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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공연

수요브런치콘서트 시립합창단의 시원한 노래로 여름을 맞이해요




수요브런치콘서트 시립합창단의 시원한 노래로 여름을 맞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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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11시에 대전시청 20층 하늘마당에서 수요브런치 콘서트가 열립니다

7월 컷문을 연 공연은 대전시립합창단의 시원시원한 노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자리를 꽉 매워 주셨어요.





아름 다운 노래를 들려주시는 소프라노님.





오페라 카르멘의 유명한 곡인 하바네라를 들려주셨어요.

매력적인 여인의 음색이 뭇남성들을 다 유혹 할 것 같았습니다.





악보도 세팅 해주시고 중간 중간 이야기도 많이 해주셨답니다.





여성 합장은 터키 행진 곡이였는데요

즐겨듣던 음악을 이렇게 합창으로 들으니 더욱 신났습니다.





음도 정확이 알 것 같고 합장이라서 더욱 신나는 터키 행진곡

빠르고 경쾌해서 스트레스도 날라갈 것 같았어요.





대전 시립 합창단에는 다 미모의 여성들로 이뤄 진 것 같습니다^^





노래도 너무 잘 하시고 음색도 고와서 

태교 하시는 분들도 들으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짧은 곡만 부른다고 구박 당하시만 

힘이넘치는 테너 채병근님.


힘찬 맷노래를 불러주셔서

시원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멋진 남성 합창

제비처럼을 들려 주셨어요

제비처럼은 요새 벗꽃엔딩처럼

봄이면 늘 들리던 음악이였다고 합니다.

제비와 함게 봄이 오듯 님이 오시면 좋겠다는 내용이랍니다.




 


멋진 남성 합창도 들은 수요브런치 콘서트 

매주 수요일 오전에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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