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의 여왕인 장미의 계절에 한밭수목원 동원에는 지금 장미가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장미의 정원에서는 연인들의 사랑이 더욱더 커지겠지요. ㅎㅎ
아침햇살 받으니 고운 꽃잎이 더욱 빛납니다.
엄마와 자녀의 즐거운 한 때를 만들어 주는 장미의 정원입니다.
붉은 장미 두 송이가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장미의 정원은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시간도 만들어 줍니다.
이슬 머금은 주황장미가 햇살에 반짝입니다.
다정한 친구들과의 우정도 더욱 굳게 다져주는 역할도 하는 장미의 정원입니다.
넝쿨장미 길은 마치 불이 붙은 것 같네요.
아름다운 불이지요. ㅎㅎ
아무리 장미가 예쁘다해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지요.
그 모습 담아 두려 사진 촬영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