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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월드

아이리스 촬영지이자, 국내최대규모의 수족관 '아쿠아월드' 아이리스 촬영지이자 국내최대규모의 수족관 대전아쿠아월드 "반갑다! 분홍돌고래 보뚜야" 아쿠아월드가 들어서는 보문산 동굴은 지난 35년간 유사시 군사용 충무시설로 이용되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어려웠던 곳으로, 그 이전에는 작은 나룻배가 다니기도 했습니다. 지난해엔 KBS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드라마‘아이리스’촬영이 진행되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지요. 덕분에 아쿠아월드 내부에 아이리스관이 들어선다는군요. 총 320억 원이 투입된 담수량 4,000톤 급 수족관으로 세계 물고기 600여종 4만여 마리의 어종 자원이 전시되는데요, 부산 아쿠아리움이나 코엑스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답니다. 특히 충무시설의 입구 및 출구와 연결되는 본관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에 해당..
와아! 이런 물고기가 다 있네? (대전아쿠아월드) 올해 개장 아쿠아월드 세계 희귀어종 와아! 이런 물고기가 다 있네? DAEJEON AQUA WORLD 「 세계 최초의 동굴형 수족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보문산 대사지구 내 옛 충무시설에 들어서는 대전 아쿠아월드가 오는 10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총길이 220m, 연면적 1만3,000여 ㎡ 의 U자형 자연동굴로, 한국생태관 등 9개 테마관이 이어지며 한국은 물론 아프리카, 아마존 등 세계 물고기 600여종 4만여 마리의 어종 자원이 전시된다. 대형 단일수조 아래쪽으로 약 16m의 터널이 구성되는 등 세계에서 가장 큰 수족관으로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 세계 단 두 곳에서만 관람 가능 - 아마존강 돌고래 '보뚜' 전시물 중 가장 화제를 모으는 것으로,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과 오리노코강 유역ㅇ 분..
[대전소식] 아쿠아월드 앞으로의 계획 대전 아쿠아월드 현황보고 관람동선 주차장(4층) → 본관입장 → 한국관 → 테마관 → 아시아관 → 아마존관 → 아프리카관 → 파충류관 → 고대어관 → 보토관(1층) → 보토관(2층) 반입물고기 총500여종 63,000여 마리가 반입예정이며, 현재 호동연구소, 서울 한강수족관, 구미 수족관에 350여종 40,000여 마리가 반입되어 있으며 11월20일 까지 나머지 어종이 반입될 예정. 주차 및 교통소통대책 ○ 셔틀버스운행 : 은행동 우리들공원 앞, 한밭운동장, 오월드 내 운영 ○ 주차장 확보 - 대형 : 한밭운동장 주변 주차 - 소형 : 지하상가 주차장 및 우리들공원 주차장 활용 협의 중 개장지연사유 ○ 건축규모(2층→4층) 확장으로 인한 건축공기 연장 ○ 보토관 수조 수질조성 및 분홍돌고래 안정기간 필요
[대전소식] 대전도 할수있다!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 건립방안 추진! 【대전소식】관광산업 육성을위해 대전에 "특급호텔과 유스호스텔"건립방안 추진! 「외국인유학생 적극유치와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 방안 적극추진해...」 염홍철 대전시장은 9일,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이제 대학은 산업”이라고 전제하고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여 의료관광산업 활성화 및 외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염시장은 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인 ‘제2 누리관’을 원도심에 건립하는 방안을 비롯해 ▲외국인 유학생 후견인제 도입 ▲외국인 유학생 문화․체육 이벤트 개최 등의 시책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대전은 유학생을 최고로 배려하는 도시라는 말이 나올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유명한 강사를 초빙하여 기존의 특정..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염홍철 시장,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방문 - 시민 불편 없도록 주차장 확보, 진입로 개설완료 후 개장 주문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7일 오후 중구 보문산 아쿠아월드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시공사 및 관계자로부터 아쿠아월드 개장에 대한 당면현안을 청취한 뒤 공사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염시장은 공사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공사책임자에게 “첫단추를 잘 꿰어야... 대전의 미래 운명이 바뀔 수 있다”며 운을 뗀뒤, 네가지 원칙을 주문했는데요. 첫째는 인근 시민 및 상인의 불편이 없도록 주차장 확보 및 진입로 개설이 선행되어야 할 것, 둘째는 관련부서에서 주차수요를 면밀히 검토할 것과 최근 시에서 매입한 주차장 부지(2,351㎡)에 대해 입체식 주차타워로 설치하는 등 주차면수를 최대한 확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대전의 명소가 될 '아쿠아월드'를 미리 가보다 대전최초, 국내 최대 규모라는 아쿠아월드의 공사현장을 가보았다. 올해 8월에 개장예정이라는데 무려 4,000톤규모라고 한다. 부산아쿠아월드(2003년 개장) 3,800톤, COEX *(2001년 개장) 2,300톤, 63씨월드 500톤 이 기준으로만 봐도 상당하다. (주)대전아쿠아월드에서는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보문산 대사지구 내 천연동굴을 활용해 국내에서 규모가 가장 큰 아쿠아리움을 조성하고 있다. 수족관만 하더라도 단일 수조로서는 가로 32m, 세로 4.5m 폭 10m로 세계 최대 규모다. 제작은 세계 수조관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미국 레이놀즈사가 맡았다. 들어온다는 물고기가 아마존강 돌고래, 레드파쿠 (서식지 : 오리노코강), 웰스메기 (서식지 : 유럽), 피라루크 (서식지 :브라질-가..
세계 5대 희귀종 아마존강 분홍돌고래가 대전에?! 대전시 베네수엘라 정부측과 전격 합의, 8월에 대전아쿠아월드에 둥지틀 예정! 대전시는 오는 8월에 개장되는 대전아쿠아월드 전시물 확보를 위해 국제자문대사(추연곤)를 단장으로 하는 시 대표단을 베네수엘라로 급파시켜 세계 5대 희귀종으로 분류되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 제공에 대한 교류협력에 전격합의 하였다고 합니다~! 이번 상호교류 합의내용은 베네수엘라 발렌시아 시정부는 시 산하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 암수 1쌍을 발렌시아 홍보대사로 지정하여 8월초까지 대전아쿠아월드에 보내주기로 했다고 하네요,^^ 아마존강 분홍돌고래는 지난해 MBC다큐 ‘아마존의 눈물’에서 방영돼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세계 5대 보호어종으로 베네수엘라 정부측에 따르면 아쿠아리움으로는 세계 최초로 대전아쿠아월드가 ..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과 보문산 아쿠아월드 개장 대전시 목척교 리모델링하다. 35년 전 세워진 홍명상가와 중앙데파트를 철거한 자리에 추진 중인 대전시 목척교 르네상스 프로젝트는 주요 사업 대부분이 4월이면 완료됩니다.  대전시 목척교에 형형색색 조명등이 커지고, 물을 가까이서 보고 즐길 수 있는 대전천 호수공원으로 등장한다고 하고요 ,이에 따라 대전시 목척교는 산업화의 시대에 종말을 고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시대를 여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네요. 또 오는 5월, 세계 최초의 동굴형 수족관인 보문산 아쿠아월드가 문을 연답니다.보문산 아쿠아월드는 비상 시 충무시설로 활용돼 온 지하시설을 그대로 이용해 세계 아쿠아리움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미국의 레이놀즈사와 공동으로 4,000톤 규모로 조성됩니다.  수족관은 한국관, 아프리카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