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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대전생활]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오감만족] "대전지하철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해요!" -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안1블록에서 홍보캠페인 전개 - “입주를 환영합니다. 도시철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합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에 걸쳐 유성온천역 인근 도안1블록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이용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공사 직원 50여 명은 홍보 리플릿과 함께 ‘도시철도 여행’ 책자 500부를 배포했습니다. 공사는 앞으로도 새로 입주하는 역세권아파트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소식 】태풍피해 농촌돕기! 한마음 한뜻으로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 직원 40여 명, 태안군 안면읍에서 피해복구 나서 」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9월 27일 태풍 곤파스로 수해를 입은 농촌지역을 찾아 노사합동 피해복구에 나섰습니다. 이날 직원 40여 명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와 가두리 양식장을 철거하였으며, 한편 공사는 지난 6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2010 노사문화대상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대전소식 】대전시장 "낙과 내가 사겠다!", 현장 찾는 민선5기 지자체장 「 추석명절 앞두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위해 바쁜 발걸음 」 민선 5기 지방자치가 출범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있다. 지난 석 달 동안 각 지자체장들은 몸을 낮춰 현장 중심의 민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정부가 '친(親)서민'을 주요 정책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고위 관료들의 현장 방문을 강조하면서 업무 스타일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것이다. ▲ 지난 16일 염홍철 대전시장이 태풍피해를 입은 과수농가에서 피해상황과 작황 현황을 듣고 있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7월 도지사 취임식을 도청이 아닌 의정부의 가능역 교각 아래에서 가졌다. 취임식에 이은 첫 일정은 무료급식 자원봉사였다. 현장 행정을 ..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대전소식] 대전시 지하철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대전소식】도시철도 승객 1인당 전기요금은 82원 "대전도시철도, 재미있는 통계 발표 본선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원어치 전력 사용" 대전도시철도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원이고, 1편성이 편도 1회를 운행할경우 전기요금은 1만 549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6일 운행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08원, 1편성이 1km를 운행할 경우 전력사용량은 10.7kwh로 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763.9원이며, 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 7000원어치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하에서 하루 8288톤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40여 톤이 하천용수로, 130여 톤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365일 기분 좋아요! 대전도시철도공사,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 전개 오전 8시부터 50분 동안 100여 명 참여, 물티슈 5000개 나눠줘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7월 28일 오전 8시 1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2개 역에서 도시철도 이용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날 직원들은 50분 동안 홍보물과 함께 비상용 물티슈 5000개를 시민들에게 사은품으로 나눠 주며 도시철도 이용 홍보를 하였다고 합니다.
TJ MART, 대전 우수상품전시장 (대전역) 라고 들어보셨나요? 대전의 우수상품을 선정해서 브랜드화 한 것입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일환이죠. 지하철 대전역 한곳에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단 보실까요? 꽤나 정성스럽게 홍보관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라는 차원에서도 참 좋은 일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서 보시는 것처럼 사람이 없습니다. 전시장은 사람들께 홍보를 위한 목적이 가장 클텐데... 왜 이곳에? 라는 생각이 둘러보는 내내 들었습니다. 지하철 대전역 지하공간에는 유동인구가 많이 다니는 통로는 이쪽이 아닌데 왜? 이곳에다... 정말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 전시장의 목적이 홍보가 아닌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전시장의 목적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라면... 보다 유동인구가 많..
대전지하철이 궁금하세요? 사진으로 보여드릴께요.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도시철도 사진작품 전시회 대전 지하철의 궁금한 24시를 직원들과 시민들이 직접 찍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입니다. 얼마전 지하철공사는 시민 사진작품 공모전을 실시 했었습니다. 시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대전 지하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는 행사였습니다. 그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과, 대전 지하철의 24시를 직원들이 직접 찍은 사진들로 구성해서 지하철 역사를 순회하면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하철의 성공적인 운영을 축하하는 의미가 있는 행사라 생각합니다. 평상시에는 볼 수 없는 지하철과 관련된 장비와 사람들, 그리고 지하철이 운행되기까지 숨어서 일하는 그들의 노력,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도시철도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유익한 전시라 평하고 싶습니다. ..
현충일엔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다! 어제인가? 지하철을 타는데... 못보던 안내문이 붙어 있었습니다. 대전 지하철을 6월 6일 현충일에는 무료로 탈 수 있다는 안내문인데요... 내용은 위와 같습니다. 일반인에게도 해주면 좋겠지만 일반인은 아닙니다. ^^? 혹시 현충원에 갈 계획이거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이 되시는 분들은 꼭 확인하세요... 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 - http://dj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