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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

[02월의핫뉴스/2위] 대덕구 대화동 일원‘산업단지 재생사업’본격 추진 대덕구 대화동 일원‘산업단지 재생사업’본격 추진- 2020년 까지 2,000억 원 투입…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대전시는 대덕구 대화동 일원에 추진중인「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하여 확보된 250억원(국·시비)*을 금년 5월부터 도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2020년도 까지 공공 및 민자유치 등 재생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총 사업비 : 2,000억(국비 500억, 시비 500억, 민자 1,000억) 「대전 산업단지 재생사업」은‘09년 정부의 노후된 산업단지 재생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산업단지의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민자유치를 통한 전면수용 개발, 재생지구에 기업유치를 통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여 왔습니다.* 당초 ..
[02월의핫뉴스/1위] 대전시장, 광주시장 만나 호남선KTX 문제 전환점 마련 대전시장, 광주시장 만나 호남선KTX 문제 전환점 마련- 대전과 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합리적 해결책 모색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호남선KTX 문제가 권선택 대전시장의 광주 방문을 계기로 새 돌파구를 찾았습니다. 권 시장은 17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 윤장현 광주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대전과 호남의 상생발전을 위해 이번 호남선KTX 문제의 합리적 해결이 반드시 필요함을 설명하고 협력을 약속받았습니다. 권 시장은 이날 만남을 통해 기존 호남선 서대전역-익산역 구간 직선화, 수서발 KTX 적극 활용 등 이번 호남선KTX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해결방안을 도출시키며 윤 시장의 공감대를 이끌어냈습니다. 특히, 권 시장은“정부의 호남선KTX 운행계획에 따라 대전과 호남의 연계가 끊어진 것은 양 지역의 발전과..
다같이 모여 더욱 활기찬 대전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 다같이 모여 더욱 활기찬 대전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 대전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이 2월에 있었습니다. 다같이 모여서 발대식도 하고 맛난것도 먹으면서 이야기 하니까 더욱 반가운 자리였습니다. 권선택 대전시장님도 함께 오셔서 기자단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시고 다양한 시민의 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 하시고 계셨습니다. 대전 소셜 미디어 기자단은 다양한 직업군과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계서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와요. 전보다 취재 열기도 더욱 뜨거워 진것 같습니다. 권선택 대전 시장님 말씀도 귀 기울이고 발대식날은 시장님 환갑이셨다고 해요! 시장님이 너무 젊어 보이셔서 그렇게 안보이셨는데! 발대식과 함께 뜻깊은 날이였습니다! 초가 너무 많다며 후다닥 치우시는 시장님의 모습도 너무 정겨워 보였습니다. 역시 대전..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 행사 이모저모... 대전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 행사 이모저모... 지난 2015년 2월 9일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이 개최되었습니다작년 한해 2014년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되어서 팸투어도 하며,다양한 행사에 참여했던 것이 엊그제 일인것 같은데 벌써 3년째 대전시 블로그 기자의 일원으로써이렇게 또 활성을 계속하게 되어서..마음 한편으로는 감회가 깊었습니다. 오늘 기자단 발대식 장소는 문화동 맛집으로 유명한 은숙이네에서맛있는 닭도리탕과 오리백숙으로 저녁식사를 하면서 친분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에 대전시 공보관으로 새로 부임하신 정해교 공보관님께서 환영인사를 하셨습니다매년 인사때마다 공보관님을 뵙게되니... 세월의 격세지감은 한편으로 많이 느낍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과 대전시 홍보 서포터즈로써 역할..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잔칫날이 되어버린 대전시 기자단 발대식 현장 대전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의 발대식 현장에 나타난 환갑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입니다.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으로 모였던 이날,권선택 시장께서 환갑을 맞으신 날이었습니다.그래서 더욱 의미있는 발대식이 되었는데요, 사진과 함께 그 현장을 만나보실까요? 저는 조금 일찍 도착한다고 했는데 와서 보니이날 식당에서 일손이 모자랐는지 손미경 선생님께서 직접 전도 부치며일손을 돕고 계셨습니다. 대전시청의 공보실을 책임지시는 3인방의 모습입니다.이날 새롭게 공보관으로 오신 정해교 공보관(중앙)과 공보실의 터줏대감(?)으로 기자단의 든든한 버팀목 이종서 주무관(오른쪽), 공보실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가시는 최용빈 계장(왼쪽)께서도 함께 해 주셨습니..
2015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2015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 지난 2월 12일 (구)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는 '2015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가 열렸는데요.2013년부터 시작된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했거나 또 새롭게 관심을 가진 시민까지 3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늠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마을...예전의 마을은 이웃과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서로의 일손을 돕고 아이들이 뛰노는 추억을 가지는 공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마을은 어떤가요?그냥 대흥동, 둔산동 등 행정동으로의 의미만을 지닌 듯 합니다.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나와 상관이 없으면 무관심해지고 이웃사촌이라는 의미는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그 안에서 각자의 고민은 깊어만가고 혼자서 해결해 나가기에 정보..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오리엔테이션 대전시민행복위원회 오리엔테이션 *** 대전광역시는 2014년12월 15일부터 ~ 2015년 1월 15일까지 한 달간 시민행복위원 500인을 공개 모집했습니다. "시민행복위원회"란 전국 최초로 대전시에서 를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보통시민 500인 중 450여명의 공개 모집에 약 2000여명이 신청을 하여 평균4.4대 1의 경쟁률이 있었답니다. 그리고 지난 2월6일 금요일 오후 2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막강한 경쟁력을 뚫고 합격하신 "시민행복위원회"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제가 15분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많은 사람들이 오셨더군요. 열정 가득한 시민행복위원들이십니다. 뭔가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아~ 거주지역과 본인이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과 대학생들도 보이는데요. 골고루 다양한 구성인원인..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대전시정 1월의 핫뉴스 *** [1월의핫뉴스/1위] 호남KTX 서대전역 경유, 대전과 호남권 상생발전의 길- 호남권 수요충족과 기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최선책 - 링크바로가기 ▶ http://www.daejeonstory.com/6003 [1월의핫뉴스/2위] '사이언스콤플렉스' 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 체결- 과학과 창조경제,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 링크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6004 [1월의핫뉴스/3위] 경부고속철도 입체교차시설 17개소 연내 완전개통- 철도변정비사업을 통한 교통불편 해소, 동ㆍ서 균형발전 기대 - 링크바로가기 ▶ http://daejeonstory.com/6005 [1월의핫뉴스/4위] 어린이집 ..
[01월의핫뉴스/5위] 대전시민행복委, 시민참여를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제도화 대전시민행복委, 시민참여를 통한 합리적인 의사결정 제도화- 현안사업 및 주요정책을 협의, 갈등조정 등 시정 참여 - 대전시 민선6기 약속사업인 대전시민행복위원회의 보통시민 450명 모집에 2천여 명이 신청해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1월 16일 대전시에 따르면, 450명의 시민을 공개모집하는 시민행복위원회 최종 접수를 15일 마감한 결과 1968명이 신청해 4.37: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신청 현황을 보면, 남자가 1211명(62%), 여자가 757명(38%)으로 남자 신청자가 많았고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500명(25%), 40~50대가 1041명(53%), 20~30대는 376명(19%), 20대 미만 51명(3%)으로 40~50대가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등 중장년층..
[01월의핫뉴스/4위] 어린이집 보육교사 인성교육 강화 및 처우개선 지원 어린이집 보육교사 인성교육 강화 및 처우개선 지원-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수범 도시 조성 최선 - 권선택 대전시장은 최근 인천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으로 어린이집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10시 40분 갈마동 소재 일곱색깔 민간어린이집과 둔산동 소재 솜사탕 가정어린이집을 방문했습니다. 권선택 시장은 어린이집 보육실을 일일이 둘러보고, 아이들 배식을 돕고 CCTV 설치 등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습니.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근무하고 있는 보육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최근 일어난 어린이집의 불미스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줄 것과 어린이집 안전사고에도 유의해 달라”라고 당부했습니다. 어린이집 원장은“인천어린이집 사건으로 열심히 일하는 교사까지 피해를 ..
[01월의핫뉴스/3위] 경부고속철도변 입체교차시설 17개소 연내 완전개통 경부고속철도변 입체교차시설 17개소 연내 완전개통- 철도변정비사업을 통한 교통불편 해소, 동·서 균형발전 기대 - 대전시는 낙후된 철도변 기반시설정비를 통한 도시균형발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을 위해 추진하는‘경부고속철도변 입체교차시설 17개소’를 단계별로 연내 완전 개통합니다. 1월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철도공단의 경부고속철도 본선공사가 보상협의 지연 등으로 대전시가 추진하는 철도변정비 사업이 순연되었으나 올해부터 마무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공사 장기화로 인한 동·서 교통소통과 시민의 통행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으로 추진 중인 입체교차시설 전체 17개소 중 효동 제1지하차도 등 4개소는 최근 개통되었고, 상반기까지 성남 지하차도, 삼성지하차도 등 5..
[01월의핫뉴스/2위] ‘사이언스 콤플렉스’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 체결 ‘사이언스 콤플렉스’민자 유치사업 실시협약 체결- 과학과 창조경제,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진 시민 휴식공간으로 조성 - 대전시는 1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신세계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 공사가 참여하는‘사이언스 콤플렉스’민자 유치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로써, 지난해 11월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신세계 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공사 간의 2개월여 협상결과, 당초, 미래부가 약속한 사이언스센터 건립비 지원과 이를 사업시행자가 설계에 반영하는 전제사항을 유지하면서, 공익사업 기부채납, 지원환원 금액, 소상공인 상생, 지역민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지역상생을 위한 협상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실시협약 체결로 ㈜신세계컨소시엄과 대전마케팅공사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47..
[01월의핫뉴스/1위] 호남 KTX 서대전역 경유, 대전과 호남권 상생발전의 길 호남 KTX 서대전역 경유, 대전과 호남권 상생발전의 길- 호남권 수요 충족과 기존 이용객 불편 최소화를 위한 최선책 - 대전광역시가“ 호남KTX가 서대전역을 경유하면 고속철이 아닌 저속철로 전락된다.”는 호남권의 주장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호남선은 서대전역을 기점으로 1914년 개통이래 100년 동안 대전의 성장을 견인해 왔고, 대전의 역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자산이며 동력이자 상징이었는데, 2005년 호남고속철 분기점이 정해지는 과정에서 대전이 배제되는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은 시민들에게, 서대전역의 정차 횟수를 대폭 줄이는 것은 또 다시 아픔과 허탈감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여건에서 호남KTX 서대전역 경유는 기본적으로 호남권에서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다비다의 집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봉사활동 다비다의 집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봉사활동 1월 20일 치매요양원 '다비다의 집'에권선택 대전시장이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대덕구 대화동에 위치하고 있는 '다비다의 집'은가정 또는 일반노인요양시설에서 보호하기 어려운치매, 중증의 노인성 질환의 어르신을 모셔요양서비스와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치매노인 요양시설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면운영목적, 입소대상과 연혁 등이 예쁜 디자인으로 설명해줍니다.65세 이상 또는 미만의 어르신 중치매나 중증의 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여1, 2, 3, 4 등급 판정을 받은 어르신이 입소 대상입니다. 사무실에서 권시장은 원장으로부터 주요 사업과 어르신 현황에 대하여 설명을 경청합니다. 이미 한달치의 식단이 잘 짜여져 있답니다. 주로 어르신이 계시는 곳은 3층과 4층입니다. ..
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행사 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행사 지난 2014년 12월 29일... 대전광역시 5층 대강당에서는 "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이 있었습니다.저 개인적으로도 벌써 3년째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되는 영광(?)이 있었습니다. 처음 블로그 기자단이 될때는 염홍철 시장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는데..벌써 해가 바뀌고 시장님도 바뀌어서올해는 권선택 시장님이 축하와 격려를 받게되었습니다. 벌써 3번째 위촉식입니다감개무량(?)한 이 기분... 느껴지세요???ㅎㅎㅎ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오늘 행사일정입니다.시장님과는 같이 점심식사까지 하는걸로 일정이 잡혀있습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연임(?)하게된 많은 기자분들이 오셨습니다.언제 만나도 반가..
대전의 SNS는 우리에게 맡겨라!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대전의 SNS는 우리에게 맡겨라!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 2014년 12월 29일 오전 11시 20분 대전시청 5층 회의실에 51명의 전사가 2015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2015년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 위촉식에 참여한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모습입니다.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블로그부문을 담당하는 26명의 기자와 SNS를 담당하는 25명의 기자로 구성되었습니다.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기자단은 이십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있고게다가 한분 한분이 자신만의 뚜렷한 능력과 개성을 겸비하고 있습니다.이미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대전시민들이기에2015년은 소셜미디어 기자단의 활동이 만만치 않을 듯 합니다. 오전 11시 20분에 대전시 공보관실 뉴미디어팀의 최용빈계..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담는 열정의 사람들 이야기 2015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위촉식이2014년 12월 29일(월) 오전 11시 30분에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위촉식은 5년간 이원화 되어 운영되던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SNS서포터즈를하나의 조직으로 묶어 "대전광역시 소셜미디어기자단"으로 선발한 기자단을 위한 것입니다. 대전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이 열렸습니다.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보니 다들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작년 위촉식 때에는 시간을 잘못 알고 20분이나 늦게 도착했었기 때문에올해에는 20분 먼저 도착을 했습니다.이제 곧 저 빈자리들이 대전을 사랑하는 열정이 가득한 사람들로 채워지겠죠? 주인을 기다리며 놓여 있는 위촉장들...작년에는 녹색으로 된 커버였..
2014년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 2014년 올해의 대전시정 10대 뉴스 1위. 도시철도 2호선 트램(노면전차) 확정http://www.daejeonstory.com/5912 2위. 프란치스코 교황, 대전방문http://www.daejeonstory.com/5913 3위. 민선6기 대전시정 "권선택號" 출범http://www.daejeonstory.com/5914 4위. '유성복합터미널 조성사업' 날개를 달다http://www.daejeonstory.com/5915 5위. 옛 충남도청사 부지 국가매입, 원도심 활성화 탄력http://www.daejeonstory.com/5916 6위. 과학벨트 신동ㆍ둔곡지구 실시계획 확정http://www.daejeonstory.com/5917 7위. 대전지역 초등학교 전학년 전면 무상급식 시행http:..
올해의핫뉴스 10위 | 현안사업 예산반영, 내년도 국비확보 '사상 최대' 현안사업 예산반영, 내년도 국비확보 '사상 최대'- 원도심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총 2조 3,700억 원, 전년대비 12% 증가 - 대전시는 12월 2일 국회가 내년도 정부예산 375조4000억 원을 통과시킨 가운데 국회증액분 180억 원을 포함하여 역대 최고액인 2조 3,7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가 올해 확보한 국비는 사상 최대이며, 지난 해 보다 2,553억 원이 늘어난(12.1%) 것으로 정부예산 증가율이 5.5%인 것을 감안하면 약 2배 이상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특히, 정부안에 미 반영된 사업들은 최종심사 막바지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증액에 부정적인 기류였으나, 지역 국회의원 및 충청권 예결위원 등과 공조체제 속에 적극적인 대응과 논리개발로 주요사업들이 다수 증액되었습니..
올해의핫뉴스 9위 |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충청권광역철도 대전구간, 정부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4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 조사진행… 도시철도 3호선 역할 기대 - 대전시는 4월 11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 자문회의에서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히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4월말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착수할 예정으로 조사결과는 올해 말 확정되며,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내년부터 기본계획에 착수하여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논산에서 청주공항까지 연결되는 106.9㎞의 노선 중에서 경제성 확보에 유리한 신탄진 ~ 회덕 ~ 서대전역 ~ 가수원 ~ 계룡까지 35.2㎞를 우선 추진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