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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식/대전소식

대전시-KAIST美談무료교육 성황리 마쳐 대전시와 KAIST美談(미담)장학회가 연계해 3. 30일부터 5. 16일까지 대전시청(세미나실)과 KAIST(문지캠퍼스)에서 실시한 ‘대전시-KAIST美談무료교육사업’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교육사업(3기)에는 KAIST 명예교사 28명과 저소득층자녀(중ㆍ고생)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영어, 수학, 과학 3과목에 대하여 수업이 진행 되었습니다. 시청 세미나실에서는 3명의 명예교사와 14명의 학생들이 매주 주말(토, 일)에 수업하였고, KAIST 문지캠퍼스에서는 25명의 명예교사와 80여명의 학생들이 주중과 주말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번 교육(3기)의 가장 큰 성과로는 시에서 교육공간으로 시청사를 개방하여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습편의를 제공한 것과 참여 학생 대부분이 처음 1..
한밭도서관, 『시인과 함게 꿈궈보는 문학프로그램』 개설 한밭도서관은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작가희망 프로젝트인 시 창작수업과, 초등학교 5, 6학년 대상으로 한 교과서와 연계한 책읽기 강좌를 운영합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0년 ‘문학관, 도서관 문학작가 파견’ 사업의 일환으로 한밭도서관이 진행하며, 대전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함순례 작가를 선정하여 오는 5월 18일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진행합니다. 먼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가 있는 시 창작 수업’은 시인을 꿈꾸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작가 희망 프로젝트로 평소 시를 즐겨하며 공감대를 찾는 이들에게는 안성맞춤 강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한밭도서관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20명 이내 선착순 모집합니다 초등..
대전시 2010 『장애인 채용 박람회』개최 장애인분들에게 희소식이 있습니다. 오는 27일 대전시청에서 40개 없체가 참여하고 50명의 장애인분들을 채용예정인 2010 『장애인 채용 박람회』가 개최됩니다. 박람회를 준비한 대전시 관계자는 “많은 장애인들이 능력을 갖고 있음에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다양한 직종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많은 장애인들이 직업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부디 많은 기업체와 장애인분들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행사가 되길 바랍니다.^^ 참참참~!!!! 추가로 참가를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18일까지 전화,방문등으로 참가신청서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지사로 제출하면 되고요~ 구직희망 장애인 분들은 행사 당일 오후 2시까지 행사장에 도착하셔서 신청서 접수 및 현장 면접을 준비하시면 된답니다. ..
「동춘당 근린공원」시민의견을 반영한 주민참여형 명품공원으로 재탄생~!! 대전에 대표적인 공원 들이 참 많습니다. 갑천호수공원도 그렇고요... 최근에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동춘당 근린공원은 특히, 사업추진과정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반영한다고 하니 곧 탄생하게 될 명품공원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시는 지역과의 소통 창구로 대표성을 지닌 지역주민 4명을 명예감독관으로위촉하고, 현장에 별도 감독관 사무공간을 설치하는가 하면 공사 중 수시로 명예감독관에게 경과보고를 실시하면서 지역주민 요구사항에 귀를 기울여 왔다고 합니다. 최근엔 준공 1개월을 앞두고 공원을 임시개방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명품공원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임시개방 후 약 10일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의견에는 수목의 부족, 편의시설의 부족, 후면수림대 난간설..
대전시 사진기자 블루의 세상보기~!③ 탄 (갑천 호수공원에서 수상레포츠 체험을......) 대전의 명물이 된 갑천 호수공원을 아시나요? 2010년 대전 충청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롭게 단장하는 갑천 호수공원, 이제 더운여름을 시원하게 날 수 있는 호수공원에서 수상레포츠 체험을 즐겨보세요~*^^* 생각만으로도 시원하고.....보기만해도 가슴이 확트이고...체험해보면 통쾌하게 시원한..... 수상레포츠의 세계로....... 갑천호수공원에서 오늘 5월7일(금) 부터 5월9일 (일)요일까지 용선 ,레저카약,페달보트등 무료체험을 실시합니다.. 사진은 7일 오전 시민들을 대상으로한 무료체험현장에서..... 7일부터 9일까지 갑천 호수공원에 가시면 용선,레저카약,페[달보트등을 무료로 즐기실수있습니다.. 인전요원들과 관계자들이 체험현장을 준비중이구요 벌써 용선과 카약을 타고 지나가는 시민들도 보이고 멋진 견우..
대전시 사진기자 블루의 세상보기~!②탄 (보물 209호 동춘당에 오세요) 보물 209호인 동춘당이 시민들에게 부분개방되었다고 합니다. 동춘당은 조선중기 문신 겸 학자인 송준길의 집 별당이었다고 합니다.^^ 대전 동춘당 시민들에부분개방 문화유산을 주변의 역사 ,문화,환경까지 보존하자는 취지로 진행된 동춘당 복원이 지형, 길,엣모습을 되살려 대전시민에게 부분 개방됐다. 동춘당이 부분개방한다는 소식을 전하고자 동춘당에 다녀왔습니다.. 동춘당에 아주이쁜 철죽꽃아시죠...지금 최대로 꽃이 개화하였습니다..사진찍기 좋을듯...시간내서 오세요..동춘당으로 ※본 자료는 대전시 사진기자 Blue Story 블로그 (http://blog.daum.net/tjphoto1/33) 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대전시 사진기자 블루의 세상보기~!①탄 (천하무적 야구단 대전에 오다!!) 천하무적 야구단 대전에 오다!! 천하무적 야구단이 대전에 온다는 정보를 듣고 바로 카메라들고 한밭야구장에 다녀왔습니다. 일하다가 경기시작시간에 맞추어 갔더니 평일인데도 엄청남 관중으로 내야석쪽에는 자리가 없을정도네요.. 덕아웃에 내려갈까하다가 방송 녹화중이라 많은 제약이 따를듯하여 피해주고싶지않아....외야석에서 보다가 다시 3루쪽으로 이동 외야에서 바라본 마리오의 모습입니다.. 관중석에는 사진에서처럼 수많은 관중들이 운집해있죠.. 탁재훈 선발에이어 두번째로 등판한 김성수선수...저도 사회인야구를 하지만 공이 너무 좋던데요... 모델출신이라 그런지 안정된 자세와 다부진체격...옆자리에 앉은 여성팬들이 소리지르고 난리가 났습니다.. 김준선수도보이고.. 이경필코치도보이고 외야에서 바라본 대전구장의 모습입니다..
토요일엔 시청광장에서 만나요 토요일엔 시청광장에서 만나요^^ - 토요콘서트 16일 첫공연… 클래식부터 퓨전까지 - 대전시의 토요콘서트 가 2010년에도 오는 16일(일) 첫공연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저녁 시청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고 합니다. 첫회 공연인 오는 16일(일)에는 '루체팝스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팝페라 콘서트'로 팝페라 가수 '크리스틴'과 '턱시도포맨'의 팝페라 공연과 '뮤즈'의 뮤지컬 갈라공연, 소프라노 노주호와 테너 류방열의 음악회 5월 29일(토)에는 '퓨전ㆍ크로스오버 콘서트'로 브라스밴드 '브라스노바'와 전자현악그룹 '스텔라', 직장인밴드 '버려진 것들'의 공연 6월 5일(토)에는 '우리국악한마당'으로 '어우림국악단'이 마당극 '뺑파전'을 선보이며, 퓨전국악그룹 '실크로드' 등이 출..
대전시에서 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대전시에서 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 2010 안전한국 훈련 주간(5. 12~5. 14) 맞이 - 대전광역시에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시청 1층 로비에서재난안전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안전관련 사진 110여점을 전시하는 사진전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개최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간을 맞아 재난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필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금년 여름철 풍수해 예방 분위기를 확대하고자 개최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전시되는 주요 작품은 교통사고 및 가스안전사고 장면 등을 담은 사진 20점, 화재 및 구급안전 사진 30점과 자연재해발생 기상사진 40점 등 총 110여점 입니다. 어린이 및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산 교육이 될 것으로 기..
KBS2 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를 대전시청에서 직접 보세요~! KBS2 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를 대전시청에서 직접 보세요~! 지난 5월 10일 첫 방영된 KBS2-TV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김정규 연출 / 김상경, 이수경, 류진, 호란 주연)’가 5월 12(수)일 대전에서 촬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국가가 부른다′는 대전시 & 대전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헌팅 지원 작품으로 올해 들어 대전시가 ‘서유기리턴즈’, ‘해결사’ 등 영화 촬영은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나 드라마 촬영은 처음으로 ′HD 드라마타운을 유치조성′하고자 하는 대전시 입장에서는 매우 기대되는 일인데요~! 이 드라마는 대전시 & 제작사가 드라마 촬영지로써 적합한 장소의 공동발굴을 통해 유치된 작품으로 낮시간대에는 유성장터인 봉명동 및 구암동 일대에서, 오후 6시 이후에는 대전시청 대강당..
"도시철도 역에서 편안히 쉬었다 가세유~!" "도시철도 역에서 편안히 쉬었다 가세유~!" 대전도시철도 역사가 주민들의 쉼터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파트 인근 역을 중심으로 역사에서 쉬면서 대화를 나누는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지족역의 경우 아파트 단지가 많아 인근 주민은 물론 갑하산, 지족산을 찾는 등산객까지 이용하고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니 앞으로 대전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역사 주변에 꽃 화단이 조성돼 있어 인근 주민들이 사진 찍으러 오는 경우도 많고, 역사 뒤편으로 지족산 등산코스가 연결돼 있어 도시철도를 이용해 등산하는 시민들이 쉼터로 활용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 갈마역의 경우 고객사랑방이 회의실이나 학생들의 스터디그룹 장소로 활용돼 올해 들어서만 30..
동춘당 공원, 5월말 준공에 앞서 사전개방, 수목정비 등 보완공사 병행 송촌지구 개발로 옛모습을 잃어버렸던 동춘당근린공원의 옛모습이 복원되었습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30일, 지난해부터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동춘당근린공원의 가설 울타리를 철거하고 시민들에게 부분개방 했답니다. 5월말 준공을 목표로 새 모습을 드러낸 동춘당 근린공원은 아직 잔디ㆍ초화류 식재와 막돌쌓기 구간의 마무리가 남아있고, 관리사 건물의 내ㆍ외장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등 일부 구역은 다소 어수선하지만, 전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황량한 광장이었던 공간이 투박하지만 정감있는 공간으로 변했는데요.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특히 이전에 과도하게 문화재를 에워싸고 있던 수목을 정비하고 주변 지형을 낮춤에 따라 새롭게 보이는 동춘당과 송용억고택의 모습에 놀라움을..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내보아요~! 엑스포과학공원에서는 88회 어린이날을 맞아 '2010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합니다!! 5월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학공원 전역에서 각종 공연행사와 체험행사가 펼쳐지는데요~ 특히 올해는 UN이 정한 '생물 다양성의 해'로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행사를 축하하는 어린이 난타공연,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길쌈놀이, 특공무술시범공연 등이 진행될거구요, 출산 장려의 일환으로 여러 가족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지니까 많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공연행사 외에도 '불가사의 에너지 과학기술', '놀라운 물질과 그린에너지', '재미있는 에너지 별난 실습', '천연초만들기','119 소방관 체험'등의 풍성한 체험행사가 있을거니까 가족과 함께 즐..
대전오월드, 어린이 대축제 마련~!! 대전 오월드가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와 체험행사로 꾸민 '어린이대축제'를 개최합니다!! 내·외국인 공연단의 올드&뉴 댄스컬, 동물캐릭터 공연, 재즈밴드 및 퓨전국악공연 등 다양한 봅축제 공연물이 주랜드와 플라워랜드에서 펼쳐진다고 해요^^ 그리고 어린이날 특별공연으로 마술쇼, 어린이 난타, 태권도 시범, 관객 참여형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푸짐한 선물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초만들기, 리본공예 등의 체험행사도 진행된다고 하니 직접 참여해보시면 더 없이 좋은 추억이 되겠죠? 또한 고객편의 및 안전관리를 위해서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등과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개장시간을 08:30~22:00로 5시간이나 대폭 연장해서 많은 시민..
5월 가정의 달 '날마다 축제' 어린이날 큰잔치 5월 5일 엑스포과학공원 일원, 갑천고수부지 5월 5일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큰잔치가 ‘어린이가 행복한 녹색미래도시 대전’이라는 주제로 엑스포 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오전 10시 기념식을 시작으로 정문무대에서 어린이 난타공연 및 길쌈놀이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공연이 열리고 과학공원 주변 곳곳에서 40여 가지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 탁트인 갑천변을 바라보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대포 쏘기, 로봇체험마당, 어린이 스타킹 대회 등이 열리며 갑천호수공원(과학공원 인접 대덕대교 밑)에서는 복지시설아동과 장애아동,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족 등 1,000여명을 초청, 다양한 먹거리와 놀이·체험마당을 펼치는 ‘사랑나눔 큰잔치’가 열린다. ☎ 600-2542
대전에 '대청호반길'이란 올레길이 생겼어요! 대전시가 대청호수의 자연풍광과 어우러진 테마형 생태탐방로인 대청호반길을 조성했습니다. 물론 제주 올레길이 그랬던 것처럼 대청호반길 역시 없던 길을 새롭게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곁에 있었던 길을 다시금 우리에게 돌려주는 것인데요~ 대청호반길은 대청호수 인접지구인 동구와 대덕구 일원을 11개 코스 58.8km, 자전거 도로 3개 코스 26.6km 발굴 정비한 것으로 대전시는 대대적인 정비나 인위적인 시설물 설치는 자제하고 최소한의 편의시설만 설치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설치된 편의시설은 산책로, 안내판, 이정표, 목책계단, 전망대, 벤치 등이구요, 코스별 구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5월 8일 대전 시청 남문에서 축제 한마당 대전 시청 남문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 하여 가정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되는 대전 시민 화합(대전 사랑) "대전 한빛 축제"가 열립니다. 대전시에서 후원하는 이 축제는 지역사회 봉사의 의미를 통해 나눔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통하여 가족이 하나가 되고 이웃이 하나가 되고 대전시민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될 것입니다. 행사의 내용은 초대가수 공연, 재즈댄스, 의장대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있고 노천카페, 상품판매, 웰빙, 아이들쉼터, 먹거리, 갤러리, 벼룩시장, 체험존, 캐리커쳐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고 합니다. -일시: 2010. 5. 8(토) 11:00 -- 21:00 -장소: 시청남문(앞)
대전 대표음식, 브랜드명과 슬로건 공모 대전광역시는 대전의 대표음식으로 선정된 돌솥밥과 삼계탕의 브랜드명과 슬로건을 이달 말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대전의 대표음식에 지역 이미지와 스토리를 부여한 이름을 붙여 대전의 대표브랜드 식품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대전의 전통성과 자긍심이 담기고 대전 음식의 가치를 창의적이고 은유적으로 제시하면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은 브랜드명과 슬로건으로 응모하면 된다. 제출방법은 응모신청서(시홈페이지 시정소식)를 작성해 방문접수하거나 팩스나 우편 또는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제안건수는 무제한이다. 선정작은 오는 6월초쯤 개별통보하며 브랜드명과 슬로건 각각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 건 150만원, 우수상 각 건 50만원, 장려상 각 건 20만원씩을 시상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식품안전과 ..
대전운전면허 시험장, 중국어 등 6개 언어 학과시험 제공 대전 운전면허 시험장은 다문화 가정과 결혼이민 여성 및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해 외국어 운전면허 학과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언어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6개국 언어다. 응시방법은 도로교통 안전교육 1시간 이수 후 학과시험에 응시하면서 자신있는 외국어를 선택하면 된다. 결혼이민 여성이나 국내 거주 외국인이 운전면허 시험을 응시할 때 준비할 서류는 국적이 한국인인 경우에는 주민등록증, 반명함판 사진 2장, 수수료 1만1,000원(신체검사비 5,000원 학과시험 수수료 6,000원)이고 국적 전환이 안된 경우에는 외국인 등록증, 여권, 반명함판 사진 2장, 수수료 1만1,000원이다. 외국인 등록증이나 여권은 유효기간 내의 것만 인정된다. 전국 최초로 ..
대전시 녹색생활 범시민 10대 실천과제!! 녹색생활을 위해 우리 모두 실천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