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대뉴스] 제8위 "대전시, 장애인 복지·교육 전국 최고"
"대전시, 장애인 복지·교육 전국 최고"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전국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한국장총)은 지난 2월부터 한나라당 윤석용, 이정선 의원, 민주당 박은수 의원,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 미래희망연대 정하균 의원,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 그리고 시·도별 의회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실시한 전국 16개 시?도 장애인복지수준 비교연구 결과를 5월 25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발표했습니다. 한국장총은 장애인복지ㆍ인권수준을 시ㆍ도별로 비교함으로써 장애인복지를 더욱 발전시키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복지분야 5개 영역 50개지표, 교육분야 13개지표 등 총 63개 지표를 개발하고, 2월부터 16개 시ㆍ도지역 지방자치단체 등을 조사한 바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의 경우 ..
장애인차별금지, 인권보장 제도화 정책토론회를 참석하며
장애인차별금지, 인권보장 제도화 정책토론회를 참석하며 대전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영희 의원이 주관하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도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에 참석을 했습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장차법)은? 2001년 제정운동이 시작되어, 2007년 4월 10일 법 공포,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이 되었습니다. 그 후 국가인권위원회 및 여러 장애인단체의 홍보에 힘입어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사람들이 인지함 장애인차별금지 및 인권보장 제도화 방안 모색 정책을 토론하는 자리이기에 뜻 깊은 토론회인 것 같다. 한영희의원의 개회, 인사말, 참석자 소개로 시작 되었으며 대전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장 두오균 소장이 나와 대전지역 학생, 공무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장애인 차별수준, 장차법에 대한 인지도,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