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영화촬영중... 유명배우 보러 오세요!
-‘해결사’제작 등 20억원 경제효과, 보조출연 1,000여명 고용창출 - 대전은 현재 영화촬영으로 도시가 떠들썩합니다. 여기에 설경구, 이정진, 류승범, 황정민 등 촬영에 따른 유명배우를 대전 곳곳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올초부터 영화 ‘서유기 리턴즈’를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 대전에서 촬영을 진행한 ‘해결사’(권혁재 감독/ 설경구, 이정진 주연), 5월말부터 촬영을 진행한 ‘부당거래’(황정민, 류승범 주연), ‘심야의 FM’(수애, 유지태 주연)이 한창 촬영중이며 향후 촬영 예정된 작품만도 9편이 대기중에 있다고 합니다, ^^ 올해 들어 대전시가 드라마․영화 제작지원사업으로 5억원 예산지원을 통해 25억원의 집적적인 경제효과를 예상했으나 벌써 기대치에 접근 또는 넘을 것으로 추산되..
어린이 대상 농부체험교실운영, 우리쌀~ 소중해요~
어린이가 직접 고추심고, 떡 만든다. - 어린이 대상 농부체험 교실운영, 우리쌀 중요성 알려 -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을 어린이들에게 직접 체험케 하는 "농부체험과 떡만들기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합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대전시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생 1,100명을 대상으로 총 24회가 열리는데요, 아이들이 직접 쌀을 가지고 떡을 만들고 논, 밭에 나가 농사일을 체험함으로써, 쌀소비 촉진 및 전통내림 솜씨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고 우리 농촌과 농업의 중요성도 깨우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체험교실은 어린이가 직접, 고추, 상추 모종을 심어보는 친환경상자 텃밭 가꾸기와 농산물 수확등을 체험하고 단호박, 쑥 등 천연 재료로 꼬리절편, 사탕떡 등 모양을 내는 떡 만들기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