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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스파텔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물만난 유성! 구석구석 즐거움이 터진다! 축제의 향연으로 빠져든 5월! 온천수를 테마로 한 2018유성온천축제 현장입니다. 유성온천축제는 1989년 개최도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주제로 유성온천의 전통과 문화를 잇고, 온천을 주제로한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는데요. 많은 분들이 직접 참여를 하여 재미있고, 신나는 축제를 즐길 수 있어요. 2018 유성온천축제는 오는 13일까지 온천로, 계룡스파텔 일원에서 열립니다. 유성온천문화축제는 '물 만난 유성, 터지는 즐거움!'을 주제로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함께 즐겁고 신이 나는 모습~ 직접 즐길 수 있는 볼거리 시작해볼게요. 2018 스탬프투어 2018 유성온천축제 스탬프투어는 총 다섯 곳 입니다. 스탬프투어 용지는 종합본부, 종합안내소, 유성온천역에서 만날 수 있는데요. 축제기간 ..
대전봄축제 2018 유성온천문화축제 프로그램은? "시험 끝나고, 너랑 폭죽 보고싶어" "이번엔 가는거야!" "같이 가자앙~"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에 올라온 유성온천문화축제 소식! 대전시 페이스북 친구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대전대표축제 유성온천문화축제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온천로 일원과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립니다. 11일 금요일 오후 6시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개막식이 개최되는데요. 이날 초대가수 백지영, 장미여관의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입니다. 12일과 13일에 펼쳐지는 온천수샤워 DJ파티도 빼놓을수없는 즐길거리안데요. 12일에는 가수 춘자가, 일요일에는 DJ KOO가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DJ쇼를 선보입니다. [개막행사] - 개막식, 축하공연(5.11. 18:00~), 불꽃쇼 - 유성..
독도사랑 음악회, 작은 들꽂마저도 위로하는 독도~ 시민과 함께하는 '독도사랑 음악회'가 5일 유성구 족욕체험장 옆 두드림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두드림공연장은 계룡스파텔 입구에 있는데요. 이날 독도사랑 음악회때문에 동네 주민들이 많이 모이셨더라고요. 이날 김옥희씨의 사회로 음악회가 진행됐는데요. 아름다운 시구와 음악이 흐르는 공연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음악회의 주제인 '독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34, 37~96번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화산섬은 동도와 서도로 되어있습니다. 독도의 생태계를 살펴보면 조류로는 알락도요, 황로, 괭이갈매기가, 식물로는 섬기린초, 섬장대, 해국이 서식하고 있죠. 이날 오프닝 공연으로 퓨전신북가 무대에 올라 흥겨운 난타공연을 선보였고요. 설경분 시와 소리마당 대표가 행사시작을 알리..
DJ 박나래, 홍진영과 소리 질럿!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 행사일정 "DJ 박나래와 함께 소리질러~롸잇나우" 천년의 역사, 유성온천을 테마로 '2017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온천로, 갑천변, 계룡스파텔 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12일(금) 오후 6시 계룡스파텔 광장에서는 불꽃쇼와 함께 개막식이 열리고요. 가수 김장훈과 테이, 홍진영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이 축제의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13일(토) 오후 8시에는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개그우먼 박나래와 함께 하는 온천수 DJ파티가 열려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또 13일 오후 3시에는 축제의 꽃인 온천거리 어가행렬 및 퍼레이드가 진행되는데요. 특히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온천수 물총대첩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웅장한 퍼레이드카와 관람객이 어우러져 시원한 온천수로 물총대첩을 벌..
2016 유성온천문화축제 현장! 유성온천의 매력에 흠뻑 빠졌어유 ‘모두 던져라! 흠뻑 빠져라! 맘껏 즐겨라!’ 2016년 유성온천문화축제가 13일(금)부터 15일(일)까지 유성구 온천로, 계룡스텔광장, 갑천변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온천과 과학, 젊음, 화합을 주제로 101가지의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는데요. 그 뜨거운 축제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겠습니다. 5월 13일 오후 3시부터 충남대학교 정문에서 계룡스파텔 구간까지 구민, 공무원, 학생, 군인등 2000여 명이 참가하는 어가행렬 및 거리 퍼레이드가 열렸네요. 2016년 유성온천문화축제 첫날 최고의 볼거리였지요. 첫째날 공식 개막행사가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오후 6시부터 개최됐는데요. 이덕진의 사회로 인기가수 DJ DOC, 김현정, 윤희석 밴드, 나건필이 출연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밤을 뜨..
[축제] 김제동,YB밴드, 케이윌이 유성에? 유성핫페스티벌전야제!! 김제동, 윤도현밴드, 케이윌이 유성에 왔습니다. 유성 핫페스티벌 전야제에 초대손님으로 와서 유성온천의 물보다 더 뜨거운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2011년 5월 19일 저녁 7시 30분, 핫페스티벌 전야제가 계룡스파텔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수많은 유성구민과 대전시민들이 오셔서 유성 핫페스티벌 전야제를 즐겼습니다. 아직 공연전이라 사람들이 자리를 잡고 앉기 시작합니다. 무대의 조명과 유성 도심지의 조명이 웬지 어색한 듯 하면서도 묘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공연이 시작되며 분위기가 더해가자 더 많은 분들이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광장 자리가 모자라 무대 뒤쪽과 길거리까지 시민들로 가득했습니다. 허태정 유성구청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님도 오셨습니다. 서로 정말 친한분들이시죠? 안희정 도지사님은 오랫만에 뵙네요..
[대전명소] 임금님이 즐기던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1. 유성온천을 소개합니다! 유성의 온천은 지하 200m에서 분출되는 27~56℃의 고온 열천입니다. 유성온천에는 약 60여종의 성분이 함유되어있는데요,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약알칼리성 단순천으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유성온천은 오랜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온천이 이렇게 개발된 시기는 1907년부터 입니다. 유성에 정착한 일본인이 유성천 남쪽에 있는 온천탕부근을 개발하고, 1910년에는 대전온천주식회사를 창설함과 동시에 1913년부터 영업을 시작하였습니다. 한적한 유성에는 대전역이 신설되고 호남선이 개통되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았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사람들은 찬물을 선호한데 비해, 일본사람들은 뜨거운물을 좋아하여 일본인이 절반이상을 차지하였습니다. 유성온천에 한국사람들이 경영하는 온천장이 들어선..
[대전생활] 제4편, 20년전의 대전은 어떤모습이었을까? "만년교와 유성온천" 20년전의 대전은 어떤모습이었을까? "만년교와 유성온천" 주말마다 아버지 손에 이끌려 목욕을 위해 유성온천을 다니던 습관은 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합니다. 1번 버스를 타고 갈마고개를 너머 신신농장 산모퉁이를 돌아서면 나타나는 만년교. 그 다리를 건너야만 유성온천을 갈 수 있었습니다. 만년교는 갑천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로 1920년에 콘크리트로 건설된 이후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파괴됐습니다. 이후 1954년 다시 목조로 만들어졌다가 1968년에 콘크리트로 재건됐고, 1993년 6월 길이 207.6m 폭 46m의 10차선 다리로 완공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습니다. 지난해 세워진 유래비에 '만년교(萬年橋)는 갑천의 옛 명칭 만년강(萬年江)에서 유래되었다'며 '한때 유성과 대전을 잇는 유일한 다리이고, 옛 국..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 1일 국회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간담회' 개최 - 염시장 HD드라마타운 설계비 반영, 도시철도 2호선 지원요청에 지역의원 정파초월 대전충남발전 한목소리 다짐 “대전․충남발전엔 여야가 따로 없다” 지난 1일 오후 국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이 주최한 ‘대전․충남 국회의원 초청 시정 간담회’에는 3개정당 소속 지역국회의원들 대부분이 참석해 대전발전은 물론 국비확보를 위해 총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바쁜 국회일정 가운데서도 오늘 간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는 날이기 때문”이라며 “정파를 초월해 대전지역 현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국비확보에 지역의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