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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동산

어서와 대전! 겨울철 가족나들이 추천여행지(상소동 얼음동산, 만인산휴양림) ▲ 모든 정보를 한눈에~~ 광클릭~!!! 우리 대전 동구의 핫플레이스 상소동 살림욕장은 여름에는 무료 수영장이 있어서 자주 가고 겨울에는 얼음동산이 있어서 자주 가는곳인데요. 이번 겨울에도 웅장한 얼음공원을 관람하기 위해서 이곳을 찾았습니다. 겨울철 나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곳, 길을 따라 길게 늘어선 얼음기둥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 너무나 유명한 상소동 얼음동산의 얼음벽~!!!(주변 차길로 지나가다보면 볼 수 있는 장관입니다.) 바닥이 미끄러우니 살금살금 잘 걸어야 합니다. 나무꼭대기에 설치된 호스에서는 분수처럼 물이 뿜어져 나와 얼어서 점점 더 큰 얼음조각이 만들어지는데요. 호스에서 나오는 치~ 거리는 물소리조차도 참으로 운치있게 들립니다. 얼고 녹고를 반복하며 제..
대전 자연휴양림 베스트3, 너에게 맑은 공기만 주고싶어 바람에서부터 느껴지는 봄스멜~ 날씨가 따뜻해져서 너무 좋은데! 당신의 폐건강은 안녕하신가요? 미세먼지에 지친 여러분께 맑은 공기를 담아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준비했습니다! 대전의 산림욕장을 모아모아 소개합니다.^^ 장동산림욕장이 좋다 첫번째로 소개해드릴곳은 대전 대덕구 장동에 위치한 장동 산림욕장입니다. 이곳은 매년 계족산 맨발 축제가 열려 꽤 유명한 곳입니다! 계족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에 황톳길이 잘 깔려 있어, 대전 시민의 사랑을 받는 곳이죠! 등산로의 반은 황톳길로 조성되어 있는데요. 시원하게 깔린 황토보세요! 왠지 신발벗고 맨발로 걸으면 마구 건강해 질 것 같은 느낌이죠? 저도 황토를 살짝 밟아 보았는데요. 찰박거린다고 해야하나요? 착~하고 뒷꿈치를 따라오는 시원한 황토느낌에 그동안 고생한 발바닥에..
대전 겨울왕국으로의 초대! 상소동 얼음동산 대전에서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명소가 어디일까요?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를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이 있을텐데요. 보라매공원이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라면 이곳은 낮에 인생샷을 찍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바로 상소동 산림욕자에 위치한 얼음동산이라는 곳인데요. 일명 대전의 겨울왕국이라고 불리는 곳입니다. 여름이면 야외 물놀이장으로 사랑을 받는 곳이지만 겨울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동산으로 변모하여 대전시민에게 겨울의 매력을 흠뻑느끼게 해 주는 명소중 명소입니다. 상소동 오토캠핑장을 지나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들어서면 이곳이 얼음동산이라고 증명을 하듯 엄청나게 길게 늘어선 빙벽이 반겨줍니다.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어서 쉽게 이곳을 찾을 수 있을정도 입니다. 예전..
대전겨울여행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 풍경 대전으로 겨울여행을 준비중이신가요? 상소동 산림욕장에 가면 아름다운 얼음동산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은 만인산 자락에 있는 자연체험 휴양시설 근처에 있는데요. 사계절 산책이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합니다. 특히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곳으로 눈내리는 운치 있는 풍경에 흠뻑 빠지는 곳입니다. 요즈음 겨울이지만 눈다운 눈이 내리지 못했지만 최근에 내렸지요. 상소동 산림용장 입구는 길이 차단 돼서 오토캠핑장 주차장에 차를 세웠습니다.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여름보다 겨울철이 더 많네요. 우리부부 부러움을 뒤로하고 산림욕장으로 향했습니다. 차가운 칼바람이 볼을 어루만지고 가니 순간 몸이 움츠러들었습니다. 다리 입구에서 바라다보니 인공 얼음성벽이 매우 높게 보였습니다. 봄에는 개나리꽃과 벚꽃으로 뒤덮히는 이곳이 겨울이..
겨울왕국 상소동산림욕장 얼음동산이 아직도 한창이에요 대전 동구에 위치한 상소동산림욕장에는 겨울왕국을 연상하게 하는 얼음동산이 조성되어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작년보다 겨울날씨가 덜 추워서 1월 9일에 개장했지만 아직도 겨울왕국답게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상소동산림욕장 얼음동산은 총길이 300m, 총면적 1,500㎡ 규모랍니다. 돌탑과 나무 조형물 등에 계곡물을 이용해 조성한 각양 각색의 빙벽과 얼음탑이 꾸며져 있으며 해빙기까지 운영된다고 합니다. 눈이 모처럼 내리는 날에 상소동산림욕장을 찾았습니다. 겨울왕국이 따로 없지요. 추운 겨울 날씨에도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두 나무가지가 만나서 같이 얼어버렸네요. 산책길에는 얼었다 녹다를 반복하여 많이 미끄럽습니다. 그리고 얼음이 간혹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야간에는 관람객들을 위..
주말대전여행, 얼음동산이 있는 상소동산림욕장으로 오세요 "얼음동산이 있는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으로 오세요." 동구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이 9일 개장했습니다. 예년에 비해 날씨가 따뜻한 요즈음인데요. 우리 부부는 일요일 아침부터 상소동 산림욕장에 도착했습니다. 캠프장에는 많은 텐트가족이 겨울을 즐기고 있었어요. 우리의 마음을 가장 안정시키는 곳은 자연의 숲이죠. 상소동 산림욕장은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대전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봄에 오면 시원함을, 여름에는 수영장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가을에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가 되고요. 겨울에는 얼음동산의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습니다.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은 총 길이 300m, 총면적1,500㎡ 규모로 조성돼 있어요. 천변옆 길에는 나무 담장을 만들었는데요. 중앙꼭대기된 설..
이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상소동 얼음동산 산림욕장> 이곳에 가면 특별한 것이 있다. '상소동 얼음동산 산림욕장' *** 금산 만인산휴게소 방향으로 국도를 따라 가다보면 나오는 대전시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산림욕장에는 눈부시게 하얀 얼음동산이 있습니다. 겨울을 더욱 더 겨울답게 즐길수 있는 곳 온통 얼음으로 하얗게 덮힌 곳으로 떠나 볼까요? 주차장에서 바라본 냇가 건너편으로 커다란 얼음기둥들의 위엄이 보이시나요? 대전시 동구의 끝자락 상소동에 위치한 이곳 산림욕장은 만인산과 식장산의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금산으로 넘어가는 드라이브하기 좋은 도로로도 알려져 있는 17번 국도선상에 있습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할수 있는 수영장시설도 조성되어 있고, 수 많은 돌탑들로 볼거리를 제공하며 산책, 등산등 각종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영화나 게임에서 봤던 ..
겨울여행 | 상소동산림욕장 겨울 얼음동산 다녀왔어요! 겨울여행 | 상소동 산림욕장 겨울 얼음동산 다녀왔어요 *** 지난 겨울 즈음 상소동산림욕장에 얼음동산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가야지 생각하다가 결국 봄이 와서 못갔었는데, 올해는 새해에 맞춰 얼른 다녀왔어요. 작년에 못 봐서 아쉬운 마음이 더 컸기에 어찌나 반가운지 상소동산림욕장 입구에서 벌써 두근두근 즐거웠어요. 이미 다녀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못 보셨다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꼭 다녀오시길 바라며 상소동산림욕장의 얼음동산 소식 전해드릴게요. 상소동산림욕장은 '대전 동구 상소동'에 있는데, 만인산자연휴양림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서 함께 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포장이긴 하지만 주차장이 넓어서 차를 타고 가도 주차 걱정이 없어요. 여름에 물놀이 하러 왔을 때는 주차 공간이 부족해서 주차요원까..
대전명소 | 상소동산림욕장의 얼음동산과 돌탑 상소동산림욕장의 얼음동산과 돌탑 - 상소동산림욕장ㆍ대전 동구 상소동 - *** 대전 동구 상소동에 자리잡고 있는 자그마한 산림욕장입니다. 겨울도 다 지나가고 서서히 봄이 찾아오고 있는 요즘도 이 곳 상소동산림욕장은 아직도 겨울이랍니다. 예전에 없었던 다리를 새로 놓았답니다. 얼음동산이 어마어마합니다. 녹으려면 시간이 한참 걸려야겠어요. 한 겨울에 눈까지 덮였을 땐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 가을에는 예쁜 단풍으로 산책하기 좋답니다. 이 곳 상소동산림욕장는 얼음동산 말고도 또 명물이 있답니다. 바로 돌탑~ 한 할아버지가 시민들의 안녕과 편의를 위해 손수 하나 하나 돌을 쌓아 올린 돌탑이 곳곳에 있답니다. 거대한 예술작품으로 보여지는 돌탑뿐만 아니라 아주 작은 흔히 볼 수 있는 돌탑들도 등산로에, 산책길을 ..
얼음꽃 활짝핀 상소동 얼음동산으로 가자 ~~~ 지난 주 토요일, 봄이 온다는 입춘날 하얀 얼음꽃 만발한 상소동 얼음동산에 다녀왔습니다. 나뭇가지에 엉겨 축 늘어진 얼음꽃을 보셨나요? 대전 상소동 시민공원에 조성해 놓은 얼음동산으로 가요.~~ 입구에는 2월 19일까지 개장한다는 현수막이 걸려있네요. 나무다리를 건너 저 편에서 얼음꽃이 반깁니다. 작은길 양 옆에는 하얗다 못해 옥색으로 물든 얼음 터널이 환상적입니다. 아이들은 장난끼가 발동하여 고드름을 따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처마밑에 매달린 고드름을 따 먹던 생각이 절로납니다. 얼음꽃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데크도 설치해 놓았어요. 하늘 아래 흰구름인지 얼음꽃인지..... 겨울빛에 녹아 내리는 물방울, 은방울,,, 가족들과 친구들과 나온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네요. 얼음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