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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생태공원

세천생태공원 세천유원지 계곡나들이 대전 가볼만한곳, 세천생태공원 세천유원지 계곡나들이 *** 식장산초입에 있는 세천유원지가 세천생태공원으로 아주 멋지게 조성되었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여름나들이 하러 갔답니다! 세천생태공원은 습지원이 너무 예쁘게 잘 되어 있었어요. 여름이라서 연꽃들도 이쁘게 피었어요. 습지원 안내판을 보면 습지에 사는 식물들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눈이 시원해지는 여름 연꽃입니다. 아기자기한 길을 따라서 산책하기 좋은 것 같아요. 세천생태공원을 지나 세천유원지로 가서 게곡에 올라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둘레길을 따라 등산을 하시는데, 저는 아가를 업고 가니까 시선 집중! 나무도 보여주고 싶고, 계곡도 보여주고 싶고, 물놀이도 해보고 싶어서 갔는데 오히려 제가 더 신난 느낌이였어요!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을..
식장산의 도시자연공원 '세천생태공원'을 산책해볼까요? 식장산의 도시자연공원 '세천생태공원'을 산책해볼까요? *** 대전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대전 8경 중 하나인 식장산에 있는 도시자연공원, 세천생태공원을 찾았습니다.울창한 숲과 세천저수지를 끼고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죠.정말 유명해서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요. 저는 이번에야 처음 가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한가로운 길이 펼쳐져 있었어요.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보이네요. 먼저 습지원으로 들어가보았습니다. 수많은 올챙이 떼를 보니 정말 자연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어요. 뒤로 가든. 이름이 재미있죠? 뒤로 가든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에 한 번 가보세요^^근처에 음식점들이 꽤 있으니 도시락을 미처 준비하지 못하셨다면 근처 음식점에 가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공원에 꽤 많은 분들이 산..
자연과 여유가 숨어있는 세천생태공원 자연과 여유가 숨어있는 세천생태공원 *** 늦었지만 올해가 가기 전에 지난 11월 블로그 기자단의 마지막 팸투어 현장을 포스팅하려고 해요. 11월의 팸투어의 첫번째 코스는 바로 세천생태공원이었는데요. 도심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동안은 이곳까지 가볼 엄두를 못냈는데 팸투어로 가게 되었어요. 세천생태공원의 따사로웠던 11월의 모습 지금부터 보여드릴게요. 생태공원 안에 조성된 데크를 따라 걸으면 작은 연못을 빙 둘러 한 바퀴를 돌아갈 수 있는 코스에요. 공원 자체는 크지 않지만 옆에 있는 식장산이 있어서 올라가기 전에 둘러보고 가기 좋네요. 짜잔 이 식물은 무엇일까요. 궁금하시다면 대전시 블로거들에게는 테리우스원님이 계시죠. 흥미롭게 설명해주신 덕분에 귀에 쏙쏙 들어와서 몰랐던 식물들 이름도 알..
식장산 세천생태공원이 돌아왔다! 식장산 세천생태공원이 돌아왔다 *** 대전 동구 세천동에 위치한 세천생태공원이 다시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어요. 그동안 보문산만 돌아봤지 식장산을 돌아볼 생각은 못했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에요. 식장산과 함께 세천생태공원은 산책하기 딱 좋은 곳이랍니다. 이 곳은 1986년 도시공원으로 지정되어 '세천유원지'로 이용되어 오던 곳이라고 하는데, 2011년 생태공원 사업에 착수하여 지난 10월 준공을 마치고 세천생태공원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식장산 근처를 자주 와본 경험이 없어 조금 생소하기만 한데요, 아마 이 근처 시민들에게 이 곳은 좋은 친근한 도시공원이었을 것 같아요. 저도 대전시 팸투어를 통해 처음 세천생태공원을 찾았는데, 이번을 기회로 좋은 산책코스를 알게 되어 매우 반가웠어요. 식..
식장산 세천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공개합니다!! 식장산 세천생태공원의 아름다움을 공개합니다 *** 어느덧 깊어가는 가을의 소리가 들려오는 시간입니다. 물론 첫눈이 대전을 뒤덮기도 하였지만 오늘은 뭔지 모르게 가슴이 설레고 있답니다. 그 이유는 자연으로 달려간다는 2013년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마지막 팸투어가 식장산으로 향하기 때문입니다. 야생화 개체를 한 아름 안고 있어 나를 항상 유혹하는곳 올해는 과연 얼마만큼 방문하였을까 손가락으로 꼽기도 힘들지만 사계절 내내 간다고 하여도 싫증나지 않고 달려가고픈 식장산 이랍니다. 대전에서 가장 높고 8경의 하나인 598m의 식장산(食藏山)의 입구에 세천생태공원이 지난 2011년부터 40억원 예산으로 세천유원지 일대 5만㎡에 연꽃등과 계단식 생태습지 그리고 관찰 데크 까지 2013년 10월 시민의 품으로..
2013년 대전광역시 블로그 기자단 마지막 팸투어 현장 2013 대전광역시 블로그기자단 마지막팸투어 현장 *** 2013년의 공식적인 기자단 모임이 끝나는 오늘 (이제 다음달 해단식만이 남았네요.) 감기몸살로 컨디션이 말이 아니였지만,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그리고 제대로 참석해보지 못한 팸투어 행사를 가겠다는 의지로 약봉지를 손에 쥐고 시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 제 의지 덕분인지 몇일내내 쌀쌀했던 날씨가 잠시 태업을 뒤로 감은듯 늦가을의 기온을 선물해주네요. 언제나 그렇듯 팸투어는 SNS써포터즈 여러분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첫 행선지로는 대전세천생태공원입니다. 대전시에서 2011년부터 새롭게 만들기 시작한 일명 '세천유원지'가 비로서 지난달 10월 새롭게 태어나 이렇게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대전8경중 하나인 식장산 자락에 위치한 곳이..
[5월의 핫뉴스] 시민이 뽑은 가장 인기있는 핫뉴스 1위 : '효문화 진흥원 유치' 확정 http://daejeonstory.com/3207 2위 : 공공자전거 '타슈' 1000대 누빈다 http://daejeonstory.com/3208 3위 : 시민생활체육시설 '확충' http://daejeonstory.com/3209 4위 : 2013년까지 '세천생태공원' 조성 http://daejeonstory.com/3210 5위 : 순환형 임대주택 건립 '박차' http://daejeonstory.com/3211
[5월의 핫뉴스:4위] 2013년까지 '세천생태공원'조성 대전시 동구 세천동 산30-1번지 세천저수지 일원에 생태공원이 조성됩니다. 대전시는 13일 원도심 균형발전과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원)을 투입, 오는 14일 착공해 내년 2월까지 생태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생태공원 부지는 지하수가 나오는 특성을 살려 계단식 연못으로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연꽃 등 다양한 습지식물을 심고, 관찰데크 등을 만들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곳을 시민은 물론 원도심지역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또 대전시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봄 행락철과 휴일에 급증함에 따라 주차장 부족으로 인한 불편해소를 위해 100면(기존 160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대전시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