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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MBC라디오

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대전MBC 창사49주년, 음악FM 개국30주년 잔칫날 *** 대전의 많은 방송국 중에 대전MBC는 대전시블로그기자단과 많은 인연이 있습니다.http://daejeonstory.com/2927 특히 대전MBC 에 생방송으로 대전시 블로그기자단 소개를 시작으로http://daejeonstory.com/1429 대전MBC FM 매주 금요일 3부(13:05-13:30)의 코너를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http://daejeonstory.com/2404http://daejeonstory.com/2423 지난 2013년 9월 26일 (목)은 대전MBC 창사49주년, 대전MBC FM 개국30주년을 맞아특별방송과 함께 잔치를 벌이는 날이었습니다.저도 잠시 들러 함께 축하하고 왔습니다. 그럼, 잠시 사진과 함께 현장을 보..
[방송] 블로그이야기가 매주 대전MBC라디오에서??? 대전시블로그의 이야기가 매주 라디오에서 방송이 되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대전 MBC FM (97.5Mhz)에서 매주 금요일 3부 코너에서 나오고 있답니다. 대전시 블로그 기자단을 대표해서 제가 우연하게 대전MBC FM 라디오 코너를 하나 맡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13:05-13:30까지 FM 97.5Mhz에서 방송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tjmbc.co.kr/cnt/radio/menuUrl.php?mid=153 그러다보니 방송인도 아닌데 매주 금요일에는 대전MBC 라디오 센터를 찾습니다. 그러다가 라디오 센터를 한번 소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소개하려고 합니다. 대전MBC 라디오 센터의 스튜디오 조정실 모습입니다. 조정실은 몇군데가 있는데, 제가 매번 들러 방송하는..
[현장] 대전MBC에서 만난 시베리안 허스키 매주 금요일 13:05-13:30, 대전 MBC FM (97.5Mhz)에서 대전시 블로그 이야기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라디오 생방송이 끝나고 작가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다른 스튜디오에서 음악 소리가 매주 나고 있더군요. 매번 지나가다 이번에는 한번 들여다 봤습니다. 알고 봤더니 토요일 방송 분 녹음이더군요. 이번주는 인디밴드 였습니다. 리더이면서 기타를 연주하시더군요. 짧은 인사와 함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리드 싱어... 건반을 정말 멋지게 연주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녹음 전에 잠시 멤버들을 모아 촬영을 했습니다. 6현의 오케스트라, 기타... 인디밴드들은 주로 기타 연주가 멋지더군요. 작은 스튜디오에서는 이런 타악기가 정말 제 맛입니다. 손에 에그 쉐이크를 들고 흔들며 노래..
[현장] 대전시블로그, 방송의 무게감을 맛보다!!!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이 3기에 들어서면서 점점 그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대전MBC 정오의 희망곡 코너에 매주 금요일 오후1시부터 30분간 생방송으로 "그들이 간다"라는 코너로 대전시 블로그의 이야기를 연재하게 된 것이죠. 대전MBC FM 라디오(FM4U) - FM97.5Mhz / http://tjmbc.co.kr/cnt/radio/menuUrl.php?mid=142 지난 2011년 10월 28일 (금) 오후1시, 떨리는 마음으로 첫 방송을 하고 왔습니다. 방송 시간이 1시부터인데, 첫방송이라 미리 도착해서 원고를 미리 살펴보고 방송을 준비했습니다. 왼쪽편의 부스가 방송을 하러 들어갈 스튜디오 입니다. 안에서는 김하나 아나운서가 12시부터 시작한 정오의 희망곡을 열심히 진행하고 있네요. 방해가..
대전시블로거, 대전MBC라디오도 접수하다!! 우연한 기회에 대전MBC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대전시블로그기자단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요...((http://coolblog.kr/282)) 그것을 계기로 극동방송 라디오(FM 93.3Mhz)에서 금요일 저녁 6시 15분~30분 코너에서 블로그 이야기((http://coolblog.kr/388))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대전MBC 라디오(FM 97.5 Mhz)에서 금요일 정오의 희망곡 3부(1시~1시 30분) 코너를 맡게 되었습니다. 어제 대전 MBC 김하나 아나운서와 작가님과 함께 만나 코너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방송국에서 요청한 컨셉은 축제의 이야기를 해달라는 것인데, 제가 축제를 거의 돌아다니지도 않을 뿐더러 앞으로 있을 축제이야기를 해달라고 하길래 무례하지만 솔직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