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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발전연구원

직거래장터 | 농산물화요직거래장터 화요일은 우리농산물을 싸게 사요! 농산물화요직거래장터, 화요일은 싸게 사요! - 구) 충남도청사ㆍ대전 중구 선화동 - *** 2013년 4월 23일날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개장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마다 농산물직거래 장터가 옛충남도청사 앞마당에서 열리는데요 벌써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이 장보시려고 나왔답니다. 비가 오는데도 많은 분들이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찾아주셨어요 저도 살것이 뭐가 있을 까 구경하러 나갔습니다 염홍철 시장님, 시의장님, 농협관계자분까지 나오셔서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셨습니다 화요농산물 직거래장터개장날 비가 와서 더 반가우셨다는 시장님 봄비는 농사에 가뭄을 해결하고 산불예방에도 좋으니까요 먹거리 장터도 있어서 많은 분들이 전과 분식을 즐기고 계셨어요 싱그러운 화초들도 팔리고 있었구요 싱싱한 딸기도 ..
원도심활성화의 적극적 행정추진에 힘찬 박수를 ! 원도심활성화의 적극적 행정추진에 힘찬박수를! - 구 충남도청ㆍ대전 중구 선화동 - *** "대전 시민 여러분께서 걱정하고 계신 충남도청 이전부지 활용도 제가 확실하게 해결하겠다"며 "충남도청 이전이 원도심활성화에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함께 찾아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힌 박근혜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을 우리 모두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려고 대전시장께서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씀드립니다. 신도심지역(서구, 유성구)과 원도심지역(동구, 중구, 대덕구)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특성에 맞는 도시균형발전 전략을 기조로 하고 무엇보다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원도심활성화 방안의 적극적인 정책이 주된 내용입니다. 한 동안 충남도청의 이전..
대전발전연구원, 청소년탐사단 대청호오백리길 가다 대전발전硏, 청소년탐사단 대청호오백리길 가다- 대청호오백리길 탐사 및 환경정화활동 펼쳐 - 내륙의 다도해라 불리는 대청호와 대청호오백리길이 대전의 청소년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생태계의 보고인 명품길로 우뚝 서고 있습니다.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 녹색생태관광사업단이 주최한 대청호오백리길 청소년탐사단 400여명은 15일 아름다운 대청호오백리길의 구간 구간을 직접 탐사했습니다. 이날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은“대청호오백리길은 세종시 출범과 함께 이제는 대전․충청지역민의 미래의 쉼터이자 중요 녹색공간이다”며“지역의 청소년들이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습니다.이날 탐사단은 대청호오백리길 제21구간과 3구간을 답사하며 대청호 주변의 자연생태계 뿐 아니라 대전최초의 사회복지시설..
대학다니기 좋은 대전만들기 토크콘서트 개최 우리가 원하는 진짜 대학생활은......대전발전연구원은 28일 대전시청에서 대전 유니브엑스포(대학생 대외활동 박람회)와 공동으로 대전지역 대학생들을 초청해 대학 다니기 좋은 대전 만들기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을 비롯한 10여명의 연구진들과 대전․충청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유니브엑스포 50여명이 참석한 토크콘서트에서 지역대학생으로서 평소에 갖고 있던 고민과 애로사항을 털어놓고 시에 바라는 점 등을 진솔하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성한 학생위원장(충남대, 경영학과3)은 ‘우리가 원하는 대학생활’ 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방인 대전은 문화 활동도 미비하고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등 취업과 관련된 정보가 수도권 학생에 비해 부족한 게 현실”이라며 “시에서도 ..
지난 1년간의 대전발전연구원 발자취를 둘러봅시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올해 처음으로 지난년도의 연구성과 및 대외활동 성과 등을 담은 2011 대전발전연구원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보고서는 2011년에 수행한 기본, 정책, 수시과제 약 100여건의 연구요약과 더불어 2011년도 주요 이슈에 대한 연구활동 및 대외활동 성과 등을 수록하고 있어 대전시 발전에 있어서의 연구원의 역할과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은 학술적 연구성과 외에도 사회적 이슈들에 대한 성과를 담은 연차보고서를 통해 연구원 전체의 가치를 한 권의 책에 담고 있습니다.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와 성공적 추진, 원도심활성화, 성평등 정책 및 여성친화도시, 녹색성장 도시 등 분야별로 연구수행 결과 및 활동 보도자료 등을 총체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대전시..
[대전소식] 대전발전연구원,‘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공동체’학술대회 개최 "대전발전硏,‘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공동체’학술대회 개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주제로 26일부터 이틀간 열려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전발전연구원과 충남대에서‘농촌지역발전과 지역사회 공동체’학술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기업’이란 주제로 한국비교정부학회를 비롯해 대전충남지방자치학회, 충북대사회과학연구소, 충남대학교, 한서대학교, 강원대 경영혁신센터, 충남발전연구원 등 각 지역의 전문가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주제와 관련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경제정책, 정책적 대응방안, 사회공헌 등 9건의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각 주제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정선기 대발연 책..
대전발전연구원,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인력 전문성 강화교육 대전발전연구원,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인력 전문성 강화교육 ‘노인상담의 이해와 대화기법’주제…노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관리 효율성 기대 대전발전연구원 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18일 오후 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2011대전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인력 전문성 강화’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교육은‘노인상담의 이해와 대화기법’이란 주제로 사회서비스 제공인력 및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되었습니다. 최영숙 백석대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사회서비스가 고품질화 되기 위해서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공인력의 전문성이 갖춰지고, 좀 더 수준 높은 상담을 기초로 이용자와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교육으로 사회서비스투자사..
[대전소식] 지속가능성 도시 1위 대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지속가능성 도시 1위 대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대발연, 지속가능성 시민토론회 열어 대전발전연구원(원장 이창기)은 5일 오전 11시 대전도시철도공사 대강당에서 대전의 지속가능성 1위 도시 유지를 위해 분야별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지속가능성시민위원회’를 구성하고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중앙언론이 평가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도시에서 대전이 1위를 차지한 것을 계기로 대전이 지속가능성 도시 1위를 유지해 나가기 위해 금년 3월에‘지속가능성조사센터’가 설치됐고, 이번 지속가능성 시민위원회는 120명으로 구성돼 각계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수렴에 들어갑니다.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환경, 경제, 사회, 명성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각 분야별 과제발굴과 대안을 모색하며 ..
[대전소식]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눈앞에 다가오다!!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눈앞에 다가오다!! 대전 '유니온스퀘어' 조성(안) 마련, 본격추진 여주와 파주의 프리미엄아울렛을 능가할 중부권 최대규모의 쇼핑단지이자, 레저시설이 가득히 들어차게 될 신세계 '유니온스퀘어'가 드디어, 밑그림이 완성되었습니다. '유니온스퀘어'는 대전 서남부지구 개발지역 중 한곳인 관저동 구봉지구에 들어서게 되는되요. 그 규모만 해도 무려 98만9000개㎥!(30만여평)에 이르는데요. 이렇게 수치로만 봐도 쉽게 생각이 들지 않죠. 이런 대전에 들어서게 될 '유니온스퀘어'개발을 위한 대전시의 노력이 한층 발빠르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대전시청에서는 염홍철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도시공사사장 및 관련부서의 실ㆍ국장들이 모여 구봉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관한 보고회도 갖게 되었죠. 이..
[4월의 핫뉴스! 2위] 충청권‘과학벨트 사수’함성, 전국에 메아리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충청권사수'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습니다. 4월16일에 개최한 결의대회에는 대전시와 충남북 등 3개 시도민과 정치권, 시민사회단체에서 참여를 했는데요, 이번 결의대회는 충북의 청주체육관 앞에서 염홍철 대전시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그리고 안희정 충남지사가 참여한 가운데, 심대평ㆍ박병석ㆍ권선택ㆍ변재일ㆍ정범구 국회의원 및 이상태 대전시의회의장과 김형근 충북도의회의장, 등 3개 시도 의원 및 의장이 참가하는 등 무려 충청권 각계인사 1만여명이 참여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행사는 '대전역 결의대회(3.16)', 국회의사당 앞 결의대회(3.23)'에 이어 세번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충청권 결의대회인데요, 이는 정부의 과학벨트조성방안에 대응차원에서 마련되었습니다. 결의대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 '대..
[대전소식] 지역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지역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위한 "시민공청회" 개최 대전광역시는 10월 6일 오후 2시 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보건의료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보건의료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안을 마련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청회는 보건의료분야 관련자와 학계, 시민,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기관인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의 연구발표에 이어서 충남대학교, 시의회, 대전발전연구원,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대표위원들의 토론에 이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발표되는 제5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4년간 대전광역시 보건의료정책의 비전을 제시하고 중점 추진할 정책과제와 개별과제 등을 제시했습니다.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소식 】新상생의 시대, 대전과 세종시의 양대발전을 위한 세미나 개최 「 대전발전연구원, 27일「세종시와 대전의 미래」주제 첫 정책세미나 개최 “대전은 행정도시 광역계획권의 중추도시로 선도적 역할 담당해야” 」 대전은 세종시의 모도시 기능을 갖춘 배후도시로서, 상호협력 및 상생의 단계를 거쳐 수도권에 대응하는 광역거점도시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또 대전시는 이를 위해 행복도시 건설 초기에는 세종시 조성을 지원함은 물론 각종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고, 중후반기에는 대전시 전역과 세종시, 그리고 인근 충남․북 지역을 포함한 광역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대전발전연구원(원장․이창기)이 ‘대전발전을 위한 기획시리즈’의 일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