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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

대전가볼만한곳 한밭수목원 장미원 데이트코스 한밭수목원에 가득한 장미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예뻐도 너무 예쁜, 한밭수목원 장미원에서 인생샷 찍으세요! "대전에 이런 곳이 있었어?" "에버랜드보다 여기가 훨씬 더 이쁘다!" 여기저기 감탄사가 쏟아지고, 사진 찍기에 정신없이 바빠지는 곳, 네, 여기는 '한밭수목원 장미원'입니다. 지난 금요일,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 부리나케 카메라를 챙겨 들고 수목원에 다녀왔는데요. 향기에 취하고, 꽃에 반하고... 와~ 대전에 이런 곳이 있었네요. 카메라 셔터가 저절로 바빠질 수밖에 없는 곳, 장미향 가득한 '한밭수목원 장미원'으로 떠나볼까요? 주차장에 도착하니, 마침 '한밭수목원 종합안내도'가 보였습니다. 한밭수목원은 엑스포 시민광장을 중심으로 동원과 서원으로 나눠져 있는데요. 수목원 전체를 둘러볼 시간은 안되고, 오늘의 목적지인 장미원은 어디쯤에 있는지 먼저 안내도에서 확인부터 해 봅니다. 한밭수목원은 워낙..
[카드뉴스]대전 장미명소 베스트 3 오월드, 한밭수목원, 현충원 여기가 바로 대전 장미명소 베스트 3! 대전에서 장미꽃밭을 구경할 수 있는 여행명소는 어디일까요?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에 장미명소에 대한 카드뉴스가 올라왔는데요.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은 한밭수목원 장미원과 오월드 장미축제, 국립대전현충원 야생화공원 3곳을 장미명소로 꼽았습니다. 도심속의 쉼터 한밭수목원은 사뿐사뿐 거닐면서 산책하기에 좋구요. 오월드 플라워랜드에서 열리는 장미축제는 예쁜 꽃밭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 안성맞춤이죠. 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 들려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대전시 공식페이스북 게시글에 댓글 반응이 뜨거운데요. "오빠 오월드 또 가장~""오월드가자 도시락은 재강이랑 선민이가""남친하고 여기갓!""힐링플레이스" 저마다 지인..
국내여름여행지 한밭수목원 동원을 거니면 설레는 마음 한 여름의 무더위속에서 복잡한 도심은 뜨거운 아스팔트 열기로 인해 더욱 더워져만 갑니다. 대전 도심의 한 복판에는 싱그러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밭수목원이 있습니다. 서원과 동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이번에는 동원을 한바퀴 둘러보기로 합니다. 한밭수목원은 중부권 최대 규모의 수목원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입장료는 무료이구요. 월요일은 휴관합니다. 동원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반기는 장마원. 장미가 다 졌을줄 알았는데 아직 장미가 피어있더군요. 마치 외국의 정원에 와 있는듯한 느낌의 쉼터가 있습니다. 가끔 이 곳에서 모델이나 코디 촬영을 하는 모습을 보곤 합니다. 언제 와도 늘 아름다운 꽃들이 반깁니다. 사계절 다 각각의 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심어져 있답니다.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하도 한 여름의 뙤약볕 아..
대전가볼만한곳 한밭수목원 향기로운 장미꽃 잔치 자연이 우리 인간에게 주는 선물 중 가장 향기로운 선물은 무엇일까? 이른 봄 갓 피어난 물 오른 나무에서 나는 풋풋한 나무 내음. 비릿한 풀 내음, 향기로운 꽃내음등 향긋한 내음들이 많지만, 5월을 시작으로 늦여름까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고 볼수록 기분 좋게 해 주는 꽃, 장미가 아닐까 싶네요. 색색깔의 예쁜 다양한 장미가 요즘 한밭수목원에서 어서오라 손짓하며 꽃잔치를 벌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톡톡 터지며 활짝 웃는 장미를 보며 숱한 사건들이 난무하는 우리 사회도 꽃처럼 아름답고 화사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 봅니다. 초록 가득한 한밭수목원과 예술의 전당 사잇길에도 빨간 장미가 수목원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찌보면 상수리 나무에 장미가 핀 것처럼 보이지 않나요? 예술의 전당 뒤쪽 한..
장미의 계절... 한밭수목원 동원에서 꽃의 여왕인 장미의 계절에 한밭수목원 동원에는 지금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미의 정원에서는 연인들의 사랑이 더욱더 커지겠지요. ㅎㅎ 아침햇살 받으니 고운 꽃잎이 더욱 빛납니다. 엄마와 자녀의 즐거운 한 때를 만들어 주는 장미의 정원입니다. 붉은 장미 두 송이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장미의 정원은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줍니다. 이슬 머금은 주황장미가 햇살에 반짝입니다. 다정한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굳게 다져주는 역할도 하는 장미의 정원입니다. 넝쿨장미 길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네요. 아름다운 불이지요. ㅎㅎ 아무리 장미가 예쁘다해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요. 그 모습 담아 두려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