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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뉴스

[핫뉴스/3위] 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에 60억 원 투입 성폭력ㆍ가정폭력 예방에 60억 원 투입 - 여성ㆍ아동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 '총력' - *** 대전시가 여성과 아동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입니다. 대전시는 올해 아동‧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4대 분야 24개 과제, 32개 사업을 확정하고 60억 8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추진분야는 △폭력피해 예방 및 보호지원 체계구축(22억 7700만원)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16억 4300만원)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11억 1000만원)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 보호(10억 5400만원) 등 4개 분야입니다. 대전시는 폭력피해 예방과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아동‧여성 폭력피해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 강화, 폭력피해 ..
[핫뉴스/2위] 옛 충남도청서 '농산물화요장터' 개장 옛 충남도청서 '농산물화요장터' 개장 - 매주 화요일 장터 열려... 우수 농ㆍ특산물 시중보다 10~30% 저렴 - *** 대전시가 23일 오전 11시 중구 선화동 옛 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첫 '농산물화요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날 개장식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한용석 농협중앙회대전지역본부장, 마을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직거래 장터로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아 생산자에겐 조금 더 수익이가고 소비자에겐 저렴하고 신선한 물건을 살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자리"라며 "겨울철만 제외하고 매주 화요일마다 열리는 만큼 시민들은 이곳에서 판매되는 대전 근교의 싱싱한 농산물들을 구입해 도농교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핫뉴스/1위] 대전시, 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 운영 대전시, 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 운영 - 전통시장 투어, MICE연계 시장관광, 초등생 체험프로그램 등 - *** 대전시는 관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과 관광을 접목한 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을 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대전 전통시장 투어 △MICE 연계 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 △ 초등학생 대상 전통시장 체험프로그램 등 3개 사업입니다. 우선 대전 전통시장투어 상품은 여행사가 대전지역 이외의 관광객을 모집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및 쇼핑 등 2시간 이상 체류, 관광을 할 경우엔 차량비용(연 90회)을 지원해 줍니다. 또 마이스(MICE)산업과 연계한 전통시장 관광프로그램은 대전컨벤션센터의 국내․외의 행사 참석자가 전통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사전에 예약할 경우 전통시장 쇼핑체험(연 50..
3월의핫뉴스 | 대전시정 핫뉴스 1위~5위 대전시정 HOT NEWS - 3월 대전소식 1위~5위 - *** http://www.daejeonstory.com/4201 http://www.daejeonstory.com/4202 http://www.daejeonstory.com/4203 http://www.daejeonstory.com/4204 http://www.daejeonstory.com/4205
3월의핫뉴스4위 | 대전시, 뿌리산업 육성… 2017년까지 516억 투입 대전시, 뿌리산업 육성… 2017년까지 516억 투입 -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 기초공정산업 지원 서비스 확대 - *** 대전시가 제조업 성장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기 위해 본격적인 육성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정부의 뿌리산업 정책과 연계해 오는 2017년까지 5년간 총 516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뿌리산업의 기반 구축 및 기업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열처리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공정 산업으로 제조업 성장의 근간이었으나 이른바‘3D업종’사양산업으로 저평가 돼왔습니다. 대전의 뿌리산업 관련기업은 총 633개로 10인 이상 기업이 119개소이며 나머지 기업은 10인 이하의 영세기업입니다. 이..
3월의핫뉴스3위 |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사업 추진 - 학교안전망 구축사업에 51억 원 투입 - *** 대전시는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학교 안전망 구축사업에 51억 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사업내용은 △배움터지킴이 운영(10억 원) △학교폭력예방 및 대처요령 교육(2000만원) △대학생 동아리와 연계한 멘토링 운영(3000만원) △학교폭력예방(체험‧견학) 프로그램 운영(2000만원) △어린이안전 영상정보 인프라 구축(14억 원)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성교육 강화(11억원) 등 총 13개 사업입니다. 배움터지킴이 사업은 청소년지도 경험자 및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배움터 지킴이 300명을 관내 중‧고교 250곳에 배치해 학교 안팎 순찰, 상담활동 등을 지원합니다. 또 학교폭력예방 사업은 ..
3월의핫뉴스1위 | 대전시, 올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대전시, 올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 상‧하수도료, 쓰레기봉투 등… 물가상승 억제, 서민생활 안정에 총력 - *** 대전시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올해 지방공공요금에 대해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물가 안정관리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대전시는 새 정부출범과 함께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를 잡기위해‘2013 지역물가 안정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적극 추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습니다. 대전시의 이 같은 대책은 최근 대전 지역물가는 2%안팎의 안정세를 보이는데 반해 가공식품․공공요금 가격조정 등 서민‧공공 물가는 상대적으로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어 물가안정의 기조가 흔들릴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 대전시는 올해 지방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하고, 인상이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 내실 있는 소비자정..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11월의 핫뉴스 1위~5위 1위. 대전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통과 http://www.daejeonstory.com/3863 2위. 대전시 청렴도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1위 http://www.daejeonstory.com/3864 3위. 도청사 주변 원도심 활성화 '총력' http://www.daejeonstory.com/3865 4위. 대전시 내년 예산 4조원 시대 연다! http://www.daejeonstory.com/3866 5위. 본인서명 사실 확인제 시행 http://www.daejeonstory.com/3867
대전시 8월의 핫뉴스 1~5위 http://daejeonstory.com/3623 http://daejeonstory.com/3624 http://daejeonstory.com/3625 http://daejeonstory.com/3626 http://daejeonstory.com/3627
[7월의 핫뉴스] 대전시정 핫뉴스 1~5위 ▲ 1위. '롯데월드 복합테마파크' 밑그림 나왔다 http://daejeonstory.com/3496 ▲ 2위. 대전시 '걷고 싶은 길' 12곳 선정 http://daejeonstory.com/3497 ▲ 3위. 12년 상반기 79개 기업유치, 2,785개 일자리 창출 http://daejeonstory.com/3498 ▲ 4위. 국비 30억원 확보... 문화예술센터건립 '탄력' http://daejeonstory.com/3499 ▲ 5위. 대형마트 및 SSM 의무휴업일 전통시장 매출 껑충 http://daejeonstory.com/3500
[5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핫뉴스 1위 : '효문화 진흥원 유치' 확정 http://daejeonstory.com/3207 2위 : 공공자전거 '타슈' 1000대 누빈다 http://daejeonstory.com/3208 3위 : 시민생활체육시설 '확충' http://daejeonstory.com/3209 4위 : 2013년까지 '세천생태공원' 조성 http://daejeonstory.com/3210 5위 : 순환형 임대주택 건립 '박차' http://daejeonstory.com/3211
[5월의 핫뉴스:5위] 순환형 임대주택 건립 '박차' 대전시가 저소득층 주민과 정비사업 철거민을 위한 '순환형 임대주택' 건립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인동과 성남동, 중구 오류동 지역에 들어설 순환형 임대주택 설계 공모결과 인동지역은 (주)시명건축(대표 안희상), 성남동은 전원건축(대표 박순오), 오류동은 (주)신화건축(대표 최재인)과 (주)한빛건축(대표 민승열)을 각각 선정했습니다. 이번 설계공모는 총 24개 업체가 공모해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가진 설계심사위원회에서 사생활 보호, 채광 및 환기, 내진구조, 소음예방 등에 중점을 두고 심의한 결과 컨소시엄을 포함한 최종 3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선정 작품은 주위 경관에 잘 어울려 건축물의 품격을 높이는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입주자들의 생활편의를 극대화 할 수 있..
[5월의 핫뉴스:4위] 2013년까지 '세천생태공원'조성 대전시 동구 세천동 산30-1번지 세천저수지 일원에 생태공원이 조성됩니다. 대전시는 13일 원도심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원)을 투입, 오는 14일 착공해 내년 2월까지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생태공원 부지는 지하수가 나오는 특성을 살려 계단식 연못으로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연꽃 등 다양한 습지식물을 심고, 관찰데크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곳을 시민은 물론 원도심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대전시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봄 행락철과 휴일에 급증함에 따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해소를 위해 100면(기존 160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
[5월의 핫뉴스:3위] 시민생활체육시설 '확충'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 및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해 317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동구 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해 학교 다목적 체육관 11개소, 학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5개소 등을 확충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동구 가양동에 들어서는 동구국민체육센터는 총사업비 142억원(국비 32억, 지방비 110억)을 투자해 지하1‧지상4층, 연면적 4500㎡ 규모로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으로 건립됩니다. 동구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체육시설 부족 및 노후로 많은 불편을 겪었던 동구 지역주민의 불편이 해소되고,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 인프라 구축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전시는 또 건강한 도시건설을 위해 시 교육청과 협의해..
[5월의 핫뉴스:1위] 효문화 진흥원 유치 확정 대전시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공모로 추진한 '효문화진흥원 건립지역 선정사업'과 관련 효문화 진흥시책과 지자체 추진의지, 지역 내 효 인프라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 대전 유치가 확정됐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효문화진흥원'은 고령화사회 대응을 위해 국가적인 효행장려와 지원 및 세대간 통합 역할을 총괄적으로 수행할 전담기관으로, 총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입니다. 대전시는 효문화진흥원 유치로 인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대한민국 효 테마파크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고, 또한 효 문화의 메카로서 위상 확립과 함께 효 문화의 국가브랜드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효문화진흥원 중구 뿌리공원로 47번지 일원 시유지에 총 연면적 8,300㎡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들어서..
[3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대한민국 효(孝) 테마파크' 조성한다 대전시 중구 뿌리공원 일대에‘대한민국 효(孝) 테마파크’가 조성됩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정례기자 브리핑에서 중구 사정동 뿌리공원 일대에 효문화진흥원을 유치하고 충효상징동산 조성과 유스호스텔 건립 등 총 3개 분야 8개 사업에 110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효 테마파크’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뿌리공원과 족보박물관이 위치한 대전만의 장점을 살려 효 문화와 관련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으로 청소년 인성교육의 장으로 활용함은 물론 효 실천 모범도시, 효 교육의 메카화 한다는 중장기 프로젝트에 따른 것입니다. 이를 위해 시는 우선 보건복지부에서 공모 중인‘효문화진흥원’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이달 말까지 제안서를 제출하고 진흥원 건립의 최적지임을..
[3월의 핫뉴스] 3위. 익사이팅(Exciting) 대전, 사람이 모이는 원도심! 염홍철 대전시장은 8일 원도심 활성화와 관련“소프트웨어 중심의 익사이팅(Exciting) 대전 만들기를 원도심에서부터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염 시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이는 원도심에 대한 공공투자 확대라는 정책기조는 그대로 유지하되 당장 실천 가능한 사업부터 실행해 익사이팅 대전 만들기를 위한 중대한 변화를 우선 원도심에서부터 출발시키겠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염 시장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소프트웨어 중심, 시민참여 중심, 원도심 특화중심의 3가지 큰 틀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올해 새롭게 추진할 사업으로 3개 분야 13개 단위사업을 선정해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공공지원 분야는 공연 및 이벤트가 원도심에서 연중 열리도록 자치구 및 각종 문화예술‧체육단체, 동호회, 학생 ..
[3월의 핫뉴스] 1위. 대전의 대표 관광명소 12선 선정 대전시는 26일 대전의 새로운 관광환경과 트렌드 변화에 맞는‘대전 대표 관광명소 12선’을 새로 선정‧발표했습니다. 이는 기존‘대전8경’과‘대전명소7선’이지난 1996년과 2009년에 각각 선정돼 내용이 일부 중복되고 혼란을 유발함은 물론 지역 명소로서의 상징성과 체감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시민선호도 조사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관광명소를 재선정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관광명소는 모두 4개 분야에 12곳입니다. 분야별로 ▲테마공원은 오-월드, 뿌리공원, 엑스포과학공원, 한밭수목원(4곳) ▲생태환경 분야는 계족산황톳길(계족산성), 대청호반, 장태산휴양림, 대전둘레산길(4곳) ▲역사문화는 대전문화예술단지(대전문화예술의 전당․시립미술관․이응노미술관), 동춘당(2곳) ▲지역명소는 으능정이 문화..
[2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인기있는 2월의 시정소식 1위 '관광+건강+쇼핑' 결합된 의료관광 특화거리 육성 엑스포과학공원 롯데월드 개장과 연계해 관광벨트화 계획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2 2위 대전시, 일자리 2만5500개 창출 '눈에 띄네' 목표대비 115% 초과달성…민선5기 11만개 달성 '박차'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4 3위 도시정비사업 '소규모 지여공동체' 방식으로 전환 전면철거에서 커뮤니티를 중시한 공동체마을 만들기로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2935 4위 상서ㆍ평촌 27만6000㎡ 산업용지 조성 본격화 ITㆍBTㆍNT 등 첨단기술 기반 연구개발 중심 클러스터 조성 뉴스기사 바로가기 ☞ http://daejeons..
[2월의 핫뉴스] 5위. 대전시, 세종시 출범지원 참여한다 대전시가 세종시 출범 지원에 제도적으로 참여를 보장받게 됐습니다. 대전시는 13일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 설치‧운영에 관한 규정' 개정안에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장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세종시 편입이 없다는 이유로 충남‧북과는 달리 세종시 지원위원회에서 제외된 대전시가 공식적으로 지원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개정안에 따르면 세종시 지원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장'을, 실무위원회 위원으로 '대전시 부시장'을 각각 포함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지원위원회는 세종시의 중장기 발전방안 및 세종시와 인접지역 간 상생발전 대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서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기재부 등 8개 중앙부처와 충남․북 등 3개 지자체로 구성됐습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세종시와 주변지역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