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시, 내년도 사상최대 국비 2조 6300억 확보 목표 다짐 올해가 시작되고 막 두 달이 지난 이 때, 벌써부터 보다 나은 내년을 위한 움직임이 한창입니다. 3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 현장. 이날 보고회는 대전시가 내년에 진행할 사업에 맞춰 정부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는데요. 열악한 지방재정 현실에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는 것이 지역발전의 핵심 관건인기 때문입니다. 내년도 목표 2조 6,300억 대전시가 목표로 하는 내년도 국비는 2조 6,300억 원, 지난해보다 3.1%나 증가한 것인데요. 여기에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을 비롯해 10년 이상을 내다보는 대전형 국책사업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 중 신규 국비사업은 전년 1,148억 원(66건)보다 4배 이상 증가한 5,0.. ★ [8월의 핫뉴스 1위] “과학벨트 예산 환원ㆍ증액 위해 전방위 총력” ★ “과학벨트 예산 환원ㆍ증액 위해 전방위 총력” 국책사업…, 부지매입비 정부 부담 옳아 염홍철 대전시장은 8월 9일 대전시 정례 시정브리핑을 통해 최근 불거진 과학벨트 현안과 관련해 대전시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염시장은 과학벨트 부지매입비 부담 논란에 대해 “저는 처음부터 일관되게 부지매입비 분담을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밝혔는데 “그 이유는 공모사업이나 지역사업이 아니었고 국가백년대계 차원에서 과학강국을 만들려는 취지에서 추진된 국책사업인데다가 당초 부지매입비에 대해 아무런 얘기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염 시장은 이어“타 지자체에 부담 사례가 있고, 우리 대전의 경우도 HD드라마타운 조성의 경우 부지를 제공했지만, 그것은 처음부터 국책사업 유치를 위한 조건이었다.”고 전제하고 “따라서 현.. 과학벨트 분산배치? 이것은 시청률 0%에 도전하는 최악의 시나리오!! 요즘 정부에서는 과학벨트에 대해 참 말이 많죠. 공약을 지키지 않는 모습, 대통령으로써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는 일이요. 최근 분산배치에 대해서도 논란거리인데요. 왜,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를 분산배치를 해야하나요? 정부에서는 요즘 논의가 되고 있는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의 삼각벨트를 구상한다는데, 삼각벨트란 대전~대구~광주를 잇는 것인데요. 왜 하필 이렇게 하는지.. 균형발전을 위한? 이건 애초에 없는 공약일 뿐이나.. 지금에 와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건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이에대해 과학자 의견을 들어 법대로 한다는 원칙론에 따라 진행한다는 것을 뒤에서는 나눠주기식 국책사업을 추진하는데, 이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또한 대통령이 한나라당과.. [염홍철 대전시장]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제1편. 시장님! 시장님! 우리 시장님! :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담다! 9월 14일 화요일! 추석을 일주일 앞 둔 그 날!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의 하루를 새벽부터 저녁까지 따라다녀봤습니다! 〈 새벽운동 〉 아침 6시! 어김없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운동을 합니다. 걷기! 열심히 걷습니다. 토요일 10시면 보문산에 오르는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을 만날 수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습관들이 강철체력을 만드나 봅니다. 〈 오전 〉 대전광역시청을 출근으로 하루 일과는 시작을 합니다! 본격적으로 시장님의 하루를 따라다녀보겠습니다! 트위터 접속! 시장님의 하루 스케줄은 꽉 짜여져 있습니다. 바쁜 일정 중에도 잠시 짬이 나면 트위터에 접속을 합니다. 이글스 팬이라 그런지 독수리타법을 구사합니다. 참고로 염홍철 대전 시.. 【 대전소식 】드라마시티 대전을 위한 첫걸음, "HD드라마타운"유치 【 대전소식 】드라마시티 대전을 위한 첫걸음, "HD드라마타운"유치 「 대전시의 문화산업진흥원 설립 등 문화산업육성 집중투자의 결과 」 대전이 ‘미래의 황금알'이라는 첨단영상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전영화촬영스튜디오를 거쳐 간 영화나 드라마는 모두 25편에 달한다며 400만 관객을 넘어선 영화 ‘쌍화점', ‘전우치’, ‘7급 공무원’, ‘거북이 달린다’, ‘우생순’과 인기 드라마 ‘아이리스’ 등이 대전을 거쳐 갔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주 개봉이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설경구 주연의 영화 ‘해결사’도 대전에서 90% 이상을 촬영했으며, 지난 9월 7일 대전에서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고 9월 9일 전국개봉 후 흥행1위를 독주 100만명을 돌.. [대전소식] HD드라마타운 추진 탄력받아, 염홍철 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드라마타운 추진 적극적인 건의 [대전소식] 염홍철시장, 유인촌장관 만나 「HD 드라마타운」 2011년 예산반영 건의 - 유인촌 문화부장관,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 대전시는 민선5기 최대 현안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엑스포과학공원 내 'HD(고화질) 드라마타운' 이 기획재정부의 최종보고회에서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염홍철시장의 시정브리핑 이후, 2011년 국비반영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 유인촌 문화부장관을 만난자리에서 'HD 드라마타운'사업이 경제성을 확보한 만큼 2011년 조기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건의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참석한 국회 문화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의 김창수 의원 역시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유인촌 문화부장관이 시작한 사업인 만큼 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