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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상/일상다반사

인권도시 대전을 위한<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인권도시 대전을 위한<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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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면 누구나다 당연히 누려야 되는 권리를 인권이라고 합니다.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인권도시 대전을 위한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가

2015년 9월23일 10시부터 12시까지 대전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사회연구원 이규진님의 사회로

김원세 대전청소년쉼터 소장님, 이경희 해피존원장님,

이상제 대전충남인권연대 사무국장님이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책자와 펜을 나눠 주셔서 듣는데 도움이되었어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동분쟁 조정기구를 만들어서 

조정 하면 더 좋아 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대전에서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과서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학교 현장에서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점을 걱정 하셨습니다.


충남 세종은 진행 하고 잇는 부분인데 

이런부분은 좀 아쉽다고 하셨습니다.

인권취약계층인 노인 청소년 농민인권에 

대해서 실태와 상황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대전시민들도 인권에 관심을 많이 가져서 

많은 사람들이 더 살기좋은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인권정책기본계획 수립 시민토론회 자료



 


대전시는 전형적인 도시형 산업구조라

농민은 1.8프로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농민 계층이 인권도 보호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노동자와 청소년 여성들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잘 보호되기위한 대책수립과 기구들이 만들어져서

대전이 좀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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