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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2월의 핫뉴스]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첨단산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인 대전시 대덕구 상서‧평촌지구 산업용지 조성이 본격화됩니다. 대전시는 대덕구 상서‧평촌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개발 사업으로 27만 6000㎡의 산업 용지를 조성해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산업용지 조성은 '상서․평촌도시재정비촉진계획'에 따라 당초 기존 주택지를 포함 66만 2000㎡의 산업 용지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토지소유자가 과도한 환지청산금으로 사업추진을 반대함에 따라 기존 주택지를 제외 하는 것으로 촉진계획을 변경했습니다. 대전시는 그동안 촉진계획변경을 위한 주민공청회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지난 27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용지 조성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을 오는 7월경 착공해 2015년까지 조성을 완료하고 공급할 계..
[2월의 핫뉴스]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역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대전시는 재정비 관련법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2012. 2. 1 개정 공포됨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된 103개소에 대한 실태조사와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계속추진" 할 것인지 "해제" 할 것인지를 분류하고 그 동안의 전면철거 후 획일적인 아파트건설 위주의 계획에서 커뮤니티가 중시되는 "소규모 지역공동체" 방식의 정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번에 개정된 법률은 공포 후 6개월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나 "일몰제"와 구역해제 등 사항에 대하여는 공포한 날부터 시행하게 됩니다. 개정된 법률 중 크게 눈길을 끄는 부분은 "일몰제"의 도입입니다. 그간 정비구역이나 재정비촉진구역으로 결정된 구역에 대하여는 해제할 법적근거가 없어 구역 내 주민 간 갈등의 요..
[2월의 핫뉴스]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대전시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을 포함한 외지관광객을 수용할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9일 엑스포과학공원 네거리부터 용문동 롯데백화점까지'(가칭)의료관광특구'로 지정‧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의료관광특구지역은 4.5km의 거리로 갤러리아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등 대형쇼핑몰을 비롯해 300여개의 의료 기관들이 밀집돼 있어, 외지인들이 의료서비스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이 거리를 지식경제부의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 받고, 거리경관 정비, 홍보관 설치 및 만년동의 음식특화거리와 연계해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는 엑스포과학공원에 오는 2015년 들어설 예정인 롯데월드와 연계해 지역 관광의 랜드마크로 육성..
[1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핫뉴스 1위 ~ 5위 [1월의 핫뉴스. 1위] 대전시-롯데 복합테마파크 조성 '업무협약' http://daejeonstory.com/2838 [1월의 핫뉴스. 2위] 대전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http://daejeonstory.com/2839 [1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http://daejeonstory.com/2840 [1월의 핫뉴스. 4위] 도청이전 부지에 복합문화교육단지 지속 추진 http://daejeonstory.com/2841 [1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살림 운영, 특ㆍ광역시 중 최고 http://daejeonstory.com/2842
[1월의 핫뉴스. 3위]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대전시 학교폭력 근절 시민 대책위원회 구성 학교폭력과 관련해 실효성 있는 대책마련 추진 대전시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27일 시청대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자문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정책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염홍철 대전시장은“모든 아이는 우리 모두의 아이다”라는 스웨덴 속담을 인용하면서“온 시민이 지혜를 모아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다. 교육청과 경찰청 등 관련기관과 협조해 학교폭력 예방 대책추진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이어 박광섭 충남대 교수는“학교폭력 문제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폭력의 책임은 지역사회의 공동책임으로 개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라며“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문프..
[1월의 핫뉴스. 2위] 대전 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대전 도안생태호수공원 조성 본격화 올해 개발사업지구 지정… 시행자 실무협의 완료 대전시가 도안 생태호수공원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주변지역 개발을 통해 4,554억 원의 재원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안 생태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주변지역 85만 9000㎡에 대해 개발사업 지구지정 등 구체적인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중 38만 2000㎡(45%)를 호수공원으로 조성하고 잔여지 47만 7000㎡(55%)를 주택용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사업 시행자는 사업의 공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전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것으로 실무협의가 마무리됐습니다. 대전시는 주변의 월평공원, 갑천의 생태환경을 십분 고려한 모범적인 주거단지로 개발해 초 에너지 절약형 주거모델을 정립하는 계기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10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핫뉴스 Hot News 1위~5위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2442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2443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2444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2445 바로가기 http://daejeonstory.com/2446
[10월의 핫뉴스] 대전시, 한밭수목원에 '건강카페 4호점' 문연다 - 사회적기업‘한울타리’서 3년간 운영… 장애인 일자리창출 기여 대전시청에서 운영중인‘건강카페’가 전국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밭수목원에 추가로 문을 엽니다. 대전시 한밭수목원(원장 고중인)에 따르면 오는 29일 오후‘건강카페’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건강카페’4호점은 한밭수목원 열대식물원(연구관리동 2층)에 21㎡규모로 시청 1호점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회적기업‘한울타리(대표 정운석)’에서 맡아 운영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지난 8월부터 건강카페 시설을 준비하고 지난달 22일부터 27일까지 사회적기업과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입찰한 결과 사회적기업인 ‘한울타리’가 낙찰돼 운영자로 결정됐습니다. 이곳 건강카페는 장애인 2명이 고용돼 장애인이 직접 생산한 쿠키와..
[10월의 핫뉴스] 대전시, 독일 BOSH 1억불 규모 투자유치 '확정' - 디젤자동차 제조공장 설립 및 (주)대성마리프, 한국야쿠르트 콜센터 이전 예정 - 민선5기 기업‧투자유치를 통한‘부자도시 대전’기반 구축 - 국내외 기업 243개 유치, 일자리 1만 2269개 창출 민선5기 역점사업인‘부자도시 대전’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독일 보쉬(bosch)사의 1억불 규모의 제조공장이 들어서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독일 보쉬사의 디젤자동차 핵심부품인 연료펌프(CRDI) 제조공장 유치를 위해 보쉬코리아 대전공장(대덕구 신일동) 관계자들과 유치활동을 펼친 결과 독일, 체코, 이태리, 중국 등과 치열한 경합 끝에 독일 본사로부터 대전지역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최종 통보를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독일 보쉬사는 금년 말부터 3년간 약 1억불을 ..
[10월의 핫뉴스] 대전-세종 만남과 소통의 올레길 조성 대전시에서 세종시까지 푸른 들과 하천을 지나는 만남과 소통의 상생 실크로드가 조성됩니다. 대전시와 행복청, 연기군은 지난 12일 세종보에서 용수천을 지나 반석천 따라 유성온천까지 가는 올레길을 공동답사하고, 안산천, 구암사 등 주변 명소와 어울어지고, 안내판, 쉼터 등 편의시설이 갖춰진 명품 올레길을 조성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대전~세종 올레길은 금강 세종보부터 유성온천까지 총 22km에 걸쳐, 각 지역 주요 명소에 대한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된 시민편의 중심의 올레길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 대전 ~ 세종 간 올레길 구간 ㆍ세종시구간 : 금강 세종보 ~ 안산천 / 약 8km ㆍ대전시구간 : 안산천 ~ 구암사 ~ 반석천 ~ 유성온천 / 약 14km 코스 조성은 각 지자체별 해당 구간을 자체 ..
[10월의 핫뉴스] 대전시, 전국 특-광역시중 대기질 가장 깨끗한 도시 대전시가 전국 특·광역시중 대기질이 가장 깨끗한 도시로 밝혀졌습니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2010년 전국 235개소 측정소 자료 분석결과 전국 미세먼지(PM-10)평균 농도는 51㎍/㎥으로 나타났으나, 대전을 44㎍/㎥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전지역의 먼지수준은 "와이셔츠를 2~3일에 한번 갈아 입는 수준" 대전시의 대기질이 다른 도시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좋게 평가된 것은 대전시가 천연가스 자동차 보급 등 친환경 저공해 사업 추진 △온실가스 줄이기 탄소포인트제 실시 △숲과 꽃의 녹색도시 조성 및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등 친환경적 녹색사업을 지속발굴 추진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환경부 발표를 통하여 대전이 전국에서 가장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라는 것을..
[9월의 핫뉴스] 1위~5위 대전시정 9월 핫뉴스 Hot News ◀ http://daejeonstory.com/2299 ▶ ◀ http://daejeonstory.com/2300 ▶ ◀ http://daejeonstory.com/2302 ▶ ◀ http://daejeonstory.com/2301 ▶ ◀ http://daejeonstory.com/2303 ▶
[9월의 핫뉴스, 4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밑그림 나왔다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 밑그림 나왔다 유니온스퀘어 등 조성… 2,400억원 투입 내년 하반기 착수 대전시는 서구 관저동 서대전IC 일원 98만 9000㎡에 들어설 (주)신세계‘대전 유니온스퀘어’및‘한국발전교육원 발전기술연수원’조성에 대한 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9월 15일 오후 3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박상덕 행정부시장, 홍인의 대전도시공사사장 및 각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대전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최종 용역 보고회를 가졌고, 용역보고서에는 구봉산 도시자연공원과 남부순환고속도로를 기준으로 사업지구 면적을 결정했고, 쇼핑·레저·관광문화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물류시설용지 계획과 한국발전교육원 유치에 따른 연수원 용지를 반영했습니다. 또 ..
[9월의 핫뉴스, 2위] 대전시,‘음식물쓰레기 종량제’실시 대전시,‘음식물쓰레기 종량제’실시 10월1일부터… 쓰레기 20%감량 및 연 40억원 처리비용 절감 기대 대전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실시한다고 하였습니다.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의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음식물 쓰레기를 버린 만큼 처리 수수료를 내는 제도로 정부가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그동안은 쓰레기 배출의 양이 많고 적음을 떠나 동일한 수수료를 부담하게 돼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해 배출하는 시민들이 상대적으로 수수료를 많이 부담한다는 불만들이 제기됐었습니다. 또 월정액의 수수료만 부담하면 아무리 많이 쓰레기를 배출해도 제재할 수단이 없어 음식물쓰레기의 감량의지를 약화시켜 배출량의 지속..
★ [8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8월의 핫뉴스 1위~5위 ★ [8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8월의 핫뉴스 1위~5위
[7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HOT NEWS (도시철도/엑스포시민광장/일자리/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승용차요일제) http://daejeonstory.com/2074 http://daejeonstory.com/2075 http://daejeonstory.com/2076 http://daejeonstory.com/2077 http://daejeonstory.com/2078
[7월의 핫뉴스5위] 대전시, 내년 1월‘승용차 요일제’도입 (요일제,승용차,자동차새) [7월의 핫뉴스5위] 대전시, 내년 1월‘승용차 요일제’도입 자동차세·자동차보험료 인하 등 인센티브 대전시가 내년부터 주중 하루동안 승용차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차세 등을 감면해 주는 '승용차 요일제'를 도입키로 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교통혼잡 개선 등을 위해 내년 1월부터 대전 전역에서 '승용차 요일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승용차 요일제'란 차량 소유자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 중 하루를 선택해 해당 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대전시는 오는 11월까지 주요 도로에서 운영중인 ITS(지능형 교통시스템)에 요일제 참여차량 식별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시스템 구축을 완료키로 했습니다. 또 요일제 참여 차량에는 자동차세, 자..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세종시/과학벨트) [7월의 핫뉴스3위] 대전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 1조 6,603억원 투자 일자리 1만1,149명 일자리 창출… 부자도시 건설 시동 대전시는 민선5기 들어 지난 1년간 기업 202개 유치로 1조 6603억원의 투자를 이끌어내 1만 11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부자도시 대전건설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제조업 40개 및 사업지원 및 정보서비스업 22개, 연구개발 관련 16개, 콜센터 3개, 기타 2개 기업 등 총 83개 기업을 유치해 신증설 투자 등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 2월 5개 IT기업과‘IT 융복합클러스터 조성 및 증설투자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주)와‘중앙연구소 확장건립 및 지원협약’체결, 대덕특구와 연계한 기..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대전지하철/지하철2호선/호남선) [7월의 핫뉴스1위] 도시철도 2호선 예비타당성 예정대로 신청 신탄진-가수원 국철전철화사업 틀림없이 추진 대전시가 6월 30일 도시철도 2호선의 착수를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국토해양부에 냈습니다. 신청내용은 당초 계획안과 같은 진잠~중리~진잠을 연결하는 총 36㎞ 중 1단계로 진잠~유성온천역 28.6㎞ 구간을 추진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1호선 건설을 대전시보다 다소 빠르거나 비슷한 시기에 출발했던 도시들을 보면 대구는 3호선, 인천은 2호선을 건설 중이고 광주는 2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놓고 기본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으며, 부산은 얼마 전 4호선을 개통했습니다. 공청회 과정에서 건의된 대덕구와 유성구 일부 지역의 경제성을 조사하기 위해 실시된 '간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만족할 만한 BC..
[6월의 핫뉴스] "4위", 대전시, 7월부터 시티투어 새롭게 단장 대전시, 7월부터 시티투어 새롭게 단장 생태환경 투어코스 신설… 순환형+체류형 혼합 대전 시티투어가 오는 7월 투어노선을 조정하고 운행방식을 개선하는 등 새롭게 단장합니다. 대전시는 종래 과학투어와 역사문화투어 등 2개 노선으로 1일 4회씩 순환 운행하던 것을 투어코스의 특성에 맞게 순환형과 체류형을 혼합, 1일 2회씩 조정해 운행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편되는 시티투어노선은 기존의 과학·역사문화투어에 생태환경투어를 신설해 3개 노선으로 운행됩니다. ‘과학투어’노선은 대전역-정부대전청사역(4번출구)-한밭수목원·식물원·미술관·예술의전당-솔로몬로파크-엑스포과학공원-국립중앙과학관-화폐박물관-지질박물관-카이스트-유성족욕체험장-국립중앙과학관-대전무역전시관-천연기념물센터-대전역에 이르는 코스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