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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소식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