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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야경

대전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달밤소풍 月夜逍風 立秋已过,天气转凉,一切都来的这么快,然而我们还可以珍惜这个夏天带给我们的感动,月夜逍風意思在于在一个月光明亮的晚上,去野外休息。而这个词刚好非常适用于大田广域市 Hanbit Tower (한빛탑)下,一个明亮的夜晚,在塔下来一次艺术之旅,将是一件非常惬意的事情。 입추가 지나고 날씨가 쌀쌀해지며 모든 것이 빨리 오는 가운데 여름이 주는 감동이 소중해집니다. 맑은 밤, 대전의 한빛탑 아래에서 예술여행을 떠나는 건 매우 쾌적한 일입니다. 庆典非常值得一来,而且非常精致, Hanbit Tower位于大田广域市儒城区与西区交接处,而甲川在这中间横穿而过,给这个炎热的夏天夜晚带来了一丝丝的凉意。庆典在晚上6点的时候准时开始,在9点的之前依然可以登上HanbitTower。 달밤소풍은 대전 유성구와 서구가 만나는 곳에 위치한 한빛탑 일원에서 열리는데요. 무더운 ..
대동하늘공원과 우송대 동캠퍼스와 보도교로 연결! 가기 편리해요! 파란 하늘과 빨간 풍차하면 생각나는 대동하늘공원. 이곳에 오면 빨간 풍차 안에는 연인들의 변치않는 사랑을 소망하는 '사랑의 자물쇠'가 걸려있죠. 이번에 우송대학교 동캠퍼스와 대동하늘공원을 연결하는 보도교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로 인해서 대동하늘공원의 접근성이 좋아졌는데요.우송대 동캠퍼스쪽에서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휴일을 맞이해, 우송대학교에서 대동하늘공원 코스를 직접 이용해 보니 무척 상쾌하고 새로웠는데요.이번 보도연결교를 통해 대동하늘공원이 좀 더 편하게,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전야경 베스트! Beautiful Night in Daejeon! 대전야경 베스트! 2018 대전시 UCC 공모전 수상작! Beautiful Night in Daejeon 아름다운 대전야경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대전역 #중앙시장 #엑스포다리 #엑스포시민공원 #보문산 전망대
대전야경 베스트 5, 대전은 예쁘다 - 2017 제2회 대전시 블로그 공모전 수상작 - 대전 야경 베스트 5(글, 사진 : 이슬) 1. 식장산 야경 대전 야경이라고 하면 식장산이 최고라고 생각해요.우울하거나 힘든일이 있는 친구에게 "식장산 올라갈래?" 라고 말해주는 것 보다 더 좋은 위로는 없는 것 같아요. 식장산에 올라가는 길은 꽤 힘들어요.좁은 길에 양방향의 차들이 오르내리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해요. 저 역시 첫 차를 뽑고 호기로운 마음에 친구들과 올랐던 첫 식장산에서 차 옆면에 기스를 냈었죠.매번 '아 내가 왜 올라간다고 했지'라는 후회로 오르다가도 산을 올라가면 정상엔 그래픽같은 멋진 야경을 보고 그 마음이 싹 잊혀져요. 10월 초. 초가을이었지만 산의 정상은 칼바람에 겨울이나 다름 없었어요.올라가시려면 옷을 두툼하게 입으시거나 담..
대전야경투어 대전시립미술관 야경, 미술관 밖 미술! 미술관 밖 미술! 대전 시립미술관 밤 풍경(야경) 대전시립미술관은 다양한 전시로 대전 사람들의 문화 생활을 책임지고 있는 장소입니다. 때로는 미술관 속이 아닌 밖에서 미술관의 모습을 바라보는 것도 흥미롭겠습니다. 그 이유는 야경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이죠. 여름이 되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밤 풍경이 절정에 이릅니다. 다가오는 주말엔 대전시립미술관 주변에서 야행(夜行)은 어떠세요? 해가 떨어지기 직전에 도착해서 밤이 되도록 기다립니다. 삼각대는 필수고, 카메라와 광각 렌즈를 함께 챙겼습니다. 오후 7시 30분 정도 되면 대전시립미술관의 빛의 더욱 밝게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자리에 삼각대를 펴고 야경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과 대전예술의전당까지 예쁜 야경과 만날 수 있습니다. 공연이나 미술 ..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대전시티투어 야경투어 아직4월의 밤공기는 다소 쌀쌀한데요. 한낮의 더위 보다는, 비록 밤이지만 얇은 외투 하나만 걸친다면 야외활동을 즐기거나 산책을 하는데는 더욱 좋은 날씨인것 같습니다. 올해 대전시티투어는 광역코스를 늘리는 한편 다양한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금요일 저녁에 개최되는 야경코스가 눈에 띄어서 신청했습니다. ▲ 대전시티투어 메인화면 이미지 대전시티투어를 신청하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순간. 앗! 이런 반가운 행운이! 올해 4월 한달간 대전시티투어 야경투어는 무료로 운영된다는 반가운 팝업이 똭~!!!! ▲ 야경투어 무료 안내 팝업 문구 인터넷으로 작년에 이어서 새롭게 변모한 대전시티투어를 즐기기 위해서 금요일 저녁 서둘러 일을 마쳤는데요. 대전역앞에 위치한 ..
설연휴 무료개방 뿌리공원에서 대전야경 만끽 우리 고장 대전에는 보문산과 방화산 사이에 위치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춘 뿌리공원이 있습니다. 뿌리공원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무료 개방됩니다. 뿌리공원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뿌리를 알고, 경로효친 사상을 함양시키고자 1997년 11월에 문을 열었는데요. 효문화를 확산하기위해 조성된 뿌리공원은 3만 3천평의 부지에 세계 최초로 성씨를 상직하는 조각품 및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있는 전국 유일의 효테마 공원입니다. 이러한 뿌리공원이 최근 아름다운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서 대전의 대표 야경명소로 다시 태어났다고 하는데요. 깊은 겨울밤에 즐기는 겨울야경의 낭만을 느껴보고자 저녁에 방문했습니다. 주차장에서 바라본 뿌리공원 풍경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뿌리공원을 바라보니 정말 형형색색..
대전데이트명소 대동하늘공원과 벽화마을 대전 데이트명소이자 아름다운 일몰과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대동하늘공원.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잠시 숨을 고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자그마한 공원으로 떠나봅니다. 이곳은 이국적인 풍차와 함께 탁 트인 대전의 도심이 내려다보이는데요. 아름다운 대전의 명소로 많은 분에게 사랑 받는 장소입니다. 대동마을은 옛날 625 피난민들이 모여 살던 빈민촌이었는데요. 대전광역시의 무지개 프로젝트 일환으로 미술단체인 오늘공공미술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벽화와 조형물을 설치하여 밝고 화사한 모습으로 마을을 예쁘게 꾸몄답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전의 벽화마을로 유명해졌습니다. 신도심처럼 높은 빌딩은 없고 낮은 작은 집들이 골목 골목에 어울려 있는 정감 있는 분위기. 좀 더 많은 그림과 함께 잘 꾸며진다면 부산의..
[입선]대전시내버스 605번 타고 하루여행! 대학교에 진학한 후 5년 동안 대전에 살면서 대전의 구석구석을 여행했고, 아무것도 알지 못했던 대전의 매력을 하나하나 찾아가고 있다. 3년 전, 108투어라는 이름을 붙이고 대전 시내버스인 108번 버스를 타고 여행을 했었는데, 그 경험을 살려 이번에는 605투어를 준비했다:) 대전 시내버스인 605번 버스, 그리고 카메라와 함께 떠났던 당일치기 대전 투어, 이름하여 대전 605투어! 605번 버스를 타고 하나하나 둘러 본 대전의 명소,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자! 꿈나무아파트 정류장 + 도보 15분 :: 대전 엑스포다리 605투어의 시작은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인 대전 엑스포다리! (605투어를 엑스포다리에서 시작하긴 했지만, 605번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 어디든 여행의 시작점이 될 수 있..
헬로우시티와 만나요! APCS개최기념 대전시립미술관 특별전시 둔산대공원의 여름이 참 싱그럽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9월(10~13일)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 개최를 기념하여 새 전시를 시작했는데요. 미술관 앞의 분수도 깔끔하게 청소하고 재정비하였습니다. 이번 대전시립미술관 새 전시의 주제는 입니다. 새 전시와 함께 이번 여름의 둔산대공원에는 더욱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는 아태 지역의 도시 100개의 정상이 참가하는 큰 행사로 9월에 열립니다. 이 행사를 기념하여 대전시립미술관에서는 지난달 22일에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현대미술 작가가 참가하는 국제전 를 개막했습니다. 헬로우, 시티! 전에는 모두 9개국 27명의 작가가 참여해 40점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전시 작품들은 대부분 설치미술 작품..
2017 대전문화재 야행(夜行)프로그램 안내, 야간에 즐기는 대전여행! 올 여름, 대전문화유산을 따라 야행(夜行)을 떠나보시는 것은 어떨지요? 대전시가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야간에 둘러보는 '대전야행' 프로그램을 오는 17일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이번 대전야행 프로그램은 은행동과 대흥동, 송촌동 등에 산재해 있는 대전문화유산을 따라 여행하면서 대전 도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는데요. 원도심 원정대, 달빛 詩길 걷기, 보문산 추억으로의 야행, 목척교 그땐 그랬지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찾아갑니다. 코스에 포함된 문화유산은 옛 충청남도청 본관(등록문화재 제18호), 보문산성(시 기념물 제10호), 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등록문화재 제100호), 대전여중강당(문화재자료 제46호), 대전대흥동성당(등록문화재 제643호), 남간정사(유형문화재 제4호), 대전 회덕 동..
대전야경명소 베스트 5, 로맨틱한 데이트 추억은 반짝반짝 대전의 밤은 아름답습니다. 열대야가 계속되는 요즈음, 대전의 야경을 바라보며 무더위를 날려보내는 건 어떨까요? 밤이 되면 대전도심 곳곳에 반짝반짝 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 한 황홀경이 펼쳐지는데요. 야경을 바라보며 연인들은 달콤한 사랑을 속삭이며 추억을 쌓고, 가족들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행복을 키워갑니다. 또 삶이 힘들고 지치는 순간 멋진 야경을 바라보며 마음에 환한 불빛을 켜고 싶은 순간도 있죠. 숨은 보물찾기처럼 대전 곳곳에 숨어있는 야경 별천지를 소개합니다. 즐겨찾기를 해놓았다가 특별한 순간에 꺼내 보세요. 1. 식장산 전망대 대전야경 식장산은 대전 야경의 백미로 손꼽히는 곳이죠. 구불구불한 산길을 약 20분 정도 올라가면 식장산 전망대에 이르는데요.이곳에 오르면 분지를 이루고 있는 대전..
대전가볼만한곳 | 야경이 아름다운 대청호반자연생태공원 대전가볼만한곳 | 야경이 아름다운 대청호반자연생태공원 추운겨울밤 야경이 아름다운 대청호반자연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대전의 야경좋은곳을 찾다가 대청호반자연생태공원 야경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습니다.이곳은 대청호수변공원이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는데요.추동에 위치한 대청호 자연생태관 입구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공원도착은 5시40분 정도 해가짧은 겨울이라 주변은 벌써 어두워졌지만 화려한 색색의 조명들이 공원을 비추고 있었습니다. 이곳엔 화려한 야경말고도 잔잔한 음악도 흘러나와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대전 데이트 명소로 추천되더구요공원에 들어서면 바로 호수가 보이는데 추운 겨울날씨에 얼어버렸네요. 공원 안쪽에 조명이 비추는 나무쪽으로 향했습니다.중앙의 큰 나무에 하얀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 보라색, ..
[대전의 야경 2편] 대전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대전의 야경 2편] 대전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식장산전망대 / 보문산전망대 / 대전시청하늘마당 - *** 대전의 야경, 두번째 편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바로 대전의 도심을 한 눈에 볼 수 있는곳들로서 식장산전망대와 보문산전망대 그리고 대전시청20층 하늘마당입니다. 이들은 대전에서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분지인 대전을 멀리까지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이들 야경을 볼 수 있는 곳들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찾아간 곳이었는데요, 특히 식장산 같은 경우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어 카메라를 드신 분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대전의 도심야경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식장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대전의 야경을 소개하겠습니다. *** 1) 식장산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 식장산전..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도심 속 대전야경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도심 속 대전야경 *** 서울의 남산타워처럼 높은 스카이뷰나, 부산의 광안대교처럼 웅장한 다리는 없지만 대전은 대전만의 상징적인 아기자기(?)한 것들이 있어 늘 항상 대전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볼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대전의 밤풍경을 한번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대전의 밤은 아름답다. " 93년도에 대전 엑스포를 시작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던 곳입니다. 오른편 멀리 유성이 보이기도 하죠. 93년도의 영광은 다시 오겠죠? 대전하면 떠올리는 상징중에 건축물중 제일 처음 떠오를정도로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한빛탑입니다. 그 앞쪽으로 대전시민의 휴식처인 한밭수목원과 남문광장이 펼쳐져 있구요. 일명 맥XXX 다리와 몇년전 새롭게 지어졌던 고층아파트가 서로 제법 어울려..
[야경명소] 죽기전에 밤(?)에 꼭 가봐야할 그곳! "죽기전에 밤(?)에 꼭 가봐야할 그곳!" 대전 꿈돌이 랜드에서 2010년 성탄 전야 축하 불꽃놀이를 12월24일 밤 8시 55분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대대적인 홍보가 시작되었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갑천엑스포 다리를 배경으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불꽃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며칠부터 마음 설레면서 기다려 왔다. 당일 날 집에 손님이 오정동 수산물 시장에서 아귀 생물을 풍성하게 준비하고 요리사께서 맛난 아귀찜을 만들어 정말 해물의 진미를 느끼게 한 성탄 전야 축하 밤이 되었다. 손님들은 아내 직장 선배들이라 저녁 식사를 마치고 중무장을 하고 살며시 카메라를 챙겨 갑천으로 자리를 잡으려고 허겁지겁 나서면서 죄송합니다! 잠깐만 다녀 올 테니 따뜻한 방안에서 즐겁게 놀고 계시라고 하였더니 ..