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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대전소식] 시장님 ~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시장님 ~ 일자리 좀 만들어 주세요~!! - 대전시민 47%, 민선5기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대전 시민 47%가 일자리 창출이 대전시의 중점시책 중에 가장 역점을 두어야 할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TJB대전방송이 충남대학교 사회조사센터에 의뢰해 실시한 ‘대전시민의 민선5기 지방정부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민선5기 10대 중점사업중 가장 역점을 두어 추진해야 할 사업을 묻는 질문에 조사대상의 절반 가까운 47%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이 도시철도 2호선 건설 20.2%, 영유아 보육 의무교육수준 확대 8.7%,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 5.4%, 첨단의료관광도시 육성 4.0%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치구별로는 역시, 사업의 주된 추진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나타..
【 대전소식 】관광의 새로운 바람, 대전이 뜬다!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최우수 홍보상 수상" 【 대전소식 】관광의 새로운 바람, 대전이 뜬다! "「13th BITF」 최우수 홍보상 수상" 대전광역시는 9월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부산벡스코(해운대구 소재)에서 개최된 '제13회 부산국제관광전'에 참가하여 과학관광 · 문화관광 · 자연관광을 전략적 홍보하여 '최우수 홍보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그리고 대한항공이 후원한 전통있는 국제관광전으로서 국내외 36개국 240개 기관 · 단체가 참여하고 450개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관람인원이 8만여명에 달한 국제 관광전입니다. 대전시는 ‘2010 대충청방문의 해’ 이미지 홍보와 국제열기구축제, 세계최초의 천연 동굴형 아쿠아리움인 ‘아쿠아월드’, 야간의 명소 엑스포다리 경관조..
[대전소식] 여성이여,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해라! 여성만을 위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 "2010 대전여성취업창업박람회" 【대전소식】"2010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 「여성이여,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해라! 오직 여성만을 위한 취업, 여성만을 위한 창업의 기회!」 대전광역시는 9월 9일 10시부터 17시까지 시청로비 1~3층에서 “여성 ‘일’과 함께 날다. 행복up희망up!” 이라는 주제로「2010 대전여성 취업창업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대전광역시와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주최하고,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주관하는 여성 취업창업 박람회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여성들에게는 취업정보와 창업기회를, 참여기업에는 우수한 여성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구인기회를 제공하는 종합박람회로 "여성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날 박람회장에는 '130여개 부스가 마련'되고 일대일 면접과 채용까..
[대전소식] 염홍철 대전시장, 대전동구신청사 건립에 적극적인 지원약속 및 지역현안에 대한 해결책 제시.. [대전소식] 현동구청사부지 매입을 통한 동구 신청사 건립지원 등 대전시, 동구지역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 - 염홍철 시장, 원도심 활성화 및 재정난 감안 동구청장 건의 적극 수용 - 대전문학관’ 市운영 건의도 긍정적 검토키로 대전시의 적극적인 대안마련 방침에 따라 동구 신청사 건립 및 대전문학관 운영 등 동구지역 현안해결에 청신호가 되고 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7일 재정난으로 건립중단된 동구 신청사 문제와 관련, “원도심 활성화 및 동구의 어려운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차원에서 현 동구청사 부지를 매입해 대전청소년종합문화회관을 신축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염시장의 방침결정은 이날 한현택 동구청장이 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동구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시장님의 공약사항 조기이행과..
[대전소식] 대전시 지하철의 재미있는 통계이야기~! 【대전소식】도시철도 승객 1인당 전기요금은 82원 "대전도시철도, 재미있는 통계 발표 본선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원어치 전력 사용" 대전도시철도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원이고, 1편성이 편도 1회를 운행할경우 전기요금은 1만 5492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도시철도공사(사장 김종희)는 6일 운행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승객 1인당 소요되는 전기요금은 82.08원, 1편성이 1km를 운행할 경우 전력사용량은 10.7kwh로 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763.9원이며, 본선에서 열차를 운행하면서 하루 792만 7000원어치의 전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또 지하에서 하루 8288톤의 지하수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8140여 톤이 하천용수로, 130여 톤은..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대전소식] 대전시, 원활한 차량소통 기대돼, 일부 교차로좌회전 폐지 [대전소식] '정체 교차로 차량소통 원활해 진다.' ▶ 교통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해 좌회전 금지 및 비보호좌회전 확대 ▶ 탄방네거리 시간당 756대, 휴양소네거리 시간단 320대 통행량 증가 대전시 교통건설국은 도로운영체계의 선진화방침으로 정체교차로에 대한 신호체계를 변경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교차로에서 좌회전신호로 인해 도로정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로 차량통행량이 비교적 적은 일부 교차로에 대해서 좌회전 신호를 없애는 대신 비보호 좌회전으로 직진우선원칙에 입각하여 신호체계를 국제적표준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통신호체계의 변경 대상에 오른 두곳은 '탄방네거리'와 '휴양소네거리'가 해당됩니다. ■ 교차로신호체계 변경에 따른 개선효과 ▶ 탄방네거리 : 용문네거리 → 유성방향 직진교통량 시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