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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대전의 "타슈"~ 요즘 친환경, 저탄소 녹생성장, 에코산업 등의 말들이 종종 눈에 띄는데 그러면서 새롭게 뜨는 교통수단 중에 하나가 바로 자전거 이다. 자전거가 새롭게 나온 교통수단도 아닌데 새삼스레 뜨는 이유는 많이들 알고 있는 것처럼 자동차처럼 매연이나 이산화탄소등 공해 물질이 나오지 않고 건강도 챙길수 있는 많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요즘 들어 큰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면서 덩달아 다양한 자전거 제품들이 나오고 있으며, 비교적 고가의 기능성 제품이나, 디자인이 깔끔하고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들도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타슈"는 무인정류소의 대여 시스템이 있는 곳에서 자전거를 대여하고 다시 대전시내 곳곳에 설치된 자전거 거치소 아무곳에 반납을 하면 된다고 한다. 온라인 회원가입을 하거나 휴대폰 인증을 받은 사람이라면 누..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대전시,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시범/선도학교 첨단 "타슈" 배치.... 대전시는 앞으로 자전거 타고 학교가기가 쉬워질 전망입니다. 대전시는 자전거 시범/선도학교 확대, 첨담 타슈 배치 유개형 자전거 보관소 확대 설치 등을 골자로 "학교 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건강 등의 개인적 이슈와 교통환경 등 사회/경제적 이슈가 결합돼 자전거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12~19세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률이 여전히 저조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청소년 계층의 자전거 이용이 활성화되지 않은 원인이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안전사고 우려에 따른 학교 측의 자전거 통학 억제에 기인한다고 보고 이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전..
대전시 갑천에 뚫린 자전거길 신나게 달린다~~ 대전시 갑천변을 따라 자전거 전용도로가 시원하게 뚫렸다. 대전시는 자전거의 생활교통 문화확산과 건강,레포츠 수요 충족을 위해 대전시갑천 하천수계를 이용해 다기능 자전거 전용도로를 개통했습니다. 대전시 갑천 자전거 전용도로는 갑천 좌안 유성구 만년교 ~ 신구교 간 연장 14.5km 폭 3.5m로 개통됐고 국비 28억원 등 81억원이 투입됐으며 만년교 ~ 한빛대교 10.53km구간은 대전시가 한빛대교 ~ 신구교 3.97km는 유성구가 각각 시행한걸로 알고 있구요.. 대전시 자전거 녹색봉사대는 평소 자전거를 자주 이용하는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모두 250명이 선발됐구요, 이들은 자전거 도로 파손 등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개선사항 건의 방치 자전거 신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아이디어 제공 등의 역활을..
대전시 2년 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 2년연속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우수기관 선정! 대전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도시로 인정받았습니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 이용활성화 정책 추진 시도 평가'에서 전국 특별시,광역시 중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대전시는 지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시책 추진 현황, 자전거 조직 구성 및 예산 확보 등 4개 항목 21개 과제에 대한 평가에서 모든 항목을 걸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특히 대전시민 공용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 '첨단시스템 타슈' 는 프랑스 파리의 '벨리브'보다 더 편리하고 설치비용도 저렴해서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으면서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평가 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또한 대전시는 녹색자전거 마을 조성 등 대..
대전시에 오시면 자전거 "타슈"~ 대전시 "타슈" 자전거 산업화에 도전!!! 무인대여소 400곳 공영자전거 5,000대 목표!!! "타슈란??" 인구 150만명정도인 대전광역시 면적은 539.85㎢로 영광군(474㎢)보다 조금 넓습니다. 대전시의 자전거 정책은 한 기업으로부터 자전거 1,000대를 기증 받으면서 타슈가 본격화 됐습니다. 시내 64곳에 자전거를 배치하고 대전시민단체가 운영토록한 대전시 시민공용자전거 초기 운영 모델이 바로 "타슈" 랍니다. 하지만, 자전거 이용률이 높아가지만 수동대여시스템은 24시간 대여가 어렵고.... 유지보수 등 여러가지 관리상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검토된 것이 프랑스 수도인 파리 "벨리브" 구낸, 창원시 "누비자" 등 무인자전거 시스템이였던거죠. "타슈"는 타세요 라는 말의 충청도 사투리로 시민공용자전거..
대전시 전국최초!!!!!자전거 신호등 대전 전국 처음, 자전거 기반시설 확충 !!!!!~ 대전시는 자전거가 녹색교통수단으로 이용 증가됨에 따라 103억5천만원 사업비를 투입하여 자전거 전용도로개설 및 전국 처음으로 자전거 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자전거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이미 2009년에 대덕대로(계룡4가~대덕대교) 5.8km구간에 차로 폭 축소를 통한 다이어트 방식으로 자전거 전용도로를 시범개설 하였으며, 이후 통행에 문제점으로 제기된 안전성과 원활한 통행을 위하여 교차로 자전거 신호등 설치 횡단도 도색 등 안전시설을 보완하게 된다고하네요. 대전시는 이를 토대로 계룡로 등 주요간선도로 5개 노선 35.6km를 도로여건에 따라 계룡로와 대덕대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와의 구분을 지어 사고석, 미니식수(간이화단)+난간 , U형휀..
대전시의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 자전거타기 '타슈'~~ "타슈"는 대전시의 자전거타기 생활화 정착운동입니다. 대전시에서는 '타슈' 란 이름으로 무료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중이랍니다. 그렇다면 '타슈'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볼까요? 언제나, 어디서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이용하여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대전시민을 위한 녹색대중교통 수단 으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제입니다. '타슈~'라는 명칭은 언뜻 듣기에는 러시아말 비슷하게 들릴 수 있으나 우리 충청도 고유의 사투리 어조로 약간 길게 부르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배어나는 정겨운 이름입니다. 타슈~는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본전략인「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에너지 절약, 교통체증 해소, 환경개선 및 시민건강증진을 위하여 자전거를 녹색대중교통의 한 축으로 형성되었으며,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쉽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타고 즐길..
공짜 자전거 대여 대전시 자전거타기운동 '타슈' 이용방법 각 도시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경우 올해 시의 주요 정책으로 선정된 모양입니다. 대전의 경우 평지로 구성된 도시라서 자전거 이용이 쉽고 편할 수 있어 활용이 쉬운 동네라 하겠습니다. 대전의 자전거 활용 정책및 시민들이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타슈~"는 대전광역시가 대전시민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즐길수 있도록 자전거 무료 사용시간을 제공하며 , 일정 시간이 경과후에는 요금을 받는 제도이다 다른 시군에서 부러워 할만한 내용 같아서 올립니다. 많이 활용하세요. 무료 사용 시간 1시간(60분) 초과 시간당 이용 비용 3시간 이하 : 30분마다 500원 과금 3시간 초과 : 30분마다 2000원 과금 (※ 무료 사용 포함 시간) - 한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