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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벨트

과학벨트 핵심기관 기초과학연구원(IBS) 본원 기공식 현장! 6월 30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과학 분야 연구를 선도할 기초과학연구원(IBS)본원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이날 기공식에서는 홍남기 미래부 1차관과 권선택 대전시장, 김두철 IBS 원장 등 과학기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해 이날 글로벌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40만 4,159㎡ 부지에 총사업비 6,500억원을 투입해서 2021년까지 조성됩니다. 기공식을 앞두고 차분한 가운데 준비중인 행사장 모습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 건립사업 기공식 현장 출입구입니다.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과학연구원 기공식이 개최됐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이 우리 고장 대전을 대표해서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은 오는 201..
대전시, 과학벨트 대장정 시작! 정주여건 조기정착 적극지원 “IBS(기초과학연구원) 기공식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사업의 대장정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큽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과학벨트 정규시설과 종사자의 편의시설이 조기에 정착하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이번 IBS 착공은 2009년 정부의 과학벨트 건립 계획발표 후 7년 만에 진행되는 것으로, 시는 그동안 과학벨트 정상 추진을 위해 미래부 등 관련 정부부처와 지속적인 협상을 이어왔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번 IBS 착공을 계기로 과학벨트와 연계된 많은 첨단기업이 신동·둔곡지구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과학벨트 토지이용 계획도 또 이..
올해의핫뉴스 6위 |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실시계획 확정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실시계획 확정- 총 4조 원 투입… 2016년 말 착공 2021년 완공 - 대전시(시장 권선택)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실시계획'을 12월 1일(월)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전시-미래부 업무협약(’13.7월)으로 정상화된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조성사업은 중앙부처, 지자체 등의 모든 행정 및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여 토지보상 등 지구개발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간 부지문제로 사업추진이 부진했던 중이온가속기 건립사업도 부지(952천㎡)를 최종 확정하고 과학벨트 핵심 대형 기초연구시설로서 장치제작·구축과 시설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실시계획 승인은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전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행사장 참관기 대전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행사장 참관기 *** 대전시와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지난 2014년 11월 21일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행사를 개최하였는데요 이날 선포식 행사는 과학역사의 상징이자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했던엑스포과학공원의 기억을 나누고 "과학강국 실현의 희망(HOPE), 과학벨트"라는 비전하에3대 추진전략과 8대 중점 과제를 제시하고자 행사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 주한외국공관, 과학*교육*기업*언론계 주요인사, 충청권 및 대전 시민 등약 1,000명의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행사가 진행되기전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님께서는귀빈들 방문에 일일이 나누고 계셨습니다. 귀빈분들은 잠시 티타임장소인 엑스포컨벤션센터에 잠시 모여서 환담을...위에 사진은 대전마케팅공사 이명완 사장..
[11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개최 '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 개최 - 기초과학연구원 건립 등 본격추진 전망 - *** 대전시와 미래창조과학부는 11월 21일(금) 오전 11시 30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과학 ․ 교육 ․ 기업 ․ 언론계 주요인사 및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식전행사로는 대전엑스포‘추억의 사진전’, 과학의 원리를 이용한 ‘매직쇼’, 대덕이노폴리스 싱어즈의 ‘합창공연’이 펼쳐졌고, 이어‘과학벨트 희망비전 선포식’이 공식행사로 개최되었습니다. 식후행사로는 엑스포에서 마지막 추억을 과학가족과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이루어지는데‘희망미션 레이스’,‘퀴즈쇼’,‘축하공연’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공식행사에서 과학벨트 사업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담은 비전선포와 시민의..
[7월의핫뉴스/4위]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 올해 개발ㆍ실시계획 승인 및 토지보상 절차 착수 가능 -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대전시(시장 권선택)는 7월 9일부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신동․둔곡 거점지구(사업면적: 3,445천㎡)에 대한 개발제한구역(GB:GreenBelt)이 해제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위치 : 대전시 유성구 신동, 둔곡동 일원․사업면적 : 3,445천㎡(104만평)․금회해제요청면적 : 3,241천㎡ (기해제면적인 취락지구 204천㎡제외) 이에 따라, 지난해 미래부-대전시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된 과학벨트 사업의 조성사업은 개발 ․ 실시계획 승인과 연내 토지보상 절차 착수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미..
[5월의핫뉴스/3위] 과학벨트 '본 궤도진입', 핵심시설 건립계획 확정 과학벨트 '본 궤도진입', 핵심시설 건립계획 확정- 과학벨트위원회 심의ㆍ의결, 신동지구 내년까지 보상 완료키로 -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 의 건립일정, 사업규모 등이 확정됐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9일 미래창조과학부가 제6차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위원회를 열고 2021년까지 1조 6,662억 원이 들어가는 과학벨트 내 핵심 기초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기초과학연구원ㆍ중이온가속기 건립계획'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초과학연구원이 올 하반기 착공되며, 창조경제 전진기지로 꼽히는 중이온가속기도 2016년 하반기 첫 삽을 뜨기로 했습니다. 또한 엑스포과학공원 내 위치할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건축면적 약 11.3만㎡)은 2017년까지 연구..
3월의 핫뉴스 3위ㅣ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ㆍ둔곡) 개발사업 본격 추진 과학벨트 거점지구(신동ㆍ둔곡) 개발사업 본격 추진 - 개발제한구역해제 절차 착수… 공람․공고 및 주민설명회 개최 - *** 대전시(시장 염홍철)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사업지구에 대한 개발계획 및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입안서를 사업시행자인 LH공사로부터 제출받아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과학벨트 신동․둔곡지구 개발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연구 및 글로벌 정주·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첨단연구 · 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신동지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가 입주할 예정이며, 둔곡지구는 연구․산업용지, 주거용지 등으로 전환하여 개발․조성할 계획입니다. ※ 미래부-대전시 MOU('13.7.3)에 따라 기초과학연구..
2013년 10대 뉴스/2위 | 과학벨트 조성, 창조경제 연계 정상화 과학벨트 조성, 창조경제 연계 정상화-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승인, 토지보상 시작 -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이 그동안의 논란을 뒤로 하고, 본궤도에 진입하면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입니다. 12월 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 유성구 신동·둔곡·도룡동 일대에 들어설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사업은 내년 4월 미래창조과학부의 조성사업 실시계획 승인·고시와 함께 토지보상이 시작됩니다. 이 사업에는 2017년까지 모두 5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내년에는 미래부가 요청한 3471억원보다 346억원 많은 3817억원의 사업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 사업별로는 기초연구 지원 2020억원, 기초과학연구원 건립 384억원, 신동지구 중이온가속기 구축 600억원, 신동·둔곡..
[9월의핫뉴스_4위] 과학벨트 조성 등 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과학벨트 조성 등 현안사업 차질 없이 추진 - 시민의 편익과 이익 차원에서 추진되어야… - *** "조직의 정당한 절차를 거쳐 확정된 사업은 시민의 편익과 이익차원에서 추진되어야 하고 시장이 바뀌었다고 변경되는 것은 아니다" 염홍철 시장은 13일 불출마 후 처음 갖는 직원교육에서 시정의 연속성과 소신행정을 강조하며 "레임덕을 이야기 하는 것은 자존심 상하는 일로 남은 10개월은 공직생활 중 가장 열심히 하는「유종의 미」를 거두는 기간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민선5기 주요현안인 ▲과학벨트 조성 ▲엑스포재창조 ▲ 유니언스퀘어 조성 ▲ 도시철도 2호선 추진 등을 강조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과학벨트의 경우 "국가사업으로서 미래부와 긴밀히 협조해 갈 사안으로 며칠 전 과학벨트 위원회에서 확대 고시되어 과학벨트에..
6월의핫뉴스 3위 | 과학벨트 거점지구 둔곡-신동 연결도로 본격 추진 과학벨트 거점지구 둔곡-신동 연결도로 본격 추진 국비 130억 원 전액확보… 폭 27m, 연장 820m 도로 개설 ***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둔곡과 신동을 연결하는 진입도로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과학벨트 거점지구인 둔곡과 신동을 연결하는 진입도로(총연장 820m‧폭 27m)건설 사업비 130억 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했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산업단지 진입도로 사업비입니다. 그동안 시는 국비확보를 위해 과학벨트 사업이 국책사업이고, 산업 용지를 확보하는 사업 등을 집중 부각시켜 지난달 30일 최종 타당성 검증을 거쳐 소요사업비 전액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진입도로 연결공사비가 확보됨에 따라 과학벨트 거점..
5월의핫뉴스 1위.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300억 원 국회통과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300억 원 국회통과 - 사업 시작에 의미…, 과학벨트 조성사업 탄력 - *** ㆍ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부지매입비로 300억원 확정(정부추경) ㆍ 부대조건으로 "과학벨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지매입 등은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조속 추진토록 노력한다.(개요)" 고 명기 국회 예결결산특위의 예산안조정 소위가 진통 7일 오후 과학벨트 거점지구 부지매입비 300억 원을 정부 추경예산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5월 과학벨트 거점지구 지정 후 2년 동안 답보 상태에 있던 과학벨트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특히, 이번 추경에 부지매입비의 일부가 확보됨에 따라 사업시행자(LH)의 토지보상 등 사업 착수 시점이 내년도 본예산에..
[2011년 10대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대전시민이 뽑은 올 핫이슈, '과학벨트 대전입지 확정' 대전시민 1947명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올해의 10대 뉴스' 선정 대전 시민들이 생각하는 올해의 최고 핫이슈는 단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을 꼽았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12월2일 부터 12월6일 까지 시민 1,9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이 대전시민들이 올해 뽑은 최고의 핫이슈 선정되었습니다. '올해의 대전시정 10대뉴스'는 개인별 5개 씩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은 전체투표자의 17.%가 선택하였습니다. 대전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5월16일 선정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
[2011년 10대뉴스] 제1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입지 확정" 한강의 기적에서 대덕의 기적으로 교육과학기술부는 5월 16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장 이주호장관) 전체회의를 열어 과학벨트의 핵심시설인 기초과학연구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거점지구로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최종 확정하고 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또 충북 오송·오창과 연기세종시, 충남천안은 기능지구로 확정 돼 산업·금융·교육·연구 등에서 거점지구를 뒷받침하며 상호 연계해 발전토록 했습니다. 거점지구인 대덕특구와 기능지구인 세종시와 오송·오창, 천안은 대전 유성구 북대전 나들목에서 10분 이내이며, 오송 및 청주공항과도 50분대에 연결되는 벨트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 본원과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설 거점지구는 대덕특구내 신동지구(170만㎡)와 둔곡지구(200만㎡)로 정부출..
[대전소식] 대덕의 기적을 이루다! 출범 1년만의 쾌거! 대전시 과기본부 출범 1년, '대덕의 기적을 이루다' 과학벨트 입지 등 대형국책사업 유치로 100년 미래먹거리 창출 대전의 미래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의 전략적 추진을 목표로 올해 1월 새롭게 출범한 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이하 과기본부)가 대전시의 핵심조직으로 정착했다는 평을 얻고 있습니다. 과기본부는 출범 1년, 과학벨트 조성사업 유치, 서비스산업 고도화 추진, 신성장동력산업 발굴 육성지원, 첨단영상 문화콘텐츠산업 거점기반 구축사업 등 염홍철 대전시장의 굵직한 공약사업을 추진하면서 부자도시 대전만들기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 가시적 성과를 냈습니다. ▲ 과학벨트 거점지구 입지 등 과학도시 대전, 브랜드위상 제고 우선 지난 5월, 2017년까지 5조 2000억원을 투입 추진되는 초대형 국책사업인 국제과학비..
가을엔 너무나 쉽게 배우는 과학의 세계로 떠나요! 가을엔 너무나 쉽게 배우는 과학의 세계로 떠나요! 과학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대전 사이언스페스티벌2011이 대전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의 유치성공을 기념하고,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노벨상의 꿈을 심어주기 위해 "노벨상의 꿈을 향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10월6일 부터 10월9일까지 4일간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등 일원에서 과학과 문화가 어우러진 융합형 과학체험축제를 개회한다고 합니다. 이번축제에는 80여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고 100여개의 과학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세부사항으로는 노벨상의 대한 뜻과 의의를 알리고 근본적인 이해를 도우며, 과학분야별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게 행사프로그램에 스토리텔링기법을 도입하였습니다. 체험행사는 대덕연구단지 ..
★ [8월의 핫뉴스 1위] “과학벨트 예산 환원ㆍ증액 위해 전방위 총력” ★ “과학벨트 예산 환원ㆍ증액 위해 전방위 총력” 국책사업…, 부지매입비 정부 부담 옳아 염홍철 대전시장은 8월 9일 대전시 정례 시정브리핑을 통해 최근 불거진 과학벨트 현안과 관련해 대전시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염시장은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부담 논란에 대해 “저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부지매입비 분담을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공모사업이나 지역사업이 아니었고 국가백년대계 차원에서 과학강국을 만들려는 취지에서 추진된 국책사업인데다가 당초 부지매입비에 대해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염 시장은 이어“타 지자체에 부담 사례가 있고, 우리 대전의 경우도 HD드라마타운 조성의 경우 부지를 제공했지만, 그것은 처음부터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조건이었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현..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청권 3개시‧도 협의회, 31일 공동결의문 채택 충북도청에서 충청권 현안 상생발전 협의…‘충청권 철도 조기착수’등 공동 건의키로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시‧도 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하였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회의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 꿈꾸는 미래도시 대전의 꿈돌이는 오늘도 일한다! (대전엑스포/엑스포과학공원/과학공원) ★ 꿈꾸는 미래도시 대전의 엑스포과학공원 주말의 엑스포과학공원에는 사람들이 참 많다! 대전엑스포는 과거 휘황찬란한 영광을 누리며, 한때 10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경우도 있었죠. 그당시 엑스포과학공원에 입장하려고 하면, 줄이 1시간 이상 서며 기다려야 했던적도 있었는데... 이제 먼 과거의 영광이네요. 그리고, 그렇게 막이 내린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이제 엑스포재창조사업을 통해 다시 한번 옛 영광을 누리기 바라며, 엑스포과학공원을 돌아봤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을 입장할 때는 입장료가 무료랍니다. 그사실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시관은 유료라네요? 그래서 그 전시관들은 각각의 입구에 매표소가 있어 그곳에서 표를 구매하면 된답니다.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물이죠. 바로 꿈돌이입니다. 한때 꿈돌이를 소재로 ..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과학벨트/대전시/충남/충북) [7월의 핫뉴스4위] 충청권 3개시·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T/F팀 가동 3개 시·도 상생발전 공동용역 등 추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가 충청권에 조성키로 확정됨에 따라 후속조치로 3개 시·도가 참여하는 T/F팀이 본격 가동되면서 충청권 상생발전의 물꼬를 텄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7월 14일 대전시청 WTA사무실에서 첫 미팅을 갖고 대전시, 충남·북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들어갔습니다. 과학벨트 T/F팀은 지난 5월,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가 대전시청에서 만나 공동성명서를 내고 구성에 합의해 3개 시·도 과학벨트 추진부서 과장을 공동팀장으로 대전발전연구원, 테크노파크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지난 6월말 구성됐습니다. T/F팀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