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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대전시 2년 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2년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추진 시도 평가'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 자전거 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4개 항목 21개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대전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첨단시스템 타슈' 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보다 더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저렴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평가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대전시는 녹색자전거 마을 조성 등 대..
대전시에 오시면 자전거 "타슈"~ 대전시 "타슈" 자전거 산업화에 도전!!! 무인대여소 400곳 공영자전거 5,000대 목표!!! "타슈란??" 인구 150만명정도인 대전광역시 면적은 539.85㎢로 영광군(474㎢)보다 조금 넓습니다.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은 한 기업으로부터 자전거 1,000대를 기증 받으면서 타슈가 본격화 됐습니다. 시내 64곳에 자전거를 배치하고 대전시민단체가 운영토록한 대전시 시민공용자전거 초기 운영 모델이 바로 "타슈" 랍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가지만 수동대여시스템은 24시간 대여가 어렵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검토된 것이 프랑스 수도인 파리 "벨리브" 구낸, 창원시 "누비자" 등 무인자전거 시스템이였던거죠. "타슈"는 타세요 라는 말의 충청도 사투리로 시민공용자전거..
대전시 3대하천 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 대전시는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합동으로 14일 오후 1시부터 3대하천에서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최근 연이은 폭설과 한파로 야생동물들이 먹이가 부족할 것에 대비해 겨울철새가 많이 찾는 하천을 중심으로 조류용 사료0.8톤을 살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대전지역 사료제조업체인 제일사료에서 사료 30포를 기증해 엄동설한에 배곯는 철새들에게 훈훈한 인심을 전했다. 이에 앞서 대전 중고에서는 지난 12일 유등천 도마교와 수침교 구간에서 철새들에게 동물사료 100kg을 살포했다. 또 고라니 등 산림지역 야생동물에 대해서도 먹이주기 행사를 각 구청별로 가질 계획이다. 15일에는 서구 기성동 장태산과 유성구 덕명동 도덕골에서 각각 40명과 60명이 참여해 200kg씩 동물사료를 야생동물들..
대전시 대전지역 주변의 자전거하이킹 코스 소개~ 대전광역시 에서 대전시 지역 주변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 중 한밭수목원을 출발지로 하는 코스를 5개 선정해서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대전시 과학기술대 ~ 연구단지 길(왕복 약1시간) 거리도 적당하고 자전거 도로로 잘 정비되어 있어 연인 또는 가족들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초보자 코스입니다. 대전시 카이스트에서 대덕연구단지를 거슬러 오르다 보면 연구단지 체육공원이 나오는데요 약 4km구간의 자전거 전용도로가 깔끔하게 정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주변에 줄지어 선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줘 시원함과 함께 녹음을 만끽할 수 있다. 연구단지 체육공원에 벤치와 팔각정, 음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대전시 과학기술대 ~ 뿌리공원 길(왕복 약 2시간) 한밭수목원에서 출발해 ..
대전시민 ,지난해 3억 8.500만원 자전거보험 혜택받았다. 대전시민 333명 자전거보험 수혜 오는 4월 다시 150만 전 시민 보험가입 대전시가 지난해 4월 150만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연말까지 333명 3억 8500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합니다. 제1회 대한민국 자전거축전 '타슈~페스티벌 관련 사진 입니다. 사망사고 6건으로 유가족에게 각각3300만원씩 지급된 것을 비롯해 324명이 40만원씩 진단위로금, 후유장애 2명에게 5.600만원 벌금 1건에 1백만원이 각각 지원됐습니다. 대전시가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전국에서 가장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대전시민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자전거로 인한 각종 사..
대전시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 "타슈~" 를 소개합니다~ 대전시는 이번에 시범 개통한 대전의 자전거 무인대여 시스템인 "타슈~"는 대전시민 누구나 전자카드 혹은 휴대폰을 이용하여 언제든지 자전거를 빌려 탈 수 있답니다. 그리고 특정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빌렸다고 해도, 자전거를 반드시 그 곳으로 반납할 필요가 없구요, 다른대여소 어디든지 편리한 곳에 반납을 하면 된답니다~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의 이용요금은 최초 1시간은 무료이며 대여이후 3시간동안에는 30분당 500원, 그리고 그다음3시간 이후에는 30분당 2000원 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만약에 자전거를 총 200분 탔다고 가정했을때 사용요금은...... 총 이용시간(200분) = 무료사용시간(60분) = 초과시간(140분), 초과 시간당 이용 140분 = 2시간(4*500)+20분(2000원) = 400..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 1,100여회 실적 대전시 "타슈" 무인대여 시스템이 무료 1,100여회 실적을...... 무인대여시스템을 적용한 타슈가 대전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가 타슈 무인대여시스템 운영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하루평균 1,160회, 타슈 자전거 한대당 평균 7.3회의 대여가 이뤄지고 있다고 하네요. 타슈를 이용할 수 있는 회원도 급격히 늘었구요, 교통카드를 이용한 등록회원이 무려 1,452명, 핸드폰을 통한 회원도 무려 8,205명으로 1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구요... 대전시는 타슈가 빠른 시간안에 정착한 만큼 현재 진행중인 민자유치를 조기에 마무리, 대전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데 힘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 대전시는 무인대여 자전거 1,000대와 대..
대전시 전국최초!!!!!자전거 신호등 대전 전국 처음,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 이용 증가됨에 따라 103억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전거 전용도로개설 및 전국 처음으로 자전거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이미 2009년에 대덕대로(계룡4가~대덕대교) 5.8km구간에 차로 폭 축소를 통한 다이어트 방식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범개설 하였으며, 이후 통행에 문제점으로 제기된 안전성과 원활한 통행을 위하여 교차로 자전거 신호등 설치 횡단도 도색 등 안전시설을 보완하게 된다고하네요. 대전시는 이를 토대로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 노선 35.6km를 도로여건에 따라 계룡로와 대덕대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와의 구분을 지어 사고석, 미니식수(간이화단)+난간 , U형휀..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 활동시작~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조성은 대전시와 함께 만들어요~ 대전시는 인터넷과 각 구청을 통해 평소 자전거 이용을 생활화하면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심이 많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 녹색 봉사대 255명을 모집을 완료하고, 지난 11월 2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봉사대에 참여하는 대전시민은 자전거도로내 무단적치물, 차량 불법주정차 현지계도 및 자전거도로 파손, 요철, 횡단턱 등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 등 자전거 이용활성화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인터넷 등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면 됩니다. 모범봉사대원은 포상하고 자원봉사마일리지 실적관리가 되어 일정 수준이상이 되면 각종 인센티브 혜택을 받으며 명예도로 관리원으로 위촉됩니다. 또한 예산의 범위내에서 봉사활동에 필요한 장비 등을 ..
대전시의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자전거타기 '타슈'~~ "타슈"는 대전시의 자전거타기 생활화 정착운동입니다. 대전시에서는 '타슈' 란 이름으로 무료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중이랍니다. 그렇다면 '타슈'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볼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대전시민을 위한 녹색대중교통 수단 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제입니다. '타슈~'라는 명칭은 언뜻 듣기에는 러시아말 비슷하게 들릴 수 있으나 우리 충청도 고유의 사투리 어조로 약간 길게 부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배어나는 정겨운 이름입니다. 타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전략인「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교통체증 해소, 환경개선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하여 자전거를 녹색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형성되었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타고 즐길..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 행사 개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 행사 개최 - 2. 27~28까지 대전선사박물관에서 제기, 민속 연, 솟대 등 체험 - 대전시(시장 박성효) 선사박물관에서는 경인년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잊혀져가는 세시풍속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하여 체험과 즐거움이 있는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 윷, 투호, 제기, 팽이 등을 박물관에 비치하여 선사박물관을 찾는 누구나 전통 민속놀이를 체험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 27일(토) 10시부터 2. 28일(일) 오후 2시까지 제기, 민속 연, 솟대 등 전통문화 만들기 체험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2. 28일 오후 3시부터는 다문화가족과 3대 가족 및 3자녀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이 참여하는 민속윷놀..
오셔유! 제13회 디쿠 페스티벌에서 즐겨유! 오셔유! 제13회 디쿠 페스티벌에서 즐겨유! - 대충청 방문의 해! 1만3천명 카페․블로그 군단 통한 홍보 극대화 -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대표 축제인 ‘DICU FESTIVAL 13’이 2. 27~ 28(일) 양일간 DCC(대전컨벤션센터)에서 DICU(대전아마추어만화협회)주관, 대전시․문화산업진흥원 후원으로 개최한다. 2004년 이후 전국 최대의 만화관련 축제로 성장한 디쿠페스티벌은 전국 카페회원만 1만3천명이상으로 매회 수만명이 참여하여, 코스튬플레이쇼․댄스․특별전시전․부스전․만화노래자랑 등 다양한 행사와 직접 만든 다양한 팬시물품이 거래되는 팬시오픈마켓을 형성 미래문화산업의 기업가를 양성케하는 대표적인 청소년 문화콘텐츠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행사는 거대한 항공모함 프라모델과 600여점 이..
공짜 자전거 대여 대전시 자전거타기운동 '타슈' 이용방법 각 도시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올해 시의 주요 정책으로 선정된 모양입니다. 대전의 경우 평지로 구성된 도시라서 자전거 이용이 쉽고 편할 수 있어 활용이 쉬운 동네라 하겠습니다. 대전의 자전거 활용 정책및 시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타슈~"는 대전광역시가 대전시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자전거 무료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 일정 시간이 경과후에는 요금을 받는 제도이다 다른 시군에서 부러워 할만한 내용 같아서 올립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무료 사용 시간 1시간(60분) 초과 시간당 이용 비용 3시간 이하 : 30분마다 500원 과금 3시간 초과 : 30분마다 2000원 과금 (※ 무료 사용 포함 시간) - 한꿈이..
대충청 방문의해 공동개막식~ 2010년 1월 27일 14시. 대전,충남,충북 3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개막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고합니다.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는, 대전의 2010 열기구축제’ 홍보 및 체험관, 충남의 ‘2010 세계대백제전’ 홍보 및 체험관, 충북의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 및 체험관 등 3개 시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이벤트 홍보관이 주축을 이루고있습니다. 2010년 개최되는 대전/충청 의 3대 메가 이벤트 홍보관을 중심으로 마련된 대충청 방문의 해 홍보관은 대전/충남/충북 전 지역 시군이 한 장소에 모여 개별 관광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등을 안내하는 행사를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월 30일(토..
2010 대충청 방문의해 대전으로 오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