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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대전소식] 대전시,‘2011 열기구&생태체험축제’성료 대전시,‘2011 열기구&생태체험축제’성료 대전시의‘2011 열기구 & 생태체험축제’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밭수목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시관광협회가 주최하고 열기구&생태체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열기구와 생태환경이 어우러진 참여․체험형 축제로 시민 5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종전 열기구 축제는 갑천변 둔치에서 열기구 탑승체험과 항공과학체험 위주로 축제를 개최했는데, 이번 축제는 생태탐방 체험프로그램을 추가해 시민들이 직접 보고, 즐기고, 참여하는 체험 형으로 꾸며져 시민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특히 22일 열기구의 화려한 조명 연출쇼인 나이트 글로우와 불꽃쇼는 가을 밤을 형형색색의 불꽃으로 수놓은 황홀과 감탄의 세계가 펼쳐졌습니다. 또 직접 열기구를 타 볼 수 있..
[대전여행/엑스포시민광장]2011열기구& 생태체험축제 2011 열기구 생태 체험 축제가 엑스포 시만광장과 한밭수목원일대에서 2011년 10월22일 토요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열렸습니다. 다채로운 행사와 다양한 체험 부스가 있었어요. 시간은 저녁 6시부터 하는거였는데 전 일찍가서 풍경만 살짝 담아왔습니다. 시간이 일찍인데도 날이 좋아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많이 나왔더라구요.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 원리를 이용하여 열기구를 이해하는 부스도있었어요. 아이들이 밟아서 로켓이 튀어올라가는것에 재미가 들려서 엄청 좋아 하더라구요^^ 밤에는 불꽃이와 나이트 글로우쇼가 있었다니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한밭수목원알대에서는 생태 탐방 투어가 진행중이였씁니다. 생태 탐방노트에 스탬프를 다채워오면 열기구모빌이나 에코펜 필통세트를 주는 행사가 잇었습니다. 한밭수목원에..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축제의 계절 10월, 눈과 입이 즐거워유 하늘을 수놓은 열기구와 푸른 수목원 그리고 갖가지 전시회가 있는 대전 축제는 인류의 발전과 함께 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대 로마에서는 신성한 축제가 있는 날에는 일상적인 활동을 멈추고 쉬었다고 합니다. 과거의 축제는 종교적 의식행위와 상관성을 갖고 있었지만 요즘의 축제는 그 성격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입니다. 1년 중 10월에 축제가 집중적으로 열리는 것은 가을의 정취와 축제의 흥겨움이 잘 어울리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전에서도 의미와 재미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IAEA FEC (국제 원자력기구 핵융합에너지 컨퍼런스)기간 중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펼쳐진 그린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문화와 그린에..
[대전여행] 대충청방문의 해, 대전에서의 하루, 어디까지 즐겨봤니? 대충청방문의 해, 대전에서의 하루, 어디까지 즐겨봤니? 오래 전, 너무나 아름다운 영상에 매료되었던 영화가 있었다. 가을로. 울긋불긋 붉게 물든 산천보다 내 마음이 더 곱게 아롱졌던 한 편의 이야기. 우리나라의 가을이 그토록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만든 눈부신 영화였다. 그날 이후, 내게 가을은 여름이 무너져내려 그저 스쳐가는 계절이 아니라, 추운 겨울을 옹골차게 이겨내기 위해 한껏 힘을 모으는, 살아 있는 계절이 되었다. 10월의 어느 멋진 하루, 오래 전 가을의 모습을 마음에 담고 대전으로 향하는 길. 보다 섬세한 시선으로 깊이 숨어 있는 대전의 모습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바쁘게 움직였다. 푸른 기운이 그립다면,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오전 7시 30분, 대전행 KTX에 몸을 싣는다. 한 시간 남..
[대전열기구] 대전 열기구 축제 하일라이트 영상 2010 대전 열기구 축제 하일라이트 영상을 만들어 보았어요^^ 열기구 축제는 아시아에서 일본과 우리나라 그것도 대전 갑천에서 유일하게 열기구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열기구축제] 대전의 푸른가을하늘을 울긋불긋하게 한 열기구축제! [오감만족] 푸른가을하늘 대전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대전.충청방문의 해에 즈음하여 10.16(토)-10.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둔치에서 열렸다. 푸른 가을 하늘에 화려함으로 펼쳐지는 열기구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기 충분한 행사이다. 작년 화려한 행사를 보지 못한 아쉬움에 기대를 잔득 하면서 토요일 오후 갑천대교쪽으로 바쁜 걸음으로 향하지만 불어오는 바람이 심상치 않다. 열기구는 풍속 4m/sec 이상일 경우 탑승자의 안전을 위하여 하늘로 띄우지 못한다. 하늘 높이 가을의 전형적인 푸른색상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고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결에 열기구 되신 가오리 꼬리 연이 그 길이를 가름하기도 어렵지만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하늘을 아름답게 수를 놓고 있었다. 아무런 어려움 없이 허공을 날으는..
[열기구축제] 2010 대전 열기구축제의 환상적인 야경 [오감만족] 2010 대전 열기구축제의 환상적인 모습들 주말을 멋지게 밝힌 2010 대전 열기구축제가 열렸다. 하늘위를 날아다니는 패러글라이딩 묘기를 보니 정말 환상적이었다. 해군의장대 공연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관라믈 했는데요, 그중에서 외국인들이 멋있다는 반응으로 관람을 하더군요^^ 아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들도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열기구가 신기한 듯 만져보고 있네요^^ 저도 가까이서 보니 정말 신기했습니다. 보트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유료로 체험할 수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보트를 타더라구요^^ 보트를 타고 붉은 노릉이 있는 갑천대교를 지나는 기분이 어떨까? 정말 멋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밤에 갑천대교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음악과 함께 열기구가 불을 뿜습니다. 정말 환상..
대전 열기구축제 - 불꽃놀이와 함께한 늦가을의 색다른 즐거움 대전열기구축제 (대전 컨벤션센터 앞 갑천변) 불꽃놀이와 함께한 늦가을의 색다른 즐거움 전체적으로 많이 실망한 행사였습니다. 처음의 국제행사에서 올해는 그냥 일반행사로 줄어든 것도 한 몫 했겠지만... 그래도 열기구 축제인데 첫째날에는 아예 열기구가 뜨질 않았고, 둘째 날에는 그나마 띄웠는데... 일반 전시회 정도의 행사였습니다. 체험행사라고 하기엔 규모나 주변 여건도 좋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안전에 있어서는 거의 대책이 없을 정도의 행사라고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그 흔한 안전펜스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행사차량이 관람객들 사이를 마구 돌아다니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큰 볼거리가 없는 대전에서는 그나마 아주 좋은 구경거리 였다는데 큰 위안을 삼아야 할 상황이네요... 불꽃놀이 마저 없었다면....
[대전행사]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내년을 기약 [오감만족] "대전 열기구축제" 화려한 모습들 뒤로한채, 내년을 기약 - 16일 ~ 17일, 이틀간 갑천둔치에서, 시민참여프로그램으로 운영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대전컨벤션센터앞 갑천둔치에서 ‘날아라, 꿈의 세계로’라는 주제로 ‘제7회 대전열기구축제’를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쉽게 볼 수 없는 이색적인 관람과 체험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열기구축제는 종전 외국선수를 초청하여 국내․외 동호인 대회로 치러지던 지난 축제와 다르게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열기구 조종 기술도 배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대폭 개편하여 운영 되었습니다. 축제에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하늘에서는 가장 인기 있었던 ▲열기구 탑승체험 ▲모터패러글라이딩 시범 ▲스카이다이빙 시범 ▲모터패러 편대연막비행이 펼쳐지고, ..
[대전축제] 10월의 대전하늘은 동화 속 일들이 펼쳐집니다! 2010 대전 열기구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