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월 상반기 대전시정 핫뉴스는?
1. 대전시, 유럽 최고 과학도시와 우호교류 협정체결 - 독일(드레스덴), 체코(브르노)와 과학기술 협력, 문화예술 교류 등 [기사 링크] 2. 전통시장 청년 CEO, '태평청년 맛 IT 길' 오픈 - 태평시장 빈 점포 활용 청년창업골목 조성, 희망메뉴 창업지원 3. 시내버스 타고 행운 잡으세요! - 지역명소 먹거리 안내판 부착 운행, 매주 버스 1대 선정 교통카드 지급 4. 대전 수돗물 '이츠水' 2016 국가브랜드대상 수상 - 품질, 인지도, 만족도, 지속성, 경쟁력 등 모든 항목 최고 평가 [기사 링크] 5. 대전과 세종, 공동연구원 설립 위해 맞손 - 대전세종연구원 설립 위한 공동합의문 발표, 7월 중 설립 [기사 링크]
청년취업! 구직활동! 대전시가 도와드립니다
“젊은도시 대전 원년! 청년취업 확대로 시작합니다!” 일자리가 곧 복지라고 하는데요. 청년일자리는 일정한 소득을 소비로 연결하는 건전한 경제사회를 만드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줘 발전된 미래사회를 보장하기 때문입니다. 대전시가 우리사회의 최대 화두 중 하나인 청년실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관내 기업의 구인일정을 조사, 시기별 채용컨설팅 계획을 알려드립니다. 올해 121개 업체, 2,846명 고용 계획 올해 대전에서 활동하는 연매출 300억 원 이상 기업 중 121개 업체가 청년 2,846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분야별로는 상담서비스 1,650명, 제품생산 108명, 사무직 550명, 연구직 148명, 영업판매 106명, 전기 및 전자 기업 64명, 건축설계 166명, 기타 54명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