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모양의 인공호수가 있는 유림 공원에서 편히 쉬었다 가세요!
유림 공원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 잡아 - 한반도 모양의 반도지, 물레방아와 유림정 4계절 명품 숲 준공 - 유림공원은 전국최초로 민간 자본 투자계약으로 유성구 봉명동 2-1번지 일원 5만 7,400㎡에 2년여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해 6월 28일 대형 명품 숲으로 시민의 품에 안겨졌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4계절의 모습을 계절에 따라 다르게 보여 지도록 고안해서 수목 6만 4,082본, 초본 13만 5,450본 등 모두 19만 9,532본의 수목과 각종 식물이 식재되어 있어, 아이들 자연 학습에도 매우 좋습니다,^^ 특히, 한반도 모양을 하고 있는 인공호수인 반도지엔 물레방아와 유림정, 수변 테크 등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주출입구의 중앙광장, 산책조깅로는 맨발걷기나 자전거타기가 가능한 자연흙포장으로 조..
대전, 진잠근린공원, 내달 초 시민의 품으로~
진잠근린공원, 내달 초 시민의 품으로 - 옛서대전 나들목 폐도부지를 명품 도시숲으로 조성 - ○ 대전광역시 건설관리본부는 유성구 진잠동내 아스팔트포장 및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던 옛서대전 IC 폐도부지를 도시숲으로 조성, 6월초 시민에게 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자하여 조성한 진잠근린공원은 12,000㎡ 규모의 부지에 수목, 산책로, 잔디광장, 편익시설, 운동시설, 화장실 등을 갖춘 명품공원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여가, 휴식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 한편, 건설관리본부장(오세기)은 만년어린이공원 등 시 관내 13개소의 누후화 된 공원을 대상으로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각종 편익시설물을 확충․교체하는 등의 어린이공원 정비사업을 5월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라며 매년 큰폭으로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