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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현장 취재]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 개막식, 폴포츠를 만나다!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개막식, 폴포츠를 만나다! 대전국제푸드&와인 페스티벌은 한식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와인 및 전통주 소비유통의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 개최되며, 전 세계의 유명 와인과 한식의 멋과 맛을 체험할 수 있고 수준 높은 라이브 재즈음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와인 스파, 세계푸드&와인 산업전, 와인&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등 와인과 음식을 즐기면서 색다른 체험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일시 : 2012.10.12~2012.10.15 장소 : 대전 컨벤션센터 및 엑스포 한빛탑 일원 ▲ 오늘은 개막식입니다. 한빛탑 아래에 특별 무대를 설치하고, 특별무대로 폴포츠 공연이 있었습니다. ▲ 실제로 보는 폴포츠... 생각보다는 키가 작고 아담(?) 하시네요 ^^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
와인 味(미)와 예술 美(미)를 만나 보세요!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서 아주 특별한‘명품와인&아트’전시행사가 열립니다.이번 행사는 와인으로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주제로 세계 18개국의 다양한 와인과 예술작품이 전시돼 와인과 예술의 미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최고등급으로 인정된 위대한 포도원에서 생산된 와인을 뜻의‘그랑 크뤼(Grand Cru)’로 기획돼, 서울대 동양학과 출신이자 인기 배우인 감우성 씨, 손현주 사진작가, 독일 아티스트 마나 빈츠, 유용상?조현주?정인완 화가 등 와인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독일의 마나빈츠와‘와인이 좋다’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손현주 사진작가는 최고의 삼페인을 주제로 만든 작품을 소개합니다. 감우성과 라이너 헤스는 와인을 물감처럼 사용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유..
10월 대전에선 와인 축제가 "세계인이 찾는 맛과 멋의 향연"이란 슬로건으로 대전에서 다음달 "푸드와 와인 축제"가 열린다. 그 축제의 전 행사로 9월 19일 엑스포 남문 광장에서 "감우성의 와인 콘써트"가 열려 가 보았다. 와인은 프랑스가 유명하다는 것밖에 잘 모르는 나로서는 대전을 상징하는 그림이 그려진 와인 상표를 보니 반가웠다. 은평풍물단이 식전행사를 하는 장면이다. 팝 페라 가수들의 공연도 이어졌다. 공연장 앞에서는 와인 시음회가 열렸다. 많은 시민들이 와인의 맛을 즐기며 즐거워한다. 우리의 전통주 시음회도 함께 열려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었다. 식전행사가 끝나고 배우 감우성이 나와 자신의 책인 프랑스를 여행하며 와인에 대해 쓴 책에 싸인을 해 주고 있다. 감우성이 경험한 와인의 효과와 자신에게 있어 와인이란 무엇인..
[대전축제/와인축제]가을을 닮은 진한 와인향을 함께느끼는 감우성의 와인콘서트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성공기원 감우성의 와인콘서트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성공기원 사전행사로 9월 19일(수) 오후5시부터 서구 만년동에 위치한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쉴터에서 ‘감우성의 와인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시간이 오후 5시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대전시민들이 오셔서 전통주와 체리티 와인도 시음하는 기회도 있었어요 ○ 행 사 명 :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성공기원 이벤트 “감우성”의 와인콘서트 ○ 일 시 : 2012. 9월19일(수) 17:00~20:30 ○ 장 소 : 엑스포시민광장 무빙쉘터 ○ 주 최 :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위원회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홈페이지는 http://www.djfoodwine.com 입니다 소몰리에..
1969년과 대전, 그리고 선리와인 # 1969년, 와인이란 이름조차 낯설었던 그때, 대전에선 와인이 만들어졌다 “한국산토리 주식회사 대전공장(대표 이영진) 준공식이 26일 상오시 내각 기관장·상공·금융계 대표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거행됐다. 한국산토리대전공장은 농공병진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추진중인 대덕지구포도단지 조성계획에 병행, 지난 6월에 착공, 총규모 6천여만원을 들여 대전시 월평동6 대지 3천평에 4백평의 포도 가공공장이 준공된 것이다. 이 공장은 연간 포도주 50만본 ‘브랜디’ 40만본을 생산하게 된다. 대전대덕지방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전국생산량의 25%에 해당하는 6천7백여톤이다.” -1968년 8월27일, 매일경제 7면 경제 우리나라 역사에서 와인이 등장한 것은 언제부터일까요? 포도양조를 이용한 처방이 조선 중..
신의 물방울 와인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단은 와인에 대한 이해와 와인 문화 저변 확대 및 건전한 소비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초보자도 쉽고 확실하게 와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에 찾아가서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배달강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습니다.추진단에서는 10월에 개최되는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성공개최를 위한 사전 홍보 이벤트로 이날 오전 서구 월평3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한 달간 주민자치센터를 대상으로 와인강연을 배달합니다. 와인배달강연은 오전,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주민자치센터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약 1시간정도 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 참여하는 강사는 대전에서 유일한 와인전문학원을 운영하는 에꼴뒤뱅 왕도열 원장과 박진서 소믈리에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합니다.와인배달강연..
대전 푸드&와인 페스티벌 '국제행사 면모' 갖추다 오는 10월 개최될‘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 베를린 와인 트로피 협회가 후원을 약속하고, 독일과 프랑스 와인협회의 행사참여가 잇따라 확정되는 등 국제행사의 면모를 갖춘 성공개최의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추진단(단장 김수천)은 9일“세계적인 와인 품평회를 개최해온 독일 베를린 와인 트로피 협회(회장 페터 안토니‧Peter Antony)에서 행사 참여와 함께 지난달 독일에서 열린 품평대회에서 수상한 와인 200~300여종, 2000~4000여병을 후원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베를린 와인 트로피는 30여개 와인생산국에서 4500개의 와인이 출품되는 와인업계 최고 권위의‘세계 5대 와인 품평대회’로 지난 1994년 이래 매년 2회씩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이계성 ..
[대전와인/대전축제]2012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슬로건 가장 당선! 2012 대전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슬로건 가장 당선되었습니다 2012년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대전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데요 미리 이렇게 슬로건을 공모했었습니다. 찰랑이는 와인의 모습이 귀여운 로고때문에 한컷 찍어봤어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브랜드 슬로건 시민공모 대전의 대표적 명품축제로서 국제 문화관광 도시 대전의 이미지를 선도하고자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행사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브랜드 슬로건을 공모하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행사개요 ㅇ 행 사 명 :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ㅇ 행사기간 : 2012. 10월 중 ㅇ 행사장소 : 대전컨벤션센터, 대전무역전시관, 엑스포시민광장 일원 등 ㅇ 주 최 : 대..
가을엔 레스토랑에서 분위기 잡는 센스있는 그녀 !! (스테이크,와인,스파게티,피자,맛집,대전맛집) 이제 가을도 점점 절정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가을엔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건 어떨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3군데로 모두 레스토랑입니다. 레스토랑하면 비싸고 왠지 고급스런 옷차림이라는 구닥다리 같은 편견은 이제 멀리 떠나가버린지 한참되었죠? 이곳의 가격대는 모두 일반 음식점들에 비해 2배 정도 비싼감은 있지만, 다른 레스토랑들에비해서는 절반정도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죠. 때문인지 학생들이나 20대 직장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가벼운 느낌으로 오시기엔 딱입니다. 엉클밥스 : 레스토랑 http://daejeonstory.com/2259 / 작성자 : 신지연 주소 :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2동 엉클밥스 (주변 : 갤러리아타임월드) 브루스케타 : 레스토랑 http:/..
[대전소식] 대전 명품와인! 대전 명품와인의 라벨 디자인을 묻습니다. 대전 명품와인! 대전 명품와인의 라벨 디자인을 묻습니다. 대전의 명품와인 라벨디자인(1차) 시안을 발굴 및 공개하고 시민여러분의 참신하고 획기적인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번 대전 명품와인은 2012년 푸드&와인 축제 및 세계조리사대회 건배주 및 시음회에 사용될 것이며 또한 와인과 관광, 문화, 산업 융복합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명품와인은 대전지역에서 생산된 포도를 주원료로 사용되며 10,000병 정도를 생산하게 되며 오는 10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랍니다. 이젠 대전 명품와인이 나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대전 명품와인의 라벨디자인 시안은 제작시에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고 디자인 되었습니다. - 역동성, 자연과 함께하는 대전 이미지를 시각화 - 전통과 현대, 자연과..
[대전맛집] 달콤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올리브레스토랑! ..... (세이백화점,레스토랑,데이트,대전맛집) 대전 세이백화점 별관에 위치한 올리브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 별관은 세이백화점 본관 왼쪽에 카페베네가 있는 건물이랍니다 입구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나요 입구 오른쪽에 위치한 와인저장고엔 와인이 한가득입니다 에어컨때문에 냉장고처럼 시원해요 오픈한 지 얼마안돼서 매우 깔끔한데다가 전체적인 색감이 매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라서 내부분위기가 너무 맘에 들었어요 조용조용 이야기하기 좋은 것 같아요 가족, 친구, 연인 모두에게 추천해드려요 ^. ^ 깔끔하게 테이블 셋팅이 되어있어요 메뉴판을 펼치자마자 행복한 문구가 눈에 띄네요 평일 런치에는 허브치킨샐러드나 연어샐러드가 무한리필, 평일 디너에는 피자가 무한리필이예요 게다가 모든 손님들께 샹그리아가 할인됩니다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는 이 도구로 의사표시를 하세요..
대전 국제 소믈리에 페스티벌, 한식 세계화 요리대회 대전 국제 소믈리에 페스티벌, 한식 세계화 요리대회 대전 국제 소믈리에 페스티벌이 5월 5일~7일까지 했었습니다. 제가 그 주에 춘천에 결혼식이 있어서 장거리 운전을 했는 데 내려 올때는 뭐 고속도로로 3시간 거리가 6시간 넘게 걸리더만요 T.T 평형기관이 잠시 이상이 와서 ㅋㅋ 블로그고 뭐고 못했다는 ㅎㅎ 정말 많은 와인들이 시음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외국의 유명한 와인부터 우리나라 고유의 술까지 다양합니다. 저의 눈에 유독 보이는 건 막걸리를 다양하게 토마토 막걸리, 사과 막걸리, 복분자 막걸리..등의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시음 할 수 있다고 음주운전은 금물입니다 ㅎㅎ 행사장 앞에 시음 후 음주운전 금지 표지판이 써 있더라구요^^ 한쪽에서는 한식 세계화 요리대회도 소..
사랑스런 연인들의 달콤한 데이트엔 스테이크를! [나와유의 오감만족, 대전맛집, 전국맛집] 오랫만에 분위기있는 곳에서 즐길 마음으로 스테이크 하우스집을 찾아갔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달리 아직 레스토랑이 대중화되지 않았기에 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사람들은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이런 레스토랑전문점은 아직 대전에서 찾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그중에 In이라는 캐주얼 와인까페라는 곳이 있는데요, 우선 파사드는 나쁘지 않아요. 보통 와인은 프랑스의 보르도를 와인의 종가로 꼽는데, 이는 그만큼 보르도 와인을 아는 사람들에겐 친숙한 곳이데, 이번에 이곳에 들고간 와인은 토마스 바통 리저브 생떼밀리옹으로 맛있는 요리와 즐길 요량으로 가져갔습니다. 이곳은 대전에서 나름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타임월드 부근의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약간 안쪽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1층이라 사람들의 접근성은..
나른한 오후, 빈티지카페에 앉아 느끼는 포근한 봄날의 여유.. [나와유의 오감만족.대전카페.예쁜카페] 지난 24일, 날씨가 참 심술꾸러기 같았죠. 오전에 흐림, 오후엔 맑음! 오전에 답답함을 풀고자 가벼운 옷차림으로 잠시 외출을 하였습니다. 예전에 갔었던 수통골이었는데, 이날 역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렇게 잠시동안 산책을 마치고 이야기도 하고자 근처의 카페를 찾아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입구에는 예쁜꽃이 피어있더군요. 야외에는 예쁜테이블과 의자들이 색색깔로 예쁘게 배치되어 있는게 눈길을 끕니다. 카페입구의 모습인데, 클래식한 분위기가 벌써부터 연출되는 모습이죠? 자그마한 창문 앞에는 예쁜 화분들이 자연스럽게 배치되어 있는게 어찌보면, 참 잘어울려보였어요. 강아지 한마리가, 손님들을 환대(?)하듯 째려보고 있네요. 성격 참 깔탈스러운 녀석이었어요. 구석구석에도, 주인의 손길을 거친듯 아기자기한 맛도 ..
와인의 향기가 짙게 물든 5월의 대전으로 초대합니다. 와인의 향기가 짙게 물든 5월, 와인빛 컬러가 대전을 붉게 물들입니다. 오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는 그동안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그리고 유명인들이 마시던 고급스런 와인들을 직접 눈으로 맛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요, 이번 행사는 앞으로 1년 남은 2012대전세계조리사대회와 더불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소믈리에 경기대회를 맞이하여, 개최된다고 하네요. 또한 2011대전국제 소믈리에 페스티벌, 제7회 한국국가대표 소믈리에 경기대회, 제2회 한국전통주 소믈리에 경기대회, 한식세계화 경연대회 등, 여러음식대회가 동시에 치룬다고 하니 참 채미있을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 "200만원 짜리 와인, 경매가 40만원 와인 경매장" 이번 행사동안에는 매일 30분씩 열린다는 경매장에서는 프랑스의 보르도를 대표하는..
맛좋은 대전의 명품와인!! 만들기 초읽기에 들어가~!! [나와유의 오감만족] 와인하면, 프랑스가 아주 유명하죠, 그밖에 스페인이나 미국, 칠레 등.. 요즘엔 FTA로 맛있고 저렴한 칠레와인도 많이 수입해오고 있는 실정이죠. 또한 농산물 수입도 급증해, 농가소득에 어려움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최근 이런 변화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각 지방마다 특색있는 상품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역시 대전도 그에 빠질 수는 없죠. 대전에 예전부터 포도로 유명한 고장이죠. 이런 맛좋은 포도를 시장을 통해 대전만의 특색을 살린 와인을 개발하기 위해, 재배농가와 농협 그리고 와인코리아와 대전시 공무원 등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 대전와인을 위한 회의가 열렸습니다. 대전의 포도재배면적은 생각보다 넓진 않죠. 주로 동구의 산내나 세천 그리고 유성의 진잠부근에 포도재배농가들이 분포되어 있을뿐이..
감미로운 이탈리안음식을 손을 댄 순간..멈출 수 없다! 감미로운 이탈리안음식을 손을 댄 순간..멈출 수 없다! 대전 타임월드와 시청 사이쯤에 있는 애니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음.. 간단하게 말하자면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시청방향으로 도로가 쌍용자동차 매장 바로 뒷편입니다. Italian boutique restaurant ANY ristorante 대전 맛집 레스토랑이라고 해서 아는 형님과...ㅠㅠ 갔다왔지요.. 아 나도 이젠 아가씨랑 이런데를 가야하는데... ㅠㅠㅠ 아우~~~ 여튼 타임월드 뒷편의 이탈리안 레스토랑들도 괜찮지만 여기도 맛이 좋네요. 아래는 애니 레스토랑 입구쪽 사진입니다. 라이브 부대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니 레스토랑 입구쪽 사진입니다. 라이브 부대도 한쪽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레스토랑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와인병들 맛있는 요리..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피자, 그리고 런치세트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피자, 그리고 런치세트 보시는 중 죄송해요^^ "추천"부탁할께요~ 몇년전 텔레비전방송에서는 레스토랑에 관한 드라마가 방영되었었죠. "파스타"라는 드라마인데, 그곳은 레스토랑 전문점으로 참 우리에게 익숙한 요리들도 있었고 생소한 요리들도 있었죠. 그런데, 대전에는 생각보다 많이 있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꽤 많은 파스타전문점이 생겨났고 그만큼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넓어졌죠. 오늘 소개해드릴 맛집은 바로 대전의 중심번화가라 말할 수 있는 타임월드 근처에있는 일마레입니다. 일마레는 이탈리아어로 바다라는 뜻입니다. 이곳은 흰색과 검정의 모노톤 느낌으로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대부분의 이탈리아전문레스탕은 붉은색과 녹색계통의 색상을 많이 사용하는데 비해, 모던한 느낌이 들죠. 그..
사랑스런 레스토랑에서의 와인한잔 어떠세요? 사랑스런 레스토랑에서의 와인한잔 어떠세요? [대전맛집,전국맛집] 오랫만에 분위기있는 곳에서 즐길 마음으로 스테이크 하우스집을 찾아갔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달리 아직 레스토랑이 대중화되지 않았기에 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사람들은 많이 찾습니다. 그래서 이런 레스토랑전문점은 아직 대전에서 찾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그중에 In이라는 캐주얼 와인까페라는 곳이 있는데요, 우선 파사드는 나쁘지 않아요. 보통 와인은 프랑스의 보르도를 와인의 종가로 꼽는데, 이는 그만큼 보르도 와인을 아는 사람들에겐 친숙한 곳이데, 이번에 이곳에 들고간 와인은 토마스 바통 리저브 생떼밀리옹으로 맛있는 요리와 즐길 요량으로 가져갔습니다. 이곳은 대전에서 나름 중심가라고 할 수있는 타임월드 부근의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약간 ..
[맛집여행] 분위기있는 곳에서의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다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스테이크와 와인을 즐기다" 오래간만에 분위기있는 곳에서 즐길 요량으로 스테이크 하우스집을 찾아가 봤습니다. 대전에서는 서울과 달리 아직 레스토랑이 일반화되지 않았기에 주로 패밀리 레스토랑을 사람들은 많이 찾습니다. 따라서 이런 개별 레스토랑은 아직 대전에서 찾기는 어려운 편이에요. 그중에 In이라는 캐주얼 와인까페라는 곳이 있는데, 우선 파사드는 나쁘지 않아요. 보통 와인은 프랑스의 보르도를 와인의 종가로 꼽는데, 이는 그만큼 보르도 와인을 아는 사람들에겐 친숙한 곳이데, 이번에 이곳에 들고간 와인은 토마스 바통 리저브 생떼밀리옹입니다. 이곳은 대전에서 나름 중심지역이라는 타임월드 부근의 상권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론 약간 안쪽에 위치하고 있긴 하지만요, 그래도 1층이라 접근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