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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시정 핫뉴스(2010~2017)

[12월 상반기핫뉴스/4위]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대전~세종 광역교통망 완성의 토대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 대전~세종 광역교통망 완성의 토대 - 지역 균형발전 위한 회덕 IC 건설 등 조기착공 필요성 증대 - *** 대전시는 정부의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계획 확정과 관련해 경쟁력 있는 국가기간교통망의 구축과 국토의 균형 발전이라는 의미에서 “환영한다”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경부와 중부고속도로의 중간 지점을 경유해서 세종시 서측의 대전~당진고속도로에 접속되기 때문에 국가적으로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을 완화시켜서 국가 교통물류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수도권과~세종․대전의 연계를 강화하여 국토의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본 사업으로 인해서 서울~세종간 소요시간이 108분~129분에서 74분으로 약 34(31%)~55분(43%)이 단축..
[12월 상반기핫뉴스/3위]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장 구름인파 대성황 대전역세권, 국비 150억 원 추가 확보로 개발 탄력 - 철도박물관 입지 및 대전역복합2구역 개발여건 조성 - *** 대전시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하여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사업에 국비 150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기반시설 확대를 통한 대전역 복합2구역(동광장)의 민자유치 공모 및 철도박물관 입지 등 유리한 개발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그 동안 대전역세권 재정비 촉진지구 내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2013년부터 총 사업비 800억 원을 투입하여 베스티안 병원에서 계룡공고에 이르는 「신안동 길 및 삼가로 확장(개설)공사」를 추진하여 1단계 구간인 베스티안 병원에서 대전역 동 광장까지는 기 보상을 완료하고 철거 및 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2단계인 대..
[12월 상반기핫뉴스/2위]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장 구름인파 대성황 ‘중앙로 차 없는 거리’행사장 구름인파 대성황-‘옛 충남도청~대전역’구간, 25만 명 참여 걷고 보는 즐거움 누려 - *** 대전시는 11월 21일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를 원도심인 옛 충남도청에서 대전역까지 중앙로에서 25만여 명의 대전시민 등 구름인파가 걷고, 보고, 즐기며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하여 걷는 즐거움과 행복한 토요일을 시민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날 “걷고 보자! 중앙로 차 없는 거리”1구간(옛 충남도청 ~ 중앙로네거리) 문화·축제의 거리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관내 의료기관(충남대 병원 등 7개 병원)이 참여하여 시민의 건강 관련 무료진료, 건강이벤트, 0·× 퀴즈대회, 동부교육지원청의 자유학기제 활동 소개 및 진로체험, 수학체험, 과학체험 등 청소년들을 위한 홍보와 체..
[12월 상반기핫뉴스/1위]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충청권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 계룡~신탄진(35.2㎞)까지 30분대 전철, 2016년 착수 2021년 완공 - *** 권선택 대전시장은 지역의 숙원사업인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건설 사업이 11월 25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권 시장은 사업구상부터 예타를 받기까지 약 7년 동안이나 정부를 설득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었다며, 이제 예타의 관문을 넘고 본격 착수한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충청권광역철도 1단계 사업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논산~대전~청주공항(106.9㎞) 노선 중에서, 수요가 많은 계룡~신탄진 구간(35.2㎞)을 먼저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107억 원이 투입되며, ..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11월 하반기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11월 하반기 핫뉴스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3위‘역대 최고’- 금 84, 은 69, 동 75로 당초 목표 상회… 전략분석 등 효과 - http://www.daejeonstory.com/6736 내년도 본예산(안) 4조 3,128억 원 편성- 올해 대비 5.0% 증가… 청년 일자리, 도심재생, 시민안전 중점 - http://www.daejeonstory.com/admin/entry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 2018년까지 사업비 5,384억 원 투입 - http://www.daejeonstory.com/6735 특허 허브도시 도약,‘특허소송 관할집중’관련법 국회 통과- 대전특허법원이 항소심 전담, 인프라 구축 위해 적극 지원 예정 -..
[11월 하반기핫뉴스/5위]삼성지하차도 왕복 6차선 확장 개통 삼성지하차도 왕복 6차선 확장 개통- 경부고속철도변 지하차도 개통으로 동·서 간 교통환경 개선 - *** 대전시는 경부고속철도변 정비사업으로 시행한 삼성지하차도(우암로)를 오는 11월 14일에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지하차도는 삼성네거리부터 성남네거리까지 철도로 단절된 대전 동․서구간을 연결하는 지하차도로 2009년 3월에 착공하여 철도본선 공정지연에 따른 정비사업 일시중단 등 악조건을 극복하고, 총 12개 입체교차시설 중 7번째로 왕복 6차선 확장 개통합니다. 특히,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삼성초등학교 및 삼성타운아파트가 위치해 있고, 경부고속도로 IC로 진입하는 길목으로 차량통행이 매우 빈번하고 교통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되는 구간이었으나 지하차도 확장과 보도 및 주변도로 정비로 인근 교통 환..
[11월 하반기핫뉴스/1위]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3위‘역대 최고’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 3위‘역대 최고’- 금 84, 은 69, 동 75로 당초 목표 상회… 전략분석 등 효과 - *** 대전 장애인 체육선수단이 11월 1일 폐막한 '제3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당초 목표 이상으로 선전하고 금의환향했습니다. 대전선수단은 지난달 28일부터 강원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장애인체전에서 23개 종목에 임원·선수 422명이 참가해 목표했던 종합 5위보다 2계단 상승한 종합 3위를 달성하면서 원정 경기 최고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이번 대회에 종합 5위(금 71, 은 75, 동 89) 14만 2804점을 목표로 출전했지만, 종합 3위(금 84, 은 69, 동 75) 15만 5192점을 기록하며 선전했습니다.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에서 맹활약하며 타 시·도를 압도했고, 사이..
[11월 하반기핫뉴스/3위]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본격 추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본격 추진-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 2018년까지 사업비 5,384억 원 투입 - *** 대전시는 11월 10일 대전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실시계획을 국토교통부장관으로부터 승인되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습니다.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은 서구 도안동과 유성구 원신흥동 일원의 갑천변 934천㎡에 사업비 5,384억 원을 투입하여 생태호수공원과 주택용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12년부터 `18년까지 대전광역시와 대전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갑천지구에는 시민이 여가와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태호수공원 425천㎡가 조성되며, 주차장 4개소, 학교 및 유치원 각각 2개소 등 기반시설과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용지 및 근린생활시설 ..
[11월 하반기핫뉴스/4위] 특허 허브도시 도약,‘특허소송 관할집중’관련법 국회 통과 특허 허브도시 도약,‘특허소송 관할집중’관련법 국회 통과- 대전특허법원이 항소심 전담, 인프라 구축 위해 적극 지원 예정 - *** 대전이 명실상부한 세계적 특허 중심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11월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특허법원 관할 집중 관련법인 ‘법원조직법’과 ‘민사소송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전특허법원이 특허 침해소송 항소심을 전담(종전에는 전국 지방·고등법원)하게 됐습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대전은 1997년 특허청과 특허심판원이 대전으로 이전한 이후 2000년 특허법원 설치, 지난해 8월 특허정보원 일부 이전에 이어 특허법원 항소심 관할 집중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돼 명실상부한 세계적 특허 허브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달 16일에는..
[11월 하반기핫뉴스/2위] 내년도 본예산(안) 4조 3,128억 원 편성 내년도 본예산(안) 4조 3,128억 원 편성- 올해 대비 5.0% 증가… 청년 일자리, 도심재생, 시민안전 중점 - *** 대전시는 2016년 예산안을 올해 보다 5.0% 2,046억 원 증가한 4조 3,128억 원으로 편성하고 대전시의회에 승인을 요청하였다고 밝혔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2조 8,007억 원, 특별회계 1조 540억 원, 기금 4,581억 원으로 금년도 대비 일반회계 1,880억 원(7.2%), 특별회계 1,583억 원(17.7%) 각각 증가한 반면 기금은 1,417억 원(23.6%) 감소한 규모입니다. 세입예산안 재원별로 지방세는 최근의 저금리․저유가 효과로 부동산 거래 증가 등 경기회복에 힘입어 취득세, 지방소비세, 지방소득세, 지방교육세 모두 증가하여 금년 대비 11.9%, ..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11월 상반기 핫뉴스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http://www.daejeonstory.com/6705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성적, 수준 높은 행정역량 입증 - http://www.daejeonstory.com/6706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과 색다른 볼거리 등 제공, 25만 명 방문 - http://www.daejeonstory.com/6707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시 소속 근로자 우선 적용 후 전문가 의견 수렴하여 확대 시행 - http://www.daejeonstory..
[11월 상반기핫뉴스/5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일자리경진대회 2개 부문‘우수’-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과 사회적기업 부문 수상 - *** 2015년도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전국 자치단체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전시가 2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차지했습니다. 10월 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일자리 경진대회에 참가한 자치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엑스포재창조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사업’과‘어린이집 건강주치의 건강 SE싹 프로젝트’2개 분야에 대해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대전시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발굴사업 부문과 사회적 기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비 43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은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11월 상반기핫뉴스/4위]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대전시,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 7,055원, 최저임금 대비 117%- 시 소속 근로자 우선 적용 후 전문가 의견 수렴하여 확대 시행 - *** 대전시는 10월 13일 생활임금위원회 개최하여 심의한 2016년 생활임금 결과를 받아들여 2016년도 대전시 생활임금 시급을 7,055원으로 결정했습니다. 2016년 생활임금 시급 7,055원은 2016년 최저임금 6,030원 대비 117%로 월급으로 환산하면 1,474,495원으로 최저임금 보다 214,225원이 많습니다. 대전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생활임금 산정 전문가의 최저임금, 평균임금, 가계지출, 소비자물가지수 등을 반영하여 생활임금을 기시행하고 있는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하여 최저임금 기준으로 근사치를 반영하여 결정이 되었으며 이를 내년 예산에 반영하여 본격 ..
[11월 상반기핫뉴스/3위]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성황,‘걷고 보고 즐겼다’- 체험 프로그램과 색다른 볼거리 등 제공, 25만 명 방문 - *** 옛 충남도청과 대전역을 잇는 중앙로의‘차 없는 거리’행사가 구름인파로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10월 17일 열린 차 없는 거리 행사는 세 개 구간에서 각각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25만여 명의 시민들이 각 구간을 마음껏 걷고, 보고, 즐겼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1구간(옛 충남도청 ~ 중앙로네거리)은 문화·축제의 거리로, 2구간(중앙로네거리 ~ 목척교)은 젊음의 거리로, 3구간(목척교 ~ 대전역)은 만남의 거리로 각각 명명돼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졌습니다. 1구간 문화·축제의 거리에서는 벼룩시장, 교통문화운동‘먼저가슈’그림·글짓기 대회, OX퀴즈대회, 무료 체력..
[11월 상반기핫뉴스/2위]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정부 합동평가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 성적, 수준 높은 행정역량 입증 - *** 대전시가 정부 합동평가 결과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행정자치부가 실시하고 28개 중앙부처가 참여한‘2015년도 정부합동평가’에서 17개 시·도 중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0월 22일 밝혔습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 제21조에 따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국가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의 주요시책 등에 대하여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자치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됬습니다. 이번 평가결과 대전시는 9개 분야 중 ▲일반행정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여성 ▲안전관리 등 5개 분야에서‘가’등급을 받아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습..
[11월 상반기핫뉴스/1위]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BRT) 운영 협약 체결- 내년 7월 개통 예정… 관계 기관간 이해와 협조로 원만히 운영 합의 - ***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행복도시~대전역간 간선급행버스체계(BRT; Bus Rapid Transit) 도로(25.7㎞)의 ’15.12월말 개통(예정)을 앞두고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체계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0월 22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와 행복청은 ’14년부터 대전~세종~청주 광역간선급행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대전시․세종시 등과 운행노선 등에 대해 협의를 진행하여 왔으며 금년 10월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이 ..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9월 하반기 핫뉴스 대전시,「2017 FIFA U-20 월드컵」개최 확정- 대전 포함 6개 도시… 축구 메카 위상 정립, 100억 원의 경제가치 - http://www.daejeonstory.com/6645 ‛환경친화도시 대전’2015 대한민국친환경대상 수상-‘시민이 행복한 도시’실현 목표로 다양한 시책추진 성과 - http://daejeonstory.com/6646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 현안과 성과에 대한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 - http://daejeonstory.com/6647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 통행 안전과 보행자 보호 등 법적 근거 마련 - http://daejeonstory.com/6648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
[9월 하반기핫뉴스/5위]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 연고(전통)산업 육성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한방천연물 융합제품, 기능성 타월 패브릭, 안경렌즈 산업 등 - ***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연고(전통)산업 분야의 특화품목을 중점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201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고 있는“지역 연고(전통)산업 지원계획”에 대전지역 지역역량을 결집한 적극적인 참여로 큰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우리지역에서는 2014년에 한밭대의 안경렌즈 산업육성사업이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대전대(한방천연물 융합제품 육성)와 한남대(타월패브릭 육성)가 선정되어 2016년에 국비 16억 원(총 국비 49억 원)이 확보된 상황입니다. ..
[9월 하반기핫뉴스/4위]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 총 235개 429.82km- 자전거 통행 안전과 보행자 보호 등 법적 근거 마련 - *** 대전시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규정되어 있는 자전거의 안전과 편의 도모 및 자동차 ․ 보행자와의 상충 예방을 위해 구축한 자전거 도로에 대하여『자전거도로 노선 지정 고시』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지정 고시한 자전거도로 노선은 총 235개 429.82km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35개 노선 66.62km,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가 200개 노선 363.20km입니다. 노선 지정으로 교통 약자인 자전거와 보행자간 양보와 배려심을 갖는 보행환경 조성과 자연재해 발생 시 자전거도로 피해 복구비용의 50%를 국고보조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되어 市예산 절감과 신속한 시설물 복구를 기대 ..
[9월 하반기핫뉴스/3위]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에 대한 소통과 공감,‘시민희망콘서트’개최- 시정 현안과 성과에 대한 시민과 격의 없는 대화로 진행 - *** 민선 6기 출범 이후 본격 추진되고 있는 시정현안에 대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했습니다. 대전시는 9월 24일 오후 2시 (구)충남도청 단재홀에서 권선택 대전시장, 박재묵 시민행복위원장, 정책자문단,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희망 콘서트」를 개최하고 시민과 시정 전반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시민희망 콘서트」는 국방신뢰성 시험센터, 2017 APCS, 대전산업단지재생사업, 사이언스콤플렉스 등 금년 들어 유치에 성공하거나 큰 틀에서 타결된 사업들에 대해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에피소드 등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유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