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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명품특산물을 한자리에 충청명풍 충청의 명품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충청 명품ㆍ특산품 대축전 *** 제2회 충청 명품 특산품 대축전이 대전무역전시관에서 9월13일 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렸습니다 충청남북도 9개시 9개군이 참여한 이 행사는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브랜드의 특산품을 구경할 수 있는 행사라서 좋아요 입장료는 없구요 들어 갈때 부직포 장바구니를 줘서 장보기가 편했습니다 금산인삼부스도 있구요 아침일찍인데다가 비가와서 그런지 아직은 한산 합니다 한자녀 더갖기 운동연합 대전광역시본부부스 도 있었어요 저도 소원나무에 한자 적어봤습니다. 대전이 출산율이 높은 도시중에 하나래요 김장철이라서 젓갈류도 많이 보입니다 찹쌀 유과도 있어서 하나씩 시식하게 해주시더라구요! 공주는 밤이 유명합니다! 멋진 도자기 용품들도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
[9월의 핫뉴스, 3위] 충청권철도 조기착수 힘 모았다 충청권철도 조기착수 힘 모았다 3개 시·도지사 공동결의문 채택… 지역현안 상생발전도 협의 대전, 충남·북 충청권 3개 시·도지사는 31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충청권행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충청권 현안에 대한 공동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염홍철 대전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 이시종 충북지사는 이날 협의회에서 충청권 최대 현안인‘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성공 추진과 내년부터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 및 공무원을 인접 시·도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이날 협의회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은“충청권 3개 시·도는 역사와 뿌리가 깊고, 최근 세종시 원안 통과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 등 충청권의 협력으로 이뤄졌다”며 강조하며“세계적 추세는 행정의 광역화가 요구되는 시대로 앞으로 교통·관광·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도시락 Talk' 염홍철 대전시장이 말하는 살기좋은 대전 살기좋은 도시라는것이 어떤것일까요? 6명의 활발한 블로거가 같이 모인 자리에서 다양한 의견이 오간 좋은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대전은 2010년부터 시민과의 소통의 수단중에 하나로 대전 블로그 기자단이라는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기자단의 목적이 대전을 홍보하는것이 우선시 하는것이 아니라 살고 있는 시민이 대전시를 믿고 조금더 잘살기 위해서 귀를 기울일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길 바랍니다. 우선 도시락 토크는 장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렴하다면 저렴할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서 접대등에 대한 시비를 줄일 수 있고 점심시간에 같이 말하면서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도 단축될 수 있습니다. 모두들 바쁜사람들 아닙니까? 그런면에서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보여집니다. 6명의 블로거가 질문을 두개씩 준비해서 염홍철 시..
충청과학벨트와 지역활성화에 대한 첫걸음! '대전의 시민으로' 모여서 한국경제의 성장엔진인 대덕특구의 경쟁력 있는 기술, 사람, 문화를 상호 이해하는 자리가 지난주 목요일에 열렸다. 대덕특구 미래 10년과 연동되는 이슈는 바로 요즘 충청권의 핫 이슈인 과학벨트에 대한 추진계획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은 과학 비즈니스 벨트뿐만 아니라 동남권 신공항 건설 등 각 지역의 치열한 유치전이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은 현재 총성 없는 전쟁이 한창이다. 매 정권마다 반복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을 둘러싼 지역갈등과 지역공약 남발의 중심에 서있는 과학벨트는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될것인가? 과학벨트의 추진배경은 대규모 투자를 통하여 기초과학을 획기적으로 진흥시키는 한편 과학과 비즈니스가 연계된 세계적 과학도시를 조성하여 20~30년 후 먹을거리를 창출한다는데 있었다. 결..
[공모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 충청권 연계협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회 -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사무총장 권오창)에서는 “대전·충북·충남은 하나”라는 모토아래 충청권 소재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3개 시도가 상생발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대전광역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등 충청권 3개시도와 각 시도 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공모분야는 산업·과학기술·인재양성·문화·관광 등 전 분야에 걸쳐 충청권 3개시도가 상생협력을 통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사업이면 모두 가능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공식인가한 충청권내에 소재한 대학에 재학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은 물론 휴학생도 응모할 수 있고 3명이내의 팀으로 구성된 단체응모도 가능합니다..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의사선생님, 몸이 아플땐 어디로 가야하나요? -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육성을 위한 세미나 열려 - 대전시는 28일 오후 2시, 대전대 지산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염홍철 대전시장,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임용철 대전대 총장, 국립한의한연구원 김기옥 원장, 시의회 김경훈 보건환경위원장, 의료관광 전문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충청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염홍철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전시가 의료관광산업을 새로운 성장 산업으로 선정한 이유는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인류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대전경제 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대전을 아시아 의료관광허브도시로 만드는데 진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염시장은 또 “대전은 국립한의학연구원, 생명과..
대전시 공무원, 거리청소도 열심히! 대전시 공무원, 거리청소도 열심히! - 대전시 공무원, 시청사 주변 일제 거리청소, 1300여명이 참여해 - 대전광역시는 공무원 1,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 청사주변 일대에서 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거리청소는 10. 28(목) 오전 8시부터 한 시간 동안 시청사 주변을 부서별로 13개 구역으로 나누어 이면도로를 포함한 둔산, 문정, 계룡, 대덕, 한밭대로 등 가로변 청소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청소를 통하여 가로변 공한지, 이면도로 등에서 재활용쓰레기 7자루(캔1, PET3, 폐지3) 잡쓰레기 3자루를 수거하였으며, 지속적인 청소를 실시하여 「쓰레기 제로 도시, 대전」의 거리 조성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시 관계자는 금년은 한국 방문의 해이자 대충청권 방문의 해로 우리시를 방문하..
대전,충청의 술 안내 책자 - 충청인의 명주 요즘들어 한참 이슈가 되고있는 것이 막걸리 입니다. 예전부터 쭈욱 존재해오고 있던 술이지만... 웰빙과 일본에서의 관심증대로 더욱 그 관심도가 증가하여 이제는 한류의 한 부분으로까지 확대되었습니다. 대전과 충청지방에도 고유의 민속주가 많이 있고, 지역의 막걸리도 오래전부터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술과 관련된 민감한 사항이 세금입니다. ^^ 그래서인지, 대전지방 국세청에서 술과 관련된 책을 배포했습니다. 제목이 입니다. 지역의 민속주와 맥주, 소주, 와인까지 아주 다양하고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해서 활용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대충청 방문의해에 외부에서 오시는 손님들께 지역의 명주를 권하는 것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