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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축제

[대전여행/엑스포시민광장]2011열기구& 생태체험축제 2011 열기구 생태 체험 축제가 엑스포 시만광장과 한밭수목원일대에서 2011년 10월22일 토요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었어요. 시간은 저녁 6시부터 하는거였는데 전 일찍가서 풍경만 살짝 담아왔습니다. 시간이 일찍인데도 날이 좋아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나왔더라구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이해하는 부스도있었어요. 아이들이 밟아서 로켓이 튀어올라가는것에 재미가 들려서 엄청 좋아 하더라구요^^ 밤에는 불꽃이와 나이트 글로우쇼가 있었다니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한밭수목원알대에서는 생태 탐방 투어가 진행중이였씁니다. 생태 탐방노트에 스탬프를 다채워오면 열기구모빌이나 에코펜 필통세트를 주는 행사가 잇었습니다. 한밭수목원에..
[10대뉴스_1위]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국제과학행사 잇단 성공개최 핵융합컨퍼런스 80억 효과, 하이테크페어 220건 수출상담 등 올 가을, 대전에서는 유난히 풍성한 결실을 맺는 일이 잦았습니다. 특히 과학도시에 맞게 ‘과학’ ‘첨단기술’ 관련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한국의 과학도시가 아닌 세계 속에 우뚝 선 과학도시로써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번에 열린 "제23차 IAEA FEC(핵융합 컨퍼런스)“에서는 39개국, 약1500여명이 참여하였고, ”제7회 WTA하이테크 페어“는 2억6천만달러 상당의 수출상담 실적을 성공시키면서, 작년에 열린 IAC에 이어 굵직한 과학기술관련 국제회의를 통해, 명실공히 국제회의 대명사 도시로 증명되었습니다. ● 제23차 IAEA FEC (핵융합 컨퍼런스) 대전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10월9일부터 1..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와 푸른 수목원 그리고 갖가지 전시회가 있는 대전 축제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성한 축제가 있는 날에는 일상적인 활동을 멈추고 쉬었다고 합니다. 과거의 축제는 종교적 의식행위와 상관성을 갖고 있었지만 요즘의 축제는 그 성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입니다. 1년 중 10월에 축제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것은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이 잘 어울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전에서도 의미와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IAEA FEC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그린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린에..
[대전여행] 대충청방문의 해, 대전에서의 하루, 어디까지 즐겨봤니? 대충청방문의 해, 대전에서의 하루, 어디까지 즐겨봤니? 오래 전,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에 매료되었던 영화가 있었다. 가을로. 울긋불긋 붉게 물든 산천보다 내 마음이 더 곱게 아롱졌던 한 편의 이야기. 우리나라의 가을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만든 눈부신 영화였다. 그날 이후, 내게 가을은 여름이 무너져내려 그저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옹골차게 이겨내기 위해 한껏 힘을 모으는, 살아 있는 계절이 되었다. 10월의 어느 멋진 하루, 오래 전 가을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대전으로 향하는 길.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깊이 숨어 있는 대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였다. 푸른 기운이 그립다면,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오전 7시 30분, 대전행 KTX에 몸을 싣는다. 한 시간 남..
[대전열기구] 대전 열기구 축제 하일라이트 영상 2010 대전 열기구 축제 하일라이트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열기구 축제는 아시아에서 일본과 우리나라 그것도 대전 갑천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열기구축제] 대전의 푸른가을하늘을 울긋불긋하게 한 열기구축제! [오감만족] 푸른가을하늘 대전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대전.충청방문의 해에 즈음하여 10.16(토)-10.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둔치에서 열렸다. 푸른 가을 하늘에 화려함으로 펼쳐지는 열기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기 충분한 행사이다. 작년 화려한 행사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기대를 잔득 하면서 토요일 오후 갑천대교쪽으로 바쁜 걸음으로 향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열기구는 풍속 4m/sec 이상일 경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하여 하늘로 띄우지 못한다. 하늘 높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색상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열기구 되신 가오리 꼬리 연이 그 길이를 가름하기도 어렵지만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하늘을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허공을 날으는..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의 환상적인 야경 [오감만족] 2010 대전 열기구축제의 환상적인 모습들 주말을 멋지게 밝힌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열렸다.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패러글라이딩 묘기를 보니 정말 환상적이었다. 해군의장대 공연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관라믈 했는데요, 그중에서 외국인들이 멋있다는 반응으로 관람을 하더군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열기구가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네요^^ 저도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유료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보트를 타더라구요^^ 보트를 타고 붉은 노릉이 있는 갑천대교를 지나는 기분이 어떨까? 정말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밤에 갑천대교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음악과 함께 열기구가 불을 뿜습니다. 정말 환상..
[대전행사]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내년을 기약 [오감만족]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 내년을 기약 - 16일 ~ 17일, 이틀간 갑천둔치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운영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앞 갑천둔치에서 ‘날아라, 꿈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7회 대전열기구축제’를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관람과 체험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열기구축제는 종전 외국선수를 초청하여 국내․외 동호인 대회로 치러지던 지난 축제와 다르게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열기구 조종 기술도 배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하여 운영 되었습니다. 축제에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하늘에서는 가장 인기 있었던 ▲열기구 탑승체험 ▲모터패러글라이딩 시범 ▲스카이다이빙 시범 ▲모터패러 편대연막비행이 펼쳐지고, ..
[열기구축제]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오감만족]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2010년 10월 16일~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부지에서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천을 찾았다. 하지만 바람이 심한 관계로 풍선의 꿈은 피다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피다만 풍선의 꿈이 사그러 질 수는 없는 법. 열기구 탑승체험은 바람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지만 나이트 글로우, 불꽃놀이, 공연행사와 풍등 날리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갑천둔치를 찾아 하늘을 수 놓은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을 즐겼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환영하면서 '노란풍선'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을 읊으며 풍선의 꿈을 시민들과 같이 나누었다. 하지만, 이날 바람으로 인해 그 풍선의 꿈은 피다 마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
[대전축제] 10월의 대전하늘은 동화 속 일들이 펼쳐집니다! 2010 대전 열기구 축제~!!
대충청 방문의해 공동개막식~ 2010년 1월 27일 14시. 대전,충남,충북 3개 시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공동개막식’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고합니다. 2010 대충청 방문의 해’는, 대전의 2010 열기구축제’ 홍보 및 체험관, 충남의 ‘2010 세계대백제전’ 홍보 및 체험관, 충북의 ‘2010 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홍보 및 체험관 등 3개 시도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는 3대 메가 이벤트 홍보관이 주축을 이루고있습니다. 2010년 개최되는 대전/충청 의 3대 메가 이벤트 홍보관을 중심으로 마련된 대충청 방문의 해 홍보관은 대전/충남/충북 전 지역 시군이 한 장소에 모여 개별 관광홍보관을 마련하고,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과 문화유산 등을 안내하는 행사를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월 30일(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