블록에서 홍보캠페인 전개 - “입주를 환영합니다. 도시철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에 걸쳐 유성온천역 인근 도안1블록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공사 직원 50여 명은 홍보 리플릿과 함께 ‘도시철도 여행’ 책자 500부를 배포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새로 입주하는 역세권아파트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대전소식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양심자전거 무상수리! 【 대전소식 】시민의 안전과 편리를 위한 양심자전거 무상수리 -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 11, 12일 정부청사역에서 - 체인, 펑크 등 90대 무상수리, 자전거-도시철도 연계 촉진 “양심자전거,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가 시민을 위해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는 양심자전거 이용이 안전하고 편리해질 전망입니다. 11․12일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에서는 양심자전거 무상수리가 이루어졌고, 경주사업본부 유성지점(지점장 박찬동)이 실시한 이번 수리는 22개 역사에서 운영 중인 양심자전거 400여 대 가운데 펑크, 체인, 브레이크 케이블 등 수선이 필요한 90대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양심자전거는 22개 역사에서 월평균 1800여 대가 대여되고 있으며, 특히 정부청사․갈마․유성온..
[대전소식] 대전시 지하철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대전소식】도시철도 승객 1인당 전기요금은 82원 "대전도시철도, 재미있는 통계 발표 본선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원어치 전력 사용" 대전도시철도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원이고, 1편성이 편도 1회를 운행할경우 전기요금은 1만 549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6일 운행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08원, 1편성이 1km를 운행할 경우 전력사용량은 10.7kwh로 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763.9원이며, 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 7000원어치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하에서 하루 8288톤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40여 톤이 하천용수로, 130여 톤은..
[대전지하철] 추억이 묻어나는 낙서 - 대전 대동역 대전지하철 이동수단으로 안성 맞춤인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을 붙잡는 하나의 대회가 열렸다 수업관련으로 학생을 만나러 잠깐 대동역에 들렀는데 이런 대회가 있었다니 "추억이 묻어나는 낙서" 벌써 2회째라고 하니 이곳을 자주 지나치지 못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는 낙서의 자유도 없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포스티잇에 나만의 추억의 낙서를 한후 이곳에 붙이면^^ 끝.. 내 낙서도 추억이 되어 이곳에 붙여있다.. 지하철을 많이 타구 돌아다니는데.. 항상 추억이 쌓이는 것 같다 제 1회 낙서왕 입상작이다.. 근데^^ 1회 낙서왕은 입상 사실을 알까? 1회때가 3년이었으니 지금은 4년이 된것이 되겠지? 벌써 익숙해져서 언제 지하철이 이동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었는지 이런 추억들을 통해 알수 있는 것 같아 좋았다...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365일 기분 좋아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100여 명 참여, 물티슈 5000개 나눠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7월 28일 오전 8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2개 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50분 동안 홍보물과 함께 비상용 물티슈 5000개를 시민들에게 사은품으로 나눠 주며 도시철도 이용 홍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위급할 때는 도시철도 안전도우미를 불러주세요!” "도시철도, 이제 안전하고 편리해집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 안전도우미 활동 강화 주․야간 순찰 대전시민들의 도시철도 이용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해집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시민들의 안전한 도시철도 탑승을 위해 주간에만 운영하던 안전요원 순찰활동을 야간까지 연장하는 등 안전도우미 활동을 강화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오후 6시까지 주간에만 운영하던 안전도우미 순찰활동을 저녁 9시 30분까지 연장하는 한편 전동차 탑승인원도 6명에서 8명으로 늘려 시민들이 안전하게 탑승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공사는 안전도우미가 열차 내 질서 및 안전유지는 물론 장애인 등 교통약자 승하차 보조, 유실물 처리와 함께 비상사태에 신속히 대비할 수 있도록 주 1회 정기교육과 함께 수시교육을 실시키로 했다고 합니다.
도시철도, 책 사랑방 들어보셨나요?? “도시철도 책 사랑방 이용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북카페 보강해 5개 역에 3200여 권 비치 “도시철도 책 사랑방에서 독서하며 더위를 식히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역사에 책 사랑방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대동역, 대전역, 중앙로역, 유성온천역, 현충원역 등 5개 역에 조성된 책 사랑방에는 3200여 권의 책이 비치돼 있으며, 책장을 추가 설치하고 테이블과 의자를 구비해 시민들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했는데요. 공사는 충남대학교와 우송대학교, 한밭도서관, 희망의 책 사랑 운동본부로부터 기증을 받았으며, ‘세상 사는 이야기’ 코너에는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정기간행물도 비치돼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도시철도 책 사랑방에서 더위를 식히는 건 어떨까요??
이제부터 우측보행 하세요~! “우측보행 하면 빠르고 안전해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 심리적 안정감 도모 우측 보행이 전면 시행된 7월 1일 대전도시철도 정부청사역 이용고객들이 질서정연하게 우측으로 보행하고 있습니다. 우측보행 전면 시행으로 심리적 안정감은 물론 보행자 간 충돌 횟수가 7 ~ 24% 감소하고, 보행속도는 1.2배 ~ 1.7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우측보행 전면시행에 대비, 지난 해 우측보행에 맞춰 에스컬레이터 운행방향을 바꾸고 역사 내 계단과 출입문 등 200여 곳에 유도표시를 붙여 우측보행을 안내해 왔습니다.
사진으로 도시철도 공부하세요! 대전도시철도공사, 역사 순회 사진전시회 개최 6월 14일부터 직원사진작품․시민공모 사진 90여 점 전시 대전도시철도공사가 6월 14일부터 도시철도 역사에서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사진전은 도시철도 대전역과 시청역을 시작으로 주요 역사를 순회하며 매주 월요일부터 1주일 간격으로 개최됩니다. 대전역의 경우 14일부터 27일까지 ‘도시철도 25시’ 를 주제로 58점이 전시되며, 출고 준비에서부터 역사 운행 준비, 역 영업 준비, 열차 운행, 안전운행을 위한 점검, 운행을 마치고 기지에 입고하는 과정 등을 순서대로 전시해 도시철도의 모든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니, 사진으로 도시 철도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